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랜만의 리뷰-_- 갈수록 미모는 빛을 발했으나; 밀린 리뷰 올리느냐 스크롤은 적게..



6화의 밤비는 최고의 삽질밤비;;



실수하고



실수하고



쫄고



쫄고;;




계속 쫄고;;;



좌절하고;



티나게 좌절하고;; 이 좌절 밤비가 좀 적었어도 6화로 14%대가 마지막이 되는일은 없었을지도;;



대사중 나온 "연체동물" 스레의 언니들 미소시루 뿜을뻔했다던 ㅋㅋ



약간 스핀오프 느낌의 카토리 엿듣기씬.. (이런 개그풍도 쓰실줄 아시면서;)



역시 홀복쪽이 더 좋구나;



머.. 미모는 여전하십니다만 ㅋㅋ





또다시 특훈



여기에도 밤비팬클럽 3명;;




이렇게 곱고 잘하는구만..




또 한소리들었;;




또 좌절밤비;;;






근데 좌절밤비 욕하면서도 역시 난 팬이구나싶었던게 저 올려다보기에 비명소리가 절로 나오는거보니;



최고의 삽질 밤비;



거기다 민폐밤비;; (술자리에서 사과좀 그만해;)



줄무늬밤비;;



5화부터 뭔가 화면에 처리를 한게 아닐까 의심이 갔는데.. 여튼 땡큐.. TBS였음 난리났을꺼야; 이렇게 어두운데;



언제쯤 밤비의 눈썹사이에 -"- 가 사라질지;;




키타키타-_-





너무나도 요리만화스러운 전개;;  (이런거 좀 못견뎌함;;) 비웃으면서 봤는데..



다 낚였어;;;;;;;;;;



여튼 드뎌 노가미상의 미소를 봤건만..



요나상에게 한소리.. (이걸로 답답-답답-후련-답답-답답-후련의 법칙이 깨지는구나; )



원작에서는 그걸로 오케로 넘어갔다는데 과연 오카다상 원작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나오시는..



근데 개인적으로는 오카다상의 편을 들어주고싶은게.. 아무래도 요리드라마다보니 홀쪽일이나 일하는 사람들의 입장이 무시되곤할텐데 그걸 균형을 맞춰주는게 두번째 타이틀롤인 요나미네상.. 이렇게 시청자의 후련함보다는 자기의 신념을 꺾지않는게 또 오카다작가스러운건가..





비록 밤비의 표정은 밝지않지만 또 저런 모습 사랑하는지라.. 이따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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