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에 해당되는 글 597건

  1. 2004.11.10 건강검진 2
  2. 2004.11.08 봐버렸다;; 2
  3. 2004.11.05 영화 | 내머리속의 지우개 2
  4. 2004.11.05 벌써 크리스마스 2
  5. 2004.11.03 폰카용 접사렌즈로 판다-z를 2
  6. 2004.11.03 폰카용 접사렌즈 5
  7. 2004.11.03 깡통 카메라 2
  8. 2004.11.03 옛정을 생각해서;;
  9. 2004.11.02 비오는 가을 아침
  10. 2004.11.02 필름스캔
  11. 2004.11.02 우리사업장에 이런일이 생긴다면 2
  12. 2004.11.01 거품목욕
  13. 2004.11.01 모리, 모모 4
  14. 2004.10.31 오랜만에 자전거 4
  15. 2004.10.31 스킨을 바꿔볼까했는데;;
  16. 2004.10.29 낙엽이 떨어지면
  17. 2004.10.26 토끼사다;; 5
  18. 2004.10.25 감기 2
  19. 2004.10.25 응?
  20. 2004.10.24 영화 | 피카더블에서
얼마전에 회사에서 단체로 했던 건강검진 결과 나왔다;; 매년 검진받긴했는데 이번에 병원이 바뀌면서 뭔가 신기하게 주길래^^ (저 맨끝의 그림은 안구그림;; 징그러;;)
다른건 머 그러려니하는데;; 남들이랑 좀 달랐던게;; 골밀도;; 검색해보니 1.48이면 골감소증인데;; 칼슘제를 사야겠;;

'살아가기 > 허구헌날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플 문화  (3) 2004.11.11
돌려줘~  (2) 2004.11.10
벌써 크리스마스  (2) 2004.11.05
비오는 가을 아침  (0) 2004.11.02
필름스캔  (0) 2004.11.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밤이가 말하던 그 노래하면서 농구한다는 영상;; 봐버렸다 OTL 정말 무대 중간에 농구하는게 컨셉이구나;; (야구모자에 반바지;;)

'살아가기 > 집에서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울 보고싶;;  (2) 2004.12.09
실시간 일본 TV 보기  (3) 2004.12.01
남자는 안되는 동작  (5) 2004.10.21
TV연예에 나온 탁오빠  (2) 2004.10.21
君は君だよ  (0) 2004.10.1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손예진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정우성보러 가기로 결정한 영화..
무려 무대인사가 있었으나 회의가 늦어져서 못갔다는 OTL (흑흑)
영화는 슬픈 상황인데 별로 와닿지는 않았;; (영화에 몰입하지 못하고 고쿠센2 캐스팅생각나서 흥분하고있었;;)
그리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 나옴;; 그리고 손예진은 초반의 발랄한 역보다는 역시 후반의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의 백치미가 어울리는듯.. (그때가 훨 이뻤;;)

'살아가기 > 밖에서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 오페라의 유령  (0) 2004.12.13
영화 | 그간 본영화, 볼 영화  (4) 2004.12.08
공연 | 오랜만에 문화생활  (2) 2004.11.21
영화 | 하나와 앨리스  (4) 2004.11.18
영화 | 피카더블에서  (0) 2004.10.2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긴 이제 2달도 안남았나;;
머 크리스마스온다고 좋은건 없지만;;
그래두.. 그 연말 분위기는 좋은 -ㅅ-

'살아가기 > 허구헌날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려줘~  (2) 2004.11.10
건강검진  (2) 2004.11.10
비오는 가을 아침  (0) 2004.11.02
필름스캔  (0) 2004.11.02
우리사업장에 이런일이 생긴다면  (2) 2004.11.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거거덩~ 맘에든다 렌즈!

'살아가기 > 지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각대  (2) 2004.11.12
체지방  (2) 2004.11.10
폰카용 접사렌즈  (5) 2004.11.03
깡통 카메라  (2) 2004.11.03
옛정을 생각해서;;  (0) 2004.11.0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지금 쓰는 폰카가 스카이 IM-7200인데 단하나 단점이 접사가 안되는거였다 (다른건 거진 맘에듬, 완전 디카대신 사용중) 근데 깡통카메라 사면서 보니까 핸폰줄에 폰카용 렌즈들을 팔던.. 그중에 젤 맘에 와닿던 접사렌즈! 그래서 낼름 구입!

