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일드/2007년 2분기 - 밤비노'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07.07.01 밤비노 11화 (최종화) - 14.4% 16
  2. 2007.06.28 밤비노 로고 모음 10
  3. 2007.06.21 밤비노 10화 - 13.8% 10
  4. 2007.06.20 밤비노 9화 - 13.7% 6
  5. 2007.06.20 밤비노 8화 - 13.6% 2
  6. 2007.06.20 밤비노 7화 - 13.2% 2
  7. 2007.06.20 밤비노 6화 - 14.0% 2
  8. 2007.05.18 밤비노 5화 - 14.6% 7
  9. 2007.05.11 밤비노 4화 - 14.0% 14
  10. 2007.05.07 역시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좋지만.. 22
  11. 2007.05.03 밤비노 3화 13
  12. 2007.05.01 밤비노 2화 - 15.0% 14
  13. 2007.04.29 밤비노 1화 - 16.6% 8
  14. 2007.04.15 밤비노 원작 만화와의 비교 12
  15. 2007.04.12 밤비노 제작 발표회 6
  16. 2007.04.05 밤비노 cm - 0405버전 8
  17. 2007.04.02 밤비노 0401 방센 6
  18. 2007.03.23 밤비노 영상 추가 8
  19. 2007.03.15 밤비노 공식홈 갱신 + 추가 캐스트 6
  20. 2007.03.06 밤비노 CM 12


너무나도 일드스러운 결말이었던 최종화;;




자다깬 밤비 서비스컷으로 시작 (근데 여름인데 넘 두껍게 자는거 아냐; 배 다내놓고 반바지에 이렇게 자야하는거 아냐; <- 흑심)



여튼 휴일인데 특별히 행사로 불려진 멤버들 (출근하는 방법들도 다양하던;)



그리고 사복들도 다양.. 근데 뒤에 소믈리에; 휴일엔 반묶음이구나;;



사이좋게 연어를 써는 요나여왕, 밤비여왕



당신이 안경너머로 견제하는건 둘중 누구? ㅋㅋㅋ



돌체를 도와줄수있는건 밤비뿐 ㅋㅋ



뭔가 셋이 이러고있으니 이상.. (세사람의 허리를 재보고싶어졌;)




모야 이 남편이 자랑스러운 아내의 표정;;;;



은근 허리가 두껍구나 마사시;; (젤 약한 공이라 마사시쥰은 그닥 좋아하지않았건만 ㅋㅋ)



샴페인은 역시 여왕님이 <-





행복해보이는 밤비.. 좋구나



주방에서 밤비를 기다리고있던 쉐프 <-





역시 잘 낚이는 밤비 ㅋㅋ 귀엽 ㅋㅋ



서점발견!



잇힝!



역시 록뽄기라 잇페이보단 좋은 서점;




(잇페이와의 유럽여행을 계획하며 <- )



지도까지;;



이탈리아에서도 남성들의 시선집중 ㅋㅋ




또 너무 멀리가신 밤비 ㅋㅋ



이젠 돌아오세요~ ㅋㅋ




ㅋㅋ 카토리 가끔 놀림 당하는거 잼있는 ㅋㅋ




젠장;; 당신이 그런말 하면 농담으로만 받아들일수없어;; (너무 어울려서 무서울정도;)



하지만 결국 중년 게이커플;;; 도주사건 벌어지고 <-



이럴수가..



가장 충격받은 밤비..



내가 좋다고 할땐 언제고..



나밖에 없다더니... 둘다 나에게 이럴수가.. (그만해;;)



제가 사실 드라마에서 워낙 아버지와의 장면이 없었어요 (모리나 긴다이치나 모모나 도묘지나..)



혹시 있었더라도




눈 부릅뜨고 소리 지르거나;;




멱살을 잡거나.. 뿐이었죠



그래서 두분을 아버지처럼





생각해서 의지하곤 했었어요




그랬는데 나에게 이럴줄이야 <-




최종화 촬영날 중 이때 촬영한 날 머리가 젤 이쁜듯; (그래서 캡쳐가 많다;)




오랜만의 밤비 화내는 표정!




좋아좋아 한대쳐버려!





그랬는데....






결국 낚여버린 밤비 OTL




피부처리 완전 좋아!




아 왠지 오랜만에 나온 "몰래듣기" 한때 잘하셨는데;





헉 감히 마츠모토의 머리를;;



여튼 정줘놓고는 딴남자랑 도주 <- 어이;



여태 수많은 귀여운 밤비가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볼때마다 귀여워서 죽겠는





두서없이 횡설수설밤비 ㅋㅋㅋ 요나상도 귀여워죽고 ㅋㅋ



웃었다가



놀랬다가.. 진짜 표정도 다양하고 반응도 빠르고 낚이기도 잘하고.. 사랑스러운 밤비.. (아쉽네;; 새삼)



놀리고싶어지는 기분 안다니깐요 ㅋㅋ



여튼 이제는 길을 정하고 미소



아쉬워죽겠는 마사시



근데 진짜 말은 어쩔려구요;



그전에 카토리 송별.. 으하하 가노죠만 제외하고 한쪽에 몰아놨어 ㅋㅋ



드뎌 사랑하는;; 가노죠차례.. (근데 뒤에 또 강한 눈빛이)




펀치로 시작해;; 결국 미소로 마무리되는 둘의 관계



오 드뎌 뭔가 왔다!



오.. 근데.. 알아볼정도로 공부한거야?




이런 내용이었으면;;



자 이제 마지막날..






그의



바카날레에서의 마지막 요리 (맛있겠다;)




수고많았어요 밤비..



그리고 이제 마지막 감동으로 갑시다



이제 밤비가 아니라 반군~ 반군으로 불르던;



나가는 사람에게 해주는 마지막 의식;



맛있겠다; 그리고 저 양끝을 두른 둥그스러운 잎이 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아 맛에 감동하신 공주님표정; 그리고 분명 이땐 화이트와인이었는데






어느새 레드와인으로..



그리고 그때를 회상.. 요리 하나씩 전의 내용들을 회상해주는거 좋군.. 최종화스럽고..



울음을 참고있는 밤비에게



마지막 윙크



그래서 미소



아스카를 바라볼때였나; 두번째 아리가또 할때 밤비목이 잠겨있어서 같이 감동먹었던;



여튼 겨우겨우 참고있던 눈물을



터트리게했던 티라미스;; 음악까지 해서 완전 밤비도 시청자도 울리려고 작정하셨더만;;





그래서 결국 눈물 흘려버린 밤비..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그리고 그동안 본 눈물흘리는 쥰과는 또다른 우는 연기;; 매번 모든 연기가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그리고 초반과 똑같이 후반부도 마무리 (수미쌍관;) 근데 끝나고도 얘기가 많앗던 이탈리아에서의 밤비;; 합성잘하네;;




그니까 여기까지 참 감동적이었는데;;



감동중에 웃음나게했던 이 중년게이부부어쩔꺼야;;;;



여튼 밤비가 새로 일할 이곳은



여전히 이탈리아버전 카토리도 아스카도 쿠와하라도 있고 ㅋㅋ



요나미네까지 ㅋㅋ (그리고 주방옷이 더 화려하네; 보라줄무늬라 반고한도 생각나고)



여튼 저 수많은 강공들(?)사이에서 잘 버텨라 밤비



좋아하던 장면



어머 가는 허리봐 <- 최종화에 집중해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밤비 그리고 마츠모토... 우리도 6개월동안 즐거웠죠;; 맘껏 노시고 쉬세요 ㅋㅋ


자 그리고 드라마 최종화 보면서 이미 만들어놓은..



세계속의 쥰 2007년 버전;; 앞으로도 좀더 많은 작품으로 온세계에 마츠모토를 배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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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라고 이렇게 해주셨는데 안모으면 예의가 아니죠 ㅋㅋ













보다보니 로고가 핑크에서 레드로 바꼈네;;

최종화 리뷰는 아마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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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약 7화만에 드뎌 주방으로 돌아온 밤비..



아니 저 체조는 마츠코에 나왔던;;



신나게 들떠서 출근했으나




엣 지각;;




마사시에게 모라하는 밤비랑





그러다 카토리에게 떠든다고 혼나는 두사람 귀엽 ㅋㅋ 지금컷은 확실히 밤비가 연하로 보이네



자 새로운 배치 발표..




자 다들 한단계씩 승진하고..



밤비는 돌체 ㅋㅋ



아놔 쿠와하라상 개구쟁이 ㅋㅋ



주방의 마스코트라니깐 ㅋㅋ



여튼 다시 파스타 어시스트로 컴백




근데 깐깐해진 아스카;;



여자에게 발로 채이긴 첨이지않나;; (아 모모가 있었던가-_-)



자 승진한 멤버 총집합;;



카토리 여기서는 막 놀림당하고 ㅋㅋ



그나저나 아스카는 최종회를 앞두고 주인공을 어시스트로 둔죄로 맡은 분야를 하나 뺏기고;



아스카를 한번 쳐다봤다가




눈을 마주치는 두사람



이미 아스카는 잊어버린 두사람;;



기쁨을 참지않아도 되겠습니까;;



그런 밤비가 귀여워죽겠는 카토리 ㅋㅋ



저번에도 그랬지만 술집에서 이러는것도 주변에 민폐;;



그래도 잘되었네 밤비..




드뎌 이뤘구나 밤비..



그나저나 이렇게 오더나올때마다 눈을 똥그랗게 뜨고 귀엽게 쳐다보니



쿠와하라상이 장난치고싶어지지 ㅋㅋ 그맘 다 알겠어요 ㅋㅋ



저분이 좀 보는 사람을 도에스로 만드시는 분 ㅋㅋ



자 이제 농담은 그만..




드뎌 나왔다!!! 토마토가 들어간 파스타종류!



아스카도 배려해주고..






자~




욧갓다나~ 밤비..



파스타담당의 아스카의 체크까지.. 이젠 건방밤비는 없는거로군..




그리고 첫손님의 반응까지..



요나미네 완전 흐믓




이렇게 귀엽게 신나하며 돌아다니니



지나가는 남자에게 찍혔 <- 틀려;;



아저씨 여기 비싼데 아니에요?



그나저나 정말 일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다루시는군요 오카다상..



조용히 열쇠로 문여는 밤비 좋네..



이젠 제법 살림살이도 늘어난.. (커튼의 길이가 좀;; 어서 얻어온듯한 세심함;)



10화 11화는 더이상 방황안하나싶었더니..



머 이런 귀여운 방황들은 나쁘지않아 ㅋㅋ (8화부터 방황도 귀여워졌다;)



그나저나 마사시 안습;;



이분은 이렇게 오모테산도힐즈에;; (로케장소 참 사람많은데 골라서;)




여기는 왠지 진짜 있을듯한..



