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시 사기 시작한 H에 카무플라쥬 사진이 있길래..





이 장면 참 좋았지..




이건 두번째 거짓말에서인듯..



Posted by vetsuni :
2008/02/11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사슴남자 1화 - 13.0%
2008/02/11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사슴남자 2화 - 11.4%
2008/02/17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사슴남자 3화 - 9.7%
2008/02/17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사슴남자 4화 - 8.0%




검도드라마의 절정 5화;;




암래도 이사람이 가장 수상하단말이지.. 5화의 청동거울도 거론하고..




우리 홋타 내내 잘하고 있는..




이분이 살짝 웃음을.. 주고싶었던것같은데;




머 여튼 무사히..





그니까 나도 얼마나 안심했었는데;; 어여어여 갖다 주라고! 긴장하면서 봤는데;



여전히 수행사슴을 끌고 오시는 ㅋ






큰 한방을 남겨주시며 ㅋㅋㅋㅋ (장미반전보다 통쾌하게 봤던 ㅋ )



살짝 명세빈..



이긍.. 바보 타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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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사슴남자 1화 - 13.0%
2008/02/11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사슴남자 2화 - 11.4%
2008/02/17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사슴남자 3화 - 9.7%




아버지가 검도 도장을 하고 계신 홋타;



뭔가 결의가 있어보이는 홋타



역시 잔머리는 ㅋ



아야세양이 이렇게 놀란건;



별짓을 다하는;;



그런 타마키가 한심한 사슴사마;



고개 살짝 돌린거봐 ㅋ 삐져서




진지하게 고민중..



이부분은 진정한 검도 드라마; 스포츠 정신이 사는구나;;



아스카지역 도착..



뭔가 쓸데없는 부분이 들어간척하지만 중요한 부분일듯..



암래도 이게 메 같단말이지..



풍경은 좋네.. 자전거 여행도 좋겠다



비록 다른 생각을 하는 그들이지만;



결국 ㅋ





방치 ㅋㅋ



ㅋㅋㅋ



완전 다르게 생겼구만 ㅋㅋ



그리고 명장면..



정말 사슴사마의 연기가 물이 올랐;;; (하아?)




아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던 장면



자 이제 슬슬 경기시작




본격 검도 드라마 시작;



홋타 간바레..



Posted by vetsuni :

月【21】薔薇ない花屋..22.4__19.0__18.4__17.2__17.7__16.2__
火【21】ハチミツと...  12.9__10.0__*9.8__*9.5__*8.9__*8.6__*8.3__
  【22】貧乏男子.    16.5__13.2__12.5__*9.2__10.2__10.3
  【22】喜多善男.    12.7__*8.0__*7.3__*8.2__*5.2__*6.2__*6.0__
水【22】斉藤さん.     15.3__17.4__15.5__15.4__15.8__13.0__14.0__
木【20】新・京都迷宮....11.7__10.5__11.5__12.3__12.9__12.3__
  【21】交渉人.      16.7__13.8__14.1__13.2__14.0__12.7__*9.6__
  【22】だいすき!!    10.9__11.5__*9.1__10.8__11.7__11.1__
  【22】鹿男あをに.... 13.0__11.4__*9.7__*8.0__*9.0__*8.9__
金【21】4姉妹探偵団 *9.2__*6.4__*8.1__*3.5__*7.0__*7.4__
  【22】エジソンの母....11.0__11.1__12.1__*9.1__*6.8__*7.7__*8.1__
  【23】講師めぐる.   *9.0__10.6__*8.2__*8.8__*7.2__10.5__*8.2__
土【21】1ポンドの福音.13.0__11.4__11.1__*9.0__*9.6__10.5__10.7__
  【23】ロス:タイム  11.4__*8.7__12.3__10.7__
日【21】佐々木夫妻.  17.3__11.7__11.6__*9.2__*8.9__*9.9__



=【20%】======================================
18.48|16.2|-1.5P|CX*月21|薔薇のない花屋
15.20|14.0|+1.0P|NTV水22|斉藤さん
=【15%】======================================
13.44|*9.6|-3.1P|EX*木21|交渉人~THE NEGOTIATOR~
11.98|10.3|+0.1P|NTV火22|貧乏男子 ボンビーメン
11.87|12.3|-0.6P|EX*木20|新・京都迷宮案内
11.65|11.9|+1.2P|NHK土21|フルスイング(終)
11.43|*9.9|+1.0P|TBS日21|佐々木夫妻の仁義なき戦い
10.85|11.1|-0.6P|TBS木22|だいすき!!
10.78|10.7|-1.6P|CX*土23|ロス:タイム:ライフ
10.76|10.7|+0.2P|NTV土21|1ポンドの福音
10.00|*8.9|-0.1P|CX*木22|鹿男あをによし
=【10%】======================================
*9.71|*8.3|-0.3P|CX*火21|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
*9.41|*8.1|+0.4P|TBS金22|エジソンの母
*8.93|*8.2|-2.3P|EX*金23|未来講師めぐる
*7.66|*6.0|-0.2P|CX*火22|あしたの、喜多善男~世界一不運な男の、奇跡の11日間~
*6.93|*7.4|+0.4P|EX*金21|赤川次郎ミステリー 4姉妹探偵団




1화 반쯤 보고..

