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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soon~ 으로부터 기다린지 1년하고도 한 20일되나..
드뎌 오늘! 오늘! 오늘!
오시는군요 도련님 ㅜ_ㅜ

1. 이전과는 규모가 다른 TBS의 홍보에 방센에

012


2. 기대되는 1분기 드라마 1위도 하고 (은근 그 순위맞아떨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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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삽입곡이 무려 우타다 히카루
아라시의 주제가 도 wish만큼이나 귀에 쏙쏙 들어오고.. 조짐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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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보다는 좀더 어른스러운 사랑얘기가 될꺼락고하던데 정말 기대만빵
(2에선 스트레이트 도묘지도 있다고하던데 진정 기대만빵 ㅜ_ㅜ)

여튼 오늘 엠티가서 다같이 도련님을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벌써부터 두근두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메이님글보고 나도 해보고싶어서 ㅋㅋ 필스맘대로 2006 일드 어워드;;

일단 후보작은 1편이라도 받아봤던 아래 작품들.. (총 42작품; 많다;)

서유기, 언페어, 백야행, 간호사 아오이, 야왕, 식탐정, 코바야카와 노부티의 사랑, 시효경찰, 론도, 짐승의길,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않는다, 가치바카 (1분기) 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 의룡, 프리마담, 쓰레기변호사, 내일은 맑음, 갸루사, 7인의 여변호사, 쿠로사기, 어텐션 플리즈, 톱캐스터, 부호형사2, 맛있는 프로포즈, 특명형사 돈카메 (2분기) 신부는 액년, 마이보스 마이히어로, 결혼못하는 남자, 불신할때, 사프리, 단도리, 태양의 노래, 시모기타 선데이즈, 레가타 (3분기) 내가 걷는길, 14세의 엄마, 닥터 고토의 진료소 2006, 세라복과 기관총, 단하나의 사랑, 노다메 칸타빌레, 철판소녀 아카네, 배우의 혼 (4분기)

시상으로 들어가면~


작품부문


일단완수상 (일단 중도탈락없이 DVD굽기까지 완수했던 드라마들) - 서유기, 언페어, 백야행, 마이보스 마이히어로, 결혼못하는 남자, 노다메, 내가걷는길

애석상 (다른드라마들 보고있어서 이번엔 탈락했지만 다음에 기회되면 꼭 제대로 보고싶은 드라마) - 시효경찰, 14세의 엄마

뒷심상 (뒤로갈수록 빠져들었던 드라마) - 언페어 (정말 첨엔 사건끝나면 그만볼까했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장난아니었음;;)



폭소상 (보면서 가장 많이 웃었던 드라마) - 마이보스 마이히어로 (오버도 심했지만 머 거의 매회 배잡고 본듯)



최루상 (보면서 가장 많이 울었던 드라마) - 백야행 (정말 한편, 한편 볼때마다 울었;;)



주제가상 (드라마와 어울리고 제일 좋아했던 주제가는) - 백야행 시바사키 코우의 影



닭살상 - 대사한마디로 KO시켰던 단하나의 사랑;



서비스컷상 - 치아키선배도 많았지만 역시 쿠로사기일까나.. (온갖 코스프레에;; 9화의 그장면까지 <- 응?)




캐릭터부문


캐릭터상 (제일 애착이 가고 헤어짐이 아쉬웠던 캐릭터) - 결혼못하는 남자의 쿠와노 (아저씨 은근 정들었;)



캐릭터 단체상 (전체 캐릭터에 정이 갔던 드라마) - 노다메 칸타빌레 (역시 만화원작들이 그런 경향이..)



커플상 - 노다메의 치아키 선배 + 노다메짱



안어울렸던 커플상; - 사프리의 이토 미사키 + 카메나시 카즈야



애절상 - 결혼못하는 남자의 켄짱; (눈빛연기 최고;;)







번외부분-_-


오빠머리좀;;상 - 야왕의 코스케, 백야행의 저분;; 공동수상;;




오빠살좀;;상 - 백야행의 ;; (심각한 드라마에 어인;;)



코스프레상 - 서유기 기무라 타쿠야



왜그러셨어요 코스프레상 - 역시 서유기 나리미야 히로키;;