오홋 석호필 특별출연;;



근데 그동안 한번도 안봤다면서 DVD플레이어는 계셨습니다그려;;




낄낄 짜증밤비도 좋네 ㅋㅋ



그러다 혼나긴했지만;



그리고 또 노리고있던 한사람;;



풀어해친 요리복 모에에에



여튼 밤비의 심경의 변화에 매일밤 열리는 밤비연구회는 분석하기 바쁘고;;



요런 밤비를




아까부터 노리고있던 한사람;;



결국 술마시러갔다;



그나저나 오다상;;





결국.. 더이상 참지못하.......









아라 쟌넨-_- 겨우 가라오케;;;;




노래로 고백해바짜;; <-



뭔가 칼라가 흑백으로 바뀌려는 순간..



게.. 보니 2화 생각나는구나..



그리고 한번은 나오리라 생각했던



바카날레에서의 에리의 반 요리 시식..




머리도 좋으신 두사람;




여튼 감동적이던..




결국 이뤘구나 반.. (근데 왜 쓸데없이 그 1년사이에 왔었으면? 이런 생각이 드는거냐--)




그리곤..





아 이것도 감동적.. 뭔가.. 뛰어가서 그녀의 이름을 부른다는 점에서는



이것도 생각나고.. 근데 표정이 또 완전 달라;;




밤비랑 같은 그룹의 멤버들을 가르쳐야하는 어려움을 토로하는 에리 <- 틀려;





밤비는 조금이나마 선배로서 그동안 배운것들을 조곤조곤.. 에리와 자신에게..



뭔가 이젠 해답을 남에게 구하기보다는 스스로 찾을수있도록 성장한 밤비 (왠지 오다상 안습;)



그리고 뭔가 동료나 친구같은 에리와의 관계도 보기가 좋구나..



그나저나 막판 폭탄 ㅋㅋ 이 중년커플들 어쩔꺼야 ㅋㅋㅋㅋ



아마도 1화때처럼 바카날레를 바라보고있는 밤비




이젠 전혀 달라진 표정



이제 마지막회구나 흑흑..



밤비도 이탈리아 가고 끝나는거같은데; 오너가 데려가는건가;; <-



뭔가 첫장면과 수미쌍관;;



아니 또 이렇게 여행책보면서 들떠계시면 ㅋㅋ



자연스레 또 이렇게.. (단둘이 유럽여행을 가기로한 니노미야 부부, 각각 파리와 이탈리아에 대해 여행 계획중;)



아놔 ㅋㅋ



이쪽 커플의 마지막도 기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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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스크롤의 각오는 어디루;; 밤비의 귀여움에 사망했던 8화였다면 밤비의 연기에 사망한 9화는



밤비의 안내로 시작



"맛있는 파스타 지나갑니다" <- 나도 파스타만들고 저말하며 가져왔는데 좀 찔리던;;



드뎌 혼자서도 손님에게 윙크;;; 요나밤비;;



9화의 주된 내용은 콘테스트..



이쁘다 아스카



미안.. 더이쁘다 밤비;;;




요나상에게 뽀로로 강아지 밤비



또 요나상의 달콤한 말에



급방긋 밤비



근데 그렇게 발표할것까지야;;




머 덕분에 오랜만에 쿨한 얼굴봤다 꺄아 >_< 카토리도 땡큐



라고했더니 바로 귀여운 얼굴로 돌변;; (어케 저래도 귀엽냐;)




자.. 요시! 간바레 밤비



마트에서의 샤핑부터 시작




고민중..



일본 파프리카 비싸다;; 이마트에선 900원정도 하던데;



여튼 우리동네 이마트보다 종류가 많은듯한 밤비노 동네마트;; (고르곤졸라치즈도 있고;;)





나도 만들고싶었다 파프리카와 고르곤졸라치즈 파스타.. (백화점가서 고르곤졸라 사와야지;)



이건 또 모람..




방이 저지경이 되도록 노력중;;



그래도 요리는 즐겁.. (좀 잼있긴 하지.. 이탈리아 요리 어렵지도않고 괜찮은듯..)



화장실 하품밤비



엇 자주 나오던 장면 ㅋㅋ



하지만 이젠 ㅋㅋ



코즈에도 이번에 도전..



근데 바지 넘 짧어;;; 핑크바지;;



여기는 핑크티;;;



이 장면 볼때마다 같이 하품하네--



하지만 하품하면서도 이렇게 귀엽다니 반칙이야;;;




시식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오 오다상 축하! 젤 먼저 밤비가 떠올렸어요



아라.. 쟌넨;;




그러다.. 오호!



늦게 불러줬다고 투털대는 마사시 ㅋㅋ 역시 최고의 포로 ㅋㅋ



이번화 새로운 요리 너무 많이 나오셨더라;; (그리고 쉽지않아보이는것들;)




리코타 치즈도 있어서 만들어볼까했는데 모르는 재료들 투성 -_- 밤비는 어서 구한거야;




임펙트까.. (임펙트하면 마임펙트이신데;; 그렇게 중얼거리시니 조금 웃겼어 ㅋㅋ)



요건 또 모람..



밤비의 향기를 맡으며 잘수있어서 행복한 마사시 <-



결국 발에 채이긴 했지만 <-



최고 포로 마사시 다루는 법은 충분히 알고있는 밤비 ㅋㅋ






그리고 점점 늘어나고있는 포로들;; (계단씬은 진짜 무슨 ㅋㅋ)



이제 남은건 카토리뿐인가.. (카토리의 츤테레를 아직 모르고 있는 밤비;)




아 좋아하는 표정이다 <-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의 1년뒤 밤비보다






더 리핏해서 봤던 놀라는 밤비;;



밤비 팬클럽 홀지부;;





그에비해 밤비는 삽질중;;





이런 결론이라.. 9화부터는 오카다상의 오리지날이 나온다더니.. 흠.. 역시 열혈요리만화가 아닌 오카다상의 드라마야..



왜 달리는거지? 청춘이니까 <- 이것도 쫌 좋았..



츤테레 카토리의 한소리도..




무심한듯 쉬크하게 무시하던 밤비;



하지만..




맘이 그맘이 아니겠지.. 그리고 연기를 잘 볼줄 모르겠지만 여기서부터 오빠의 연기에 감탄;



밤비에대한 하나하나를 보고받는(틀려;) 오너;;







콘테스트도중.. 대사하나없었지만




우리 모두 밤비가 되어 지켜보고






분해하고 속상해하고 부러워하고 축하도 하고







많이 성장했구나 밤비.. 그리고 마츠모토..



앞머리스탈이 좀 달라진 코즈에 ㅋㅋ (그리고 카토리와 코즈에라.. 카토리의 자존심도 지켜주고 모든 사람이 해피한 결말을 내는게 과연 NHK스러우신 오카다상이신듯;)



그나저나 내용이나 뭐 이것저것을 다 떠나..





이 1년뒤 밤비의 임펙트 어쩔꺼야;; (헤어도 헤어지만 완전 요나미네쥬니어 밤비의 표정, 태도 등등..)







드라마 후의 스레의 앞머리마츠리도 잼있었고 ㅋㅋ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좋네.. (난 역시 미끈한거보단 살짝 밖으로 향한걸 좋아하는듯;)



그나저나 이제 홀의 꽃을 주방으로 다시 보내시려고요;;




이 머리도 딱 좋았는데; (주방에선 다시 바꾸더만;;)





여튼 밤비가 좋다고하니 우리도 좋습니다 ㅋㅋ





눈 반짝반짝도 넘 이쁘다;;



그나저나 다음화는 원하던 파스타담당이 된듯한 아스카의 보조같은데; 파스타맡으면 다 그렇게 폭력적?)



그리고 에리 등장;;



과연 바카날레의 수많은 남자들을 제칠수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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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수많은 쥰팬들을 사망시킨 8화;; (진작좀 이렇게 나오지말이지;;)



주방이라 좋아라했는데 돌체;



왜 하필 저란말에



너뿐이란 말에 급방긋했다가..



다시 좌절;;



그래도 이번엔 금방 일어난 밤비;; (다행이야;)



아니 만나자마자 넘어뜨리다니;; <-



이런 남자 첨이야;; <-




첨엔 그래도 지켜보다가;;



들이대도 봤다가;;




아니 이런 이쁜얼굴을 가까이 보고도 눈하나 깜짝안하다니;; (누구는 가방을 떨어뜨렸다는데;)



요나상이 오자 갑자기 강아지로 변신!




끼잉끼잉;; (꼬리 살랑살랑)



요나상 기쁘시겠어요



그나저나 이남자는 어케한담..





8화에서의 첫 귀여움 테러는 털푸덕밤비;; (이때 대량 쥰팬 사망;)



화장실에서 또다시 사이언밤비 ㅋㅋ



자자 정리정리



그닥 나아지지않았어 ㅋㅋ




이젠 째려보는 여고생 밤비 ㅋㅋ




화도 내보고



달래도 봤지만..




아놔 안넘어와 <-



좌절하는 쥰또한 좋아하는 반찬



자 이제 밤비 팬클럽가서 용기를 받아옵시다




급방긋




자자~ 그럼요 공주님들은 가운데로..




밤비 놀리는게 잼있는 쿠와하라상 ㅋㅋ



아 이쁘십니다 미유키공주



준우승...치고는 비쥬얼이 그닥.. -_-



뭔가 리얼;;



이건 좀 이쁘네..



뭔가 기타무라상의 애드립에 진심으로 웃는듯한..





살짝 맛보고는..



단거 못먹는 나에게도 맛있을지도.. <- 전세계의 쥰팬들이 소리모아 외쳤을듯 "우소!!!!!!"



저 큰 수저 한가득 다 먹는거봐 <-




자자 또이제 귀여운 밤비 작렬





이렇게 귀엽게 메렝게 만드는 사람 첨봐!




자자 그랬는데..




화났다 밤비



다시금 분노의 거품기질; (근데 저런 가게에서 손으로 거품기질이라니;)



이젠 좌절도 귀여운 자세로.. (좋았어!)



마사시의 사랑의 중계자 아스카;;



노려보는 쥰또한 좋아하는 반찬 <-



역시 배우는 뛰는 정면도 그림이 되야하는..



오다상의 레시피를 발견한 밤비



그런 밤비를 발견한 카토리



또다시 꼬리살랑살랑 강아지밤비



남들 다 아는거 이제야 알고 신나하는 밤비가



귀여워죽을것같은 카토리 ㅋㅋ




그래도 밤비앞에서는 츤츤이면서



돌아서면 데레데레인 츤테레 카토리;;



밤비귀여워밤비



자 이제 드디어..



눈동자 반짝반짝 너무 이쁘다 OTL



이런 밤비에게 훌륭한 조언을 한건




서로 자기라고 생각하고있는 ㅋㅋ




이제 오다상에게도 꼬리 살랑살랑 밤비 ㅜ_ㅜ 쥰의 그동안 캐릭중 가장 강아지일듯..



오다상이 좋아하는걸 자기가 해버리곤..




