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의 반발.. 그러나 구워삼겨지고;;
갈수록 대단해지는 선생님;; 저애의 치부를 조목조목얘기하는데 설레설레;;
또 무슨 계략을 꾸미시는지..
근데 드라마가 계속 이렇게 가는건가.. 그럼 그닥 보고싶지않은..


그외에.. 카즈미의 언니로 나오는 카호양.. 엔진에서 내가 젤 이뻐하던 아이였는데.. 비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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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름만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케이블에서 해준다고 해서 한번 보려고 생각하는 여왕의 교실..
학원물인건 알았는데 초등학생인줄몰랐고;; 이런 컨셉의 학원물인줄 몰랐던;; (단지 이지메를 심하게 다뤘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여튼 경쟁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인듯.. 신선하네..
학생중의 주인공.. 넌 계속 놀래기만하냐;; 여튼 불쌍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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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널위한 캡쳐인거다 ㅋㅋ
신인상받으러 나와서 영어랑 한국말이랑 섞어서 .. 내내 미소를 띄며 얘기했는데
마지막에 대한민국, 코리아.. 땡큐 베리머치 라고 눈지긋하게 감으면서 말하는건 좀 멋있더라 (감사합니다땡큐~)
서지혜 조낸 따뜻하게 바라보는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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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상콤한 학원물이 보고싶어서 받아봤는데 완전 성공! 정말 레모나 CF같은;; 여고생들의 풋사랑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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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백만년만의 업뎃;; by 아직 손에 안익은 5D;;
그래도 더 보시려면.. 몇장 없지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2006년 이네요^^


모두 하시는일 잘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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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연말 분위기는 어제 미리 느끼고 왔고;; 오늘은 차분히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 계획하고 연말 시상식이나 보려고했는데;; 왜이리 재미없냐;;


하긴 한국 드라마 본게 있길하나;; 여튼 그래서 혹시 해서 NHK 틀었더니 홍백하네;; 이거 다보면 딱 카운콘할 시간;; 이거나 보자;; 민테레덕분에 아눈 오와라이도 많구나 OTL (보면서 캡쳐 추가할 예정)





MC는 TBS아침프로 하시는 미즈몬타상;; (츠쿠시 아빠 회사 사장;;) 그리고 홍조의 주장은 양쿠미;; (내년에 대하한다더니;;)

처음 틀었을땐 모무스나오고;; 악코언니랑 마챠마챠도 나오고;; 기시단. 그리고 보아.. (MBC안나오고 여기 나오는구나) 보아소개는 난강오빠가 나와서 한국말로 소개하던..

중간중간 인터뷰도하는데 기무오빠랑 오빠가 요즘 시대극 찍는다는 야마다감독이랑 나오신.. 늘 당당하신 오빠가 저렇게;;; 과연 거물 감독이신듯.. (아 쥰이도 시대극 시켜주삼 -_ㅜ)

히라하라 나와서 아시타부르는데 이 노래가 드라마의 주제가였다고 야사시이지칸의 나카자와 마사미양나와서 인사하던;; (양쿠미;; 기모노가 낫다;; 그리고 쥰과 니노의 그녀로 소문났던 그녀들이 한자리에;; 쿨럭;;)

그나저나 여기서도 양쿠미 열혈 캐릭인가;; 그나저나;; 너무 안이뻐 ㅜ_ㅜ 팔찌어쩔껴;;

백팀 인터뷰는 고로상이랑 의미를 모르겠는 우주비행사;;

그리고 스키마스위치;; 첫출연이긴하지만 이렇게 큰 가수이신줄 작년엔 미처 몰랐습니다;;

또 의미를 모르겠는 인터뷰;; 1리터에서 아야짱 엄마였던 분이랑 스타워즈2;; (저 로봇들과 기모노의 만남;;)

이토 유나양 (오늘은 치마에 신경쓰신 ㅋㅋ) 근데 끝에 삑사리좀 내셨음^^:

언제나 씩씩한 토키오 오빠들 ㅋㅋ 나가세는 요즘 쟈니즈에서 인기있는 도묘지 헤어를;; (틀려;;)

백조의 주장이 잘 모르는 사람인데 싱고랑 신센구미에 나왔던 사람인가보다.. 근데 싱고 저러실것까지야;;; (smap은 한명씩 다 나올껀가보다)

캐미스트리, 노래도 좋고 눈도 뿌려주고.. 좋긴했지만 담곡이 넘 좋아서;;

