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리뷰;; 그냥 구분없이 주루룩;; 잡담들만..



겨울이라 좀 추워보였지만 좋구나.. 싶었던 장면



은근히 이런거 좋아하는 ㅋㅋ



갈수록 정이 가는 캐릭.. 동생



그니까 그런거 가르치면 되잖아;; 가르치니 잘하던데;;



카리나짱 얼굴만한 고구마;;



자동학습능력도 있고..



내내 답답하던 이커플 잘되었네..



역시 카리나짱 이쁘단말야;; (어쩐지 얼굴 심하게 작다했더니 모델출신이라던)



아아아아아아 고양이 ㅜ_ㅜ



주변사람들과도 잘지내고 일 느는 모습 내아들인거처럼 뿌듯하던;; <-




첨에 테루랑 잘되나싶었는데 결국은.. 참 특별한 사건없이 현실성있는 에피소드로만 담담하게 진행되는게 맘에 드는..



런천매트가 익숙한 ㅋㅋ



전에도 썼지만 이 드라마는 정말 테루가 아닌 테루 주변의 이야기



역시 정이 간다니까 동생..



아저씨 그렇게 반대하더니 이런 사연있을줄알았어;;



근데 난 또 빠지라는 함정에 바로 빠져주는 사람이라서;;



1화인지 2화인지 한번 울고는 그뒤론 안울었는데 6화에서 또 울어버렸네;; (중년아저씨들의 회한담긴 눈물에 약하다고-_-)



자 다음은 당신이 깨질 차례인가요..

참고로 시청률은

4화 - 18. 2% / 5화 - 17. 9% / 6화 - 16.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