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작년 가을에 TBS에서 우에노 주리, 오카다 준이치로 방송하려고했는데 결국 문제가 생겨 (여러설이 있지만 주제가관련이 가장 크지않았나싶은데.. 여튼 대신 꽃남이 방영해서 대히트를 쳤..) 1년뒤 후지에서 무려 게츠구로 방영.. 등 우여곡절이 많았던..노다메 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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