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러에서 또 발견한;;

글 리스트보고 나랑 똑같은 제목으로 이렇게나 많이 썼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다 내글이잖아!!!


출처도 안밝히고, 나에게 허락도 받지않고, 그리고 이미지 주소도 내꺼 그대로;;; 그렇다는건 드래그해서 긁어갔다는건데;; (<- 특히나 이건 내 계정에 트래픽을 주는거라 최악의 *가지없는 행동)


정말 매너좀 지킵시다-_- 화나네 (작은 이미지에도 로고박아야하나;;)


글을 퍼가고싶으시면


1. 댓글로 문의해주시고, 허락을 받은 후 (영상이 아닌경우 보통은 허락한다고요)
2. 이미지는 본인 계정으로 옮겨주시고 (그대로 긁어가시면 제 계정에 무리를 줍니다)
3. 출처를 밝히고 가져가주세요.



출처도 안밝히는건 정말 도둑질이고;; 출처를 밝혀주셨어도 허락을 받고 가져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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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론 최지우, 권상우도 나간적있는 비스트로스맙에 건빠출연, 태극기 휘날리며랑 무극 (일본에선 프로미스인듯) 영화 장면좀 나오고..





나카이상 건빠 보자마자 멋지다고 (각코이~) 해주시고.. 영화 프로미스 얘기 조금 해주시고




한중일합작영화인 무극이라 한일합작요리를 요청, 근데 건빠도, 나카이도, 오늘의 주문요리 자막도 "한일요리"라고 나갔는데 건빠 자막에만 건빠가 일한요리를 요청한것처럼 나왔.. (한일, 일한 이런거 중요하지 암)



오늘은 2팀이 아니라 3명이 각각 대결 (각오를 다지시는 귀여운 오빠들 ㅋㅋ) 난강오빠가 참여를 못해서 아쉽다는 건빠 (나도 아쉽)




고로상과 탁빠는 각각 돼지고기, 소고기를 준비 (근데 고로상 그런 고기는 손으로 팍팍 무쳐주셔야^^)




싱고는 직접 김치를 만드는 수고를.. (얼~ 시집가도 되겠..) 그리고 저 기계 좀 신기했..


한일 요리라 재료들이 익숙한^^ 탁빠는 떡볶이떡을 사용해주시고 싱고는 소면이 나오네..



일본사람들은 어떤지, 어디가 좋았는지 (하코네 온천이 좋으셧다는) 등 대화나누는 두분.. 근데 내가 보고 역시.. 한건.. 저만큼이나 앞에 앉아있는데 차이나는 두사람의 덩치와 얼굴크기;;


요리가 끝나고 멤버들과의 대화, 탁빠랑은 서로 태극기휘날리며랑 롱베케이션을 봤다고.. 언젠가 공동출연하고싶다고 대화



그리고 두분이 동갑 (1972년생)임을 알고는 기뻐하는.. 나카이상까지 셋이 동갑.. (아마 욘사마까지 넷이
동갑..)




그리고 고로상은 친구를 잘봤다고 건빠가 무서운 이미지가 있었다고하자 건빠가 사실은 자상한사람이라고 대답 (건빠 미모에 반해 고로상 캡쳐가 없네;;)




그리고 한국말로 인사한 싱고, 한국의 젊은이 거리에서 자기가 스맙의 싱고라고 소리지르면 아? 라고 알아볼까요라고 물으니 일부는 저사람누구야라고 하지않을까요 라고 대답하고는 농담입니다라고는 알아보는 사람이 꽤 많을꺼라는.. (나 이거 왜 다 적고 있는거야;;)




이제 시식시간, 먼저 탁빠는 한일합작이 아니라 한중일합작요리를 만드신;; 근데 탁빠;; 넘 중국삘이신데요;;;



탁빠요리 시식끝나고 고로상요리.. 허허 탁빠가 요리치우시고 고로상이 수건깔아드리는 모습이라니;;



고로상의 요리는 떡도 들어간 약간 제육볶음삘의 요리, 건빠입에서 오이시말고 우마이가 나온건 이게 유일 (맛있어보이더라 -_ㅜ)



영화의 장군복을 입고 퍼포먼스;;를 보여준 싱고의 요리는 이것.. 가장 손많이 간걸로 보이던데.. (깍뚜기
꼬치 귀엽)




요리의승자는 고로상




요리는 다 맛있었지만 아까의 그 수건깔았던게 좋으셨던듯 (나도 좋아보이던.. 근데 매너라는 표현보단 배려라고 말하셨음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야구글러브를 선물로 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면서 마무리..


