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에 해당되는 글 597건

  1. 2005.05.17 2005. 05. 17 궁시렁 - 쥰 쟈니스 입소
  2. 2005.05.17 2005. 05. 16 궁시렁
  3. 2005.05.13 댕겨옴다~ 2
  4. 2005.05.11 영화 | 에덴의동쪽
  5. 2005.05.11 2005. 05. 11 궁시렁
  6. 2005.05.10 봄 하늘
  7. 2005.05.09 치비갤러리 2
  8. 2005.05.09 영화 | 푸른 불꽃 2
  9. 2005.05.09 영화 |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10. 2005.05.09 2005. 05. 09 궁시렁
  11. 2005.05.08 스킨 변경 ver. 4
  12. 2005.05.08 스킨 히스토리
  13. 2005.05.08 2005. 05. 08 궁시렁
  14. 2005.05.07 2005. 05. 07 궁시렁
  15. 2005.05.06 오랜만에 소설책
  16. 2005.05.06 출근길, 퇴근길
  17. 2005.05.05 모니터
  18. 2005.05.04 은근 중독 2
  19. 2005.05.03 2005. 05. 03 궁시렁
  20. 2005.05.02 2004. 05. 02 궁시렁

오늘의 궁시렁
축! 쥰 쟈니스 입소 9주년!


오디션도 없이 입소해서 (쟈니스 엘리트) 지금까지 9년!
쟈니상 고마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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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쥰 올인 모드



아 후유증 오래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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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예정했던 일이 마무리 안되어 찜찜하긴 하지만^^::
몸이 고생하더라도 후딱 댕겨올람다..
(엄마에겐 아직도 워크샵간다고 뻥칠까 생각중-_-)
여튼 11시가지 모하지-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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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예전에 4000원주고 DVD산거 드뎌 봤다-_- 저번에 한번 보다 포기했었지;;
일단 영화를 본 느낌은..
1. 생각보다 줄거리가 심플하다-0- 이게 끝?
2. 그리고 개인적으론 형이 더 불쌍했다-_- 나름 칼에 딘보다는 쥰을 대입하고 봤는데도 별로 칼이 불쌍하지않았다고나.. 물론 파티씬에선 "에구~ 카알 ㅜ_ㅜ" 하면서 보긴했는데.. 끝부분에선 별로-_-a
여튼 과연 연극에선 어떻게 표현했는지.. 그래서 어떻게 관객들을 많이 울렸는지 궁금하다 <- 못알아듣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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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もうダメだと思う瞬間はみんな同じ


작년 힘들었던 여름이 생각나는..
근데 상단 줄이 깨지는데.. 수정하기 귀찮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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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이 있어서 하늘 사진을 주로 찍었는데.. 확실히 작년 가을의 하늘만큼은 안나오던..
역시 하늘은 가을 하늘이 최고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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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치비갤러리

2005. 5. 9. 12:37 from 살아가기/지르기


저번에 지른 물건들이 슬슬 배송오고 있다.
어제 로모도 찍었고.. 이제 슬슬 준비해야지 ㅋㅋ
그중 맘에 드는 치비갤러리^^ 혼모혼같은 형태로 태양에너지로 움직인단다..
3종류 나온거같은데 그중 젤 맘에드는 팬더로..
흰색 + 검은색이랑 녹색이 맘에 든다..
아 귀엽다 ㅋㅋ 뭘 그렇게나 그녀의 행복을 비누 ㅋㅋ
그림은 퍼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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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푸른불꽃을 봤.. 음.. 역시 다들 니노하면 슈이치, 슈이치 하는 이유를 알겠.. 처음으로 니노가 멋있어보였;;

