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에 해당되는 글 597건

  1. 2005.03.27 2005. 03. 27 궁시렁
  2. 2005.03.26 영화 | 지금, 만나러갑니다 6
  3. 2005.03.26 2005. 03. 26 궁시렁
  4. 2005.03.25 2005. 03. 25 궁시렁
  5. 2005.03.25 2005. 03. 24 궁시렁 2
  6. 2005.03.25 MBC 드라마 신입사원 2
  7. 2005.03.24 스킨바꿨다 - ver. 3 6
  8. 2005.03.23 온라인음악 결재
  9. 2005.03.22 카드지갑
  10. 2005.03.20 영화 | 냉정과열정사이 2
  11. 2005.03.19 우동쯔유
  12. 2005.03.18 계란후라이
  13. 2005.03.17 무순
  14. 2005.03.16 영화 | 바이브레이터 3
  15. 2005.03.14 영화 | 밀리언달러베이비
  16. 2005.03.10 앙드레김이 만든 교복
  17. 2005.03.09 사각사각 3
  18. 2005.03.08 왠지 2
  19. 2005.03.07 스킨조금바꿨다;; - ver.2.1 2
  20. 2005.03.07 스킨바꾸고싶다;;

오늘의 궁시렁
맛있는 초밥, 맘에 쏙 들었던 영화 두시간, 맛있는 커피빈 음료.. 꽤 좋은 시간이었네



오늘의 궁시렁
하늘공원 다녀오다


1. 지난주 금요일 이야기.. 요즘은 당시엔 잘 모르다가 지나고나서야 좋았구나라고 느끼곤 하는..
2. 언제부터 가야지가야지했는데 드뎌 갔다.. 피곤해 죽겠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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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어떻게 생각해보면 비밀 + 러브레터를 섞어논거같기도한데.. 요즘 괜히 센치한 내 기분에 딱 맞아떨어졌던거같다.. 정말 너무너무 잘봤다 지금도 예고편, 뮤직비디오 열심히 찾아보고 눈물 흘릴정도로.. 오렌지렌지의 하나가 이렇게 감동적인 노래인줄 그전엔 몰랐;;
여튼 영상도 너무 아름다웠고, 내용도 너무 좋았다 결말을 전혀 짐작을 못했기에 더더욱.. 정말 오랜만에 DVD가 사고 싶게 만든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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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정말 맘에 드는 영화를 봤다



오늘의 궁시렁
잇츠 必스 (즈잖아!)


1. 요즘 나랑 코드가 맞았던거 일수도..
2. 사쿠라사케에서 아는 한자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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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N사 광고 짜증나-_-

덕분에 급하게 일할거 많이 생겼다;; 췟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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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스킨 바꿨다 -0- 봄처럼 상큼하게~ (근데 노래는 겨울노래;;)
2005. 03. 24.


오늘의 궁시렁
울트라스트롱게임을 기다리며
2005. 03. 24.

이제 꾸준히 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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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랜만에 한국 드라마본듯-_-:: 것도 제대로 보진않았지만;; 언니가 백수드라마 하는데 웃기고 잼있다고 해서 봤는데.. 모야.. 슬프잖아;; OTL
여튼 생각보다 에릭 많이 망가지고;; 잘하는듯.. 음악도 좀 신나던거같던데.. 앞으로 계속볼지는.. 글쎄-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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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그동안은 배경이나 메인 사진 위주의 스킨이었는데 이번엔 포스트 위주의 스킨.. kokoro님 스킨받아서 이것저것 바꿔보다가;; 결국은 거의 원본 그대로의 스킨.. 봄기분내고싶었는데 연두색 이쁘네.. 상단부분이랑 제목부분만 조금 수정.. 그동안은 안썼던 하루 코멘트를 살린.. 히스토리까지 남으면 좋겠지만서두.. 여튼 덕분에 포스트 가로가 넒어졌다;; 넒은 사진도 넣을수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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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결재했다 -0-
테이콘서트 싸게하는거 회사동아리에서 단체로 가는데 그전에 테이 앨범이라도 들어야할거같아서 들어갔던 벅스.. 없더라 OTL
결국 비트박스에서 결재하고 지금 듣고있다.. 근데 회사에선 2배속이라-_-:: 음.. 근데 노래가 비슷비슷한거같아;; 여튼 공연전까진 매일 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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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카드지갑

