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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2.12 예의좀 지킵시다! 1
  2. 2006.02.12 홍대앞 | 와일드 와사비 10
  3. 2006.02.11 백야행 5화 6
  4. 2006.02.10 이분께 사과말씀을-_- 3
  5. 2006.02.09 언페어 5화
  6. 2006.02.08 서유기 5화
  7. 2006.02.07 비스트로 smap에 나온 장동건 12
  8. 2006.02.06 우타와라에 출연한 비 (뒷부분 토크 추가) 25
  9. 2006.02.05 백야행 4화 8
  10. 2006.02.04 탈락 | 짐승의 길 4화
  11. 2006.02.03 언페어 4화 4
  12. 2006.02.02 봄인가했더니.. 4
  13. 2006.02.01 서유기 4화
  14. 2006.02.01 탈락 | 시효경찰 3화 2
  15. 2006.02.01 여왕의 교실 10화 6
  16. 2006.01.31 묵은 캡쳐 방출 6
  17. 2006.01.29 서유기 방영 6
  18. 2006.01.29 개그콘서트 2
  19. 2006.01.29 집에서 | 스탠드업 + 라볶이
  20. 2006.01.28 백야행 3화 6
리퍼러에서 또 발견한;;

글 리스트보고 나랑 똑같은 제목으로 이렇게나 많이 썼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다 내글이잖아!!!


출처도 안밝히고, 나에게 허락도 받지않고, 그리고 이미지 주소도 내꺼 그대로;;; 그렇다는건 드래그해서 긁어갔다는건데;; (<- 특히나 이건 내 계정에 트래픽을 주는거라 최악의 *가지없는 행동)


정말 매너좀 지킵시다-_- 화나네 (작은 이미지에도 로고박아야하나;;)


글을 퍼가고싶으시면


1. 댓글로 문의해주시고, 허락을 받은 후 (영상이 아닌경우 보통은 허락한다고요)
2. 이미지는 본인 계정으로 옮겨주시고 (그대로 긁어가시면 제 계정에 무리를 줍니다)
3. 출처를 밝히고 가져가주세요.



출처도 안밝히는건 정말 도둑질이고;; 출처를 밝혀주셨어도 허락을 받고 가져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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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홍대에서 극동방송국 가는길에 회전스시집이 꽤 있던데 지나갈때마다 싼가격으로 눈에 띄던;; 접시당 1000원;;; 비리고 맛없겠지;;란 선입견으로 안갔었는데 오늘은 한번 시도해봤던.. 그랬는데 의외로 종류도 다양하고, 신선한것도 같고.. 맛있었다 (그닥 입이 높지못한 두사람이라는걸 참고하시고^^)
우리가 좋아하는건 역시나 연어초밥 ㅋㅋ (그리고 역시나 입이 싼 난;; 저렇게 두꺼운 하나짜리보단 좀더 얇은 두개짜리가 좋던.. 좀 느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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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역시 이번분기 최고의 드라마라고 말할수있을것같다;; 보다 자려고했는데 보고는 도저히 잘수없었던 5화;; 여태 백야행중에서도 최고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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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태터 기능중에 리퍼러에서 어떻게 이 블로그를 찾아오시는지 알수있는데 (어떤 검색어를 쳐서 들어오는지 등)

이분께 심심한 사과말씀을-_-:: (멘트도 어쩜;; 제대로 낚이셨네;;)


저거치고 여기 들어오셔도 렛잇비 관련은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렛잇비' 밖에 없었을텐데-_-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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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새 사건 시작이라 좀 전개가 느려진거같아서 탈락할까.. 했었는데.. 마지막 '언페어나노와 다레까' 한마디로 바로 잼있어진;; (이전 사건이 완료된게 아니란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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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어떻게 보면 또 고쿠센 연장인데 또 울면서 봤다는;; (사랑못받고 자란 아이들 이런거 약한단말야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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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한류스타론 최지우, 권상우도 나간적있는 비스트로스맙에 건빠출연, 태극기 휘날리며랑 무극 (일본에선 프로미스인듯) 영화 장면좀 나오고..