바로 플라네타륨;; 아 정말 이젠 이것만 들어도;; 뒷배경은 별처럼 꾸며서 더 좋구나..
(곡 소개를 양쿠미가 했는데 정말 좋아하는 발라드곡이라고.. 이럼 또 한소리 들을텐데;;)

뉴스끝나고 전출연자 나와서 세카이노 부르네.. 나름대로 전통의, 일본 최고라고 할수있는 무대인데 너무 초라하다;;

나름대로 일본의 최고 섹시가수;; 코다쿠미;; 의상이 약해;; 했는데 중간에 확 떼주시는.. 그래도 우리나라 비하면;;;

그리곤 코이케텟페이 나와서 양쿠미이랑 화이또~ 오! 도 하고 그리곤 노 모어 크라이.. (이렇게 타사 드라마 계속 나오는거보니 마오짱이라도 불러주지..싶은..)

아유의 페어리랜드 (대략 백댄서 의상 훌륭하고;;) 이노래 들으면 사야카언니 패러디 뮤비밖에 기억안나는;;

일본의 장윤정이라고하는 젊은 엔카가수 미즈가와 키요시.. 언니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던데;;

민테레에서 본 적있는거같은 응원단 + 이상한 여장 아저씨 (홍백까지 나올정도로 인기엿나;;)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요즘 인기있는 오와라이 듀오인데 (민테레 나온적은 없는데 늘 검색순위 상위던;;) 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이 마츠쥰이라고계속 얘기하는데 (아사기상처럼, 기사도 난적있음;;) WAT랑 같이 나왔다고 코이케 텟페이에게 들이대는;; (그런컨셉으로 잡은건가;; 근데 정작 쥰은 만난적 없을껄;;)

그리고 방송사고;;; 첫사진에서 어색한것은?? 마이크대 넘어진 ㅋㅋ 그리고 웃고있는 텟페이군 ㅋㅋ

방송사고2 ㅋㅋ 저렇게 사람들로 도쿄타워 탑쌓고는 미노상이 올라가서 불이 켜지면 도쿄타워 완성인데.. 불안들어옴 ㅋㅋ (오늘 웃긴다 ㅋㅋ) 불안켜진상태로 매달려서 계속 이동하셨 ㅋㅋ

그리고 전 출연자들 나와서 예전부터 유행곡들 이어부르는데 의외로 데파페페도 있어서 놀란;; 그리고 악코상과 기시단의 영맨 ㅋㅋ

그리고 스맙도 나와서 그 '노바노바노바예~' 하던 노래 부르고 마지막에 모리상도 나오신..

이전에 카메가 민테레 꽁트 노래연습에서 '카즈야데스, 카즈야데스, 카즈야데스' 하던게 이사람 패러디였던듯..

그리고 날 웃겼던 아줌마;; 등장부터 예사롭지않더니;; (근데 약간 왼쪽으로 가셨어요;;)
중간에 무대가 슥슥 바뀌면서 크게 펼쳐지는게 뭔가했더니;; 아줌마 치마;; 그리고 머리위로도 공작처럼 스르륵~

그리고 민테레에서 익숙한 안쟈슈~ (홍백엔 유명 가수뿐 아니라 오와라이도 다 나오는구나)

그담에 갑자기 익숙한 다스베이더 주제가 나오더니 ㅋㅋ TM레볼루션 ㅋㅋ 오빠 무대도 만만찮다 ㅋㅋ 유리코랑은 잘되시나^^

쿠도칸의 그룹 타마시도.. 그때 그 쥬스를 사준다는 노래 ㅋㅋ

아이코 언니 스타도 좋았지만;;

쥰이 콘에서 부른 이후로 정말 좋아하는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를;; 정말 소름이 돋았..

그리고 바로 이어서 포르노그라피.. 이노래 좋아하는데 이거 불러줘서 좋다..

역시 홍백답게 어르신노래도 반절은 되는데 (거의 기모노입고 계시던;;) 이분의 노래 끝나고의 표정이 너무 애절해서;; 캡쳐 안할수없었;; 이름 찾아보니 니시가와 사유리상;;

그리고 AI, 역시 노래 좋아주신..

양쿠미 다시 드레스로 갈아입은.. 드라마 이외의 양쿠미는 거의 못봤는데 MC를 너무 잘봐서 깜짝 놀랐고;; 매번 입고 나오는 옷, 스타일이 너무 안이뻐서 또 놀란-_- (NHK스탈인가;;)

그리고 데프테크.. 난 이노래보다 다른노래가 좋은데..여튼 무대는 멋지던..