영화얘기를 하면.. 난 일본영화가 딱히 관객의 감정을 이입시키려고 하지않고, 딱히 악인을 만들지않으려는 점이 맘에 들었는데 그에 비해 이영화는 오히려 한국영화스러웠다고나.. 이영화처럼 주인공의 감정을 와닿게 하는 연출은 좀 드물지않았나.. 라고 생각.. 소네 다카시는 절대 악인으로.. 혐오를 느끼게하는.. 머.. 원작은 더하더라만.. 요즘 원작을 읽고 있는데.. 영화도 잘표현하긴 했지만 역시나 확실히 원작이 잼있더라;; 그리고 보통 영화를 보고 원작을 보면 주인공에 배우를 이입하게 마련인데 이상하게 슈이치와 노리코는 전혀 다른애들로 생각이 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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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랜만에 영화.. 영화동에선 꽤 있었는데 댄서순정은 시간이 안맞았고, 달콤한인생, 혈의누 등의 영화는 싫어해서;;
그래서 메가박스 포인트로 바꾼 평일공짜티켓으로 이걸봤..
지브리 애니는 예전에 대학때 다봤는데 그때 본기억은 초반에 넘 웃겨서 울고 후반에 감동받아 울었던 기억이.. 근데 새삼 다시보니 역시 초반은 너무 웃기고.. 중반은 많이 지루하고.. 후반은 예전보다 덜 감동.. 나이가 먹었나-_- 아님 자연보호사상이 나에게 이제 식상했나봐-_-
여튼 초반의 변신연습씬들은 정말 최고! 그리고.. 극장에 애들 시끄럽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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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아기자기하게 살자


한참 책상 인테리어 작업중.. 이제 지른것들도 오고.. 이제 마지막 그것만 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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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버전..이라기엔 넘 이른가?
여튼 하늘과 하늘색에 삘받은김에 스킨도 변경.. 봄버전은 연두색이 컨셉이었고..
지난 버전부터 사용했던 궁시렁은 그대로 가되 상단 이미지만 하늘, 바다 등으로 변경 예정..
그리고 2단구성인데.. 내가 워낙 길게 쓰는글이 없고 있더라고 접었다 피기를 사용하는 편이라 2단구성은 부담스런.. 머 그래도 어쩔수없지..

* 스킨은 전에도 한번 사용했었던 http://plyfly.net/ .. 에서 조금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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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2. 1 : 2005. 3. 7.

ver. 3 : 2005. 3. 24.

ver. 4 : 2005. 5. 8.

ver. 5 : 2005. 9. 6.

ver. 5. 1. : 2005. 9. 26.

ver. 6. : 2005. 10. 10.
ver. 7. : 2006. 10. 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ver. 8. : 헉-_- 캡쳐 안해놨; (but 기본은 ver.10과 같)

ver. 9. : 2006.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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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10. : 2007.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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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11. : 2007. 6. 6

사용자 삽입 이미지

ver. 12. : 2007. 7. 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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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시렁
행복한 꿈만 꾸길..


요즘 내 심리상태가 그런가.. 연 이틀 넘 복잡한 꿈을 꿨다-_-
어제는 외가친척들과 회사사람들이 나오더니 오늘은 친가친척들과 대학때 친했던 모임사람들이 대거..
아 심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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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お誕生日おめでとう..


830507.. 내년엔 환하게 웃는 생일을 맞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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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지난주에 푸른불꽃을 보고 원작 소설이 보고싶어져서 질렀.. 저렇게 두꺼운책일줄 몰랐다-_-여튼 확실히 슈이치의 심리가 자세히 묘사되어있었.. 노리코와의 설정들도 약간씩 다르고..
그리고 에덴의 동쪽도 같이 샀는데 공연보러가기전에 보려고했..었..는데.. 상, 하 두권에 쉽게 읽히는 문체도 아니고;; 글씨도 넘 작 orz 공연전에 못읽는다에 올인-_-
여튼 오랜만에 소설책보네.. 그리고 오랜만에 디카로 찍어 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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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통과중인 출근길, 한강다리 건너는 중인 퇴근길 근데 모-_-? 그냥.. 날씨가 좋아서 찍어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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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모니터

2005. 5. 5. 22:19 from 살아가기/지르기

사진 너무 안나왔다;; 갑자기 이건 왜 질렀을까.. 여튼 갑자기 지른 LCD 모니터.. 19인치로 사봤다..
덕분에 책상이 아주 넓어진.. 모니터앞에 밥먹을때 아주 좋겠어.. 그리고 덕분에 책상정리도 하고 책상용품들도 질렀다-_- 이번주 중으로 배송오..겠지? 여튼 것들 오면 다시 올려야지..
여튼 특징은 글씨는 조금 흐리게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사진은 정말 선명하게 보인다.. 사진볼때 아주~ 좋다 ㅋㅋ 벽에도 걸수있다는데.. 머 그렇게 까진.. 마우스랑 키보드도 맞춰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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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시렁
울면서 하지말고 웃으면서 하자


오랜만에 아침부터 펑펑울었.. 힘든 시기일수록 주위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대하자..
다 서로 좋자고 하는 일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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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시렁
아~ 덥다..


여름이야 여름 -_- 더위를 쫒아출 여름의 미소년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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