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빅플레이어

2005. 1. 26. 23:28 from 살아가기/지르기
저번에 질렀던 바로 그것이 배송왔;; DVD플레이어랑 같은데 데이터로 구운 CD, DVD도 볼수있고 외장하드도 PC에 연결해서 PC의 영상들도 볼수있다는!! 자막도 물론~ 여튼 대만족! 코드프리까지해서 일본 DVD도 볼수있!! 아싸~ 안쓰는 PS2는 팔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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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질렀는지는 배송오면 사진 올리면서 적도록 하고;;
어찌 새해부터 좀 지르기 시작하는듯;; 그리고 왜 버닝의 끝이 지름으로 끝나는건데;;
긴다이치 대비 비디오 테이프 정리하면서 새삼.. 모그룹좋아할땐 비디오 테이프만 사면 되었는데.. TV카드는 그 이전에 샀었음 어찌 지금은 외장하드에;; 지금 이것도.. 대신 쓰지도 않는 PS2 내다팔자;; 여튼 지른거 어여 왔음 좋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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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2005. 1. 23. 01:10 from 살아가기/지르기

결국 지른 외장하드. 무려 250기가!
덕분에 뚱뚱, 비만의 내 하드가 겨우 숨을 쉴수있었다는.. C, D, E에 각각 33기가 등 공간이 생겼;; 얼마만에 들어보는 33기가;; 여튼 여기에 아라시관련 영상 다 모으고 정리해서 구울거굽고 받을거 더 받아야지;; 덕분에 1분기 드라마들 받을수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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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2005. 1. 23. 00:11 from 살아가기/집에서보기
TV카드 다시 살린김에 캡쳐;; 우흐흐 욘사마;; 이젠 왜 욘사마만 봐도 웃긴지;; 여튼 당시엔 제대로 안봤는데 새삼 다시보니;; 역시 취향이 아냐;; 나쁜사람이 있어서 계략꾸미는거 넘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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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발마사지기~ 내가 지른건 아니구;; 언니가 지른;; 최근 TV에서 해준 족욕에 대한 프로를 열심히 보더라니;; 여튼 언니가 사서 온가족이 하고있는 발마사지기.. 어제까지 2일동안 해봤는데 따뜻하니 좋던.. 왠지 잠도 잘오는거같고;; 여튼 덕분에 혈액순환 잘되서 건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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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열차여행

2005. 1. 19. 14:00 from 살아가기/지르기

눈이 보고싶어서 어제 하루 휴가 지르고;;
당일로 눈꽃열차타고 눈보고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태백산은 정말
하얗던 산이었고 추웠지만 눈은 보고싶은만큼 보고왔.. 자세한 사진은 오늘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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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 18. 00:56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올겨울에 유난히 보기힘든 눈.. 근데 왜 이리 유난히 눈이 보고싶은지.. 그래서 스키장갔었는데 짧게 다녀와서;; 그랬더니 일욜에 서울에 눈이.. 역시 짧아서;; 그래도 역시 세종대안엔 조금 남아있었.. 음.. 그래도 약해;; 그래서! 내일 눈보러가기로 ㅋㅋ 가서 사진 많이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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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샥신이야;; 역시 초보만 이렇게 아프다니깐;; 여튼 새삼 스키장가서 또 느낀.. 운전도, 보드도, 일어도 (영어도), 일도 뭐든 좀 능숙하고싶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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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삘받은 칠리치킨누들 덕분에 마르쉐 VIP회원되었다는-_-v
혜택은 방문시에 제철생과일쥬스를 주고 미리 예약하면 자리를 먼저 주겠다는데.. 호오~
여튼.. 어제 갔더니 내가 좋아하던 그 메뉴 다시 생기고 가격도 오히려 저렴하던데.. 더욱 많이 가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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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왔는데 그날은 친구와 버닝하느냐;; 일요일은 자느냐;; 이제야 글을^^
여튼 서울보다는 좀 덜춥고 도중에 하루는 또 비오고 OTL 나머진 잘 돌아다니고 그랬다는.. 어찌 쟈니스보단 욘사마를 더 많이 본듯한;; 과연 한류더만요..
여튼 오늘 저녁부터 여행기 올라갈 예정임다.. 맨날 여행기만 올리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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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자주쓰는것같네;; 여튼 킨키지방은 첨가는데;; 또 맘껏 헤매다 올 예정;; 그리고 나마의 쥰도 보고 ㅋㅋ 두달여간의 아이들의 노력의 결과도 보고올랍니다. 다코야키도 먹고, 오코노미야키도 먹고.. 중얼중얼 <- 여행일정보다 식사일정 먼저 짠사람;; 그럼 4박5일동안 사와다.. 또 요로시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현재 생각하고 있는 일정 (하튼 이제 시작한 벼락치기;;)