여태까지 본게 허니와 클로버, 내일의 키타노 요시오, 교섭일, 미래강사 메구루, 1파운드의 복음, 장미가 없는 꽃집 이렇게 봤는데.. (많이도 봤네)

- 일단 허니와 클로버는 워낙 청춘물 매니아니까 볼꺼구..
- 장미가 없는 꽃집도 뭔가 제대로 드라마라는 느낌이 좋아서 (그리고 다케우치 유코가 넘넘 이뻐서;) 볼꺼고..
- 교섭인은 뭔가 어설픈 언페어느낌? 요네쿠라언니 또 몸던지시는구나;; 싶어서 그닥;
- 메구루는 생각보다 별로;; 나 연기는 그닥 안본다고했는데 후카쿙의 식탐연기는 못보겠;
- 기타노 요시오는 이제 안볼꺼야싶어서 지웠는데.. 은근 생각나네.. 근데 칙칙한거 역시 싫어하니까 안볼 지도..
- 1파운드는 반쯤 봤을땐 볼까했는데.. (게다가 좋아하는 멤버들 넘 많이 나와서 혹했;) 중간부터 싫어졌;; 안볼까도 생각중.. 근데 복싱선수.. 은근 아이돌이 하기에 매력적인 캐릭인듯 ㅋ (그리고 식탐에 못참는 역 쇼가 했으면 씽크율 100%인건데 ㅋㅋ)

이제 가난남자 등등 도 봐야지.. 시청률은 예상대로 장미꽃님 독주..

+ 가난남자좀 짜증나네;; 사슴남자(왜이래 제목들;)도 시청률 그닥이네.. 카메랑 나란히 13% 1화 시청률은 오구리가.. (그래도 밤비노보다 0.1적게 나와서 착하네 ㅋ 1분기였으면서;)
그나저나 완전 무시했던 사이토상; 이럼 살짝 궁금해지는데;; 미즈키언니 싫어해서 안보려고했는데 한번 살짝 봐볼까..

1화들 다 보고..

2화를 볼 예정이거나 본 건 장미가 없는 꽃집, 허니와 클로버 (워낙 청춘물 매니아라), 사슴남자 이정도인가..  사사키는 보는 내내 괴로울만큼 재미없었고;; 장미 꽃집 2화는 상당히 호감 상승.. 보기로 한 3개는 개별 리뷰 써야지;; 나머지들은 몰아서 감상 올릴 예정.. (어제 다이스키 리뷰 한시간 걸려쓰곤 캡쳐, 영상 다 지웠는데 날려먹어서; 의욕상실 -_-) 개인적으로 가장 2화가 궁금한건 사슴남자 ㅋㅋㅋ 잼있진않았는데 완전 호기심 자극 ㅋㅋ

2화까지 보고..

사사키 확 떨어졌네;; 슬슬 이번분기도 전반적으로 낮을것같은 예감이;; (무려 1분기인데;) 장미는 게츠구다운 내용이랑 캐스트로 1위 확정일것같고;; 의외로; 사이토상이 2위.. (작년에 파견의 뒤를 잇는건가..) 그외는 그닥 높아야 14 정도 될듯? 잼게 보고있는 사슴남자는 워낙 매니악한 내용이고; 허니와 클로버는 캐스트도 약했고 시기도 좀 잘못탄것같은? 딱 2분기에 했으면 상큼하게 잘봤을것같은데.. 여튼 간바레..

3화까지보고..

이젠 10%이하가 좀 많아졌네;; 최신 시청률이 10%이상인게 장미, 가난, 사이토상, 교섭인, 사사키 뿐.. 머 1위 장미, 2위 사이토, 3위 교섭인은 변함없이 진행될듯.. 난 여전히 사슴남자 매니악하게 좋아하고 있고 ㅋ 사이토상 1화만 봤는데 정말 파견이랑 비슷하던데; 뭔가 나쁘진않은듯한데 개인적으로 "통쾌한 상황을 만들기 위한 답답한 상황 조성"이 싫어서 안볼 예정; 여튼 지켜보고있소..

