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오전엔 타롱가 동물원.. 사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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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갤러리말고 오랜만에 지른.. 무우상갤러리;; 나름팩하고 계신 무우상;; 역시 귀여운 치비들보단 이쪽이 타입-_-
박스는 이렇게.. 훈도시-_-
사실은 좌절하고있는 무우상이나 고양이에게 괴롭힘 당하는 무우상을 뽑고싶었으나;; 머 팩하는것도 나름 이쁜..


..무우상은 작년 1월에 히메지갔을때..

이때부터 맘에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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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부자, 취미로 설렁설렁 형사하는거같아보이지만 사실은 예리한.. 그런 미녀의 형사;;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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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분기 게츠구.. 카리스마언니의 톱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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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업뎃;; 아쿠아리움;;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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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일본에선 캐빈 어텐던트라고 부르는듯;; 약칭 CA 여튼 CA 훈련생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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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놓은 드라마중 제일 마지막에 보려고 생각했던 쿠로사기, 제목의 뜻은 사기꾼들을 속이는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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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7명의 여변호사 사무소이야기.. 얼굴젤 큰사람이 주인공;; 고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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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카우보이와 500명의 갸루걸 집단;;; 컨셉부터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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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맑음, 제목과 여주인공봐서 난 밝은 가족 드라마같은걸 연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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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평범하지않은 변호사기도하고 이름이 쿠즈이기도 하고..


1화의 의뢰자, 성추행사건을 의뢰.. 이분도 찾아보니 그라비아 출신;;
성추행의 가해자..으아;; 저사람을 어디서 봤더라 ㅜ_ㅜ 답답;;
그리고 상대쪽 변호사로는..... 이가라시!!!! (왠지 소리 질러줘야할것같;;) _M#]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원래 드라마 발표날때는 발레가 하고싶어였던거같은데 어느새 제목이 프리마담으로 바껴있.. 아마 프리마 + 마담 을 합친말인듯.. 즉, 주부의 발레 이야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영어이름 메디컬 드래곤, 우리나라말로는 의룡;;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제 인터넷된다;;
목요일쯤에 언니에게 살짝 말걸어본 방구조 바꾸기..
바로 오케떨어져서 금요일에 언니 오자마자 작업시작;;
그러나 인터넷선을 짐작못해서;; 월요일에 기사와서 이제야 인터넷이 되네;;; 아흑흑;; 인터넷중독임을 절실히 체감;; 부랴부랴 우타와라받고있..
주문한 책상은 언제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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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삼순이라고 해야하나.. 외적으로 아름답지않은 언니가 여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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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일 맘에 들었던 사와다로.. 바지가 인상적 ㅋㅋ 배경도 우리가 아는 거기인듯 ㅋㅋ
자기전에 보고잤는데 깨고나서 침대옆에 이런 표지있으니 민망하던-_- 표지의 주인공은 이토미사키역이었던 후지야마센세;; 만화책에선 이런 왕글래머셨음;;
첫 에피소드에선 사와다의 형이 나왔.. 진로에 대해 아버지에게 얘기못하는 그런.. (일어가 짧기때문에 틀릴지도;;)
그걸 아버지도 들으신.. (보스개라고 했다가 딱걸린 양쿠미;;)
그담 에피소드는 양쿠미가 테러를 당한건데 내용보단 양쿠미를 구해주는 사와다신에 또 버닝 ㅋㅋ 만화책엔 이런게 좀더 많단말이다 ㅜ_ㅜ
제일 잼있던 에피소드는 정월에 양쿠미집에 애들이 새해인사간건데.. 저런 복장으로 새해를 맞던 양쿠미
급하게 안경에 츄리닝입었는데 헤어스타일은 그대로 ㅋㅋ
그리고 쿠마와 신의 우정도 나왔는데.. 엄마가 쓰려지셔서 학교를 그만두고싶어하는.. 이거 우치 에피소드인데;;;;
그리고 애들이 온천으로 놀러도 갔.. 그래 sp에선 저런 사와다를 보고싶었어!!
근데 갑자기 내용이 환타지로 바뀌더니 신이 막 잡혀가서 양쿠미가 구해주고;; 여튼 신의 모습은 대략 올해 캘린더의 그분을 연상케하는.. 훌륭하다 ㅋㅋ
그리고 고쿠센 번외편도 판매하는 모양.. 근데 저 헤어;; 저거 딱 사와다 전학오기전;; 아.. 담달에 일본갈때 사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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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쇼핑