나카이상 건빠 보자마자 멋지다고 (각코이~) 해주시고.. 영화 프로미스 얘기 조금 해주시고




한중일합작영화인 무극이라 한일합작요리를 요청, 근데 건빠도, 나카이도, 오늘의 주문요리 자막도 "한일요리"라고 나갔는데 건빠 자막에만 건빠가 일한요리를 요청한것처럼 나왔.. (한일, 일한 이런거 중요하지 암)



오늘은 2팀이 아니라 3명이 각각 대결 (각오를 다지시는 귀여운 오빠들 ㅋㅋ) 난강오빠가 참여를 못해서 아쉽다는 건빠 (나도 아쉽)




고로상과 탁빠는 각각 돼지고기, 소고기를 준비 (근데 고로상 그런 고기는 손으로 팍팍 무쳐주셔야^^)




싱고는 직접 김치를 만드는 수고를.. (얼~ 시집가도 되겠..) 그리고 저 기계 좀 신기했..


한일 요리라 재료들이 익숙한^^ 탁빠는 떡볶이떡을 사용해주시고 싱고는 소면이 나오네..



일본사람들은 어떤지, 어디가 좋았는지 (하코네 온천이 좋으셧다는) 등 대화나누는 두분.. 근데 내가 보고 역시.. 한건.. 저만큼이나 앞에 앉아있는데 차이나는 두사람의 덩치와 얼굴크기;;


요리가 끝나고 멤버들과의 대화, 탁빠랑은 서로 태극기휘날리며랑 롱베케이션을 봤다고.. 언젠가 공동출연하고싶다고 대화



그리고 두분이 동갑 (1972년생)임을 알고는 기뻐하는.. 나카이상까지 셋이 동갑.. (아마 욘사마까지 넷이
동갑..)




그리고 고로상은 친구를 잘봤다고 건빠가 무서운 이미지가 있었다고하자 건빠가 사실은 자상한사람이라고 대답 (건빠 미모에 반해 고로상 캡쳐가 없네;;)




그리고 한국말로 인사한 싱고, 한국의 젊은이 거리에서 자기가 스맙의 싱고라고 소리지르면 아? 라고 알아볼까요라고 물으니 일부는 저사람누구야라고 하지않을까요 라고 대답하고는 농담입니다라고는 알아보는 사람이 꽤 많을꺼라는.. (나 이거 왜 다 적고 있는거야;;)




이제 시식시간, 먼저 탁빠는 한일합작이 아니라 한중일합작요리를 만드신;; 근데 탁빠;; 넘 중국삘이신데요;;;



탁빠요리 시식끝나고 고로상요리.. 허허 탁빠가 요리치우시고 고로상이 수건깔아드리는 모습이라니;;



고로상의 요리는 떡도 들어간 약간 제육볶음삘의 요리, 건빠입에서 오이시말고 우마이가 나온건 이게 유일 (맛있어보이더라 -_ㅜ)



영화의 장군복을 입고 퍼포먼스;;를 보여준 싱고의 요리는 이것.. 가장 손많이 간걸로 보이던데.. (깍뚜기
꼬치 귀엽)




요리의승자는 고로상




요리는 다 맛있었지만 아까의 그 수건깔았던게 좋으셨던듯 (나도 좋아보이던.. 근데 매너라는 표현보단 배려라고 말하셨음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야구글러브를 선물로 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면서 마무리..