첫째날 (4일) : 오사카
일단 어리버리 도착하면 얼추 9시니;; (이런=_= 반차낼껄.. 일찍 공항가서 면세점 가자;;) 숙소도 도톰보리니까.. 머 전자상가, 옷가게 등등 구경 하자..
둘째날 (5일) : 나라 - 오사카
아침일찍 (과연;;) 나라에 가서 사슴이랑 응꼬;;를 보고;; 오사카 다시와서 쟈니스샵 등을 보고 여행의 목적인 WSS를 관람!
셋째날 (6일) : 히메지 - 고베
역시 아침일찍 (무리하는거아냐;;) 히메지성에 가서 자전거타고 (유후~ 추울라나;;) 성을 보고는 고베로 가서 고베관광. 이날 오코노미야기를 먹으러 갈까나?
넷째날 (7일) : 교토
이게 아직 일정이 안나온;; 머 여기저기 유명한 교토보고 온다;; (오늘 밤이나 저녁에 짤 예정) 이게 젤 문제;;
다섯째날 (8일) : 오사카
아침에 오사카성보고 간단히 돌아본뒤 다시 온다..

현재 제일 문제는.. 추운날씨;; 왜 서울은 풀렸는데 거기는 영하 6도냐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일본에 처음 방영되었다는 원빈 CM 옷입은 버전이랑 벗은 버전이랑 있는데 벗은 버전이 훨훨 멋진;; 그리고 무려 CM내내 한국말로 말하던.. (피박 yejuda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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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생각치도 않게 2004년 마지막날에 공짜로 보고온 공연;; 컬투와 리마리오는 다른 공연으로 인해 빠졌지만 나름 잼있게 보고왔.. 역시 개그콘서트같은건 실제로 보는게 더 웃긴듯.. 개인적으론 윤택이나 김형인보다는 김태현이라는 개그맨이 더 재치있고 웃겼던듯.. 집에 올때 택시잡느냐 고생했지만 암튼 의도치않게 2005년을 저기서 맞았;;
(사진은 그런거야랑 택아의 장면.. 몰래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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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과는 또다른 재미가^^ 정말 동화같고 꿈같고.. 특히 초반에 하늘을 걷는 장면은.. 또 하쿠사마에 이은 하울사마 (하씨 형제들;;) 쵸 각코이하십니다요~ 개인적으론 초반의 샤방 금발도 좋지만 후반의 검은머리가 취향 ㅋㅋ 글구 탁빠 목소리가 그렇게 좋은지 몰랐었;; 계란껍질먹고 우마이~하던 불꽃도 진정 OTL 쌩뚱맞은 연애물이라 좀 당황했지만 이것도 역시 또 보고싶.. 음악도 [song]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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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 영화 중에 슈렉2 이후에 정말 박수치면서 웃은 영화. 2시간 내내 시계 한번을 안봤네. 진짜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스피드하고 ㅋㅋ 박진감넘칠수가없;; 젤 맘에드는 캐릭터는 에드가 모드. 일명 E ㅋㅋ 아 또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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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4년 3대 키워드 연말이면 다하는 올해의 키워드;; 올해 내생활에서의 3대 키워드를 뽑아봤. 키워드라니;; 직업티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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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4년을 기억나게 해줄 노래들 : 해당 시기를 젤 기억잘나게 해주는게 당시에 들었던 노래였다고 생각.. 그래서 계절별로 정리! 거의 플레이어에 한곡만 걸어놓고 반복해들었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2004년 정리 주간;; 별거없던 한해였지만;; 나름 정리해보려는..

1. 1년간의 상황, 소망 정리 : 한달에 한번 들어가는 싸이에;; 그간 매달 프로필만 열심히 변경했었는데.. 그걸 한번에 모아본.. 주된 내용은;; 어찌 소망은 늘 같고;; 상황도 회사에서 힘들어하던거;; 그 내용이구나;; 암튼 내년엔 즐거운 글만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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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도 아니고;; 그냥 이미 돈낸거 일본방송이나보자;; 라고 틀었더니;; 무려 스마프가 5명이 다같이 출연한 크리스마스 드라마가;; 뒷부분만 봤지만;;
산타이야기같던데 기무타쿠오빠가 무려 루돌프 ㅋㅋ 난강오빠가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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