1. 집요리 얘기하면서 건빠가 아직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먹는다고 하는데 왜 내가 쑥스럽지-_- (일본사람들은 결혼전안해도 나이먹으면 독립하니까;;)
2. 탁빠가 건빠 어머니가 만든 김치먹고싶다고하니 다음에 올때 가져온다고.. 오호..
3. 5일엔 비가 우타와라에서 쥰을 만나고, 6일엔 건빠가 스마스마에서 탁빠를 만나고.. 뭐랄까 건빠와 탁빠의 만남은 동갑에 서로 각 나라를 대표하는 배우로서의 만남이고, 비와 쥰은 역시 비슷한 또래에 (각각 82, 83년생) 앞으로 각 나라를 대표할 사람들의 만남이라고나 할까ㅋㅋ (<- 팬심충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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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이 MC하는 우타와라에 나온 비 (7위라는데 저거 무슨 순위야;; 그리고 조각영상에 쥰)
상두야 학교가자 드라마장면 잠시 나오고,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부도관 공연했다는 멘트 (그말에 오오~ 하는 쥰)
여튼 박수속에 등장하시고..
일본노래중 좋아하는 곡이 있냐고 물어보고, 나카시마 미카상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대답
그리고 진나이상이 악코상보고 '일본 예능계의 보스'라고 소개하자 비가 와다상을 좋아한다고 대답, 와다상 기뻐하며 나도 당신이 좋다고 대답 ㅋㅋ
비가 우타와라 나온다고햇을때 비는 184, 쥰은 173으로 약 11센치 차이나서 엄청 작겠구나했는데, 생각보다는 차이 덜나는.. (저정도차이면 오구리랑 차이가 더 나는거 아닌가..)
잘쓰는 일본어가 있냐고 물으니 스고이데스 (대단합니다)라고 대답, 그래서 악코상 대단하죠? 물어보니 대답합니다라고 대답, 그리고 다들 웃음
'비'라는 이름으로 개그를 준비한분이 있다고 말하고 카토상이 나와서 저런 포즈로 '비!' 라는 썰렁한 개그가;; (저래보여도 유명하신 오와라이분;;)
두분에겐 웃겼는듯;;;;
머리도 갸웃갸웃하면서 이쁘게 소개 (근데 sad tango를 사토탄고는 좀;;)
댄스는 생각보다 덜 격렬하네.. 라고 생각하자마자 중간에 옷 들썩하면서;;;
다 집중해서 열심히 보는.. 노래 끝나고 카토상이 안무중간에 아까 그거 있다고;; 우기시는;;
그러자 비가 맞다고 ㅋㅋ 그리고 게스트로 나온 마에다상이 멋지다고 하자 진나이상이 그분을 '일본의 괴물'이라고 소개해달라고 얘기
쥰사마 그말에 또 뒤집어지는 가운데 마에다상은 그대로 통역하지말아달라고 하고 마무리..
영상은 궁금한 갈증을 풀어주신 감사한 예주다님 피박


+ 그리고 방송끝날때까지 게스트자리에 앉아서 간혹 토크를 계속했던.. (추가)
다음 순위 소개하는 MC 쥰캡쳐 (<- 사이즈 왜 갑자기 커져;;)
몸매착하신;; 그라비아 아이돌이 나와서 노래부르는데 진나이상이 비에게 어떠냐고 질문, 비가 위에서 얘기했던 '스고이데스'라고 애기해서 다들 웃음
둘중에 어느쪽이 타입이냐는 진나이상의 질문에 난데없이 와다상이 좋다고 대답 (역시 능숙ㅋㅋ) 와다상 또 기뻐하시는
또 다른 순위를 소개하는 메인! MC 쥰캡쳐 (<-이바;;)
그리고 겨울 노래를 부르는 코너에서 레인상에게 또 좋아하는 겨울노래를 질문, 츄츄 트레인을 좋아한다고 대답, 진나이상이 츄츄 토 레인 (츄츄와 비) 라고 개그해서 웃는 ㅋㅋ
아야짱과 유짱이 부른 겨울 노래 메들리중에 그 츄츄트레인이 있었는데 끝나고 어땠냐고 물으니 손가락을 들며 츄츄트레인이라고 대답^^ ( 그리고 옆엔 잠시 잡힌.. 비군;; 좀;; 프로가 재미없지;;; 쥰이 MC 아니었음 나도 안봤을;;)
마지막에 프로끝날때 다시 오늘 어땠냐고 물으니 또 츄츄토 레인이라고 대답^^ 그리곤 쑥스러운듯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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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안들어가게 찍으려고했더니 구도가 좀 안맞았다-_-

