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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4 2005. 04. 04 궁시렁
- 2005.04.03 휴대용 스피커 2
- 2005.04.03 빠지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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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3 2005. 04. 03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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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1 2005. 04. 01 궁시렁
- 2005.03.31 2005. 03. 31 궁시렁
- 2005.03.30 거리에서 날 웃긴
- 2005.03.30 서울지역 여행책 샀 2
- 2005.03.30 2005. 03. 30 궁시렁
- 2005.03.29 2005. 03. 29 궁시렁
- 2005.03.28 필름2.0 2
- 2005.03.28 2005. 03. 28 궁시렁 2
- 2005.03.27 전시 | 성서체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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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단 영상자체가 너무 이쁘고.. 개인적으로 또 무협을 좋아해서^^ 결말은 좀 으엥스러웠지만.. 여튼 난 무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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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시렁
모모가 그리워지는 계절
분명 고쿠센도 2분기드라마였고 고쿠센을 더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봄하면 너는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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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가쯔동.. 언니가 가져온 돈까스로 시도해보다!
일단 돈까스, 양파를 자르고.. 우동국물에 양파를 끓이기 시작..
어느정도 끓으면 돈까스를 넣고 계란을 풀어넣은..
그리고 익히다가 밥위에 살짝~
맛은?
양파나 국물 등 맛은 비슷하게 났으나.. 돈까스가 적절하지않아서;; 돈까스가 이렇게 먹기보다는 그냥 반찬으로 먹기에 적절하게 요리되어있었음 OTL 성공은 못함 OTL 담엔 돈까스 제대로 해서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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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양파나 국물 등 맛은 비슷하게 났으나.. 돈까스가 적절하지않아서;; 돈까스가 이렇게 먹기보다는 그냥 반찬으로 먹기에 적절하게 요리되어있었음 OTL 성공은 못함 OTL 담엔 돈까스 제대로 해서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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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준비많이하고 완전 성의 있었던 공연.. 테이도 춤, 드럼, 모창 등 잼있게 하려고 노력한거같았음. 다 좋았음.. 특히 고해.. 완전 인상적^^ 2. 라이브 공연을 오랜만에 간거같은데 너무 좋았음.. 그래서 나츠콘에 대한 기대 증폭;;
3. 카메라 찍지말라고 그랬는데 막판엔 머 난리도 아니었음;; 나도 찍었지만 좀 씁쓸.. 역시 일본처럼 가방검사를 했었어야?;;
4. 나름 앞자리였는데 막판 공연 열기 달아오르자 앞으로 뛰어나간 사람들.. 나도 사진 찍어논거 보고 웃겼음 ㅋㅋ 언제 저렇게까지 앞으로 달려간거냐-0-
5. 컬투 웃겨죽음 ㅜ_ㅜ 컬투 공연도 꼭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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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시렁
사쿠라 사케~
4월인데 아직 정신못차리고 있는 녀석들;; (사진은 작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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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남들 진작에 한거 이제야 하냐-_- 여튼 달에서 왔다는디유..
오늘의 궁시렁
코우지~ 기다리고 있어 -_ㅜ
요즘 쏟아지는 영상에 잠시 잊고있던 코우지.. 새삼 버닝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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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시렁
버닝의 나날들..
울트라에 민나노테레비에 엠스테에.. 그칠날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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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시렁
금요일이라 다행이야;;
아직도 마음은 짠하고.. 날씨는 좋고.. 일 안되버리는구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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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시렁
아 맘아퍼..
아직 영상은 못봤는데.. 레포만 봐도 눈물난다.. 에구.. -_ㅜ ->점심안먹고 영상봤다.. 아 맘 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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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내의 괜찮은곳은 혼자라도 사진출사간다는 의미에서 아예 책을 구매했다.. 1000원으로 시작하는 서울 역사문화여행 두둥~ 주로 역사 유적지가 많지만 지하철, 버스로 갈수있는 방법이 자세해서 혼자가기 괜찮을듯..
이제 주일에 교회다녀와서 시간나면 종종 가야지 ㅋㅋ
오늘의 궁시렁
요가시작;; 열심히 하자;;
과연 살이 빠질까 모르겠지만;; 여튼 목표! 나츠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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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시렁
봄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거죠~
사쿠라여 피어라~ (쟨 사쿠라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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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이게 누구야.. 야키라군 오랜만에 영화잡지 샀.. 탁빠 씨네21산이후;; 요즘 보고싶은 영화 제 1순위. 아무도 모른다 꼭 봐야지.. 그리고 자세한 기사는 영화 보고난 뒤에 읽어야지..
원제가 다레모 시라나이던..
오늘의 궁시렁
게스트방에 아이콘도 만들어놨는데 글이 없네.. 민망하네..
지지리 궁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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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니 홍해기적 등 창세기부터 예수님 부활이후 제자들의 전도까지.. 성경을 쫙 훑는.. 10억인가 들였다고 하던데 왜 그다지 홍보가 안되었을까.. 근데 은혜받고 감동적이긴 기대했는데;; 그런면은 없던..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현대 의학으로 풀어서 설명한건 좀 찡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계속 한가지 주제로 꾸며놓은 설치미술전 느낌이 들어서;; 신앙적으로 반성;; 믿음이 식은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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