낼름 밤비 (8화의 2차테러 OTL) 꼬로로록 ㅜ_ㅜ



꽤 가까워졌지만




확실한 한방을 날리는 밤비;; (근데 집앞 풍경이 넘 이쁘다.. 물도 흘러)



무표정이 흥정할땐 좋을듯;;



드뎌 손목도 잡고 <-



아 곱다



두번째 펀치



아.. 나에게도 이런날이.. (먼눈)





모두들 놀라는..



그리고 예고엔 나왔는데 본방에 안나왔던 책뺏기 밤비 ㅋㅋ



자자 이제 오다상은 당신의 포로





8화후반은 내내 얼굴에 미소를 띄고 보게되던..




이제.. 충분히 가까워졌으니 역으로 떨어져야할타임<-






좋아하진않지만 좋아합니다 <-



오다상의 표정연기 감동적;; (연기가 아닐지도;;)




떨어지고나서 (오랜시간이 걸리진않았지만..) 이젠 잽을 날릴차례 <-




어설프게나마 따라해봤는데 이게 젤 싫었던;; (불옆에서 중탕으로 계속 저어줘야하다니;; 덥다구 OTL)




그니까 드라마에 나온거처럼 티라미스크림만들어놓고 빵에 커피발랐는데 왜 난 그새 크림이 풀어지냐 OTL (그리고 돌체는 유지방이 많아서 설겆이가 힘들어서 자주 하고싶진않..)



제대로 먹힌 작전;;




다시금 홀복!



홀멤버들도 기뻐하고..



그리고 이건.. 오카다상이 우리에게 먹였던 잽;;





정말 오카다상도 츤테레;; 오랜 좌절밤비 이후 오랜만의 잽에 정말 제대로 감동먹었습니다;




아마 손님들에게는 처음 나가는 밤비의 요리가 아닌가싶은데..



케익도 케익이지만 코디도 참 이쁘네.. (담엔 코디도 흉내내보리;)




여튼.. 오다상도.. 오카다상도.. 그라체~



귀여워요 오다상도



그리고..





8화의 3차 테러 작렬;;;;; 윙크를 돌려주는 밤비라니;;; (쥰팬 전멸;;)



일대일로 5년정도 옆에 두고싶다고 말을 전한 오다상 ㅋㅋ (하지만 오너가 허락할리가 ㅋㅋ)




아 바카날레의 밤비쟁탈전 언제까지 피튀길것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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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줄이겠다는 다짐은 어디루;; (8화는 더 불안하다;;)



이제 기술도 자신도 많이 붙은 밤비지만



여전히 후련치못한.. "사랑이 모니"



노가미상의 에가오도 다시;;





이거 왠지 멋있던.. "선배는 후배들을 위해 멋있을 의무가 있다"



그래도 5화를 피크로 사복이 많이 나아졌어;;;



웁스 라인보셔~





밤비가 이렇게 애잔하게 바라보는건




아스카.. (전주의 예고로 맘껏 낚시했었지;;)



왠지 귀여운 아스카와 모자의 주인공 하야마..



마고보고 머리잘랐다고 난리쳤었는데;; (긴머리파;) 머리 잘라서 1년뒤 이렇게 나오려나싶었더니 그냥 드라마 도중 평범하게 나오던.. (그냥 너무 길어서 잘랐나봐;)



아놔 이번 드라마에서는 계속 남자가 꼬이는 밤비 ㅋㅋ



하야마 표정 웃기네 ㅋㅋ (내가 정지한거 아닙니다만 ㅋㅋ)



근데 진짜 어디서 진한사람 잘도 모았;; (누가 우리오빠 진하다고했어;;)



둘다 귀엽 ㅋㅋ



기대서있는 자세는 반이 아닌 마츠모토 ㅋㅋ




맛있잖아;;



근데 살림은 언제 느실 예정;; (그래도 노란거 하나 생겼네;)





마음약하고 착한 밤비.. (1화의 거만밤비 어디갔누..)



민폐남친 정말 쪽팔려하는 표정의 아스카 ㅋㅋ




개인적으로 요리복 아스카, 홀복 밤비 투샷좀 좋아하지.. 아 잘생기고 이쁘다..




왠지 사와다가 생각나던.. 사고치고있는 윗사람; 뒤에서 놀라는 사와다 밤비;;



훗 거만



하지만 사와다와는 달리 밤비는 걱정많은 강아지



이쁘다 아스카



조신히 앉아있는 밤비



그랬는데..




여튼 실시간보며 난리쳤던 셔츠 + 앞치마 모에에에에에에에에에 >_<




진짜 유해졌다 밤비.. 역대 캐릭터중 최고로 유한 캐릭인듯.. 다들 착해지긴해도 성격들은 남아있었는데;



곱다고와



몸통 가는거봐



오랜만의 요리밤비



뒤의 이탈리안(?)보다 더 이탈리안스러운 요나상;;




가는허리에 또 모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0^




이젠 천사가 되버린 밤비;; (후광이 보여;)



이런 밤비를 두고..



"오레노"를 강조하던 카토리와



그런 카토리를 견제하는 마사시;; (또 피튀기는 혈전;)




6화에 이어 더욱 요리드라마스러웠던 전개;; 야사시이 아지라니 OTL (이런거 못견뎌함;;)



그래도 "사랑"을 2화에 걸쳐 능숙하게 표현하신듯..



또 원작과는 달리 밤비가 진것도 맘에 들고..




밤비 아름다워! 밤비



그런 밤비에게 나타난 한사람;; (진짜 피튀기는;;)




어머 여보 오셨어요? <- 틀려;;




초반에 살짝 아스카와의 연애를 기대했는데 하야마와 두사람 너무 어울려서 포기;;



그럼 이제 이쪽을 밀어보자<- (사모님이 되어 바카날레를 가지는거야!)




초반의 건방밤비는 없어지고 이젠 곧고 천사같은 밤비만..






이런 모습 보여주면 OTL 이제 오너 매일 먹이고 싶어질거아니오;;



사랑을 알게된 밤비, 노가미상과도 분위기 넘 좋아지고;;



그 이후로 요나상앞에선 무조건 강아지가 되는 밤비;; (꼬리 살랑살랑)






눈을 감고 상상해봐.. (그때 덮쳤어야지 요나상;)



엇 이젠 시계도 생겼네;;



자다가 전화받고




신나게 요리복입고 준비했더니



응?



돌체?



응 우리가 가장 버닝했던 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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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랜만의 리뷰-_- 갈수록 미모는 빛을 발했으나; 밀린 리뷰 올리느냐 스크롤은 적게..



6화의 밤비는 최고의 삽질밤비;;



실수하고



실수하고



쫄고



쫄고;;




계속 쫄고;;;



좌절하고;



티나게 좌절하고;; 이 좌절 밤비가 좀 적었어도 6화로 14%대가 마지막이 되는일은 없었을지도;;



대사중 나온 "연체동물" 스레의 언니들 미소시루 뿜을뻔했다던 ㅋㅋ



약간 스핀오프 느낌의 카토리 엿듣기씬.. (이런 개그풍도 쓰실줄 아시면서;)



역시 홀복쪽이 더 좋구나;



머.. 미모는 여전하십니다만 ㅋㅋ





또다시 특훈



여기에도 밤비팬클럽 3명;;




이렇게 곱고 잘하는구만..




또 한소리들었;;




또 좌절밤비;;;






근데 좌절밤비 욕하면서도 역시 난 팬이구나싶었던게 저 올려다보기에 비명소리가 절로 나오는거보니;



최고의 삽질 밤비;



거기다 민폐밤비;; (술자리에서 사과좀 그만해;)



줄무늬밤비;;



5화부터 뭔가 화면에 처리를 한게 아닐까 의심이 갔는데.. 여튼 땡큐.. TBS였음 난리났을꺼야; 이렇게 어두운데;



언제쯤 밤비의 눈썹사이에 -"- 가 사라질지;;




키타키타-_-





너무나도 요리만화스러운 전개;;  (이런거 좀 못견뎌함;;) 비웃으면서 봤는데..



다 낚였어;;;;;;;;;;



여튼 드뎌 노가미상의 미소를 봤건만..



요나상에게 한소리.. (이걸로 답답-답답-후련-답답-답답-후련의 법칙이 깨지는구나; )



원작에서는 그걸로 오케로 넘어갔다는데 과연 오카다상 원작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나오시는..



근데 개인적으로는 오카다상의 편을 들어주고싶은게.. 아무래도 요리드라마다보니 홀쪽일이나 일하는 사람들의 입장이 무시되곤할텐데 그걸 균형을 맞춰주는게 두번째 타이틀롤인 요나미네상.. 이렇게 시청자의 후련함보다는 자기의 신념을 꺾지않는게 또 오카다작가스러운건가..





비록 밤비의 표정은 밝지않지만 또 저런 모습 사랑하는지라.. 이따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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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4화만큼 만족스럽지않았으나 캡쳐가 또 1500장이 나왔던 5화;;



아니 왜그랬지?



왜긴;;



마사시도 홀랑 반할만큼;



가는 허리를 자랑하면서



홀 의상으로 갈아입어주셨기 때문이죠 (미안하지만 5화에서의 매력은 그거말곤 없더이다;; 4화에서 6화로 바로 넘어가도 큰 무리없을 진행속도-_- )




5화에서의 우리 밤비는 내내 이 표정; (도묘지처럼 다양한 표정, 복잡한 캐릭도 가능한 배우인데; 계속 답답하고 반복되는 내용때문에 찡그리는 표정만 보고있으니 팬으로서도 답답;; 오빠 속상해하는 표정은 리탄즈에서부터 6개월째인가;;)



마.. 그래도 5화 이뻤으니 용서; (고화질로 보고나니 다 용서됩디다; 넘 이뻐서;)



머.. 몰래 훔쳐보던 당신 맘 다 압니다



저 허리굴곡하며..



그리고 밤비에겐 미안하지만;; 밤비의 심리가 어떻든





쿨쥰이 보고싶다고 노래하던;; 팬의 입장으로는 찡그리며 설거지하던 밤비보단 이런 무기력한 얼굴로 서빙하던 밤비쪽이 더 좋아서




거기다 일단 홀쪽이 비쥬얼이 훌륭하니까 (조명이 좋은지 피부도 스바라시!)



차라리 주방말고 계속 홀에서 일했으면 좋겠다던 몇몇 스레언니 의견도 와닿기도하고;; (내용상 그럴순없지만;)



억지웃음도 잼있고 ㅋㅋ



그나저나 요나미네 ... 우리 밤비의 옷깃을 정리해주고



자 그담엔 단추를<- 어이;;



쳇 -_ - 아쉽군; (요나미네 바보!)





이랏샤이마세~ 3종세트



아직도 혼자 돌아서서 표정연습중 ㅋㅋ



그나저나 홀에서 빙글빙글 돌며 서빙하더니 카메라도 돌고;; 이런거 보면 왠지..








돌려보고싶잖소;; 세로앵글의 드라마라.. 신선하군 <-



빙글빙글 홀뿐 아니라




주방의 이런 장면들도 신선..




이런 밤비에게..