웬 아줌마가 왜 상해가서 인터뷰를 하나했더니
한중일 가수가 모여서 같이 한 노래를 부르던.. 자막도 3종류로..
이 아저씨는 영어로 부르던.. (누군진 모름;;) 근데 한국대표로 그냥 가수가 아닌 임형주여서 역시 제일 대단하던..

나카이는 앞부분에 나왔나했더니 이제 나온.. 악코상 나올 차례가 악코상과의 에피소드 설명..

엠플로와 악코상 무대.. 첨에 멋지게 등장하시더니 도중에 드레스도 바뀐;; 노래끝나고 미노상;; 악코는 남자라고-_-

그리고 유키노 하나 (개인적으로 오늘 나온 사람들 중 젤 미녀라고 생각;; 근데 꼭 저렇게 숙이고 눈감고 노래하던데;;) 그래도 예전 노래인데 이렇게 들어서 좋은..

마지막 노래는 스맙오빠들의 트라이앵글 (도묘지 그룹에서 단체구입하신듯한거처럼 보이는 털들;;)


아 이제 다봤다;; 잼있었네^^ 이제 카운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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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시네코아에서 29일부터 4일까지 일본영화를 상영하는 웰컴투스폰지하우스를 보고왔.. 자세한건 여기


근데 거기에서 오늘 보고 온 영화는..


또 도쿄타워;; (이번엔 팬아닌 친구랑 같이 가서 은근 긴장;; 다들 남친보여주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공감 ㅋㅋ)


5천원이라서인지;; 영화를 처음보는듯한 관객이 꽤 많던.. 그것도 커플;; (오히려 극장 상영도중이 팬들이 많았던 느낌) 도중도중 웃던데;; 이상하게 혼자볼땐 괜찮았던 장면인데 분위기 휩싸여서 나도 같이 웃고있던-_-




여튼 보쿠이모 발표전에 보던거랑 지금 다시본 도쿄타워는 새삼 느낌이 다르던.. 온갖 쓸데없는 걱정이 많이 생겼다고나할까-_- OST도 좋아야할텐데, 배급은 어떨라나 등등;; (니가 만드냐 영화;; 보쿠이모 얘기좀 이제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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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랜만에 영화본듯.. 여튼 잼있게 봤다.. 맨앞, 맨 왼쪽이라 배우 얼굴이 대각선으로 보이긴했지만;; 그래도 넘 잼있었~
초반엔 완전 팬픽 ㅋㅋ 저거 설정 딱 어느 그룹이나 같다 붙이면 딱인데 ㅋㅋ 라며 보곤했는데 ㅋㅋ 주제나, 소재나, 연기나 다 신선하고 또 잘 어울려서 넘 잼있었다 ㅋㅋ





워낙 동양의 미를 살린 시대극 좋아하는 편인데 (한중일 안가리고;;) 광대옷도 매력적이었지만 이 영화에서 젤 맘에 들었던건 오히려 이거 ㅋㅋ
평범한 빨간색에 황금자수가 아닌 진한 남색에 은실 자수 임금옷;; 모자의 성의있던 자수도 맘에 들고..


역시 모든사람이 성의를 다해 열심히 만들어서 잘만들어진걸 보는건 영화든 뭐든 참 기분좋은일인거같다..

그리고 요즘 영화들보면 너무 간접광고가 많이 들어가서 거슬리는데 역시 그런면에선 사극이 젤 보기편한거같다 ㅋㅋ <-갑자기 이상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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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번에 찍어논게 없어서;; 작년 사진 재탕 OTL


조금 늦었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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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 아침의 브런치에 나온 순간 최고 시청률.
키스씬일까했더니 시유순이 25.8네요.
그리고 밑의 에? 혹시 2탄이 있을까? 했던 순간 이라고 자막도 나온걸로 보아.. 역시 TBS쪽에서도 당연한듯 얘기하는 분위기? ㅋ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눈사람 만들었다

2005. 12. 23. 15:49 from 카테고리 없음
얼마만에 만들어본건지.. (사이즈는 인근의 낙엽으로 짐작하시길;;)
눈썹이 누구같은게 아주 이쁘구나 과하하하 (((((-_-)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8화에서부터 그렇게 울리더니;; 결국 최종회도 엄청 울었;;
그리고 난 원작 정보 전혀 몰라서 죽는줄몰랐던;; 나도 같이 아야~를 외치면서;; 울었;; 그리고 마지막에 29년전에 이미 죽었다고 하니 조금 섬짓;;
근데 1편을 다시 봤을때 분명 아야가 히가시고 들어가면서가 2005년 3월이었;; 그렇다면 드라마는 2015년에서 끝이 난;;





