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중에서 젤로 각본이 맘에 들었던 3화, 주제도 누구나 공감갈수있는 주제였고 처음의 색깔복선을 마지막까지 계속 끌어간것도 잼있었고.. 역시 이번 분기엔 결혼못하는남자랑 이게 젤 잼있..




+ 그나저나 시모기타 8.1, 하울이랑 겹쳤던 레가타 5.2, 태양의 노래 6.9.. 시청률이 낮으면 보고싶은 마음도 떨어지는게 사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