에가오 점수 24점!



12년차 아이돌에게;;;그런 점수를; (참! 입소 11년 축하해요! <- 이런데서 묻어가지마!)



빵이나 음식 나누는거 전문이시죠; 밤비노전부터도;




아 단정한 이마, 집중할때 나오는 특유의 입모양 ㅋㅋ  




역시 홀 비쥬얼 원츄! (난야 얼팬;;)



앗 빵이 떨어졌다!




꺄악! 고개내민 강아지 (이미 드라마 리뷰가 아니다;)





얼굴 가리고 스슥 지나가려는데



하여튼 카토리 ㅋㅋ 좋아하는애 괴롭히는 초딩이라니깐



카토리 놀리는데다가





왠 아줌마 나타나서 야단치고;; (저렇게 이쁜애는 계속 시야에 들어오라고 해야지!)



얏떼란네!



엎어버려 도묘지!



라고 할순없지;; 이제 쇼고니까;;



이쁜데도 잘도 골라서 좌절하고있는 밤비



자기도 모르게 위로하려고 했다가 "격려하는 캐릭"아니라며 돌아서는 카토리; (본능에 충실해!)



하지만 니맘 다안다 카토리



깡통도 말을 안들어주시고;



삽질;;들어가려는 밤비를



깜짝이야!



두둥 아스카 등장!



역시 예고는 낚시;; 언제까지 아스카와의 낚시를 쓸지 기대다-_-




근데 아스카는 사복센스 좋네;; 과연 모델 <-



모야 쟨 왜 사복이뻐;



이아인 시골애로 만들려고; 최고로 노력중;



그나마 이게 젤 이쁜 옷이었지;;;;;;; 다음 의상 압권 ㅋㅋ



그니까 이때만해도



그래 오케 마사이와 동거 오케!




마사시 여전히 기뻐하고있는 ㅋㅋ



근데 동거가 아냐 OTL 마사시도 삐지고 우리도 삐지고;;



어찌 마사시방보다 좁은 느낌인데;;




스트레스받은 밤비; 그래;;



샤핑으로 푸는거야! 신나게 달리는 밤비



택배가 빨리 와서 기쁜 사람처럼;;



웃으며 요리중 (홀에서 배운대로;;<-  이미 테이블 세팅은 완료!)



빨간 레글런티가 더 귀엽게 보이는구나



올리브오일에 마늘 + 고추 그리고 양파를 볶다가 참치를 넣고..



근데 소금 많지않어?



이쁘게 요리도 하시지..



양상추는 면과 같이 삶아주는 센스!



저 참치 스파게티 일단 집에서 나만의 요리 철학 (없으면 없는대로 만든다-_- 토마토, 양상추빼고 만들었; )대로 만들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



이쁘심!




여전한 1인2역 ㅋㅋ



앗 귀여워!



정말?



이건 어때? 이것도 귀여워!!!



아무것도 없는 장소에서의 비현실적인 이쁜이;;



좌절스러운 밤비;; 그건 그렇고 가방안에 또 줄무늬옷만 열심히 챙겨오셨군요;






하지만 이런 야루끼없는 밤비 다아하하아아이스키!





어이! 듣고있어?




아 그럼요!






홀 밤비 다아하하아아이스키!



카토리가 그리운 밤비 <-



쿠와하라 : 난 어때? 잘해줄께




고민중인 밤비 <- 틀려;




팔 걷은 홀의상도 좋구나 <- 얼팬; (그 마카나이도 맛있어 보이던데;)



특유의 살랑살랑 걸음으로 걷다가 (엄청 리핏해서 본 부분 ㅋㅋ )



아니 저건!



두둥



내가 쟤를 어디서 봤더라;;



토모카잖아 요리;



토모카?



그 고등학교때 나 쫓아다니던 토모카? (재미없는; 장난 그만치자;)



이걸 캡쳐한건 ㅋㅋ 뭔가 의도치않았는데 프레임에 들어오신거같아서 ㅋㅋ





그나저나 놀라는 밤비또한 이쁘구나..



그나저나 토모카는 2년 되도록 여전히 홀인데 밤비만 돌아가게 된다면.. 오너의편애가 넘 티나잖아;




걱정하는 밤비;; (괜찮아 너에겐 오너의 사랑이 있어;)




예고에서 보고 엄청 웃었던 장면 ㅋㅋ 머리봐 ㅋㅋ



완전 초사이어인 ㅋㅋ




결국 사고쳤; (스레에서의 말처럼 5화 최고의 화려한 사건이 이 컵깨뜨리는-_- 아 드라마 진짜 수수해; 그리고 은근히 1화 - 4화, 2화 - 5화 가 매치되는듯.. 2화에선 손을 베고;; 5화에선 컵을 깨고;; 그렇다면 3화에서 연습하고 익숙해졌으니 6화도 그러려나.. 근데 진짜 극적인 사건없다;; 손베고 컵깨고;;)





당황한 밤비에게 들리는



구원의 노래소리;;;



근데 왼쪽에서 두번째; 뭔가 야키야마쥰스러운 사람이 계속 신경쓰이는건;;





요나미네 작업일지 셋; (오랜만에 나오네;) 당황한 그를 노래로 도와주고 윙크를 보낸다;



하지만 그걸 몰라주는 그아이;;




술자리에서 분위기깨면서 사과;;




게다가 막 때려달래;;



으흠 어떤벌이라도 받겠다? <- 어이;



일단 요나미네상에게 한방;



거리에서 부딪혀 주저앉은 밤비;; (니들 도묘지같았으면 죽었어;)



새벽 1시 17분; (25일이면 밤비노 2화 방영할날;)



뭔가 바카날레보다 분위기 좋아보이는 레스토랑 발견 <-



어허 쿠와하라상 표정이;; 너무 노리신다;



오호 밤비 도쿄상경 이후 첫데이트 <-




술한잔 마시고 <-



밤비 한탄 시작;



주렁주렁 달아놓으셨 ㅋㅋ






그니까.. 밤비의 어리광도 알겠고



이분의 말씀도 다 잘알겠어요; 하지만 피해줬으면 했던 "대사로 가르치기"는 쫌;; 좋은 내용인거 다 알겠는데;; "자 니들 일의 어려움, 감사함, 즐거움 내 각본으로 느껴봐"가 너무 느껴져서;;



그리고 너무 올바르시니 재미가 없어요 드라마가 OTL 스레보니 쥰팬들이 가장 불만이 많던.. 암래도 그간의 출연작과는 성향이 다른 작품이라.. 그간의 작품으로 팬된 쥰팬들로는 폭발할만도.. 나같아도 오빠 안나왔으면 안봤을꺼고;; (직업물 싫어하는 편이라;)

.. 뭐랄까; 좋아라하는 사람들은 좋아라하겠지만.. 왜 오카다 작가가 "쟈니즈킬러"로 불리는지도 좀 알것같은.. 암래도 쟈니즈팬들은 아이돌팬답게 엔터테인먼트적인 성향의 드라마를 원하는데 이분은 쟈니즈를 사용한 드라마에서도 너무 자기길만 가셔서;; 그러니 보는 층과 드라마의 괴리로 시청률이 낮아질수밖에;; 평소 오카다 작가 작품의 시청률 11~12%에서 밤비노가 이정도라도 나와주는건 정말 하나당 이후의 쥰이라서밖에 설명이 안되는.. (이 퐈슨을 돌로 쳐라;)

.. 머 배우로서는 언제까지나 엔터테인먼트성향의 아이돌드라마만 하는것보다는 다양한 작품을 해주는것도 좋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당뒤의 효과를 여기다 써버린거같아서 조금은 아쉽;; 여튼 이건 팬의 욕심일 뿐이고;; 아마도 오빠는 하나당효과에 묻어가기보다는 정면승부하면서 이 모든걸 자양분으로 삼아 또 성장하시겠지;;



밤비노 최고의 사복센스를 자랑하던;; 의상;; 셔츠깃이 나온게 아니라 하얀 점퍼에 붙어있는거같던데;; 어디서 잘도 골라왔;




저기.. 해떴어요;;



그러게요;



이렇게 이쁜애가 앉아있는데 아무도 쳐다도 안봐;;



이럴수가;;



하지만 무심한듯 쉬크하게 지나가는 엑스트라말고 건너편에 촬영을 구경하는 진정 일반인들;



입술깨무는 밤비도 좋아하는 <-





이제 서광이 비치는건가..



또다시 거리에서 외쳐주시고!



복권당첨된 아저씨;



또 달린다 밤비! (밤비 달리는것만 모아서 달려라 하니 mv만들고 싶어지는구나-_-)



나름 서비스컷인가;; 밤비보다 안이쁜걸;; (원작처럼 카토리가 더 잼있었겠;)




의상갈아입는컷은 이따다키!



뭔가 전형적인;; 바닥닦기;;



행운의 엑스트라;;



이제 아이돌 외길 12년차의 에가오가 맘껏!



하지만 42점;;;



오너님 에가오는 18점-_-



연습중 ㅋㅋ



들이대기 ㅋㅋ



옆모습도



이쪽도



정면도 흠잡을데 없이 이쁘군요!



근데 뭔가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드;;



감사의 에가오!



오 100점!



근데 너무 오래 웃고계셔서 살짝 인생이 들어갔;;




이건 142점!!!




자 다음주로 특훈이다! (아스카에게 부탁했는데 자연스럽게 끼어있는 마사시 ㅋㅋ)




집에서도 특훈!



누구님이 좋아라하시는 쪼그리고 앉기


자 드뎌 노가미상과의 대결인가;; 음.. 도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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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 곰플레이어 설정 미스로;; 정상보다 어둡고 진하게;; 캡쳐되었습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수정하긴 넘 OTL



3화에 이어 4화도 사쿠마상 연출, 그리고 여태 로고 장면중 젤 멀쩡한 밤비;; (그리고 확실히 불연소느낌의 회는 리뷰쓰는것도 신나게 써나가지 못하는..)




모모만큼의 막강 애교기술



주인님 대만족 <-



그래서 오늘밤 안재울꺼라고;;;; <-



잤구만 멀.. 근데.. 새삼 동거.. 였구나..  그리고 밤비가 안쪽인것도 귀엽 ㅋㅋ



잘때 입는옷도 줄무늬 <-



과연 맨타이코 그리고 재털이한번 크네<-



밤비를 찾는 카토리, 그거 이제 자기냐고 열심히 자기를 가리키는 마사시



그의 빈자리가 큰 카토리 ㅋㅋ 저당황하는 모습하며 ㅋㅋ



본격 하카타 로케




새삼.. 밤비 왜이리 귀엽게 생겼지 <- 과연 베이비페이스





귀여움이 점점 더해지는 >_< 그 찍은 사진도 보고싶다 -_-



가방도 들어주고 <-





새삼 편안해보이고 귀엽고 이쁘고 그렇구나 밤비..



오 여기.. 후쿠오카타워앞 해변가다..