4화까지보고..

에에;; 4자매 3.5;; 이 무슨 레가타스러운 숫자; 아무리 심야드라마긴 하지만;; 그리고 사사키마저 한자리;; 정말 1분기가 아니구나;; 다이스키 10.8가 이렇게 높게 느껴지다니;;; 슬금슬금 2분기 드라마 발표되던데; 2분기는 어떻게 될런지; 이번분기 딩굴었으니 2분기는 좀 올라가겠지;;

5화까지보고

아마 장미는 그렇게 폭탄예고를 했으니 아마 6화는 오를거같고; 로스타임 많이 올랐네; +3 은근 그시간대 실해지는구나.. 4자매, 에디슨은 다시 살아났고.. (그래도지만;) 그래도 지난주보다는 다들 2자리를 유지한데가 많네; 하치크로 평균 10%이하로 떨어졌구나; 하긴 원작 에피소드를 많이 살리긴해도 뭔가 초반의 풋풋함이나 매력이 원작이나 영화보다는 좀 못해서;; 사슴도 머지않은것같네;; 여튼 이번분기는 너덜너덜; 다음분기에 힘들 쓰실듯;

6화까지 보고

장미 6화 오히려 떨어졌네;; (나만 낚인거였나;) 그닥 시청률 지켜보는 재미가 없긴하다.. 다들 한자리니까; 2분기를 기대중! 로스타임은 오히려 토모치카가 가장 높았네; (우에노 안티들 난리쳤겠군;)

Posted by vetsuni :
2008/02/11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사슴남자 1화 - 13.0%
2008/02/11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사슴남자 2화 - 11.4%




결국 패닉; (근데 사슴으로서의 미모가 좀..)



이정도는 되야 ㅋ



또 사슴 캡쳐가 더 많은 예정입니다 ㅋ




어디보자~ (저 표정 연기 아 사슴 넘 좋아 ㅜ_ㅜ)




여기는 여우를 모신다는 (게이샤의 추억에도 나왔다는 ) 후시미 이나리 진자



나중에 한번 가봐야지.. 아름답고만..



사사키상;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야츠하시 ㅋ





이번엔 센니치마에 도구가구나.. 간사이지방 유명한곳은 다 나오는듯..





근데 이거 5화까지 보고나서 보니; 왜이리 맘아프냐 ㅋㅋ 3화에 걸친 낚시 ㅋ




얘네들은 또 모람.. *_* 먹어보고싶..



이렇게나 좋아라했는데;



이렇게 되버린;;



눈물 뚝; 그심정 이해해요;;



2W재팬은 뭔가 야후 + 2ch 인가 ㅋ



꺄오~ 홋타다~



앞으로 2화정도는 검도드라마로;;



또 나왔다 @0@ 표정;

Posted by vetsuni :
2008/02/08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카무플라쥬 아오이유 X 4개의 거짓말 1화
2008/02/08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카무플라쥬 아오이유 X 4개의 거짓말 2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카무플라쥬



이번엔 무려... 무대형식을 도입;;




여전히 사는게 사는게 아닌 치카짱;;



귀여운;;; 고양이 한마디를 기르기 시작한듯..



책이 한권 도착..



무대형태로 변신;




가장 거짓말 이야기 시작 ㅋ



유우짱; 정말 싫어하는 표정;;



납득이해공감



츠메따이시선



사라니 쓰메따이시선 ㅋ



그동안 얘기랑은 전혀 상관없는듯한 만담;;이 오고가고.. 3화 잔뜩 기대하고 있다가 긴장이 풀렸었는데 아래가 시작되었..









결국 눈물 뚝뚝.. 이렇게 방심하고 있을때 공격하시면.... OST도 너무 좋았.. 사고싶을 정도로.. 특히 저 음악만 들으면 눈물 날듯;



마지막 회의 테마는 회망.. 정말 맘에 쏙드는.. 두번째 거짓말도 기대할께요 ㅋ

Posted by vetsuni :
2008/01/28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장미가 없는 꽃집 1화 - 22.4%
2008/01/30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장미가 없는 꽃집 2화 - 19.0%
2008/01/31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장미가 없는 꽃집 3화 - 18.4%
2008/02/13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장미가 없는 꽃집 4화 - 17.2%




좀 닮은 것도 같고;



어울리는 콤비 ㅋㅋ



들어버렸다;;;



좋겠어요 그래요 -_- (계속 꼬인 노처녀 -_ -)




결국 그런 각오까지했는데말이지.. 아버지랑도 좋아보였고..




