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지난회에 진도 빠르다했더니;; 이제야 본격 사랑 돌입;; 이번화는 악의 없는 히로토를 표현하기위해선 필요한 내용이긴 했겠지만 조큼 끌었다는 느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