저번에 갔을때 가긴했는데 역시나 비와서 금방 왔지만;;




이제 진지한 얘기..



이제 더이상 이런 마음 억누를수없어 <- 어디선가 들어본 대사인데-_-



난 안가 너 그래도 갈꺼야?







한참 고민후에.. 이쿠..



하루만에 썰렁해진..



과연 타이틀도 에리인만큼 에리 메인의 내용이어던..



결국 바닥에서 잔 <-




뭔가 그냥 잤는데 에리가 담요를 덮어준듯한 느낌?




밤비는 그냥 자고일어났는데 쓸데없이 멋있고 <-



전화만 해도 멋있고 <-



여튼 에리는 여기에..
사실 에리가 여기 온거보고 같이 실시간보던 측근들이랑 "머리 끄댕이 잡으러 왔어 ㅋㅋ" "머리잡힐사람 너무 많고 ㅋㅋ"



그랬는데 막 요나미네 먼눈으로 눈이 이뻤던 밤비 회상하고있고



막 아쉽다고 해서 "이제 큰일났어 ㅋㅋ" 하면서 장난치면서 보고있었는데..



아놔;; 같이 울어버렸지않소 -_ㅜ (드라마 오리지날이라던데 좀 넘치긴했어도 감동적이던..)




실제로는 당시에 밤비는 저런 요리를 하진않았지만;;



밤비노 스레에 나온 말처럼 에리가 본것은 잠깐 도우러왔었던 밤비가 아닌 "밤비의 미래모습" 이라는 말이..



그리고 역시 포토샵은 좋아 <-





하지만 우리밤비는 여전히..



그리고 새삼 반갑대.. 그새 정들었는지..



여전히 손.. (근데 왼손 보고있는것도 특이.. 왼손으로 후라이팬 흔들어서 그런가)



어느각도에서 봐도 이쁘구나



아스카가 귀여웠던 장면, 두번째



쿨한 밤비 좋구나 ♡



그리고 이번엔 줄무늬 안입었나했더니 양말이 줄무늬였다는 스레언니들 말 ㅋㅋ 과연 ㅋ



템포가 느려진다는 비판이 있긴하지만 이런 사진들은 좋구나




예고에 나왔듯 요 키미코상이 어머니..



어머니와의 평안한 장면도 드물곤하셨지.. (고다 요시에 여사, 도묘지 카에데 여사와는;;)



근데 여기는 세트가 아닌거처럼보였는데






그래서 자연광이었는지 너무 이쁘게 나와서;; (특히 피부) 계속 이정도로만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




여튼 어머님께 말씀드리고.. 학교를 관두기로.. (원작에서는 어머니는 이혼하기 직전의 능력있는 중년여성이고, 학교는 휴학,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 올라간다던데, 드라마에서는 아버진 돌아가신 가난한 어머니, 자퇴, 도움없이 상경으로 좀더 밤비를 바싹 몰아붙인 느낌.. 리스타트의 의미가 좀더..)




"그 돈을 갚는 날이 니가 졸업하는 날이겠구나" 도 왠지 감동.. 오카다 작가 감동물 잘쓰시긴 한듯.. (시청률과는 별도로..)



그리고 에리도, 어머니도 참 멋진 여성인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쇼크였던 -_-



진짜 여기까진 상상도 못했다-_-



사와다가 나올줄 OTL




거기다 클로우접 까지 OTL (다들 서비스니, 스탭의 애정이 느껴지니, 잼있다고들 하시는데;; 사와다가 神이자 신화인 저로서는 용서할수없었던;; 원작처럼 변호사를 목적으로 대학을 가거나 졸업sp처럼 아프리카를 가거나 차라리 망가져서 야쿠자가 되고 나쁜길에 접어드는게 낫겠다;; 요리사가 되고싶은 후쿠오카 지방대학생이라니;; 어떻게 우리신을.. 신을.. 고쿠센2에서는 완전 없는 존재로 만들어놓고 여기에 이렇게 넣어버리다니;;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에 저 사진을 찾아봤;; (그나마 목 이하는 합성이냐;;)



얼핏보면 아닌것도 같지만 콘트라스트주고 어둡게하고



어설프게나마 하늘색 배경으로 하면.. (어설픈 실력이라 죄송;) 같은 사진임을 알수있을듯.. 일단 머리 뻗침이 똑같..



아마 이게 원본이고 이걸 잡지사에서 꽃배경으로 하고 포토샵으로 얼굴 밝게하고 그랬겠지..



너무 변하셨다구! 인정할수없다고! (밤비는 밤비대로 좋아하지만 둘을 연결하는건 절대 반대!)



에리가 말하는 반의 좋았던 점에 "요즘 남자랑은 달리 자기 중심을 갖고있다" 라는 말이 전에도 들어본거같아서..





시게루가 한말이었던..



츠쿠시는 이렇게 말했고.. 역시 츠쿠시보다 시게루가 장점을 알아주는 좋은 여자;;



그리고 새삼.. 왜이리 이쁘냐;; 도련님;;;



여튼 돌아가서;; 나이들어보인다고 툴툴댔지만;; 후키시양이 에리여서 더욱 살았던 내용이 아닌가싶은.. 사려깊고 자기 생각도 갖고있고..



그리고 기습 키스씬;; 이런걸 예고에 넣으란말이다! (그리고 최근 키스 당하시는 확률 높으십니다;; 올해 들어서만 5명째;; 시게루, 츠쿠시, 이쿠, 토모카, 에리)



여튼 밤비의 저 표정도 슬펐지만



키스해오자 안았다가



에리가 떠난 다음에도 그 자세 그대로의 손이 슬펐던..



흑 밤비 ㅜ_ㅜ 여튼 이제 바닥을 쳤으니 올라가는일만 남았을꺼에요 밤비



눈 질끔감고



고향도 등지고..



자학도 하고<- ;; 엄청 아프겠던;;



목격하는 사람있는데까지 쾅쾅소리가 들려 걱정많았다고 하던..



이치무라 오빠 미안 좀 웃었어;;



아버님 사진.. 근데 일찍 돌아가신 아버님치곤 연세가;; 지금 아버님이라고해도 믿을 만큼;; 어릴때 돌아가신 아버님이었으면 좀더 젊은 분사진을;;



여튼 밤비 다시 원점으로 복귀..



처음과는 표정이 많이 바뀐..



이젠 결의가 담긴 표정





여튼 리스타트 간바레 밤비



지나치게 발랄한 밤비 ㅋㅋ




그랬는데..




홀? (1, 2, 3화 주방 반복이어서 좀 지루해질만하면 하카타로 전환, 그리곤 홀이라.. 나름 지루하지않으려는 구성인가)



오빠 놀라셨다 ㅋㅋ



하지만 새로운 의상도 나오고 우리는 좋습니다요 ㅋㅋ



특히 아주 기뻐하는 요나미네상 ㅋㅋ



밤비또 당황한다 ㅋㅋ



4화 내용은 좀 빠르게 본건 아니지만 예고편을 잼있게 잘만들어서 좋던.. 다음주 예고편만큼 잼있게 진행해주세요^^



아고~ 이쁘다~ 과연 원작대로 갸르송 복장이 촌스러워서 놀림당하는 장면 나올지 기대 ㅋㅋ



우리 강아지 여전하네..



그닥 진전은 모르겠는데 은근히 예고마다 꼬박꼬박 넣는 아스카와의 오해할만한 장면;



하지만 4화파일중 가장 많이 리핏하는 장면은 예고, 그중에서 이 빵으로 얼굴 감추고 주방지나가는거와





이랏샤이마세는 최고 ㅋㅋ 담주 완전 기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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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차가 등장하고..




그 차 안에서 등장하는 조직의 보스..



그 보스 밑에는




삼류 건달로 밑바닥부터 고생하여 야쿠자로 크게 성공한



조직의 2인자 이사람과 (뒷배경이 좀 이상한듯하지만;;)




최고 문제아 집단으로 불리는 시로킹학원의 어둠의 리더 출신으로




조직내 새롭게 떠오르고있는 보스의 애첩 젋은 보스, 이사람이 있었으니..


라는 내용도 보고싶었다;; 너무 상상 잘되는거다;;; (사와다, 오빠.. 고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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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중 젤 잼있었고 밤비노 잼있구나! 를 뒤늦게 깨우치게 해줬던;; 3화.. 알고보니 1, 2화는 오오타니 타로상이 3화는 사쿠마상이 연출이었던.. 템포가 좋았던건 그건가.. (머.. 연출문제도 있고 내용이 이제 펼쳐지는 이유도 있겠고.. 여튼 스크롤의 예고;)



는 통통한 오빠님 엉덩이 캡쳐로 시작;;



뭐?



그래도 아즈~ 훌륭했던 3화 초반의 자취방씬;



훌륭한 착지 자세셨습니다;



근데 여긴 어디?



동거하게된 마사시네 집;;



지금은 오후 4시반;; 근데..



시계도 많이 달라지셨군요;;



여튼 냉장고에는 베로가 높으신 도련님에게 맞는 음식도 없고 <-



아함~



담배나 한대 (꺄오!)




그리고 이 몇년만의 드라마에서 멀쩡하게 내린 앞머리인가;; 너는펫이후인가; 4년만?



아 그렇게나 되었나? 예 그렇습니다; 앞으로 집안에서라도 앞머리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럼 담배씬 안나오는건가..




아쉬움에;; 좀더 길게 캡쳐;;



짜증내며 발라당 누워버린 밤비.. 눈에 들어온건..



"네~" 하면서 저 치는 귀여운손 ♡



근데 너는또 무슨꿈을 꾸고있는거냐;;



하카타라멘집을 발견하곤 또 팔랑팔랑 뛰어가는 밤비



근데 비싸;;;



금요일 오전은 무사히 지나갔지만;;




머 살만하네..



아스카..




모야 여름방학때 너 또오니?



그..글쎄요.. (토모카가 좋아하는 곤란한 얼굴 ㅋㅋ)



여튼 여유있게 들어왔더니




다들 미친듯이 밥먹기;;



불만이신듯 ㅋㅋ



밤비는 일의 양에 또 놀라고;;






우리는 밤비 미모에 놀라고 <-




토모카는 요리의 곤란해하는 얼굴을 좋아하고, 난 오빠의 화내는 얼굴을 좋아하고 <-



그리고 오프닝.. 스레의 누구말처럼 절대 방화범 아닙니다 ㅋㅋ




아놔; 이제 외국인까지 ㅋㅋ



동양의 까만 보석이죠 <-



여튼 미모랑은 상관없이



고생중인 밤비




아주 적절한 조개 쏟기;;



그리고 분노의 설거지



요나미네의 작업일지 셋. 화내고 있는 상대에게 미소를



머 여전히 효과는 없어보이는듯; 힘내세요 요나미네



우리 이쁜 밤비..



노리는 사람이 많단말이요;




지켜보고있던 사사키상의 조언으로 중요한걸 깨달은 밤비




그래..



일단.. 먼저 가..



