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2005. 5. 22. 22:56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주말에 나나 만화책 봤.. 예전에 보긴했지만 지금 다시보니 영화 캐스팅된애들위주로 다시보여서;; 새로웠..
여튼 자꾸보면서 아아 우리애도;;; 라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암생각없었는데 쥰이 자꾸 언급하니 아쉬움이 남잖아;; 근데 사진 뒤져보니.. 우리앤 넘 동글동글 고와서 안되겠다;; 거친느낌이 안나;; 그리고 무엇보다 주연급은 짧은 머리를 해야하는데.. 절.대.안.돼.



근데;;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울었다는거니?? 아 역시 연기자의 감수성은 따라갈수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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