손녀의 존재를 모르진 않았을꺼고.. 나마로는 첨본거라 그런가;



결국 드라마는 편하게 흘러가주진않죠;



이렇게까지 했는데;



남은 시나리오는.. 훔..



참.. 맘이 그랬던.. 두 아버지들의 대화;



자 이들은 설마



삼각이 되느냐; (그나저나 쇼타 대학생이었군;)




결국 돈까지 건냈고; 마지막 선택만 남았는데..



새로운 선택이 등장;; 우와 진짜 노지마신지구나라고 생각;; (개인적으론 이분이랑 잘 안맞을지도; 뭔가 립스틱도 그렇고; 사랑에 대한 환상을 갖고 계신듯; 사랑하면 희생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시나; - 립스틱에서도 막 자해하고; - 여튼 이 드라마 전개보면서 다신 이분 드라마 안볼지도 모르겠음; 키타가와언니도 그렇고 뭔가 90년대 유명 작가분들하곤 안맞을지도; 그닥 멜로물 좋아하지않는 나로서는 이런 사랑에 대한 환상을 갖고있는 사고방식 자체가 좀 맘에 안드는;)



이런 새로운 방식의 키스씬은 멋있었음



드뎌 똘망소녀와 만나셨군요 ㅋ




자 어떻게 될것인가; (담주 시청률 폭발하겠군 ㅋㅋ)

Posted by vetsuni :

2008/01/28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장미가 없는 꽃집 1화 - 22.4%
2008/01/30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장미가 없는 꽃집 2화 - 19.0%
2008/01/31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장미가 없는 꽃집 3화 - 18.4%

아 곱다 (또 미모찬양으로 부터 시작하는 리뷰;)



요즘 덩치큰 남자에 대한 로망이 ㅋ



빤히 보이는데 거짓말;; 참..




통하는게 있는 두사람; (도대체 어떤 인생을;)



아내마저 떠났는데 쓸데없이 아름다운 집안;;



점점 돈 쓰고있어;;



언니 또 감격; (지금보니 싱고 캡쳐;; 고멘;)



SOS도 그렇고; 뭔가 아동학대? 이런거에 꾸준한 관심이 있는듯한 노지마씨..



아이쿠 똘망똘망; (한대 때려주고싶을만큼 똘망;)



자 이건 단지 시청자들 긴장하게하는걸로 끝날것인지; 한건 할것인지;






꼬마 연기에 초 감동했고; 싱고가 과거에 상처좀 있었고; 현재 멋있는 사람이란건 알겠는데;; 단지 그것뿐인건지.. (쉬어가는 내용?) 담과 또 연관이 있을껀지.. 모르겠던 에피소드;



의외로 둘은 서로 사랑한게 아니었다?




여튼 이쪽 둘은 서로 사랑하는듯.. (좋냐응? 좋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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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사슴남자 1화 - 13.0%



숲에서 뛰어나오시는거 보니..



호른좀 부르신듯;



의미없는 단지 애정담긴 캡쳐;



성급히 도망가시는 ㅋㅋ



역시 다메오토코;



좋댄다;




이거 뒤돌아서 중얼중얼 좀 귀여웠 ㅋ



한심한것 ㅋㅋ



이분보고 놀란 가슴



그림만 봐도 놀라는 ㅋㅋ



이러쿵 저러쿵 검도부 고문까지 맡 ㅋ



패션이 살짝 츠쿠시 스러워서;



ㅋㅋㅋ 그야말로 "지켜보고있다" ㅋㅋ



아라시야마다~



여우 귀엽 ㅋ



사타케 -_-



미녀는 저쪽만 아니라



이쪽도..



닷다노니;;; (확실히 호타루보다 이쪽이 망가지는 아야세;)



사타케보다 난 이쪽이 의심이..



ㅋㅋㅋㅋ 성격도 급하셔서 벌써 오셨어 ㅋ




나도 진짜 긴장하면서 야츠하시 보고있었는데;;



여기부터 초 버닝한 장면 ㅋㅋ 살짝 갸웃하면서 생각하다가




눈 크게 뜨면서 "빼앗겼다!" 아 너무 좋아 ㅜ_ㅜ



버닝중입니다 ㅜ_ㅜ 시카사마 ㅜ_ㅜ




역시나 강한 한방을 주며 2화도 종료 ㅋㅋ
Posted by vetsuni :


매니악느낌의 드라마 사슴남자;; 원래는 이게 정상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시각으로 보고있는 ㅋㅋ



아마 이 원작이 이 그림 하나에서 시작된게 아닌가 싶은..



상대 쟝의 애인이엇던 그녀;;



살빠진 치아키를 처참하게 차버리고;



자신감 넘치던 우리 치아키센빠이는;; 다메오토코;; (이번 분기 다메오토코 참 많았지;)



경치 좋은 나라에서



청순한 그(?)와 운명;;;;의 만남을 갖게 되는데..