2006. 4. 12. 23:15 from 살아가기/지르기
오랜만에 교보나들이 오랜만은;; 지난주도 가서 탑스테이지샀쟌;;
얼음연못으로 삘받은 두번째달의 CD를 샀..
자켓도 이쁘고.. 음악도 괜찮고;; 근데 의외로 내가 생각하던 음악과는 좀 다른.. 상당히 이국적이던데;;
자켓엔 동화가 실려있던..
그리고 왜 한국엔 11권이상은 안나올까 생각했던 고쿠센 13권이 나와있던;; 12권안봤는데 그냥 샀;; 사실은 고쿠센 5권을 사고싶었는데 없었.. 여튼 고쿠센 13권리뷰는 다음 포스트에서 자세히..


그리고 요즘 인테리어 삘받아서 인테리어 잡지도 사오고싶었는데 어제 일본 잡지 입고일이라 사람넘 많아서 다음에 사오기로.. 좀 한가할때 사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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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데려간 홍대앞의 맛있는 스파게티, 피자집 (노리타의 주방장이 나와서 차린거라나 어쨌다나)
일단 샐러드도 이쁘고
마늘빵도 맛있고
좀 늦게나오긴했지만 맛있었던 피자 (이런 스탈 좋아함 - 풀얹은거;;)
빵에 담겨나온 스파게티도 맛있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흠이 있다면 늘 사람이 많고 좀 작아서 기다려야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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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돈도 잘쓰고 사실 모자라서 환전소에서 환전도;; 이제 지하철로 공항으로 가서 돌아오기만 하면되는데.. 지하철 티켓앞에서 완전 당황했던 우리;;
계산착오로 15센트가 부족했던것;; 그래서 어쩌나하다가 지나가던 현지인 아줌마에게 돈좀 빌려달라고 빌려달라는건 아니지;; 그냥 달라는거지;; 요청을.. 얼마나 필요하냐는 말에 15센트요.. 그러자 50센트를 주면서 그냥 쓰라고;;; 감사하게 잘 받아서 썼는데..


우리나라돈으로 환전해보니;; 얼마나 모자라는데? 100원이요;; -_-


머 여튼 그래서 잘 돌아왔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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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죽음의 다리 (건너면 죽는다가 아니라 건너다가 걸리면 죽는다로 유명했던-_-)
살인잉어가;; 산다고 소문났던 오랜호수;;
매점에서 떡볶이 사다가 여기에서 국물 흘리면서 먹던 기억이..
줄 그어놔봤자;; 대각선조차 100미터가 안되서;; 대학교 운동장가서 체력장해야했던;;
여길 기준으로 오른쪽은 중학교 모교, 왼쪽은 고등학교 모교;; 여기만 6년다녔;;
해가 뉘엿뉘엿지는걸 보니.... 야자 날르던 기억이 나는구나-_-
휘어진 건물;; 중2때 저 휘어진 부분의 교실 썼는데;; 쓸데없이 넓어서 안에서 고무줄도 했;; 앞, 뒤, 옆 3군데 동시도 가능;;
대문도 없던;; 교문밖엘 나가면 여기가;; (사실은 이 학교 안에 붙어있..)


사진정리하다가 문득 작년에 찍어놓은게 발견되어서.. 어언 몇년이냐;; 이젠;; 올해도 벚꽃은 이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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