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에 해당되는 글 597건

  1. 2005.06.04 2005. 06. 04 궁시렁
  2. 2005.06.02 에효.. 4
  3. 2005.06.01 2005. 06. 01 궁시렁
  4. 2005.05.31 별이 된 소년 예고편
  5. 2005.05.31 오렌지렌지
  6. 2005.05.31 2005. 05. 31 궁시렁 - lwy 생일 2
  7. 2005.05.30 애플민트 3
  8. 2005.05.29 여긴 어디게?
  9. 2005.05.29 2005. 05. 29 궁시렁
  10. 2005.05.26 2005. 05. 26 궁시렁
  11. 2005.05.25 병아리모양 과자
  12. 2005.05.24 연극 | 에덴의동쪽 2
  13. 2005.05.24 가챠네코다찌 4
  14. 2005.05.23 스키마 스위치 CD
  15. 2005.05.23 2005. 05. 23 궁시렁
  16. 2005.05.22 나나 4
  17. 2005.05.22 ss501 7
  18. 2005.05.22 사진빨 5
  19. 2005.05.19 아무도 모른다 DVD
  20. 2005.05.19 2004. 05. 19 궁시렁 2

2005. 06. 04 궁시렁

2005. 6. 4. 14:30 from 살아가기/생활하기

오늘의 궁시렁
처녀자리와의 운명이란..



별자리 얘기를 들었는데 천칭자리는 처녀자리에게 돈을 쓰고 즐거움을 얻는 관계라고 해서 ㅋㅋ 이 운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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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2005. 6. 2. 00:59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오늘 회사일 너무 힘들었어서 내일 출근하기싫다;; 또 약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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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6. 01 궁시렁

2005. 6. 1. 22:14 from 살아가기/생활하기

오늘의 궁시렁
이제 jun의 june이구나



갈수록 버닝도가 더해간다;; 아마 모군보다 오래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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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소년 예고편

2005. 5. 31. 02:15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셋째 새영화 별이된 소년 사이트가 오픈되었기에 낼름 예고편을 받아봤.. 역시 영상미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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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렌지

2005. 5. 31. 02:01 from 살아가기/집에서보기
지난주에 NHK에서 오렌지렌지 라이브보여준다해서 기다렸는데 안해서 포기했었는데 그게 이번주였구나;; 다는 못보고 거의 끝부분만 봤는데 다행히 좋아하던 하나를 엔딩곡으로 불러줘서 잘 들었다.. 음.. 무슨 특별공연이었는지 무대랑 관객이 그리 많진않았지만.. 라이브는 잘하더라.. 아 공연고프다.. 나츠콘에 올인이지만 다른 가수공연들도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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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5. 31 궁시렁 - lwy 생일

2005. 5. 31. 01:29 from 살아가기/생활하기

오늘의 궁시렁
lwy.. 생일 축하해


또 초상권침해인가? ㅋㅋ 모자이크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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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

2005. 5. 30. 00:32 from 살아가기/지르기
책상에 새식구 등장! 건대 꽃집에서 하나에 2천원주고 산 허브화분 지금은 천오백원으로 내렸더라;;배신감;; 구체적으로는 잎을 문지르면 사과향이 난다는 애플민트! 책상으로 모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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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게?

2005. 5. 29. 22:23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또 세종대지 머-_-a 세종대생보다 세종대를 더 많이 찍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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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5. 29 궁시렁

2005. 5. 29. 00:59 from 살아가기/생활하기

오늘의 궁시렁
시간 참 빨리가네..


벌써 5월이 다가네.. 그리고 넘 덥다;; 완전 여름;;
이제 쥰의 June~이 돌아오는구나 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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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5. 26 궁시렁

2005. 5. 26. 13:45 from 살아가기/생활하기

오늘의 궁시렁
요로시쿠~


잘모르는분도 글남겨주시면 좋을텐데;; (땡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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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모양 과자

2005. 5. 25. 00:31 from 살아가기/지르기
여행갔다 오면서 하네다 공항 면세점에서 샀던 양과자? 이런거 모라고 부르지? 여튼 안에 앙꼬든 그거..
원래는 회사에서 간단하게 나눠먹으려고했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일주일 지나고 가져가기도 모하고;; 먹는건데;; 그래서 식구들이랑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근데 왜 과자를 저렇게 병아리모양으로 만들어서 안타깝게 하나;; 그래놓고 얼굴부터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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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에덴의동쪽

2005. 5. 24. 02:16 from 살아가기/밖에서보기

긴급하게 올빼미 여행을 다녀오게 했던 바로 그 공연^^
어디에 올릴까하다가 결국 개인홈에-_-:: 개인홈이니까 쥰에 대한 감상은 자제한채 그냥 공연에 대한 감상만..
일단 대충의 내용은 영화 에덴의 동쪽이랑 그렇게 차이나진않았기에 못알아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하면서 볼수있었다. 심지어 영화보단 감동적이었;;

1. 영화에서는 갑자기 형이 미쳐버리는게 이해가 안되었고 왠지 마지막엔 칼이 형의 모든걸 뺏어버린듯한 느낌이 들어 오히려 형이 불쌍했는데, 연극에선 정말 칼은 마치 어린애처럼 뜻대로 안되자 자기 성질대로 저질러버리고는 그 일이 점점 넘 커지자 어쩔줄몰라하는 그런 마음이.. 못알아들었음에도;; 그런게 와닿았다고나.. 쥰은 나에게 카와이~ 보다는 각코이~의 이미지인데 눈물 뚝뚝 흘리던 칼은 정말 토닥토닥 해주고싶었다고나.. <- 공연얘기만한다며 (퍽) 여튼 그렇게 느낀건 물론 쥰의 연기도 있었지만^^ 각본이나 세심한 연출도 역활이 큰듯.. 영화와는 달리 엄마와, 유일하게 편이 되어주던 에브라에게까지 몰아침을 당했으니;;