1. 집요리 얘기하면서 건빠가 아직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먹는다고 하는데 왜 내가 쑥스럽지-_- (일본사람들은 결혼전안해도 나이먹으면 독립하니까;;)
2. 탁빠가 건빠 어머니가 만든 김치먹고싶다고하니 다음에 올때 가져온다고.. 오호..
3. 5일엔 비가 우타와라에서 쥰을 만나고, 6일엔 건빠가 스마스마에서 탁빠를 만나고.. 뭐랄까 건빠와 탁빠의 만남은 동갑에 서로 각 나라를 대표하는 배우로서의 만남이고, 비와 쥰은 역시 비슷한 또래에 (각각 82, 83년생) 앞으로 각 나라를 대표할 사람들의 만남이라고나 할까ㅋㅋ (<- 팬심충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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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쥰이 MC하는 우타와라에 나온 비 (7위라는데 저거 무슨 순위야;; 그리고 조각영상에 쥰)
상두야 학교가자 드라마장면 잠시 나오고,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부도관 공연했다는 멘트 (그말에 오오~ 하는 쥰)
여튼 박수속에 등장하시고..
일본노래중 좋아하는 곡이 있냐고 물어보고, 나카시마 미카상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대답
그리고 진나이상이 악코상보고 '일본 예능계의 보스'라고 소개하자 비가 와다상을 좋아한다고 대답, 와다상 기뻐하며 나도 당신이 좋다고 대답 ㅋㅋ
비가 우타와라 나온다고햇을때 비는 184, 쥰은 173으로 약 11센치 차이나서 엄청 작겠구나했는데, 생각보다는 차이 덜나는.. (저정도차이면 오구리랑 차이가 더 나는거 아닌가..)
잘쓰는 일본어가 있냐고 물으니 스고이데스 (대단합니다)라고 대답, 그래서 악코상 대단하죠? 물어보니 대답합니다라고 대답, 그리고 다들 웃음
'비'라는 이름으로 개그를 준비한분이 있다고 말하고 카토상이 나와서 저런 포즈로 '비!' 라는 썰렁한 개그가;; (저래보여도 유명하신 오와라이분;;)
두분에겐 웃겼는듯;;;;
머리도 갸웃갸웃하면서 이쁘게 소개 (근데 sad tango를 사토탄고는 좀;;)
댄스는 생각보다 덜 격렬하네.. 라고 생각하자마자 중간에 옷 들썩하면서;;;
다 집중해서 열심히 보는.. 노래 끝나고 카토상이 안무중간에 아까 그거 있다고;; 우기시는;;
그러자 비가 맞다고 ㅋㅋ 그리고 게스트로 나온 마에다상이 멋지다고 하자 진나이상이 그분을 '일본의 괴물'이라고 소개해달라고 얘기
쥰사마 그말에 또 뒤집어지는 가운데 마에다상은 그대로 통역하지말아달라고 하고 마무리..
영상은 궁금한 갈증을 풀어주신 감사한 예주다님 피박


+ 그리고 방송끝날때까지 게스트자리에 앉아서 간혹 토크를 계속했던.. (추가)
다음 순위 소개하는 MC 쥰캡쳐 (<- 사이즈 왜 갑자기 커져;;)
몸매착하신;; 그라비아 아이돌이 나와서 노래부르는데 진나이상이 비에게 어떠냐고 질문, 비가 위에서 얘기했던 '스고이데스'라고 애기해서 다들 웃음
둘중에 어느쪽이 타입이냐는 진나이상의 질문에 난데없이 와다상이 좋다고 대답 (역시 능숙ㅋㅋ) 와다상 또 기뻐하시는
또 다른 순위를 소개하는 메인! MC 쥰캡쳐 (<-이바;;)
그리고 겨울 노래를 부르는 코너에서 레인상에게 또 좋아하는 겨울노래를 질문, 츄츄 트레인을 좋아한다고 대답, 진나이상이 츄츄 토 레인 (츄츄와 비) 라고 개그해서 웃는 ㅋㅋ
아야짱과 유짱이 부른 겨울 노래 메들리중에 그 츄츄트레인이 있었는데 끝나고 어땠냐고 물으니 손가락을 들며 츄츄트레인이라고 대답^^ ( 그리고 옆엔 잠시 잡힌.. 비군;; 좀;; 프로가 재미없지;;; 쥰이 MC 아니었음 나도 안봤을;;)
마지막에 프로끝날때 다시 오늘 어땠냐고 물으니 또 츄츄토 레인이라고 대답^^ 그리곤 쑥스러운듯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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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 역시 정말 잼있었던 백야행 (근데 시청률은 더 떨여져서 10.7이던데;;) 정말 어쩔수없이 나쁜길로 빠져들어가는 주인공들이.. 정말 이번분기 최고 드라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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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바보-_- 탈락했으면 까먹고 받아봤네-_- 여튼 탈락;;
전혀 눈이 즐겁지도, 스토리가 밝지도않고;; 그리고 결말이 보이려고하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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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한드라마로 사건 하나 다루는줄알고 난 좀더 꼬아서 생각했는데;; 4화에서 사건하나 마무리하는구나.. (그럼 12화까지라고하면 약 사건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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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사람안들어가게 찍으려고했더니 구도가 좀 안맞았다-_-