왜 날이 더 추워지고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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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캣님 방식보고 나도 언젠가 해야지했던 ㅋㅋ 주로 TV카드로 캡쳐한것들.. 즉, 국내 방송 위주..
음.. 이렇게 가끔씩 방출해주고 지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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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틀어놨다가 한국말로 인사해서 깜짝;; 얘기만 들었는데 2월 3일부터 상영하는구나.. 매주금요일인가..


MBC드라마넷에선 2월 9일부터 쥰다이치(응?) 방영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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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중에;; 드라마나 쇼프로는 굳이 찾아보지않아도 유일하게 찾아보는 프로가 이 개그콘서트;; (예전엔 웃찾사 좋아했는데 요즘은 개콘이 더 잼..)


지난주꺼 자느냐 못봐서 심지어 다운받아봤다;; 역시 잼있네..


요즘 제일 좋아하는 코너는..
시작한지 한 2주되었는데.. 딱 내스타일 ㅋㅋ 유세윤이 좀 잘하지 ㅋㅋ
그리고 이것도 ㅋㅋ 친구랑 만나면 이 대사하면서 논다는 ㅋㅋ 이거봐~ 계속 나와~
그리고 누구랑 문화살롱도 무척 잼있게 보고있고 ㅋㅋ 짧게 말장난하는거 좋아하는 ㅋㅋ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렛잇비~가 나왔던 제3세계도 좋고.. 최근 시작한 인터뷰도 잼있고 ㅋㅋ (예전 제3세계 또 보니 '999가 부른 은하철도 김국환이란 노래를 좋아합니다. 힘차게 달려라 은하철도 김국환, 은하철도 김국환~' 나와서 또 한참 웃었 ㅋㅋ)
그리고 인기인 현대생활백수도 잼있고 ㅋㅋ 집으로는 새 포맷으로 바뀌기전이 더 웃겼는데 ㅋㅋ 개콘 코너 패러디하던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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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렸었는데;; -_ㅜ 다시 올리는;;
레인보우 로망스에서 렐라군이 왕의남자 패러디했다고해서 받아봤..
대략 키차이 훌륭하다;;
아이라인도 제대로 그려주시고..
이거 입었을때가 젤 이뻤.. 긴머리도 어울리고..
근데 이건 특히 나카마루 닮아서;;
렐라가 그래도 더 이쁜..


아 똑같은말 또써야하나-_- 패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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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은 알지만;; 언니의 3대 패버릿;; 드라마 중의 하나인 서동요;; (나머지 2대는 대장금, 삼순이) 그래서 덕분에 나도 1회때부터 거의 같이 보고있는데.. 은근 잼있다.
초반엔 대장금이랑 비슷하게 너무 완벽한 기술공 장이에 조금 -_- 였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정치드라마 비슷해지는.. 거기에 최근들어 양념으로 연애가 슬슬 잼있어지고있는데..
바로 이 우영공주.. (=허영란)
미모에 똑똑하고 정치도 잘하는 컨셉인듯한데.. 초반엔 서로 반대의 입장에서 장이(=서동)에게 좀 미운정 들다가 선왕이 죽고 장이가 정치적 목적으로 우영공주쪽에 붙은 이후로는 마음을 열고 조금씩 욕심내고 있었는데 결국 장이와 선화공주의 사이를 알고는 쇼크받는 내용이 지난주 화요일.. (배신감을 강하게 느끼고, 여자로서도 쇼크)