쇄뇌상;; - 식탐정의 이가라시! (보신분들은 아실듯;) 그리고 내가 걷는길의 카레는 역시 치킨카레-_-



CG상;; - (쟁쟁했으나 수상은;;) 철판소녀 아카네; (오코노미야키휘두르며 불뿜던;; 장면),의룡 (죽은 심장을 살리던 장면;)





회상상; (그분 퐈슨으로 그분의 예전작품이 다시금 생각나게했던 작품;) - 가치바카, 사프리





낚시상 - 결혼못하는 남자의 켄짱인형; (아놔; 진짜인줄알았다구;;)



마누라(?) 연기상;; - 마이보스 마이히어로의 테고시;; (그 마키! 모~ 는 최고였;;)




기발한 소품상 - 부호형사의 즈라버섯; (가발쓴 버섯 어쩔꺼야; 서유기의 가유과도 좋았지만 부호형사는 현대물이라는데서 한표더;;)



머 이정도;; 이제 2007년엔 어떤 드라마들이 즐겁게 해줄지 기대~ (일단 꽃남2부터 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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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1) 2008.10.2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6~11화까지 한번에 올리는건 좀 너무하니까 나눠서;;




10화에서 완전 웃겼던 이 아이 ㅋㅋ



둘도 여전히 훈훈하고..



비쥬얼로 뽑았다기엔 이상한사람이 하나 껴있는거같은데;;



둘의 쟁탈전 아놔 넘 좋아 ㅋㅋ



이제 콩쿨도 후반으로..



설마했는데 ㅋㅋ



역시나 ㅋㅋ 훌륭했습니다 오늘의 요리 변주



피아노를 즐겁게 치는게 뭐가 나쁜가요..

(둘다 천재를 다루고있지만 다루는 방향이 전혀 다른 황진이와 노다메.. 황진이가 그동안 많이 봐왔던 방식으로 천재를 다룬다면 노다메는 전혀 새로운 방식이라 신선했던..)



이렇게 방이 귀엽게 지저분하기로 힘들껄;;



프리고로타 굿즈 ㅋㅋ



에토센세까지 ㅋㅋ 둘다 이제 노다메 다루는법 너무 아시고 ㅋㅋ



최종화답게 훈훈하게..



특히나 이쪽 라인도..



석양 배경에서의



급허그는 꽃남에서도 그랬듯 여전히 감동;;



그러다 아버님에게 걸려주는 ㅋㅋ



그니까 거기까지만해도 충분히 잼있으니까 이젠 그만좀;;



노다메를 탄생시킨 집안 ㅋㅋ



귀여운 CG들이 더 드라마를 만화틱하고 귀엽게 만들었던..



후쿠오카까지가서 로케한듯한..



여전히 잼있는 집안 ㅋㅋ



이건 만화에 없던데..세계관을 살린 귀여운 오리지날 에피소드..



최종화답게 한명한명 감사의 전언..



그니까 이때부터 치아키에게 감동이 밀려왔다는 말씀.. (저 눈빨개진거봐)



점점 커지는 공연장.. (여태까지중 젤 공연장스럽던)



이제 더이상 치아키는 당신밖에는 생각이 안날듯하군요



이제 베토벤 7번을 들을때면 노다메생각나면서 소름돋을것같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들.. 그리울꺼에요 아쉽네.. (파리에서의 시즌2도 생기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외국인들도 나와야하고;; 좀 무리겠지?)

아무래도 똑같이 소녀만화를 드라마화했다는걸로 꽃남과 비교하게되는데 노다메는 워낙 요즘에 인기있는 작품이고 사실 원작도 군더더기가 이렇게 원작그대로 드라마화해도 좋은 작품으로 탄생할수있었을듯.. (대신 이쪽은 음악과 같이 들을수있었던 점이 크겠지)
그에비해 꽃남은 상당히 예전 작품이기도하고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하기엔 좀 잡다한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그래서 뺄껀빼고 여러가지 세계관을 살린 새롭게 에피소드도 넣고해서 원작을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즐겁게 볼수있도록 해준 꽃남 드라마쪽을 더 손들어주고싶은 심정 (내가 얘기해바짜 신뢰는 없겠지만 ㅋㅋ 그리고 비교도 의미없고 ㅋㅋ)


여튼 역시 좋구나.. 만화원작 드라마.. (결론은 어여 꽃남2가 보고싶다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으핫; 밀렸다가 몰아쓰는 ㅋㅋ



전반이 치아키의 성장얘기라면 후반은 노다메의 각성 위주 랄까..