왜 날이 더 추워지고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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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고쿠센컴백;; 음.. 친구, 배신, 의리..
그래도 신기한건 서유기는 다음것도 봐야지라고생각이 들게한다는건.. 아마 끝까지 볼듯.. 그리고 가츠켄님때문인지 싱고에 점점 정이 가고있..






참.. 그리고 전부터 그분도 요괴로 함 나왔으면했는데 어제 히로키가 서유기에 게스트출연한다는 기사가-_ㅜ 샘나라;; 요괴는 아니고 사오정이랑 연관있는거같긴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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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유일하게 웃겼던 장면;;

윽;; 탈락위기;; 아무래도 4화 안받을꺼같은데;; 모야;; 왜 웃기지도않고 내용도 없어;;; 이번사건은 확실히 나쁜사람이던데 그동안 죄책감갖고있었다면 다냐;; 그리고 솔직히 여주인공인 그 하리수 + 정애리닮은 언니도 좀 비호감;; 차라리 좀 아방하고 귀여운 여주인공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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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모야;; 한동안 안봤더니 왜 애들이 사이가 좋고 심지어 선생님 편을 드냐;;
여전히 날카로운신 아쿠츠센세-_- (움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바닐라캣님 방식보고 나도 언젠가 해야지했던 ㅋㅋ 주로 TV카드로 캡쳐한것들.. 즉, 국내 방송 위주..
음.. 이렇게 가끔씩 방출해주고 지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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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TV틀어놨다가 한국말로 인사해서 깜짝;; 얘기만 들었는데 2월 3일부터 상영하는구나.. 매주금요일인가..


MBC드라마넷에선 2월 9일부터 쥰다이치(응?) 방영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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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한국 방송중에;; 드라마나 쇼프로는 굳이 찾아보지않아도 유일하게 찾아보는 프로가 이 개그콘서트;; (예전엔 웃찾사 좋아했는데 요즘은 개콘이 더 잼..)


지난주꺼 자느냐 못봐서 심지어 다운받아봤다;; 역시 잼있네..


요즘 제일 좋아하는 코너는..
시작한지 한 2주되었는데.. 딱 내스타일 ㅋㅋ 유세윤이 좀 잘하지 ㅋㅋ
그리고 이것도 ㅋㅋ 친구랑 만나면 이 대사하면서 논다는 ㅋㅋ 이거봐~ 계속 나와~
그리고 누구랑 문화살롱도 무척 잼있게 보고있고 ㅋㅋ 짧게 말장난하는거 좋아하는 ㅋㅋ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렛잇비~가 나왔던 제3세계도 좋고.. 최근 시작한 인터뷰도 잼있고 ㅋㅋ (예전 제3세계 또 보니 '999가 부른 은하철도 김국환이란 노래를 좋아합니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김국환, 은하철도 김국환~' 나와서 또 한참 웃었 ㅋㅋ)
그리고 인기인 현대생활백수도 잼있고 ㅋㅋ 집으로는 새 포맷으로 바뀌기전이 더 웃겼는데 ㅋㅋ 개콘 코너 패러디하던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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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쥰이 안나온 드라마중 드물게 자주 보게되는게 스탠드업인데.. 이상하게 라볶이랑 같이 먹고싶어진다;; (그것도 이렇게 바싹 국물없이 고추가루가 붙어있는..)
귀여운 DB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역시 잼있다. 그리고 회마다 굉장한 범죄가 하나씩 나오는구나;; 유키호의 발상에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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