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를 본 느낌은..
1. 생각보다 줄거리가 심플하다-0- 이게 끝?
2. 그리고 개인적으론 형이 더 불쌍했다-_- 나름 칼에 딘보다는 쥰을 대입하고 봤는데도 별로 칼이 불쌍하지않았다고나.. 물론 파티씬에선 "에구~ 카알 ㅜ_ㅜ" 하면서 보긴했는데.. 끝부분에선 별로-_-a
여튼 과연 연극에선 어떻게 표현했는지.. 그래서 어떻게 관객들을 많이 울렸는지 궁금하다 <- 못알아듣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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