볼때마다 감탄하는 나라의 료칸 세트.. (뭔가 나처럼 하숙, 기숙 경험이 없는 사람은 저런 합숙구조에 로망이;)



키, 얼굴, 목소리 3박자를 모두 갖춘 총각선생님; 여고에 갔음에도;



단지 여고생의 손바닥안에서 놀고 계셨으니;;



좋아하는 타베양.. 근데 사실 그녀의 그동안의 작품을 보면 타로이야기보단 이런 캐릭이 훨 어울리는..



요 발상 쫌 귀여웠 ㅋ



천하의 찌질남;;;;



영 못마땅하신듯;



똑같아 ㅋㅋ



이것도 뭔가 일드나 일영에서 자주 나오던 상황 "좋아하는 이 풍경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시카센베이 손나니 우마이하던 순간;;



사실 드라마 전혀 사전 지식없이 초반에 좀 지루하네.. 하면서 보면서도 영상이나 음악이나 내내 불길하다했더니




결국 막판에 한건 해주신 ㅋㅋㅋㅋ 1분기 최고로 2화가 궁금했던 사슴남자 1화.. 밀린 리뷰지만 차곡 차곡해볼랍니다 ㅋ



Posted by vetsuni :
2008/02/05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로스 : 타임 : 라이프 1화 - 11.4%



로스 타임 2화는 신입 형사 코야마와 은퇴를 몇일 앞둔 형사의 이야기..



이제 어떤 내용인지도 알겠고해서 초반의 어머니와의 통화때는 "이번화 눈물좀 흘리겠군;" 싶었는데 결국 울진않;



중간중간 웃기기도 했고 ㅋ



쿠마-_- 경찰대갔구나;



결과도 주제도 휴머니즘만으로 흐르지않아서; (은근 사회적인 주제)







여튼 아직까진 신선한 느낌.. (반복되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지켜보겠어요



담주는 드뎌 총사가 아니군;; 주인공은 토모치카..


Posted by vetsuni :
2008/02/08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카무플라쥬 아오이유 X 4개의 거짓말 1화

드라마 설명은 위의 1화 설명에서 보시고..



여전히 대기실의 귀여운 매직으로 시작..




"인생은 거짓말같아" 2화입니다..



하루 종일 잠만 자고 있던 아오이 유를 찾아온건..



네? 호러물?



아.. 꿈이라고 하는군요..










여전히 자고있는 아오이 유 앞에서 행복한 시간을 갖는 예전 연인들..















이 잠깐의 밍기적대고있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해보이던지..






꿈이니까 맘껏 별일도 다 생기는거고 ㅋ













1화보다 훨씬 따뜻했고 맘아팠던 2화..



그리고 이번화의 한컷.. "자고있는 시간" 정말 꿈과같은 컷컷들..




아오이 유양의 감상은.. 하치크로때 공연했지만 한번도 대사를 얘기한적없던 카세료군이랑 대사를 주고받은게 즐거웠다고;;

Posted by vetsuni :


로스 : 타임 : 라이프도 특이했지만 그것보다 훨씬 특이한 이 드라마.. (아마 방송국도 메이저 방송이 아닌듯? 역시 인터넷강국 대한민국만세다;) 카무플라쥬 아오이유 X 4개의 거짓말



초반의 대기실에서의 장난같은 마술로 시작해서



중간의 진행, 도중의 드라마 등 전부 아오이유에 의해 이뤄지는 드라마로..



4명의 아티스트가 "거짓말"이라는 테마로 "아오이 유"를 사용해서 만드는 옴니버스 드라마인듯..




테마도 컨셉도 독특하지만 일단 "아오이 유"라는 것만으로도 지금 낚이는 분 몇몇 보입니다 ㅋㅋ (어여 다운 받으세요)



남자친구를 사고로 잃은 치카의 이야기



그 남자친구는 카세료 ㅋㅋ



첫번째 에피소드 "인생은 거짓말같아"



이렇게 사고로 갑자기 남자친구를 잃은 아오이 유랑




아내가 갑자기 집을 나가버린 니시지마상의 얘기..




그 다음날의 그들의 상실감에 대한 얘기..



입니다; 변태의 얘기가 아니라;;;


















내용은 직접 보시거나 상상으로 하시고^^ (불친절하다;) 필름 색감이나 아오이유의 의상이나 영화 허니와 클로버의 스탭들이 대거 참여한듯.. (연출도, 음악도.. 원작과 상관없이 영화 허니와 클로버를 좋아하셨던 분들은 좋아하실듯..)