'살아가기 > 지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지방  (2) 2004.11.10
폰카용 접사렌즈로 판다-z를  (2) 2004.11.03
깡통 카메라  (2) 2004.11.03
옛정을 생각해서;;  (0) 2004.11.03
토끼사다;;  (5) 2004.10.2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깡통 카메라

2004. 11. 3. 17:13 from 살아가기/지르기
1300k에서 혹해서 산 토이카메라;; (오랜만에 카메라 질렀;;)
가격은 18500원. 필름넣고 찍는.. 후후.. 일단 모양이 잼있네^^ 나중에 찍은 결과로 올려야지;;

'살아가기 > 지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카용 접사렌즈로 판다-z를  (2) 2004.11.03
폰카용 접사렌즈  (5) 2004.11.03
옛정을 생각해서;;  (0) 2004.11.03
토끼사다;;  (5) 2004.10.26
자전거 샀다!  (5) 2004.10.2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밤 11시에 사먹었다

_M#]

'살아가기 > 지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카용 접사렌즈  (5) 2004.11.03
깡통 카메라  (2) 2004.11.03
토끼사다;;  (5) 2004.10.26
자전거 샀다!  (5) 2004.10.22
이승환 8집  (0) 2004.10.1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출근길 세종대에서.. (필카를 가져올것을;; 암튼 넘 이뻤;;)

'살아가기 > 허구헌날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검진  (2) 2004.11.10
벌써 크리스마스  (2) 2004.11.05
필름스캔  (0) 2004.11.02
우리사업장에 이런일이 생긴다면  (2) 2004.11.02
거품목욕  (0) 2004.11.0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그간 매번 인화, 현상, 스캔을 했었는데 첨으로 필름 스캔을;;
근데 OTL 맘에 안든다;; 입자도 그렇고 영;;
이번 사진 어차피 인물사진이 많으니 다시 인화해야지;; (가격도 싸고 귀찮지않아서 좋긴했는데;; 다른데를 가볼까;;)

'살아가기 > 허구헌날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크리스마스  (2) 2004.11.05
비오는 가을 아침  (0) 2004.11.02
우리사업장에 이런일이 생긴다면  (2) 2004.11.02
거품목욕  (0) 2004.11.01
모리, 모모  (4) 2004.11.0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얼마전부터 회사엘레베이터에 붙은;; 테러 대비 안내장;; 꾸에에~ 겁주지마셈 OTL

'살아가기 > 허구헌날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가을 아침  (0) 2004.11.02
필름스캔  (0) 2004.11.02
거품목욕  (0) 2004.11.01
모리, 모모  (4) 2004.11.01
오랜만에 자전거  (4) 2004.10.3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예전에 러쉬에서 산 거품입욕제;; 럭셔리한 목욕을 하고싶었는데;;

'살아가기 > 허구헌날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름스캔  (0) 2004.11.02
우리사업장에 이런일이 생긴다면  (2) 2004.11.02
모리, 모모  (4) 2004.11.01
오랜만에 자전거  (4) 2004.10.31
스킨을 바꿔볼까했는데;;  (0) 2004.10.3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녀석들 하도 움직여서 사진찍기 힘들;; 그래서 아예 신문지위에 건초를 주고 꼬셨더니 얌전해져서 사진찍기 성공! (근데 모리는 아예 눈이 안보인다;;)
훗훗..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 운동시키고, 신선한 물주고 우리 청소해주는 착한 주인-_-v

'살아가기 > 허구헌날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사업장에 이런일이 생긴다면  (2) 2004.11.02
거품목욕  (0) 2004.11.01
오랜만에 자전거  (4) 2004.10.31
스킨을 바꿔볼까했는데;;  (0) 2004.10.31
낙엽이 떨어지면  (0) 2004.10.2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젠 좀 쌀쌀하던;; 그리고 넘 일찍 어두워져;; (자전거 타면서 한컷;;)

