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마츠다카코 복귀작..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일본요리만화를 드라마로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를 절실히 보여준;; 철판소녀 아카네;;




'허구헌날 일드 > 2006년 4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걷는 길 2화 - 16.4%  (2) 2006.10.20
탈락 | 배우의 혼 1화 - 11.4%  (6) 2006.10.20
노다메 칸타빌레 1화 - 18.2%  (10) 2006.10.18
오프닝 | 14세의 엄마  (2) 2006.10.17
단하나의 사랑 1화 - 12.8%  (4) 2006.10.1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원래는 작년 가을에 TBS에서 우에노 주리, 오카다 준이치로 방송하려고했는데 결국 문제가 생겨 (여러설이 있지만 주제가관련이 가장 크지않았나싶은데.. 여튼 대신 꽃남이 방영해서 대히트를 쳤..) 1년뒤 후지에서 무려 게츠구로 방영..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노다메 칸타빌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내가 오프닝도 퍼오네;; 여튼 인상적이어서.. 음악은 미스치루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소라호시, 롱베케이션의 스타작가 키타가와상과 현재 최고 인기스타 카메나시, 그리고 니테레가 엄청 밀어주고있는 단하나의 사랑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세라복과 기관총.. 제목부터 뭔가 오타쿠스러운데-_-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3분기와는 달리 4분기는 시작하면서 다들 쟁쟁한 시청률;;
2003년, 4년 시리즈로 만들어졌었다고하는 닥터고로의 진료소 (둘다 안봤음)
뭔가 섬마을의 의사선생님하면 섬마을 사람들과의 교류, 진정한 인간을 위한 의술 이런거 위주로 병보다는 사람들을 위주로 다루지않을까했는데 (즉, 섬마을에서 병이 심하면 얼마나 심하겠냐 생각했었는데..) (감상은 저 밑에;;)




'허구헌날 일드 > 2006년 4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프닝 | 14세의 엄마  (2) 2006.10.17
단하나의 사랑 1화 - 12.8%  (4) 2006.10.15
탈락 | 세라복과 기관총 1화 - 17.3%  (6) 2006.10.14
14세의 엄마 1화 - 19.7%  (10) 2006.10.13
내가 걷는 길 1화 - 19.3%  (13) 2006.10.1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한국에서는 고등학생이 애를 갖는 영화도 사회적 논란이었는데 역시 강하다 일본.. 중학생이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3분기 드라마 2개 다봤는데 결국 리뷰못쓰고 4분기 들어갔다-_-::
여튼 4분기 첫드라마는 쿠사나기쯔요시의 보쿠시리즈 마지막편 내가 걷는길.. (원래는 보쿠시리즈 다 볼예정이었는데 먼저 시작해버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보기는 꼬박꼬박 봤는데;; 막 몰아서 올리는구나-_-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점점 내용, 소재는 황당해지지만 넘넘 웃겨지고 각각의 캐릭터가 사랑스러워지는 마이보스 마이히어로 ㅋㅋ 요즘 덕분에 웃는다 ㅋㅋ




+ 마이보스 6화 이번분기 최고 시청률 나왔네;; 역시 드라마는 진지함보다는 가벼운 코믹물이 시청률얻기는 최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젠 슬슬 연애의 진전이 보고싶은 결혼못하는남자;; 이러다 결혼못하고 끝나겠구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트리플키친이라고해서 3세대의 얘기인가했더니.. 머 그냥 시어머니, 며느리 얘기잖아;;
여튼 주제도, 소재도 특집극답게 괜찮았는데.. 역시 난 에스미언니의 오버연기는 적응이;;


'허구헌날 일드 > 그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싶네..  (6) 2007.02.21
백호대 홍보영상  (8) 2006.11.22
히어로 sp (2006)  (4) 2006.07.05
러브 레볼루션 (2001)  (0) 2006.06.28
맨하탄 러브스토리 (2003, TBS)  (12) 2006.06.2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게 악의 세계입니까? " 3종세트 죽는줄알았 ㅜ_ㅜ 여태 마이보스중 젤 많이 웃었던 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쿠와노상처럼 깔끔한 성격은 아니지만;;






일많거나 바쁠때 딴일 하고싶어지는건 이해하지 ㅋㅋ (난 주로 버닝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4화보고 기억에 남는건-_-




츠루게네프-_-

내용왜이래;; 이거 계속 봐야하나;;싶었던 4화;; 히메님이 기자회견에서 언급해주셨는데말이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으하하 점점 귀여워지고있는 쿠와노상 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여태까지 중에서 젤로 각본이 맘에 들었던 3화, 주제도 누구나 공감갈수있는 주제였고 처음의 색깔복선을 마지막까지 계속 끌어간것도 잼있었고.. 역시 이번 분기엔 결혼못하는남자랑 이게 젤 잼있..




+ 그나저나 시모기타 8.1, 하울이랑 겹쳤던 레가타 5.2, 태양의 노래 6.9.. 시청률이 낮으면 보고싶은 마음도 떨어지는게 사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방영된지 일주일만에 자막이 나온 레가타;; 첫회시청률이 무려 9.5였던 레가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모자 고르는 중



혼자 이모자 저모자 써보다가 맨위의 깃털달린 모자를 써보곤 나름 만족 ㅋㅋ



그냥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는 눈 질끔 감고 구매!



다음날 출근 ㅋㅋ



그모습으로 출근했냐는 말에 "감상을 얘기해도 좋아~"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

ㅋㅋ 이번 분기중 제일 보면 즐거운 드라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