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다 오면서 하네다 공항 면세점에서 샀던 양과자? 이런거 모라고 부르지? 여튼 안에 앙꼬든 그거..
원래는 회사에서 간단하게 나눠먹으려고했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일주일 지나고 가져가기도 모하고;; 먹는건데;; 그래서 식구들이랑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근데 왜 과자를 저렇게 병아리모양으로 만들어서 안타깝게 하나;; 그래놓고 얼굴부터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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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