S오케로 한걸음 성장한 치아키는 새로운 오케의 제안을 받게되고..



어쩜 넘어진 각도도 ㅋㅋ



덜여문 멤버를 조련했던 S오케, 이젠 다 여문 멤버들과 잘지내는 법을 가르쳐줄 RS오케로..



너무 많다니까 눈뒤집기-_-



아놔 사쿠마상 넘 좋아 ㅋㅋ (그리고 밋치상 딱이야)



그리고 후반에 가장 정이 갔던 캐릭은 에토센세..



프리고로타로 꼬시기 ㅋㅋ (이미 파악된 노다메 ㅋㅋ)



동작까지 자막으로 넣어주는 자상함 ㅋㅋ



울먹이는 미네가



신경쓰이는 치아키 ㅋㅋ (결국 저날 연습을 때려쳤지 ㅋㅋ)



은근 프로이드적이야; 이 드라마;; (<- 뭘안다고 ㅋㅋ)



노다메! 기회를 이용할줄아는구나!



그만좀 뒤집으세요 -_ㅜ



이런 깜찍한 ㅋㅋ



아놔 이라인도 넘 좋아 ㅋㅋ



우치와엔 사진이 기본이지 ㅋㅋ



넌 내가 반한 여자니까 <-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그렇게해도 안되더니 노다메 시계에 한방 ㅋㅋ 딱 만화스러운 ㅋㅋ



아놔 서비스컷~



예고편으로 너무 좋아했던 장면 ㅋㅋ (슬슬 둘의 라인이 ㅋㅋ)



엄청 사재끼는 치아키에 비해 "미안 키요라 가난해서" <- 이게 왠지 맘에 들던 ㅋㅋ



카니카니카니카니카니카니카니카니카니카니카니카니카니카니카니카니카니 ㅜ_ㅜ



깜찍하십니다 ㅋㅋ



반가운 미르히~ (표범무늬 ㅋㅋ)



후반엔 화려한 피아노곡을 많이 들을수있어서 좋았던..



넌 어쩜;; 만화에서 튀어나왔냐;;



반가운 이 아역;; 여튼 이런 트라우마가;; (역시 프로이드적 <- 응?)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끝난지 언젠데 이제 리뷰올리는-_- (그래도 마무리는 하자)



결국 처음부터 다시 풀고싶어진 미야코짱



하지만 10화에서 엄청 울게한건 역시 이 가족들간의 그동안 쌓였던 묵은 감정들.. (이 A형들 같으니;; 그리고 이런거에 엄청 잘빠지는 사람-_-)



엄마와 딸, 그리고 형제간의 갈등 해소.. (난 불우한 가정환경이었던것도 아닌데 왜이리 이런거에 약하지;)



그리고 역시 친구가 좋구나



감동적이긴했는데 학습없이 가능한건가요?



의도는 알겠지만 막상 저런 소리 들으면 섭섭할꺼같아



마지막은 결국 대회에 참석 (말아톤은 안봤지만 장애우나오는 작품에서의 대회참여는 결과보단 과정에 의의를 둔다는 점에서 좀 상투적이지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역시 형이랑



응원하는 사람들과 그동안의 일들을 정리해주는 점에서 감동적.. 뭔가 매와 아버지와의 그것도 좋았고.. 그래서 충분히 감동받으면서 보고있었는데



아놔 이거모니 OTL (나 젤 싫어하는 것중 하나가 제목이나 관련이 그대로 나오는건데;; 그룹홈 아리가또;; 이거 아미고 고등학교랑 뭐가달라;;;)



그래도 마지막에 미야코짱이랑 어케 되는건가 싶었는데



이렇게 결론을 내려주기보단 상상에 맡기고 여전한 일상의 하루에 끝맺어줘서 좋았던.. (그룹홈 아리가또만 아니었어도;)

여튼 잘봤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젠 보기좋구나 이집안은..