'살아가기 > 허구헌날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품목욕  (0) 2004.11.01
모리, 모모  (4) 2004.11.01
스킨을 바꿔볼까했는데;;  (0) 2004.10.31
낙엽이 떨어지면  (0) 2004.10.29
감기  (2) 2004.10.2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얼추 이스킨을 쓴지 한달이 되어가고;; (메인 사진만 몇번 바꿨을뿐)
뭔가 배경이미지가 큰걸로 바꾸고싶어서;; 좀 찾아봤는데;; (약간 네이버블로그 스타일로)
음;; 그나마 젤 비슷한걸 찾았는데;; 구조나 머 이러저러 맘에 차질않네;; (맨앞의 것) 지금것에서 하늘느낌이 나는걸로 바꿀까했는데 (가운데것) 역시 지금게;;(마지막꺼)
음 좀더 이것저것 만져보고 고르자;;

'살아가기 > 허구헌날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리, 모모  (4) 2004.11.01
오랜만에 자전거  (4) 2004.10.31
낙엽이 떨어지면  (0) 2004.10.29
감기  (2) 2004.10.25
응?  (0) 2004.10.2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ong]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 추억

'살아가기 > 허구헌날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자전거  (4) 2004.10.31
스킨을 바꿔볼까했는데;;  (0) 2004.10.31
감기  (2) 2004.10.25
응?  (0) 2004.10.25
한남자를 사랑한 세 여자  (3) 2004.10.2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토끼사다;;

2004. 10. 26. 01:51 from 살아가기/지르기
집앞에서 충동으로;; 정말 작고(아직은;;) 이쁘고.. 사람을 잘 따르기도!! 졸졸 쫓아온다는!!
두마리다 이쁘지만 검은색쪽이 좀더 애착이..
암튼 건강하게 자라다오!!

'살아가기 > 지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깡통 카메라  (2) 2004.11.03
옛정을 생각해서;;  (0) 2004.11.03
자전거 샀다!  (5) 2004.10.22
이승환 8집  (0) 2004.10.18
다코야키틀 배송왔다. 근데..  (2) 2004.10.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감기

2004. 10. 25. 14:11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주말의 지나친 버닝으로 목이 쉬고;; 이젠 슬금슬금 콧물까지;;
그래서 결국 약을;; 약사 아저씨가 맥을 잡아보더니 '약먹으면 종일 비실거리죠?' 라며 한약성분의 약을;;
"저기 한약 못먹는데요" 그랬더니 주셨던 저약. 성인 2개먹는건데 그럼 종일 비실거릴꺼라고 1개만 먹으라고;;

'살아가기 > 허구헌날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킨을 바꿔볼까했는데;;  (0) 2004.10.31
낙엽이 떨어지면  (0) 2004.10.29
응?  (0) 2004.10.25
한남자를 사랑한 세 여자  (3) 2004.10.24
강아지 모모  (2) 2004.10.2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응?

2004. 10. 25. 10:24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그동안 사람들이 어케 들어오나 궁금했었는데;; 통계에 리퍼러 로그라고 있었던걸 몰랐던;;
암튼 그래서 대충 어떻게 들어오나 시간대별로 체크가 가능해졌는데..

'살아가기 > 허구헌날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이 떨어지면  (0) 2004.10.29
감기  (2) 2004.10.25
한남자를 사랑한 세 여자  (3) 2004.10.24
강아지 모모  (2) 2004.10.24
어엇;;  (5) 2004.10.2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젤 짠했던 부분;; (비록 bon은 없지만)
생각해보면 이녀석들의 어른이 된 모습은 별로 보고싶지않았는데;;

'살아가기 > 밖에서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 오페라의 유령  (0) 2004.12.13
영화 | 그간 본영화, 볼 영화  (4) 2004.12.08
공연 | 오랜만에 문화생활  (2) 2004.11.21
영화 | 하나와 앨리스  (4) 2004.11.18
영화 | 내머리속의 지우개  (2) 2004.11.0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