드라마 주제라고나 할까..
나도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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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눈왔다.. 우유위에도-_-


1. 꽃남정리 6. 내맘대로 시상식 까지 올리고 마무리하려고했는데 몇몇개 밖에 생각이 안나네.. 나중에 생각 나면 올려야지
2. 면류로만 3끼를 먹고 아침에 눈쌓인;; 찬우유먹었더니 완전 체했다;;
3. 내가 왜 요즘 우울한가했더니 드라마 끝나서였나보다-_- 후유증 ㅜ_ㅜ
4. 에어밴드 압권 ㅋㅋ 몇번을 돌려본거냐 ㅋㅋ 예전 마츠삐도 이렇게 돌려..봤구나-_-::
5. 4분기 드라마 DVD6장 굽고나서 하드에서 지웠다 (꽃남빼고) 보던 드라마들 다 끝나서 허전하다..
6. 새벽에 갑자기 스탠드업이 생각나서 돌려본.. 오프닝으로 코토바요리 나오는데 처음으로 아라시들 알았던 시절 생각나서 갑자기 찡;; (스탠드업하던 시절은 아님;; 초반에 찾아봤던 영상들;;)
7. 시네코아에서 메종드히미코 상영하는거같던데 보고싶고나
8. 체했는데 아빠 생신이라고 엄마가 음식을 잔뜩;; 윽.. 냄새 역해 ㅜ_ㅜ
9. 올해는 눈이 많이 오네.. 언제 사진찍으러 가야하는데.. 게을러서원;;
10. 10개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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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영상 만진김에;; 도련님 영상만 모아본;; (역시 ESC로 BG끄고 재생누르세요)





BG - 에픽하이 'paris' (가요는 안할려고했는데;; 요즘 좋아하는 노래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잘은 못하지만 영상 찌끄려봤습니다;; 도련님의 사랑을 주제로;;; (BG를 ESC로 끄고 재생버튼을 누르세요)





BG - 동경사변 '落日' (이전에 사와다 영상도 시이나 링고로 했었는데 이번에도 링고언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도련님이 친히 내던지신 것들


1화 - 당구장 접시깨고 츠쿠시 도시락 박살
3화 - 츠쿠시 놀리고있던 유리코;;
5화 - 사쿠라코에게 방석
6화 - 츠쿠시 놀리고있던 유리코;;, 그리고 실크 삼각건
7화 - 소지로에게 시즈카가 나온 잡지, 방바닥에 기껏 잘 만들고 있던 밤하늘 퍼즐
8화 - 츠쿠시 걱정하던척하던 사쿠라코;;


F4 키스씬;;


- 도련님 : 2번 (사고키스씬, 석양키스씬)
- 루이 : 2번;; (클럽에서 한번에 두여자와;;)
- 아키라 : 3번 이상;; (각각 다른 아줌마와 2번, 떡팔려고 여러번;;)
- 소지로 : 의외로 없음


여주인이 예전에 사랑했던 남자


1화 - 거대한 권력에 대항했다가 모르는 남자에게 납치된 남자
2화 - 고등학생이 되도록 키스못해본 남자, 결국 사람에게 상처주고 감옥에 들어간..
3화 - 타이거 마스크, 얼굴은 무섭게 생겼으나 마음은 따뜻한..
4화 - 존레논;; 아무리 풀이 죽어있어도 다정한 목소리로 말해주는것만으로도 모든걸 잊게해주는 (엉겹결에 평화를 바라게 되는;;)
5화 - 두얼굴을 가진 남자 (낮에는 성실한 샐러리맨, 밤엔 불성실한 샐러리맨;;)
6화 - 남자는 괴로워의 토라상, 버릇없고 서투른 남자지만 사랑하는 여자에겐 진지, 시스터콤플렉스
7화 - 루돌프;; (고지식하게 수수한 역할을 떠맡은)
8화 - 여자 야쿠자 두목의 아들


도련님께서 집에서 노는 방법


1화 - 부하 물고문시키기;;
2화 - F2와 마작, 하녀들에게 손톱정리 받기
3화
- F2와 마작, 다트
- 루이에게 편지쓰기
4화
- 사과갈아먹는 루이에게 짜증내기
- 밤하늘 퍼즐시작;;
5화 - 츠쿠시 목도리 노려보기;;
6화
- F3와 마작
- 우에노 지도로 미리 공부하기;;
- 밤하늘 퍼즐
7화
- 퍼즐하다가 내던지기
- 아키라가 주고간 사과쳐다보기;;
8화 - TOJ연습중인 츠쿠시 약올리기
9화 - 밤하늘 퍼즐 완성