이제 이집안이 문제인가;;




꺄~ 완전 귀여워~



8화는 이 드라마로 말하고싶었던것이 직접적으로 나왔던..



잘할수있는건 많지않아도 할수있는걸 열심히 하자 (역시 일본드라마;;)



따스한 시선 좋아요



이쪽 커플(?)도 좋고..



현실은 어떨지 몰라도 드라마안에서의 친해진 직장동료들은 보기좋..



이쪽 커플(?)들도 ㅋㅋ



아아아아 완전 귀여워 ㅜ_ㅜ

(그리고 이 드라마보다보면 기니피그에 대한 지식이 늘어서;; 언니가 기니피그 사진보고있길래 "기니피크는 암컷은 약 800~1000그램, 수컷은 1000~1200그램, 앞발가락은 4개 뒷발가락은 5개;; 줄줄 외웠더니 언니가 놀라면서 쳐다보던;;)



오홍.. 너구낭.. 반갑 ㅋㅋ 



캐스팅 딱인데;;



오호.. 어찌 착해졌다했다-_-



로드레이서인가.. 누구 생각나게스리..



완전 감동받기 딱 좋은 시츄에이션;; (근데 왜 숙제군 스기타상 얘기가 떠오르는거냐-_- 암 약해졌을때를 노려야지;;)



담주도 기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月【21】のだめ       18.2__16.1__18.4__18.3__19.9__17.5__19.4__19.2__
火【21】役者魂!.   11.4__*8.4__11.8__*9.2__*8.2__*9.9__*9.1__
  【22】僕の歩く道   19.3__16.4__17.7__18.2__17.9__16.0__15.9__19.1__
水【22】14才の母.   19.7__16.8__18.3__19.4__17.3__16.7__18.4__17.3__
木【20】おみやさん..... 15.0__12.5__12.0__12.6__11.3__15.9__
  【21】だめんず    10.3__*8.0__*7.2__*7.4__*8.6__*9.0__*7.1__
  【22】嫌われ松子... *8.8__10.1__*8.5__*8.5__*8.4__*8.3__*8.4__*7.8__
  【22】Dr.コトー2006 23.2__21.5__21.6__22.3__21.9__19.1__21.1__21.8__
金【21】家族.       13.0__11.4__13.1__13.7__11.3__*9.6__10.5__
  【22】セーラー服..... 17.3__14.2__*9.6__16.0__10.8__12.0__13.0(終).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3.27
     笑える恋..   *7.5__
  【23】アンナさん.   *8.1__*7.1__*7.3__*5.9__*8.1__*6.4__*6.3__*7.6__
土【21】たったひとつ.....12.8__10.4__12.2__13.6__10.5__10.3__10.6__10.1__
日【21】鉄板少女.   11.0__*7.3__*8.7__10.3__*8.7__*6.5__*8.4__*8.1__




1. 현재까지는 1화에 비해 2화가 오른 드라마가 하나도 없네;; (노다메 1화 잼있었는데 그것도 떨어졌네)
2. 현재까지는 닥터 고토 - 14세의 어머니 - 내가 걷는길 - 노다메 - 세라복 순.. 그동안의 전적에 비해 안습인건 토9와 일9
3. 개인적으로 2화까진 본 드라마는 내가 걷는길, 노다메, 단하나의 사랑, 그리고 이제 가족 1화 봐야지..


음 지켜보겠.. (2화까지보고)
-------------------------------------------------------------


1. 노다메 드뎌 1화를 이겼네.. 그래서 지난주만 보면 고토다음이 노다메..
2. 지난주는 데스노트 상영으로 인한 세라복;;;;; 안습;;
3. 현재까지보고있는 드라마 - 노다메, 보쿠와루, 단하나 (14세도 2, 3화 봤는데 우울한 부분 이제 나오려고해서-_-)


여기까지가 3화..
-------------------------------------------------------------


1. 노다메 확올랐다가 다시 떨어졌;; (역시 다운타운 마츠모토 효과였단말인가;;)
2.대략 고토, 보쿠와루, 14세, 노다메의 상위 그룹이랑 배우혼, 다멘즈, 마츠코, 안나씨, 아카네 하위 그룹과 그 사이가 있네.. 역시 결론적으로 1위는 고토가 될듯.. 역시 인기 시리즈란..
3. 현재까지 보고있는 드라마 - 노다메, 보쿠와루