쇼크받고는 그제서야 장이에 대한 자기 마음을 알아챘는지 계속 ' 난 언제부터였단말인가'를 중얼거리는데;; 그때 아주.. 정이 확~ (<- 주인공에게 사랑못받는 팥쥐캐릭터 좋아하는 사람)


역사적으로는 서동의 첫번째 부인이 된다는데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두고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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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문화생활..
매표소도 관련 그림으로.. (표사는 이는 같이 간 친구)
비싸-_- 만원이라니;; 그래도 잘봤다.. (손도 그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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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인가 방영중인 궁.. 일단 주인공들의 캐릭 성격이 꽃남인데 외모는 -_- 인지라 제대로 못보긴하지만 언니가 잼있게 보는 바람에 같이 보고있다-_-::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일단 황실의 화려한 모습.. 내용이나 주인공 등을 떠나 확실히 미술팀은 인정;; (근데 왜 대비마마는 여전히 가채를;; 그거 영조시절 이후로 없어진게 몇년인데;;)


그리고 새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역시 만화원작을 드라마화하는데 있어 자국만화는 그나라에서 만들어야한다는.. (꽃남의 세계관을 유성화원에서 제대로 표현못했듯.. 그리고 궁을 일본에서 만드는건 상상이 안되듯..) 그런 의미에서는 드라마화할 자국만화가 있다는게 어찌나 감사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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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홍대앞에 애견카페에..
아주 귀여웠던 닥스훈트 루나.. 애교철철;; 귀여웠다;; 나머지 사진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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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녀석들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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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겨울 노래,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좋고..
늘 한국에서는 '다음 전철은 17분후' 라는 상황이 어려울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상황이 가능한 노선이 하나 있었다는.. 바로 용산-덕소행;;


오늘 먼곳의 친구집에 가기위해 왕십리역에서 갈아탔는데 이 지하철 노선은 무려 한시간에 3대;;

오늘 날씨도 곧 눈올것처럼 무거웠고, 날씨도 웅크리고 있어도 추울정도여서;; 정말 노래를 만끽했다;; (같이 갈까해서 친구에게 문자보냈더니 나만 오면 된다는 문자까지;;)






次の電車は17分後 しゃがみこんでいても寒い
다음 전철은 17분 후… 웅크리고 있어도 추워요
遠くに見えてるあの街の燈りやけに 心惹かれるような
멀리 보이는 저 거리의 등불에 더욱 마음이 끌리는 듯해요
仲間達からメ-ルが入る みんなもう集まっている
친구들에게서 문자가 왔어요, 모두 이미 모여있다는…
かじかんだ指で返信打ってたら變な 日本語になってた
꽁꽁 언 손가락으로 답장을 보내니 이상한 일본어가 되어 있었어요


冬が來てすぐに買ったコ-トも いつのまにかなじんでいた
겨울이 와서 바로 산 코트도 어느샌가 익숙해져 있었어요…


思い出さない 時間が增えて
떠올리지 않는 시간이 늘어나서
新しい出會い 期待もしてる
새로운 만남도 기대하고 있어요
全然 君がいなくても平氣 it's my life
전혀 그대가 없어도 괜찮아요 it's my life
なんて何度 心の中で わざわざ何度 くりかえしてる
이라고 몇 번씩 마음 속에서 일부러 몇 번씩 되새겼어요
會いたいなんてさ 言えるわけないよ いまさら
만나고 싶다라고 말할 수 없어요, 이제 와서…


もう大丈夫、そう思ったら その油斷につけこまれる
'이제 괜찮을거야' 그렇게 생각했더니, 그 방심한 틈을 타서 (그대가 만나고 싶어져요)
治りかけたのにまたぶりかえした風邪の 症狀みたいにね
낫기 시작했었는데 다시 나빠진 감기의 증상 같아요…