섭섭한 마사시 ㅋㅋ



여전히 이들은 퇴근후 대화 중 (그냥 같이 살아버려;)



그때 마사시를 먼저 보낸 우리 밤비는..




혼자 시뮬레이션중..



그래 그거였어!



귀여운 세사람 ㅋㅋ



아놔 카토리역까지 1인 2역하면서 ㅋㅋ


1인2역하면 또...




이분 전문분야였지.. 사슴과도..




새와도..



하지만 그시간에




푸딩 사놓고 기다리던 마사시 ㅜ_ㅜ 눈물;;








또 우리애가 푸딩 좋아하는건 어케 알고;;



만약 하나가 부족했다면



멱살을 잡을 정도로..

그러나 스핀오프로 밝혀진 내용으로는 결국 밤비는 단거를 못먹어 대신 명란젓이나 하카타 라멘을 준비했다는 마사시;; (그마음에 대한 보답으로 밤비는 주머니에 편지를 넣어놨고..) 이 얼마나 아름다운;; 아아아 스핀오프 보고싶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한편 밤비는 여전히..



역시 이 드라마는 요리 드라마라기보단 직장 드라마.. 정말 의욕만 넘치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하면 직장에, 일에 적응할수있는지를 알려주는..




첨으로 귀여웠던 아스카 ㅋㅋ



그리고 대사하나없이 상황만으로도 밤비의 노력과 열의를 알겠던.. 소년만화 특유의 짜증나는 열혈을 정말 솜씨있게 바꿔준듯..




드뎌 연습한거 실전에 들어가는 밤비




무심한듯 쉬크하게 연습한 대사를 하는 밤비 ㅋㅋ




두둥



드뎌 이런 모습 3화만에 보는건가요 ㅜ_ㅜ




오빠도 뿌듯하시고.. 우리도 뿌듯하고..



자랑하고싶으셔서 어쩔줄 모르신듯 ㅋㅋ



예상외로 칭찬을 듣자







실감못하다가 서서히 기뻐하는 모습이 또..



화장실에서 뒤돌아 웃느냐 흔들리는 어깨가 또..



이히히히히히히



들은 칭찬 그대로 또 따라하고 ㅋㅋ





순수하게 좋아하는 밤비



여전히 주먹 클로우접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주인공인지..



근데 .. 응? 누구세요?



이분과의 접점은 화장실에서만인가;




도묘지도 귀여웠고 모모도 귀여웠지만 쇼고또한 미친듯 귀엽구나 ㅜ_ㅜ



1, 2화의 답답함을 통쾌하게 뚫어준 초반에 이어.. 자 이젠 진지한 얘기를 합시다..



이분이 이렇게 또 버려진 강아지의 표정을 하고있는건..



카토리에 대한 애절한 사랑 <- 틀려;



곧 돌아갈 날이..



오너도 빨간 동그라미 치고 아쉬워하는 그날;; (나 교토간 날이네-_-)



첫날은 맨바닥에서 자더니 그래도 몇일 지나니 이불은 깔고 주무시는군요.. 하지만 마사시..






이정도는 해야지.. 푸딩으론 약하다 너..



이쪽에도 밤비 팬클럽 한명;;



이상태로는 돌아가고싶지않은 밤비




근데 후라이팬을 안타깝게 쳐다보는 밤비를 보고서야 아 이거 요리 드라마였지;;



후라이팬 넘 애절하게;;



아스카나 에리보다 가장 많이 출연하는 여자 출연자는 우치다상일지도..




여튼 여전히 아쉬운 밤비





마지막 월급



도련님 결재해 주시죠 <- 틀려;





더 일하게 해주세요! 싫어!





음.. 3화는 초반도 좋았지만 후반의 진지한 부분도 맘에 들었는데 그건..




딱 감동과 유치사이를 넘지않았다는 느낌이랄까.. 한마디로 넘치지않았다는..




널 위해 만들었어♡ <- 하트 틀려!





"몇만접시의 파스타를 만들어왔던가" 주절주절 가르침없이 쉐프의 단 한마디가 얼마나



먹는 밤비도 보는 우리에게도 감동을 줬던지..



물론 개인적으로는 이분의 같이 울것같은 표정에는 조큼 웃었습니다만..



정말 감동적이었지요.. 정말 좋은 드라마구나 ;ㅁ;



마카나이 만들게해주시겠습니까?






그러면서 저런 표정으로 "다메.. 데스까..." 하는데 누가 안된다고해;;;;




푸딩도 마카나이도 다 드라마 오리지날 이었다던데.. 좋구나 오카다작가..




그리고 정말 맛있어 보였던 돼지고기 + 토마토소스의 밥






여튼 미련이 남는 밤비




카토리가 밤비가 아닌 반으로 부르자



더욱 아쉬워하는..




드뎌 완성..



밤비가 만든 요리를 먹게 되자 감개무량한 요나미네 <-




요리만 만들고 감상을 모른채 딱 사라지던 것도







아무말 없이 꾸벅 감정을 담아 인사하고 돌아서는 것도




밤비 요리를 맛을 보고는 대사 한마디 없던 식구들도.. 주절주절 대사없이 연기들로만 표현한게 넘치지않아서 딱 좋았던..



그리고 마사시는 엄청 잘먹는걸로



이분은 한그릇 더먹는걸로 밤비에 대한 애정을 표현;;



분명 후쿠오카 공항이라더니;;



밤비가 돌아온 이곳은..



드라마마다 공항으로 나오는 거기잖아-_- 꽃남에서는 나리타 국제선이라더니;;



여튼 밤비의 마음속에는..



이여자를 죽이고 <- 틀려!




음..





아 이 얼마나 깔끔한 후반부인지..




거기다 이 자막씬도 이제서야 존재 이유를 알겠던..



자자 담주는 하카타입니다..



없는데도 막 밤비 찾고 ㅋㅋ



그나저나 밤비 어머니가 요 키미코상??


요 키미코상이라면...



오빠님이 처음으로 연기했던 사건부에서의 어머님 아니십니까!! 97년이었지아마.. 와 10년만의 모자 재회;



요레요레 귀여웠던..




지금의 감상을 듣고싶군요.. (도쿄타워때도 같이 나오긴 했지만;; 모자 관계가 아니었으니까..)

그리고 얘기 나온김에 그당시의 귀여운 캡쳐 몇개 더








인간이 아냐 인간이 아냐 인간이 아냐;;




자 하카타로 돌아온 밤비..



드뎌 여친을 버리고 바카나레의 남자들을 선택하느냐 <- 틀려;




깜찍한 싱글 홍보 ㅋㅋ



분위기 좋구나 바다.. (후쿠오카 촬영이 돔콘 전날이었는데 벌써 4화분을 찍고 있었던거네.. 꽃남만큼 촉박한거 아니어서 다행)



아우! 이쁘다! 어여 4화 보고싶어라.. (이제서야 밤비노 잼있는거 알아서;; 이렇게 다음화 기다리기도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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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로고 화면 모으라고 또 이렇게.. 여튼 실시간볼때도, 그리고 돌려볼때도.. 볼때마다 우는 2화-_-



밤비의 지기싫은 성격이 드러나던 마사시와의 속도대결 ㅋㅋ



그러다 결국 혼나고;;



힝.. 속도도 맛도 졌는데; 그런거까지;;



그래도 절대 미모는 지지않는구나;; 당신이 1등!



새로운 앵글 신선했..




다시금 힘내는 밤비



하지만 계속 혼나고;;



이 장면도 신선했..



어쩔까나 밤비;;



한대때려버려 도묘지! <- 어이;;



2화에서 처음 나온 오프닝 색감 좋다 이정도 영상미로만 드라마 나왔어도 훨 좋아했을텐데--



그리고 지나치게 해맑은 출연자들 ㅋㅋ 오프닝 최고 명장면 사토류타 캡쳐 어디갔냐 ㅋㅋ








그래도 밤비가 웃으니 좋구나




귀여운 밤비♡



아직도 맞은 자국이 남아있어서 땡큐한 밤비;; (다 나을때쯤 다시 때려주면 안되겠니;; <-)



생글생글 웃으며 요리해서 말걸었더니만



또;;;



힝 ㅜㅜ



여전히 요리의 곤란해하는 얼굴을 좋아하는 토모카 <-



요나미네 작업일지 둘! 타겟이 시무룩해있는 때를 공략하라!



얘기도 열심히 들어주고




웃긴얘기로 분위기 전환!



하지만 여전히 안먹힌듯;; 여튼 계속 지켜봅니다 요나미네의 작업일지;;




아스카의 요리를 맛보고 놀란 밤비;;




오빠님과 스파게티는..





사와다도 먹었고



도묘지도 먹었고



마츠모토쥰도 먹었지만;; (사진 제공 - zoo님 감사)






근데 이렇게 슬픈 스파게티는 첨이구나;;




두번째볼때는 이 씁쓸한 "맛있다" 말에도 눈물날뻔;;




아스카의 쌀쌀맞지만 핵심을 찌르는 조언




카리나가 아스카역인게 아무래도 둘 사이에 동료이상의 감정이 조금은 흐르지않을까싶은 바램인데;;  








2화의 최고 명대사;;;;;






아스카의 조언대로 현재 위치에서의 최선을 다하는 방법을 찾은 밤비




두둥



아무리 우리 공주님이지만 그렇게 전원 다 쳐다볼꺼까지야 ㅋㅋ




꺄악~ 미소에 홀랑 반했 ㅋㅋ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 연출중 가장 맘에 드는 "밤비의 심정을 드러내는 주먹 클로우접 "



근데.. 아니 거 참 츤테레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니노님 말씀에 의하면 이 아이는 칭찬을 먹고 자라는 아이란말이에요!



하지만 이쪽은 또다시 반했어;




그동안 도묘지나 사와다나 눈으로 주로 감정을 표현했다면 쇼고는 입으로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서 흥미있게 보고있 (불만일때 씰룩인다던지 입술을 깨문다던지..)




앞치마로 들고가는 모습 왠지 귀여웠




이장면 긴장감 조성하는 연출 참;; 불안불안해서 볼수가없던;; 소리 싹 지우고 칼소리만;;



덕분에 요나미네오빠의 노래를 못들었지만;;




상징적으로 표현한것도 좋았고




하지만.. 아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밤비아가아아아아아아아 ㅜ_ㅜ




심정은 알겠는데..



근데 좀 길었;; 2화 흐름이 여기서부터 조큼 늘어지던..



결국 아픈데 또 맞았;; 오빠 드라마마다 매번 나오는 따귀장면;; 이번엔 좀 빨랐소;;



어헛;; 이미 걱정하는 눈빛으로 바꼈;; 기대해도 좋을까나 아스카와 밤비




라고 생각했다가;; 미안하다 에리 ㅜ_ㅜ




나도 밤비처럼 같이 눈물 뚝뚝 흘린 장면;;



오호 사진봐라 <- 어이;;






2화에서 볼때마다 우는 장면이 이건데;; 뭐랄까.. 오빠가 울어;; 가 아니라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회사에서 엄청 힘들때 친구나 가족이나 측근의 다정한 목소리 들으면 정말 눈물 나지;; 거기다 저 목소리 듣고 눈물 확 터지는 장면 연기가 넘 좋았어서;; 캡쳐만 봐도 찡해 ㅜ_ㅜ)



개인적으로 역대 오빠 눈물 연기중 젤 와닿았던..