독특했던 점은 마지막에 해당 에피소드를 아래와 같은 작품을 남기셨던 사진작가가 자기만의 한컷으로 표현해주는데..








이분의 그동안의 작품들도 참 좋네.. 일본 특유의 건조하면서 감성이 들어간 컷들..



여튼 이번화의 한컷은 이 컷.. "검은옷"



마지막에 살짝 귀여운 거짓말로 마무리했던 1화.. 한 에피소드가 3화씩 4명의 아티스트에 의해 총 12화로 구성된다고 하네요.. 기대만만..

Posted by vetsuni :


sp가 끝나고 이제야 시작한 후지 토9 로스타임 라이프 (이건 안늦게 리뷰써야지)



매번 주인공이 다른 옴니버스스타일인것같은데.. 1화는 에이타.. 특종에 목을 맨 훠로그래풔~



제목이 로스타임인건.. 축구경기중 경기종료후 추가시간을 주는것처럼 죽기직전 인생의 여분시간을 주고 그때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기묘한 이야기 에피소드 하나를 렌도라화한 느낌?



갑자기 주심, 부심이 나오고 심지어 중계까지 한다 ㅋㅋ



선수 소개 ㅋㅋ (그녀없던 시간 5년이 안타깝;)



자.. 그는 남은 4여시간 동안을 어떻게 보냈는지..




자세한 사항은 에피소드를 직접 보시고..



물론 인생의 마지막에 함께 했던 여자가 안떠오를수 없겠지.. 근데..



근데 넌 에리가 아니냐!!!



준페이 이자식 -_-+ (루미에 이어 에리까지;;)



그렇게까지 다케시를 잊지않고 <- 틀려;;



여튼 웃겼던건.. 이렇게 드라마에선 슬쩍 지나간 장면인데..



광고타임에 슬쩍 개그를 넣으셨 ㅋㅋ



여튼 덕분에 1분기 드라마 보면서 첨으로 울었.. 어찌보면 일드에서 뻔하고 흔한 소재인데; 또 감동적..




엔딩 타이틀까지 축구경기 스탈 ㅋ



담주는 코야마랍니다 ㅋ 여튼 이 드라마 맘에 들었...


Posted by vetsuni :
2008/01/28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장미가 없는 꽃집 1화 - 22.4%
2008/01/30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장미가 없는 꽃집 2화 - 19.0%




각자의 캐릭도 독특 ㅋ 이젠 가족시트콤도 가능한 이가족 ㅋ



카레로 벌칙게임중인 싱고 ㅋ



저렇게 웃는데 안먹을수도없지 ㅋ



이 드라마 갈수록 훈훈해진단말씀 ㅋ (그리고 저런 남자 멋있다!)



자 이 아이는 어떻게 이 그룹에 들어오게 될것인지 궁금..



이렇게 대사없이 한장면으로 설명해주는것도 좋고..



카레랑 이어지기도 하고 ㅋㅋ



근데 이눔봐라 -_- (멱살좀 잡아본 솜씨인데; 거성 주니어;)



당신은 대체 무슨 꿍꿍인게요..



쇼타 머리좀 어떻게;;



아 저런 커피집 분위기 좋다



하루는 내내 야단듣고 ㅋ 하루는 내내 사과듣고 ㅋ



드뎌 거의 모든 등장인물 만났..



으핫 배달 나오셨 ㅋ



어럽쇼 하는 표정 ㅋ



으하 싱고의 폭탄발언에 날라가는 새가 보인다 ㅋㅋ 전원 (....)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연기인지 잘 모르겠;



요 대사는 촘 유치했; (그래서 사쿠 유미코 언니 캐스팅한거같잖아;)



내내 아날로그 저질화면으로 나와야하는 모토카리야양 지못미;



뭔가 과거가..



수시로 긴장 푸십니다 어찌..



에궁.. 이쪽만 나오면 맘이..



그런 고민할 나이 ㅋ



밤중에 아빠에게 가서 잔것도 그 나이스러운 ㅋ (저러다 이제 좀만 더크면 "내방에 들어올때 노크좀 해!!" -_-)



그러다 또 이렇게 아예 어른이 되면 마음을 열기도하고.. (리뷰가 딴데로 흐른다;)



뭐 세사람이 친해지는건 좋지만 촘...



귀여운 아저씨 두명 ㅋ




이쁘고나;;;; 이 드라마는 유코짱 이뻐서 넋놓고 보는지도;




반칙을 써서라도 해피엔딩을 만들고 싶었던 공주;




를 감동시킨;; (움.. 매번 감격으로 우시네;; 그려유.. 좋겠슈 <- 꼬인 노처녀;)



이렇게 3화까지는 순순하게 한고개를 넘었는데..