여기까지가 6화..
-------------------------------------------------------------

1. 노다메가 20이 안넘네;;
2. 아카네가 조기종영;; 안습;; 단하나도 10.1까지 갔네;; 시청률이라는거 정말 어려워;;
3. 보쿠와루는 갑자기 확올랐네;; 대단하다 고토;; 4분기는 고토 - 노다메 - 14세 - 보쿠와루 로 갈듯.. 후지완승이네
4. 웃기는 사랑을 하고싶지않다 왜이래;; 그거다음이 꽃남이란 말이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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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역시 일드는 6화이상보게되면 애착이 생기는듯.. 6화에 이어 또 울면서 본 7화;;




또 한단계 뛰어넘은 테루.. 주변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점점 확장하는 그의 가능성



그리고 이쪽가족 문제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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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드뎌 언론에 노출되신 도련님 뉴헤어.. (버닝분점에 올렸지만 정리차원에서 여기에도.. 어차피 드라마 리뷰는 여기에 올릴꺼니까..)






아마 포스터 촬영 현장



도묘지 + F4 크랭크인 현장


그리고 새로 홈도 오픈 http://www.tbs.co.jp/hanadan2/


「꽃보다 남자 2」NY로케

 인기 드라마의 속편으로, 내년 1월에 스타트하는 TBS계 「꽃보다 남자 2(리탄즈)」(금요일·밤 10시)의 첫회가, 미국 뉴욕 로케에 의한 2시간 15분 스페셜(1월 5일, 밤 9시)로 방송되게 되었다.


 인기 코믹을 원작에, 이노우에 마오(19) 연기하는 명문 고교에 다니는 주인공·츠쿠시와 학원을 좌지우지하는 후계자 4인조로,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23), 오구리순(23), 마츠다 쇼타(21), 아베 쯔요시(24) 이 연기하는 「F4」를 그리는 청춘 러브 스토리.


 작년 방송의 전작은 평균 19·7%의 고시청률을 기록했다.파트 2의 제작이 결정 후, 프로그램 홈 페이지에서 원작의 보고 싶은 에피소드나 캐릭터를 모집.츠쿠시와 마츠모토가 연기하는 도묘지의 NY로의 재회 씬은 요망도 많아, 11월 하순부터 9일간의 예정으로 연속 드라마에서는 이례의 NY로케가 결정되었다.


 또, 팬에게 응하는 형태로 카토 나츠키(21) 연기하는 오가와하라 시게루가 레귤러, 제1회의 게스트에게 이쿠타 토마(22) 분하는 오리베쥰페이가 원작으로부터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완전 저화질;; 중국자막은모냐;;



삐가 한다는것도 있지만 일단 시대극이라 관심을 갖고있는 백호대.. 홍보영상이라고 해서 받아봤는데 ㅋㅋ
(삐는 그냥 정석대로 드라마에 대한 느낌, 소감을 얘기하는데 비해 ㅋㅋ )




삐의 어머니로 나오시는 히로코상 "야마시타군처럼 성인의 어머니역이라고해서 걱정했는데 실제로 야마시타군의 어머니가 저랑 같은 나이라고해서 자신을 갖고 이 역을 맡았습니다" 에서부터 역과는 상관없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해서 ㅋㅋ



그리고 저장면 나왔을때 삐보다 더 버닝했던 히가시야마상;; 덜덜.. 저각도 넘 멋있었요. 그리고 코키는 인터뷰 아예 없었고..



아사노 유코상이면 아마 요리, 이쿠 남매의 어머니신걸로 아는데..
"코바야시상이 제 남편역인데 처음엔 아버지역이라고 생각했어요. 전 분명 히가시야마상의 부인역이라고 생각했어서 엄청 쇼크였어요" 주변에서 다 웃는데 이분은 웃지도 않고 ㅋㅋ



이에 히가시야마상은 한술 더떠서 ㅋㅋ "이얘기 처음 들었을때 분명 전 백호대의 일원이라고 (참고로 백호대는 16~17세의 소년들) 생각해서 수락 했는데요.. 머.. 외모적으로는 야마시타군이랑 그렇게 차이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놔 진지하신분들이 다 이러시니 넘 웃겼 ㅋㅋ