(천재탐정도, 펫또도, 재벌 도련님도 되본적 없고;; 여동생을 사랑한적도 없었지만 저런 밤비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으니까;; )



거기다 후키이시상에게는 죄송하지만;; 고향의 여자친구라기보다는 누나나 엄마같은 느낌이어서;;



여튼 간바레 밤비 ㅜ_ㅜ




이건 조큼 진부한 전개지만;;



전 아직 그렇게 필요한 존재가 아니니까요는 와닿.. 아가아아아아아아 ㅜ_ㅜ



현재 밤비의 심정에 대해



이렇게 비슷한 과정을 겪은 인생의 선배가 대신 얘기해주니 좋던.. (하카타쪽의 남자론은 좀 -_- 였지만;)






입 앙무는 장면 넘 좋았




단지 옥의 티라면 오히려 손다치기 전보다 오른쪽 뺨 상처가 더 진해졌다는거;; 거의 나아갔었는데;




쿠소오오오오오오!



록뽄기 교차로하면 암래도 이쪽보다는



이쪽이 와닿긴하지만;; 머 저기도 록뽄기는 록뽄기니까;;

여튼 저 에피소드가 사실은 차분한 조리장의 에피소드였다는것도 좋았고..




그래 뛰는거다 밤비!




확실히 1화보다는 막막하던 마음을 덜어내주던 2화 점점 갈수록 후련함이 더해가길..




난데모 데끼마스 ㅋㅋ 그래 밤비!




개인적으로 2화에서 젤 이뻤다고 생각하는 사장실씬;;





견습생은 조금 선배집에서 동거하는게 그쪽세계 룰인가;;







이런 전개 기대하겠습니다 <-



이런 서비스컷 <- 틀려;



근데 흰티 모야;



그나저나 조리사복입었을땐 그나마 괜찮더니;; 마사시의 사복센스는;;



그걸 떠나.. 당신은 누구세요;;; 마사시를 내놔;;



더 바뻐질 주말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대했던 니테레 조명;; 대실망-_- <- 절대 오빠에게 나쁜말은 안한다;



근데 3화에서도 또 절망인가;; 어찌 예고가 능숙치 못한;;



조리견습생 전용 제복;; 모자티;; (색도 비슷해;)




지켜만 보시더니 결국 3화에 작업들어가신 오너 <-




3화는 좀 밝아질까나;; 시골청년 밤비의 상경기 기대!



이쪽 3사람도 기대!


아니 어디서 자고있는거야 노숙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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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화면 따로없이 오빠님 얼굴에 로고박혀있으니 좋구나♡ 엄청 느린 1화 리뷰-_-::

리뷰라바짜.. 어차피 계속 볼껀 당연한거고;; 캐스트는 이전 글에서 많이 소개했으니 다 생략;;
느낌만 얘기해보면..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간바레스타일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리 드라마도 그닥 취향이 아니고;;
그래도 간바레스타일의 전형인 "썩어있는 장소에 지나치고 밝고 옳은 사람이 가서 야단치면서 그사람들을 바꿔가는 내용"이 아니라 그닥 착하지않은 주인공이 변화해가는 내용이라 (개인적으로 삐뚤어진 주인공 좋아함, 쇼고는 삐뚤어진건 아니지만;; ) 그리고 일단 주절주절 교훈 얘기하는게 없는 점 감사;  




그리고 굉장히 정통적인 줄거리인데다 대사없는 요리씬에 지루해질수있는데 연출은 여러가시 신선한 시도를 많이한점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것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지루하지않게 해줘서 맘에 드는 편..

하지만 중간중간 앞의 내용을 알려주는 소제목은 당황스럽;; 그리고 개인적인 가장 큰 불만은 세트나 영상미가 고져스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는 안보여서;; (은근히 기대보다 요리가 맛있어 보이지않은것도;;) 머 이건 고져스 라이프 꽃남을 봐와서일지도.. 여튼 고쿠센을 생각해서 영상미, 조명을 기대했었는데 배반당했;;



그리고 처음봤을때는 이러저러 불만있었는데 여러번 볼수록 밤비만 보여서 불만 다 까먹;;;; 닥치고 오빠 따라가는거다;;  그리고 꽃남과는 다른 어른취향 드라마의 맛으로 (이번 분기 유일한 정통스타일의 드라마로) 즐기면서 볼수있을듯.. 사실 오빠 드라마보며 울고싶진않았지만;; 현실감주는 직장 드라마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오빠 안나왔으면 사실은 파견과 같은 이유로 탈락했을지도;

그리고 무엇보다 쇼고는 도묘지도 모모도 사와다도 긴다이치도 누구도 아닌 쇼고여서 넘 좋았..



아래는 캡쳐만 주루룩 나갑니다;; 오빠얼굴만 130장 나왔;;







이런거까지 캡쳐하니 130장 나오지-_-::



배경은 하카타가 맞는듯한데.. 뛰어가는 두사람은 합성인가;;



생각해보면 이사람들이 원인;; 아저씨들이 이쁜이 미모에 반해 띄워주니까 우리 이쁜이 기고만장해졌잖아요



여튼 약도 하나 들고 덜렁 상경한 이쁜이



핸드폰 두고 왜 공중전화에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발견!



캡쳐가 많았던 이유 - 주연이라 거의 80~90%는 나와서 + 한장면도 여러 각도에서 찍어서



20~30명의 인원이 동시에 사랑에 빠지는 순간 처음으로 봤다  <-



누군가의 집요한 시선이 느껴지는 이쁜이;



이탈리안보다 더욱 이탈리안스러운 이분의 느끼광선;;



아니 우리 이쁜이 매력포인트 허리인거 어케 아시고 <-



불안한 이쁜이



아~ 주 맘에 드신듯;; (근데 애 만지작하지말고 주방의 위치나 재료의 위치 이런걸 가르쳐줘야죠;; 신입인데;)



이쪽도 힐끗 <-



그동안 히메로 군림하셨던 미유키히메의 견제 <-  



앞치마를 둘러도 어디안가는 살랑살랑 S라인 걸음걸이♡



주방의 크기에 놀란 이쁜이



이분이 저런 눈빛으로 쳐다본



이쪽은..



이쁜이가 있는 주방!



과연 이쁜이



과아연 이쁜이! (저쪽에서도 시선이;)



자기가 만든 요리먹고 신난 이쁜이



이쁜이가 귀여운 요나미네;; 요나미네 작업일지 하나. 수시로 눈빛을 보낸다;;



그닥 효과가 있진않은듯;;



이번엔 이탈리아말에 놀란 이쁜이







눈똥그랗고 작은얼굴 긴목.. 사슴 밤비 그 자체구나





생각대로 요리가 잘 되지않는;; 요리 <- 틀려;;



토모카 여기까지 요리 쫓아왔는데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이거 리뷰 어찌 보쿠이모안본사람 이해못하는 리뷰가 되가는거 아냐;;)



사고친 이쁜이;;




은근히 어울리던 사토류타



여전히 걱정중;;



정말 성격 많이 죽었다 도묘지; 너 한달전에 만났으면 반죽었어;;



그치 이젠 쇼고니까..



이쪽도 걱정중;;



열혈이다가 단순작업하니 졸음이 몰려오는 이쁜이




거참 애정표현한번;; 이 츤테레야!




키타! 담배





도저히 고를수없던 세컷;;



아놔;; 하여튼 칭찬해줘도 난리야;;



그렇게라도 기원하고싶던 오빠맘 다 압니다 ㅋㅋ




존심강한 쇼고! 맘에 들어!





개인적으로 젤 맘에 안드는 세트;; 사장실세트;; 나 세트요라고 너무 티나;; 하지만 그안의 이쁜이는 이뻐 <-



아니 그렇게 누우시면;;





이쪽 세사람은 무슨 콤비 ㅋㅋ



이쪽이 진정 가와이네가오 ㅋㅋ






속도가 늦었던 이쁜이 이젠 맛으로..



표정 좋다 ♡ (하트 넘 많이 나와;)




사토류타가 크긴 크구나;;




아 존심존심 (하지만 모르는건 모른다고했어야지;)



맛있어!




요리하는 이쁜이 좋구나..



자신만만 이쁜이



담배 모에~ ♡




방센에서 보고 진짜 좋아했던 장면 (에리에게 하는말인가했더니 화장실 혼자말이었군;)




아랫 입술 <- 매니악해!




하지만 맛은..




자기때리는줄알고 눈 찔끔감았다가 뜬 직후




하지만 결과는..



난 때리지도않는건가.. 신입보다 그위의 선배를 야단.. 뭔가 현실적..



맞으러 가는중;;






오빠 죄송;; 이렇게 쫄고 + 맞는 장면 넘 좋아해요 ;;





가깝다니깐;; ♡







나왔다 강아지눈




근데 새삼 군대삘이긴 하네.. 병장이 일병대신 상병혼내고 상병이 일병 혼내고.. (니가 가봤냐;;)



요나오빠의 마음에 감동;; 꼭 작업 성공하세요!



꽃남때 9시간 맞았는데 여기서도..



너무나 동생같;;



스레에서 요나미네 컵 사이즈 작은거보니 에스프레소라고.. 커피도 진하다고해서 웃겼 ㅋㅋ



10여명의 사람이 또다시 사랑에 빠지는 순간 처음으로 봤다 <-



여튼 그 고생하셔서 비맞은 장면 덕분에





이런 명장면을 1화에서 얻을수있었!! 꺄오!!!



복잡한 심정이 다 담겨있는 눈빛







맞은분장 잇히히히히 <- 이 여자 끌어내;;




밤비라고 명명대던 순간




이제 3개월동안 따라갈 밤비 우리들도 요로시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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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화전에 10개 채우는거냐-_- 잡지에 나온 등장인물과 만화와의 비교



일단 싱크율 100%의 요나미네역의 기타무라상;;



사진 느낌이 청년이라기보단;; 좀 아버님이지만;; 여튼 사사키 쿠라노스케상  



우치다 유키상, 포스터는 짧은 머리지만 영상보니 긴머리시던데..



그리고 그 아버지의 이치무라상;; 얼굴은 비슷하신듯;; 진짜 만화들도 진하구나;;



야비하기보단 선한 인상이지만 두건쓰니 그래도 제법 분위기가 나시는 사토류타상 우리 밤비 요로시쿠 ㅋㅋ



그리고 아스카;; 원작은 좀더 사나운 이미지였구만.. 여튼 이쪽도 기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들의 밤비-_- 좀더 이쁜 그림없었니-_-



요랬던 도묘지 도련님 께서



여러가지 연습하고 노력해서..