不器用に樂しみを見つけてる そんなのも惡くないのに
서투르게 즐거움을 찾는, 그런것도 나쁘지 않은데…


明日もしも 雪が降ったら
내일 만약 눈이 내린다면
まさかね、たぶん 雪は降らない
설마요, 아마 눈은 내리지 않을거예요
そんなに 都合よくいくはずない it's my life
그렇게 잘 풀릴 일이 없는 it's my life
白い息が 夜に溶けてく
하얀 한숨이 밤에 녹아가요
記憶の君の 顔がぼやける
기억 속의 그대의 얼굴이 흐려져요
會いたいなんてさ 言えるわけないよ いまさら
만나고 싶다라고 말할 수 없어요, 이제 와서…


さびついたフェンス 落書きの跡
녹이 쓴 담장의 낙서의 흔적
高架下から 續いた坂道
고가 다리 밑으로 계속 이어지는 언덕…


思い出さない 時間が增えて
떠올리지 않는 시간이 늘어나서
新しい出會い 期待もしてる
새로운 만남도 기대하고 있어요
全然 君がいなくても平氣 it's my life
전혀 그대가 없어도 괜찮아요 it's my life
いつかきっと また會えるだろう
언젠가 분명히 다시 만날 수 있을거예요
見慣れた狹い 街のどこかで
낯익은 좁은 이 거리의 어딘가에서
そんなに上手くいくわけないかな it's my life
그렇게 잘 풀리지 않을까요? it's my life

なんて何度 心の中で わざわざ何度 くりかえしてる
이라고 몇 번씩 마음 속에서 일부러 몇 번씩 되새겼어요
會いたいなんてさ 言えるわけないよ いまさら
만나고 싶다라고 말할 수 없어요, 이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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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났지만;;
이수영 꽃 뮤비에 하지원이 폴라로이드를 들고 여행을 가는데.. 그것만 보면 나도 폴라로이드 들고 여행가고싶은.. (예전에 있긴 했는데 정말 무식하게 컸었지;;)
이렇게 갈색의 클래식틱한 폴라로이드와
빨간색 귀여운 폴라로이드 (산다면 이것을?)
요즘 폴라로이드는 타이머 기능도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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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위한 캡쳐인거다 ㅋㅋ
신인상받으러 나와서 영어랑 한국말이랑 섞어서 .. 내내 미소를 띄며 얘기했는데
마지막에 대한민국, 코리아.. 땡큐 베리머치 라고 눈지긋하게 감으면서 말하는건 좀 멋있더라 (감사합니다땡큐~)
서지혜 조낸 따뜻하게 바라보는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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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네요^^


모두 하시는일 잘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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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연말 분위기는 어제 미리 느끼고 왔고;; 오늘은 차분히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 계획하고 연말 시상식이나 보려고했는데;; 왜이리 재미없냐;;


하긴 한국 드라마 본게 있길하나;; 여튼 그래서 혹시 해서 NHK 틀었더니 홍백하네;; 이거 다보면 딱 카운콘할 시간;; 이거나 보자;; 민테레덕분에 아눈 오와라이도 많구나 OTL (보면서 캡쳐 추가할 예정)





MC는 TBS아침프로 하시는 미즈몬타상;; (츠쿠시 아빠 회사 사장;;) 그리고 홍조의 주장은 양쿠미;; (내년에 대하한다더니;;)

처음 틀었을땐 모무스나오고;; 악코언니랑 마챠마챠도 나오고;; 기시단. 그리고 보아.. (MBC안나오고 여기 나오는구나) 보아소개는 난강오빠가 나와서 한국말로 소개하던..

중간중간 인터뷰도하는데 기무오빠랑 오빠가 요즘 시대극 찍는다는 야마다감독이랑 나오신.. 늘 당당하신 오빠가 저렇게;;; 과연 거물 감독이신듯.. (아 쥰이도 시대극 시켜주삼 -_ㅜ)

히라하라 나와서 아시타부르는데 이 노래가 드라마의 주제가였다고 야사시이지칸의 나카자와 마사미양나와서 인사하던;; (양쿠미;; 기모노가 낫다;; 그리고 쥰과 니노의 그녀로 소문났던 그녀들이 한자리에;; 쿨럭;;)

그나저나 여기서도 양쿠미 열혈 캐릭인가;; 그나저나;; 너무 안이뻐 ㅜ_ㅜ 팔찌어쩔껴;;

백팀 인터뷰는 고로상이랑 의미를 모르겠는 우주비행사;;

