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궁시렁
맛있는 초밥, 맘에 쏙 들었던 영화 두시간, 맛있는 커피빈 음료.. 꽤 좋은 시간이었네



오늘의 궁시렁
하늘공원 다녀오다


1. 지난주 금요일 이야기.. 요즘은 당시엔 잘 모르다가 지나고나서야 좋았구나라고 느끼곤 하는..
2. 언제부터 가야지가야지했는데 드뎌 갔다.. 피곤해 죽겠다 -0-

'살아가기 > 집에서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 03. 29 궁시렁  (0) 2005.03.29
2005. 03. 28 궁시렁  (2) 2005.03.28
2005. 03. 26 궁시렁  (0) 2005.03.26
2005. 03. 25 궁시렁  (0) 2005.03.25
2005. 03. 24 궁시렁  (2) 2005.03.2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