츠쿠시가족의 사자성어 공부


3화 - 천재일우 (천년에 한번밖에 못만나는 절호의 기회)
4화 - 위기일발 (지금이라도 대사건이 일어날것만 같은 고비를 맞는 순간)
6화 - 누레테데아와 (젖은손에 좁쌀, 쉽게 얻는 이익)
7화 - 니토오 오우모노 잇토모 에즈 (두마리 토끼를 쫒으면 하나도 못얻는다)


플라네타륨이 흐른 장면


1화 - 과학실에서 루이에게 도움받았을때
2화 - 루이의 신의목소리;;가 들린 이후
3화 - 시즈카에게 부탁한걸 루이가 다그친 이후, 도묘지 클럽 발광할때
4화 - 엘레베이터에서 곁잠자는 두사람
5화 - 도묘지가 츠쿠시를 구하러 갈때
6화 - 루이가 갑자기 안고 도묘지에게 들킬때
7화 - F4난투하고 츠쿠시가 문자쓸때
8화 - 주위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츠쿠시가 좌절할때
9화 - TOJ 준우승 파티, 방황하는 도묘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도련님에게 맞은 사람들;; - 총 29명;; (밀친거 제외, 루이, 부하 3명 중복 제외)


1화
- 도련님 눈에 오렌지 즙 튀긴 기모토, 그리고 그 친구
- 츠쿠시 내쫓는거 실패 못한 부하 3명 (도묘지집 수영장에서)
- 거리에서 담배불 빌리려던 아저씨 3명
2화 - 시즈카 환영 파티에서 츠쿠시에게 이쁘다고 말한 루이
3화 - 클럽에서 춤추다가 얼결에 맞은 4명;;
4화 - 츠쿠시에게 앙케이트 조사 부탁하던 알바생
5화 - 하얀 조명앞에서 지나가다 부딪친 아저씨 5명;;
6화 - 알짱대던 유키 남친 나카즈카군
7화
- 카페에서 오랜만에 말건던 부하 3명
- 거리에서 왜맞았는지 모르는 아저씨 6명;; (한명씩 늘고있다;;)
- 루이의 농담;;에 놀아난 F3 (루이, 소지로, 아키라)
9화 - 귀물린 니시다;;

* 참고
: 도련님의 사람패는 방식;; 일단 한사람에 한방씩 때리고 마지막에 잡힌사람만 죽어라 더 팬다;;
그 작은 머리로;; 박치기도 많이 사용;;


도련님을 때린 사람들;; - 총 13명 (츠쿠시 중복 제외)


1화 - 츠쿠시 몸을 날린 펀치
3화
- 츠바키사마 발차기;;
- 클럽에서 아까 얼결에 맞은 그 4명;;
5화 - 사쿠라코 졸개들 3명
6화 - 츠쿠시 힘을 실은 따귀;;
7화 - 루이, 소지로, 아키라
8화
- 츠쿠시 힘을 덜실은 따귀;;
- 화장실에서 손씻는 도련님을 때린 어머님 부하


소지로에 반한 여자들;; - 총 31명 (you win -_-b)


1화 - 피부가 막 빻은 말차같던 21번째 애인
5화 - 호스트바에서 양쪽에 앉아있던 손님들 (오른쪽에 9명, 왼쪽에 8명)
6화 - 루이 환영 F4모임에서 양쪽의 언니들 2명
7화
- 츠쿠시 친구 유키
- 나카즈카군 새 애인
- 극장에서 8명;;
9화 - 기모노입은 언니



츠쿠시짱이 알바때 일안하고 먹은 떡 수 - 총 6개


1화 - F4 얘기하면서 2개 (하나는 먹고 하나는 집으며)
2화 - 시차알아보면서 1개, 루이 회상씬에서 나온 몰래 먹은 떡 1개
3화 - 키스애기하면서 먹던 떡 1개
6화 - 도묘지 전용 핸폰을 유키에게 보여주며 1개 (과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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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엔 심플한 스타일의 오구리 룩이 연재되고 있지만 사실 더 볼거리를 제공한건;; 도묘지 도련님만 소화가능했던 도련님의 의상들;;


그래서! 한번 총 정리해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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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타에서의 크리스마스 풍경..


마지막이라고 애들은 참 이쁘던 (내가 받은 파일이 그랬던가 다른화보다 유난히 콘스타스트가 강해서 포샵처리된 화면보는듯했던;;)
그리고 가쿠란에 무녀옷에 코스프레 서비스도 해주시고..


여튼 이제 보고있는 4분기 드라마 중 1리터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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