여튼 담주엔 드뎌 아는건가.. (머 이정도야 사랑으로 극복하겠지?)
사람들이 노지마 신지가 이렇게 순순한 사람이 아니라서; 어떤 전개로 갈지 걱정하던데;; 여튼 기대;

Posted by vetsuni :
2008/01/28 - [허구헌날 일드/2008년 1분기] - 장미가 없는 꽃집 1화 - 22.4%



안보이는 연기를 하고있지만 늘 스타일이 좋으신;;



오하나야사앙~



좋으시겠어요 ㅋ



은근 사람 심리 잘 아는 쇼타..



그니까 이게 다 쇼타의 계산속에 ㅋ



옷도 아주 잘 찾아입으시고;;



귀여운 아저씨 ㅋ



이쁘다;;;



1화때는 뭔가 진정 복수를 원하나 싶었는데 2화를 보니 오히려 싱고랑 이어주고싶은 여자를 찾고있었던건 아닌가싶기도 한..



여기서 쇼타 캐릭 맘에 드는 ㅋ 차분한 사람들 사이에 혼자 ㅋ



근데 그머리는 좀 안어울려; 쇼타;



오홋 내가 좀 좋아하는 날카로운 눈빛 ㅋ



암래도 그러셨겠지.. 근데 저분 연기 넘 좋아서 나도 찡해지던..




그리고 이부분 눈물날뻔;; (워낙 할머니에 약함;) 4분기, 1분기 내내 기다리던 가슴따뜻한 드라마가 이거였구나싶어서 계속 봐야지라고 결심..



ㅋㅋㅋㅋ 뭔가 기분나쁜역 담당이 되버린 히메지마;;;;




드라마내에서 가장 성장하는 캐릭터는 이쪽일지도..

Posted by vetsuni :



게츠구 다운 캐스팅 + 내용으로 1위를 끝까지 고수할것같은 "장미가 없는 꽃집", 그리고 ㅋ뒷북 리뷰;



남자 주인공은 정준하.... 가 아니라 (스만;) 싱고;;



초반의 아무 대사없이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그리는 영상 너무 맘에 들던..








여기까지..



그러나 시작된 꼬마애의 반항 -_- (아니거든;)



그리고 미모의 여인 등장!



이제야 등장하신 주인공사마..



뭔가 디지털 시대는 다르구나.. 느낌 ㅋ




그나저나 다케우치 유코 나오는 드라마는 첨보는거같은데.. 와 겁나이뻐;;



얘도 은근 감초역 어울리고 .. (살짝 소지로랑 비슷하기도하고; 여전히 NG는 많이 내고 계시다는 소문 ㅋ )



그니까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인줄알았단말이지;;



이럴줄이야;; 막 미스테리;;



그리고 뭔가 연애방면에서 좋은 조연이 되주실것같은 두사람..




일드갤보니 생각보다 애가 안이뻐서 실망이었다고하던데 ㅋㅋ (충분히 귀엽긴한데 뭔가 냉미녀가 나올줄알았 ㅋ)


폭 안기니까 좋냐? (<-노처녀임;)



큰사이즈도 있었구나 가면;



1화 볼때만 해도 생각했던 휴머니즘이 아닌듯해서 으엥? 싶었는데... 2, 3화보니 좀 느낌이 다르던.. 여튼 의혹만 잔뜩 주던 1화는 이렇게 끝..



더더욱 내용을 모르겠는 엔딩 ㅋㅋㅋ (그래도 이쁘다; )

Posted by vetsuni :





젤 먼저 오프닝은 맘에 들었었는데; 영 주인공 캐릭이 맘에 안들었던 가난남자 니테레 화10



(머리 빠글빠글 파마해서 스미레짱 부르지마라-_-) 일단 주인공 캐릭이 맘에 안들; 중간에 살짝 감동받을뻔/했으나; 아마도 전화 내내 주인공 답답할것같아서 탈락;



고화질로 받았었는데 홀랑 지워버려 저화질 다시 받은 -_- 후지 화 10 내일의 키타요시오



붓상 아버지; 저분이 거의 첨으로 주연; 그리고 마츠다 류헤이도 드물게 드라마 출연..



일단 바로 낚인;; 카레;;; 나카무라야의 카레; 담에 꼭 먹어볼테다;;;



그러고보면 이번 분기 유난히 남자 주연이 많고; 그중에서도 다메오토코 비중이 높은데;; 이 다메오토코는 심지어 자살을 결심;



근데 전부인이었던 코니시 마나미와 무슨 일이 있었길래;; 여튼 미스테리 만빵;



드라마 내내 우울해서 안봐! 했는데 은근 신경이 쓰이긴 하던 드라마; 내가 좋아하는 "삶의 소중함"을 다루는거 같기도하고; 나중에 완결된후 평 보고 다시 보던가..