여튼 현장 분위기 참 좋은듯 ㅋㅋ 방송하면 받아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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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4화가 너무 잼있어서 상대적으로 좀 부족한듯 느껴졌던 5화..
(음악은 좋았습니다만.. 다음으로 넘어가기위한 쉼표랄까)



당신은 도묘지그룹에서 일했던;;



증거;;;



5화에 맛짱이 까메오출연한다더니 이거였구만 ㅋㅋ



푸른불꽃 니노어머님;;



미르히;; 젊었을땐 외국인이셨;;






익숙한 학교 풍경은-_- 아놔;; 유학을 에도쿠로 가셨었;;



꽤 어울리셨 ㅋㅋ



인형탈도 귀엽고 ㅋㅋ



역시나 S오케;; 근데 역시 치아키없는 S오케는 좀..



아니 밋상 ㅋㅋ



이거볼때만해도 오 치아키 턱시도 서비스~ 했는데;; 오늘 돌아오실 도련님 사진을 뵙고보니;; 약해!!



자 이제 어떻게 진행될것인가;; 노다메 후반부 계속 진행중.. (시청률 확 올랐던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밀린 리뷰;; 그냥 구분없이 주루룩;; 잡담들만..



겨울이라 좀 추워보였지만 좋구나.. 싶었던 장면



은근히 이런거 좋아하는 ㅋㅋ



갈수록 정이 가는 캐릭.. 동생



그니까 그런거 가르치면 되잖아;; 가르치니 잘하던데;;



카리나짱 얼굴만한 고구마;;



자동학습능력도 있고..



내내 답답하던 이커플 잘되었네..



역시 카리나짱 이쁘단말야;; (어쩐지 얼굴 심하게 작다했더니 모델출신이라던)



아아아아아아 고양이 ㅜ_ㅜ



주변사람들과도 잘지내고 일 느는 모습 내아들인거처럼 뿌듯하던;; <-




첨에 테루랑 잘되나싶었는데 결국은.. 참 특별한 사건없이 현실성있는 에피소드로만 담담하게 진행되는게 맘에 드는..



런천매트가 익숙한 ㅋㅋ



전에도 썼지만 이 드라마는 정말 테루가 아닌 테루 주변의 이야기



역시 정이 간다니까 동생..



아저씨 그렇게 반대하더니 이런 사연있을줄알았어;;



근데 난 또 빠지라는 함정에 바로 빠져주는 사람이라서;;



1화인지 2화인지 한번 울고는 그뒤론 안울었는데 6화에서 또 울어버렸네;; (중년아저씨들의 회한담긴 눈물에 약하다고-_-)



자 다음은 당신이 깨질 차례인가요..

참고로 시청률은

4화 - 18. 2% / 5화 - 17. 9% / 6화 - 16.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화에 비해서 2화가, 2화에 비해서 3화가 점점 재미없어진다고 생각했었는데;;4화에서 완전 뒤집은..
아무래도 만화로는 표현의 한계가 있는 연주 공연이 실제 음악까지 같이 들으니 감동 백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제 5화부터는 보지말아야지..를 굳건하게 해준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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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지난회에 진도 빠르다했더니;; 이제야 본격 사랑 돌입;; 이번화는 악의 없는 히로토를 표현하기위해선 필요한 내용이긴 했겠지만 조큼 끌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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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무려 고쿠센2 리뷰..

예전에 1화 시도했다가 배경음악이 1이랑 똑같아서 사와다 생각나서 도저히 못보고 포기했는데;; 이젠 꽃보다남자2도 확정되고 <- 무슨상관;; 고쿠센2를 보지도않고 비교하는건 아니다싶어서 보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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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3화는 뭔가 중간에 억울하기도하고 답답하기도했는데 마지막에 해소해주니 맘 편하구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여전히 잼있던 노다메 ㅋㅋ (시청률은 좀 떨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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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85메가짜리 저용량자체자막 파일 받았다;;


개인적으론 이쪽 커플들이 더 어울려보이는;; (카메는 노부타나 아야세보다 마리코랑 젤 어울렸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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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파놓은 함정에 잘 빠지는 나;; 감동받아라하면 바로 받아주시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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