2. 무엇보다 영화보다 맘에 들었던건 어머니에 대한 부분이었.. 칼을 그렇게 내치고는 결국 홀로 괴로워하던 어머니 역시 또하나의 칼이었다고나.. 아싸 표현 진부하다~ 어머니의 마지막 오열하는 씬에서 좀 찡했다. 원작은 안봤지만 이렇게 모든 인물에게 타당성을 부여하도록 각본이 짜여진건 역시 악인은 없다의 일본문화인건가.. 여튼 맘에 들었던 부분..

여튼 영화로는 좀 싱거웠던 줄거리가 연극으로는 딱 좋았던것같다. 적당히 과정도 살려가면서 클라이막스로 펑 터져주기도 하고.. 그리고 5개의 다른 공간을 무대 하나에 절묘하게 구성해놓은것도 좋았다. 멀리까지 돈 들여서 보러갔지만 정말 모뮤지컬때와는 전혀 느낌이 달랐다고나.. 이제와서 하는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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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네코다찌

2005. 5. 24. 01:00 from 살아가기/지르기
방금 전글에도 썼는데 워낙 뽑는거 좋아해서-_-::
코엑스에서 고양이 어쩌고가 있길래 낼름 뽑았더니 오옷 이런 귀여운게 나왔다!! 첨엔 색만 보고 별로인가했는데 이 자세를 보라 ㅜ_ㅜ
완전 주인님 요로시쿠~ 의 자세 ㅜ_ㅜ 모모 ㅜ_ㅜ 더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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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마 스위치 CD

2005. 5. 23. 21:29 from 살아가기/지르기
이번에 일본가서 사온것들 워낙 짧은 시간이라 쇼핑도 힘들었다는-_ -여튼 스키마 스위치 CD는 사고싶던 앨범이 없어서 다른 앨범을 사오긴했는데 많이 아쉽;;
그리고 스누피는 그 좋아하는 가챠폰으로 2개 뽑았-_ - <- 그런거 무지하게 약한 사람;; 첫 일본여행때 가챠폰만 냅다 뽑아와서 엄마가 기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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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5. 23 궁시렁

2005. 5. 23. 21:29 from 살아가기/생활하기

오늘의 궁시렁
오늘도 열심히 삽질;;하자


하루남았어! 내일만 지나면 괜찮아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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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05. 5. 22. 22:56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주말에 나나 만화책 봤.. 예전에 보긴했지만 지금 다시보니 영화 캐스팅된애들위주로 다시보여서;; 새로웠..
여튼 자꾸보면서 아아 우리애도;;; 라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암생각없었는데 쥰이 자꾸 언급하니 아쉬움이 남잖아;; 근데 사진 뒤져보니.. 우리앤 넘 동글동글 고와서 안되겠다;; 거친느낌이 안나;; 그리고 무엇보다 주연급은 짧은 머리를 해야하는데.. 절.대.안.돼.



근데;;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울었다는거니?? 아 역시 연기자의 감수성은 따라갈수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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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2005. 5. 22. 22:37 from 살아가기/집에서보기
이름만 많이 듣던 ss501프로를 첨봤는데.. 음.. 과연 나역시 sm보다는 dsp파라;; 동방애들보다는 얘들이 호감이.. 근데 어찌 애들이 어린느낌이 없냐;; 차라리 라시애들이;; 특히 노노들..
보아하니 얘가 젤 메인인듯.. 약간 이동건삘.. 근데 이름이 현중인지 형준인지 모르겠다;; 머 릭비도 종혁이나 상혁이나;; 호석이나 연석이나;;
그리고 얘가 두번째.. 위의 애가 형준이라면 얘가 현중인건데;; 모르겠다 둘다 이름;; 근데 이름만큼이나 이미지가 너무 비슷한데;; 캐릭터는 어케 잡고있는건지;;
왼쪽애는 평범하게 은근 괜찮네;; 보다보니.. 그리고 오른쪽은.. 음.. 너 노래 진짜 잘하나보구나;;

그리고 25일 데뷔라는데.. 여튼 오랜만의 한국아이돌을 보니;; 적응이 안되냐;; 그리고 신인은 좀 어린애들이 나와서 중간에 성숙한 모습으로 바뀌는게 좋은데 너무 큰애들이 나오니 어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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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빨

2005. 5. 22. 16:01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폰카 사진빨의 위대함;; 내가본 건대호수는 저런게 아니었단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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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DVD

2005. 5. 19. 22:45 from 살아가기/지르기
생각보다 DVD가 일찍나왔네;; 여튼 나오자마자 낼름샀 인터파크에서 사면 좀더 쌌는데 어차피 배송료도 붙고 그래서 걍 코엑스에서 샀..
영화는 진즉에 봤고.. 스페셜 피쳐를 좀 기대했는데 내한했을때 영상 조금이랑 제작과정 조금 들어있는거말고는 딱히;; 머 그래도 그게어디냐;; 셋째자료는 안그래도 너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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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05. 19 궁시렁

2005. 5. 19. 22:36 from 살아가기/생활하기

오늘의 궁시렁
아아아.. 나츠콘


어떻게 7개가 다 떨어질수가;; (근데 왜 사진은 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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