뉴페이스도 등장하고..



약간 판타지적이기도하고;; 독특하긴 했음;;



뭔가 무척 어설픈;; 언페어 느낌의 교섭인.. 아사히 목 9 (색감이나 내용이나 짐승의 덫 비슷하다 생각했더니 같은 시간대, 방송국 인듯;)



어설픈 양들의 침묵같기도 하구만;;




뭔가 여자라서; 팀에서 미움받고 있는 요네쿠라 언니지만; 나름 장금이 스타일로; 사람을 생각하고 노력하는 타입인듯? 여경찰들이 욕해놓고 박수친다거나; 뭔가 겉멋잡는게 많아서 그닥 안볼생각;;



아.. 진짜 열심히 캡쳐해서; 여행기 올리는 식으로 캡쳐에 하얀 글씨 달아서 개별 리뷰했다가 날려먹었던 다이스키 -_- TBS 목10 (의욕상실로 인한 CM만 받아서 캡쳐;)



머 간단히 말하면 엄청 슬픈 컨셉인데; 각본이 생각보다 으엥? 이어서 그닥 슬프지않았다는;; (여기서 히라오카 머리 이뻐서 히라오카볼겸 볼까했었는데 것도 후반엔 머리 바꾸던데;; 캡쳐 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아깝;)



여튼 그렇게 슬픈 설정으로도 눈물이 안났던 (진짜 울라고 만들면 바로 울어주는 나였는데;) 다이스키도 탈락;



제목은 네자매탐정단이지만 사실은 카호소녀의 사건기록부;; 아사히 금9



역시 카호소녀 이쁘구나~



중간중간 살짝 웃기기도 하고 ㅋ



카호 소녀 이쁘기도 하고..



트릭 등도 1화에 끝나는거 치곤 나쁘지않아서 이거 의외로 수작일지도? 싶었는데;;



후반에 급 "나홀로집에"로 변신 -_- 바이바이 카호소녀;;



그리고 너무 심하게 텐넨보케가 된 시게루가 보기싫은것도 있 -_-



모든 사람을 똑같이 맞추고 튀면 이지메시켜버리는 일본사회에서 에디슨이 태어났다면? 이런 생각을 들게 하던 에디슨의 어머니 TBS 금10



여태까지 운나쁜 남자들이었다면;; 운나쁜 여자도 등장-_- 연초부터 애인에게 채이고; 이상한 전학생땜에 속썩이는 초등학교 교사 이토 미사키;



익숙한 분도 나오고 ㅋ (하도 오모시로이 타령하셔서;; 누구 만나게 해드리고 싶던;; 지쯔니 오모시로이 사건을 물어오는 여형사라던지..)




사실 은근 독특한 주제에, 감동물이랄까.. 이건 은근 괜찮네.. 했는데..



매주 저 꼬마의 손에 땀을 쥐게하는 사건이 계속 될것같아서; 탈락; (그런거 못봄; 그리고 잘난꼬마애도 좀 싫어함 -_-)



쿠도칸의 오랜만의 렌도라 미래강사 메구루..



설정도 독특하고 황당하고..



근데 역시 우려하던대로;; 쿠도칸 작품 특유의 앵앵거리는 여자 캐릭터 + 후카다의 만남은 영 못보겠;;



뭔가 오프닝이 식탐정스럽네;; 1파운드의 복음 니테레 토9



오랜만의 카메나시 드라마.. 근데 저리 배배마른 카메나시에게 9.2키로 빼라고 하면;;;;; (애 죽으라는거지;)



은근 주인공이 우연히 만나서 반하는 여자 전문;;



사실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많이 나와서 볼까했었는데 (사토미 언니 팬임) 막판의 규~ 하면서 한방 날리는거에서 포기;



그나저나 아루요 아저씨;; 생각보다 키가 작으셨;;;;



그리고 TBS 일9 사사키부부의 1화 시청률로는 2위를 했던..



우리 진짜 스미레짱;; 이쁘게도 나오시고;




몸도 바치셨지만;; 각본이 영 맘에 안들어서 탈락;;



두사람 마치; 치아키와 노다메가 결혼한 이후의 느낌이랄까;;



우리 스미레짱 목욕하는거 보니 모모가 보고싶고나;;


.. 그래서 남겨진 건 장미가 없는 꽃집, 허니와 클로버, 사슴남자.. 이건 나중에 회별로 리뷰쓸 예정..

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