2005. 3. 22. 13:52 from 살아가기/지르기
뽈이 카드지갑쓰는데 유용해보이길래 나도 샀다 따라쟁이-_- 무려 마데꺼다;; 근데 생각보다 몇장 안들어가던;; 그리고 지갑이 더 뚱뚱해졌다;; 몰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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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여튼 극장에서 못보고 비디오로 빌렸다가 그냥 갔다줬던-_-:: 냉정과 열정사이 결국 홈CGV에서 봤다.. 그냥도 잘봤는데 역시 중간에 광고나오고 인터넷하면서 보다보니;; 여튼.. 진혜림은 좀 맘에 안들었지만.. 음악도 넘 좋고 경치도 좋고.. 좋구나.. 오빠 마지막 미소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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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우동쯔유

2005. 3. 19. 02:13 from 살아가기/지르기

요즘 요리에 갑자기 삘;;
만들고싶은게 있는데.. 우동국물이 필요하다고해서 산 우동쯔유..
물이랑 섞어서 우동국물을 만든다고 한다..
음.. 빠르면 주말중에 시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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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란 노란자는 안먹는데 그래서 예전에 할머니가 도시락 반찬에 흰자만 해주셨던;; 저번에 아빠가 해주신 노른자는 안익고 흰자만 익은 후라이가 맛있어서 나도 시도! 그런데 먹기 편하게 반접다가.. 노란자 터졌;; 이런-_-:: 근데 새삼 나이들었다고 느끼는건 날것들이 맛있을때;;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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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무순

2005. 3. 17. 01:31 from 살아가기/지르기


무성하게 자란 무순..
언제먹지;;
이러다 뿌리에 무생기겠다니깐;; 오바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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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영화동에서 했던거 몰라서 놓치고 내돈주고 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 그리고 생각보다 안짧았음.. 영화는 음.. 영화동에서 봤음 민망했겠다는;; 과연 언니는 연기 잘하셨고 우는 연기만으로도 보는 사람 찡하게하는 장면 있었음 억지로 교훈주려하지않아서 좋았고.. 그리고 생각보다 언니 몸매 착하시더라 ㅋㅋ 음악도 괜찮고.. 잘봤음.. 근데 왜 전원 다준다는 OST안준건데 -_ㅜ 여튼 시노부 언니.. 9월에 또 봅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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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초감동;; 내용 전혀 모르고 봤는데 스포츠 영화인줄알았;; 정말 펑펑 울었;; 연기도 너무 잘하고;; 2시간동안 시계한번을 안보고 몰입해서봤.. 당일도 내내 짠했는데 다음날 새삼 그녀의 처음시작했던 나이가 32살이었던게 생각나서 또 찡.. 여튼 최고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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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 웃겨;; 좋아 이런 개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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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사각사각

2005. 3. 9. 21:11 from 살아가기/지르기
가끔 가던 동네 만화대여점이 폐업했다;; 그래서 한권당 천원씩에 팔길래;; 김나경님의 사각사각, 강경옥님의 퍼플하트를 사왔.. 조폭선생님을 사고싶었는데 다팔린듯;; 못샀더니 무지하게 갖고싶네;; 그래서 주말에 잼있게 봤 ㅋㅋ 역시 잼있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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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울고싶은 밤이야;;

잘놀고와서 왜이래-_-::그냥 세상 모두에 시비걸고싶어;; 으르렁~

* 처방 : 따뜻한 봄햇살 아래에서 졸기 (이왕이면 해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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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엄격하게 말하면 스킨을 바꾼건 아니지만;; 여튼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그냥 기존꺼에서 분위기만 살짝 바꿨다 봄분위기 나나?;;
이번에 바꾸면서 제일 하고싶던데 바로 이 제목 크게보여주기였는데;; 이건 모님 블로그에서 보고 맘에 들어서 따라한;; 모님이 직접 디자인하신거면 안따라하려고했는데 알아보니 이글루의 스킨인듯해서;; 안심하고 따라한;; (<- 퍽;;)
여튼 봄동안엔 전체 이미지 배경 말고 상큼한 이미지 컷 위주로 잘 꾸며봐야지;; 그동안 신선한 스킨 많이 나오길-_- 결국 그기간동안의 임시버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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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open  (0) 2004.10.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보니 첫 스킨은 작년 10월에 두번째 스킨은 11월 말에 바꿨네;;
지금 스킨 오래쓰긴했.. 차마 사와다를 못버리겠;;
슬슬 블로깅질도 지겨워지는데 =_= 스킨바꿔줘야겠다;; 이번주 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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