밤비노로 재탄생 ㅋㅋ 이녀석으로 결정 ㅋㅋ <- 어따대고 반말이야;

앞으로 3일! 기대하고있습니다!

드라마는 현지에서 보고 리뷰는 아마도 17일 이후에 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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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WS 방송에 나온거 모아서 내용별로;; 내맘대로 분류해서 포스트..




전원 레스토랑 복장차림으로 인사



으핫 한복판에 일부러 노린듯한 농후 트리오 ㅋㅋ



촬영중인 세트장에서 160명의 보도진이라고했으니.. 좀 좁아보이던..



확실히 이렇게 히메님이 흐려보이는 멤버들은 첨 ㅋㅋ 우리가 딱 보고싶던 구성 ㅋㅋ

(이러니 이탈리아 마피아, 호스트클럽 등의 설정으로도 보고싶다는 말이 ㅋㅋ)



아마 대표로 인사하는듯한 히메님, "자기가 봐도 엄청 화려하고, 진한 멤버들이 모였다"고 ㅋㅋ 다같이 폭소





슬쩍 보시는 우치다 유키상의 눈빛이 좋구만






이때의 히메님 말씀은 "우리들과 비슷한 세대의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보고 일하는것 에 대해 다시한번 여러가지 생각을 하거나, 긍정적인 기분이 되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고" (아마 더 얘기하신거같은데 이분 또 길게 얘기해서 짤린듯;)




그리고 아마 개별 질문? (지가 순서 막 지어내 ㅋㅋ)




이때 얘기는 "요리의 씬을 찍을때 불을 쓰거나해서 위험한 일도 있을수있어서" 등.. (이것도 편집;)



그리고 아마 출연진들에게 히메님의 인상을 물어본듯..



진짜 히메님과 비교안되게 진하신;; (정말 OTL 입니다;;) 키타무라상은 "(쥰군이) 아침에 텐션이 낮다고" 얘기



진짜 진하십니다;; 키타무라상;; 히메님 기타무라상옆에 있으니 완전 상큼;



그리고 우치다 유키상은 이번에 같이 공연한다니까 "쥰군 멋있으니까 자상하게 대해주라"는 메일을 수많은 여배우들에게 받았다고" 연상킬러라고 얘기



그리고 사토류타의 의미를 모르겠는 "나이스 키친" ;;



그리고 다같이 팔짱끼고 사진촬영





캐스트 발표부터 보고싶었던 제작발표회 모습 ㅋㅋ 잘봤습니다. ㅋㅋ



거기에 히메님은 그동안 닦은 요리솜씨를 보도진들에게 공개




그동안은 요리하질않아서 완전 신인이었다고 (라기엔 당신 요리 잘하잖아-_-)




제법 프로스러운 요리가 탄생



160명중 추첨으로 뽑혔다는 3명에게 시식. 간이 맞았는지 등 정말 쉐프 모습으로 질문^^



그리고 제작발표회가 신문에 실린 모습.. 정말 꽃남1때와는 사진 크기가 다르구나;;




각코이!!!



그리고 못보던 드라마 장면 추가



아마 처음 들어가는..




웃거나



놀라거나 (아 이쁘다 ㅜ_ㅜ)




당하거나 *-_-*




완전 기대 ㅋㅋㅋㅋ

+ 스레에서 본 캐스트 관련 얘기들

1. 저 캐스트로 이탈리안 레스토랑말고 이탈리안 마피아도 보고싶었다
2. 저 캐스트로 전원 슈트입은 호스트클럽도 보고싶다
3. 남성캐스트에 지지않을만큼 여자들도 진하다 (전원 눈이 커)
4. 그래서 기타무라상은 마지막에 배신해? <- 제일 웃겼음 ㅋㅋ
5. 마지막에 기타무라와 마츠모토는 이복형제로 밝혀지는거야?
6. 아니 오히려 이치무라 - 마츠모토 부자로 보인다
7. 기타무라 - 마츠모토 형제 드라마도 보고싶다. (실패한 인생으로 어둠의 세계의 길을 걷는 형과 그 형의 몫까지 부모의 기대에 응하려는 기특한 남동생같은?)
8. 마츠모토의 눈썹을 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시원시럽게 키타무라가 넘어 아픈. 그 진함은 심상하지 않아.
9. 이치무라씨의 앞머리에도 지지 않는 큰 눈썹에도 질지도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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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CM 등장! 그나저나 밤비노 포스트 넘 많다;; 드라마 시작하기전 10개 넘겠;;



상경한 쇼고



여기가 그 레스토랑



쇼고가 놀라는 이유는..




주방에서 난무하는 이탈리아어



오호 우치다 언니도 제법 분위기가..



요리요리요리요리 요리..하니 급요리오빠보고싶어지네-_-



가깝다니깐 *-_-*



잇힝!



상콤하게 뛰어가는 쇼고



그러나 곧 이런 모습으로.. 히메님 맞은 분장에 죽는거 또 어케 알고 ㅋㅋ






그나저나 히메님 죄송합니다 OTL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제 4월이 되니 저번 한 5초정도 나왔던;; 영상말고 제대로 드라마 영상 공개라고 할수있는 방센이 시작되는군요




아마도 도쿄에 상경한 긴다이치 아니 쇼고;;;




저번 공개된 영상과 표정이 미묘하게 바꼈네요 (근데 뭘 놀라고그래; 하카타에도 후쿠오카 타워 높더만;;)




드뎌 요리하는 장면도.. (여기는 아마도 후쿠오카 주방?)



라기엔 저기 뒤에 쓰레기통앞에;; (그리고 여기가 주방인듯)



그니까 여기



지쳐보이는..



쓰레기 버리러 와서 차버리는 장면인가..



아스카에게 목격;



아마도 오너방



음악소리땜에 잘 안들리지만 표준어인지 하카타벤인지..



그리고 카토리와의.. (가까워 *-_-*)





아이고 쇼고야 ㅜ_ㅜ (고마워 카토리 *-_-*)




그리고 공개된 영상중 최고 버닝했던 OTL





아우우 홀로 담배피는 쇼고 모에에에 영상 조금 보고나니 더 보고싶어졌어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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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전 CM용으로 찍어놓은 영상 추가와 (청소하는거랑 요리하는거)





록뽄기에서 찍었다는 영상이 조금.. (긴다이치 느낌이 물씬나는듯한 헤어..)

.. 그래도 많이 안자른거에 감사해야겠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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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노 공식홈이 좀더 멋스럽게 업데이트. 메뉴판에 마우스 오버하면 와인잔 채워지는 센스^^

(그리고 4. 18. 20분 추가.. 시청률 적으로는 추가 안하는게 젤 좋지만;; 설마 10부작으로 줄진않겠지;;)

http://www.ntv.co.jp/bambi/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추가 캐스트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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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도로 살펴보면..

일단 후쿠오카 식구로

후쿠오카의 그녀 에리역에 현재 화려한 일족에 첫째딸로 나오고 긴다이치 3화에서 같이 나온적 있는 후키이시 카즈에 (개인적으론 연애노선을 카리나쪽으로 몰아주길 바랬는데; 결국 나와버렸군 에리가;)



그리고 후쿠오카의 스승님으로는 꽃남에서 특별출연했던 그분 의 형님 <- 모이래;; 야마모토 케이



그리고 추가된 주방식구로



노다메에서 안경쓴 첼로리스트로 나왔던 무카이 리  미안하다 캡쳐가 이거밖에 없었다;;



그리고 아마 뚱뚱한 디져트 담당? 요시모토 오와라이의 홋샹이라는 사람;; 미안하다 첨본다;

그리고 레스토랑 홀식구로



어이쿠 욧갓다나 토모카;; 보쿠이모 이후 벌써 공동 출연 코마츠양 (이쿠와 야노는 월9로 가고 요리와 토모카는 수10으로;; 토모카는 요리 쫓아왔는데 불쌍한 야노 <- )

佐藤佑介 사토 유스케 (고쿠센2에 나왔다는데 기억이;;)
麻生幸佑写真 아소 코스케 ( 유스케, 코스케, 쿠라노스케;; 스케의 압박;)

北村一輝 기타무라 카즈키 177 cm (69년 7월생)
佐藤隆太 사토 류타 179cm (80년생 2월생)
向井理 무라이 리 182cm (82년 2월생)
佐々木雄 186cm
佐藤佑介 사토 유스케 180cm (82년 8월생)
麻生幸佑 아소 코스케 180cm (81년 1월생)
佐々木蔵之介 사사키 쿠라노스케 182cm (68년 2월생)

潤 173cm (83년 8월생) ←←←可愛い(*´∀`)

라며 좋아하고있는 쥰스레언니들;; 도묘지에 이어 작은 이미지로 굳힐까 좀 걱정이구만; 근데 확실히 언니들 눈이 즐거운 드라마가 될듯.. 오히려 F4보다 물좋은거 아냐;;<-


그리고 스탭은 연출자가 한분 더 추가된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존에 알려진대로 사랑의 노래, 안티크의 오카다 요시카즈 작가 + 고쿠센, 사랑의 노래의 연출자 오오타니 타로 씨에 사쿠마 노리요시 씨가 추가... 이분의 전작으로는 14세의 어머니, 마이보스 마이히어로, 갸루사, 노부타를 프로듀스, 아네고 등이 있는듯.. (니테레 히트작들만 골라서!)
+ 분명 첨에 섹시보이스가 노부타 작가 + 노부타 연출자였던 기억인데;; D가 아니라 P였나;; 여튼 지금 살펴보니 사토토야씨가 섹시보이스에 투입되면서 사쿠마씨가 이쪽으로 온듯 (첨엔 분명 오오타니씨 단독이었는데) 여튼 오오타니씨 단독보다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듯 (지가 모라고 스탭까지 분석 ㅋㅋ)

그리고 프로듀서로는 (꽃남2를 보니 프로듀서가 얼마큼 중요한지 알겠던;;) 일단 메인 프로듀서이신것같은 카토 마사토시를 포함해서 (고쿠센, 사랑의 노래), 무라세 켄 (사랑의 노래, 14세의 어머니), 아사이 치히로 (14세의 어머니, 사랑의 노래) .. 전체적으로 역시 수10답게 사랑의 노래, 14세의 어머니 스탭분들이 많은듯... 꽃남의 파워에 졌던 사랑의 노래말고 꽃남파워와 14세의 어머니의 파워가 합쳐져서 대성공 기원 ㅋㅋ  

++ 우에토 아야의 호텔리어(아사히 목9) 에 욘사마 특별출연 결정;;; 왜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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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노 새 CM (봉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두둥 (아직까지 머리는 도묘지땜에 자를수없으니 올린듯.. 안잘라주면 더 좋고 -_ㅜ)



멋진 요리들과 함께




땀도 닦고




맛있겠다 -_ㅜ




올려다 보는 모습 ㅜ_ㅜ



근데 응?




알고보니 접시 닦는중^^





귀여우십니다^^ 밤비노 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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