그리고 스키마스위치;; 첫출연이긴하지만 이렇게 큰 가수이신줄 작년엔 미처 몰랐습니다;;

또 의미를 모르겠는 인터뷰;; 1리터에서 아야짱 엄마였던 분이랑 스타워즈2;; (저 로봇들과 기모노의 만남;;)

이토 유나양 (오늘은 치마에 신경쓰신 ㅋㅋ) 근데 끝에 삑사리좀 내셨음^^:

언제나 씩씩한 토키오 오빠들 ㅋㅋ 나가세는 요즘 쟈니즈에서 인기있는 도묘지 헤어를;; (틀려;;)

백조의 주장이 잘 모르는 사람인데 싱고랑 신센구미에 나왔던 사람인가보다.. 근데 싱고 저러실것까지야;;; (smap은 한명씩 다 나올껀가보다)

캐미스트리, 노래도 좋고 눈도 뿌려주고.. 좋긴했지만 담곡이 넘 좋아서;;

바로 플라네타륨;; 아 정말 이젠 이것만 들어도;; 뒷배경은 별처럼 꾸며서 더 좋구나..
(곡 소개를 양쿠미가 했는데 정말 좋아하는 발라드곡이라고.. 이럼 또 한소리 들을텐데;;)

뉴스끝나고 전출연자 나와서 세카이노 부르네.. 나름대로 전통의, 일본 최고라고 할수있는 무대인데 너무 초라하다;;

나름대로 일본의 최고 섹시가수;; 코다쿠미;; 의상이 약해;; 했는데 중간에 확 떼주시는.. 그래도 우리나라 비하면;;;

그리곤 코이케텟페이 나와서 양쿠미이랑 화이또~ 오! 도 하고 그리곤 노 모어 크라이.. (이렇게 타사 드라마 계속 나오는거보니 마오짱이라도 불러주지..싶은..)

아유의 페어리랜드 (대략 백댄서 의상 훌륭하고;;) 이노래 들으면 사야카언니 패러디 뮤비밖에 기억안나는;;

일본의 장윤정이라고하는 젊은 엔카가수 미즈가와 키요시.. 언니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던데;;

민테레에서 본 적있는거같은 응원단 + 이상한 여장 아저씨 (홍백까지 나올정도로 인기엿나;;)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요즘 인기있는 오와라이 듀오인데 (민테레 나온적은 없는데 늘 검색순위 상위던;;) 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이 마츠쥰이라고계속 얘기하는데 (아사기상처럼, 기사도 난적있음;;) WAT랑 같이 나왔다고 코이케 텟페이에게 들이대는;; (그런컨셉으로 잡은건가;; 근데 정작 쥰은 만난적 없을껄;;)

그리고 방송사고;;; 첫사진에서 어색한것은?? 마이크대 넘어진 ㅋㅋ 그리고 웃고있는 텟페이군 ㅋㅋ

방송사고2 ㅋㅋ 저렇게 사람들로 도쿄타워 탑쌓고는 미노상이 올라가서 불이 켜지면 도쿄타워 완성인데.. 불안들어옴 ㅋㅋ (오늘 웃긴다 ㅋㅋ) 불안켜진상태로 매달려서 계속 이동하셨 ㅋㅋ

그리고 전 출연자들 나와서 예전부터 유행곡들 이어부르는데 의외로 데파페페도 있어서 놀란;; 그리고 악코상과 기시단의 영맨 ㅋㅋ

그리고 스맙도 나와서 그 '노바노바노바예~' 하던 노래 부르고 마지막에 모리상도 나오신..

이전에 카메가 민테레 꽁트 노래연습에서 '카즈야데스, 카즈야데스, 카즈야데스' 하던게 이사람 패러디였던듯..

그리고 날 웃겼던 아줌마;; 등장부터 예사롭지않더니;; (근데 약간 왼쪽으로 가셨어요;;)
중간에 무대가 슥슥 바뀌면서 크게 펼쳐지는게 뭔가했더니;; 아줌마 치마;; 그리고 머리위로도 공작처럼 스르륵~

그리고 민테레에서 익숙한 안쟈슈~ (홍백엔 유명 가수뿐 아니라 오와라이도 다 나오는구나)

그담에 갑자기 익숙한 다스베이더 주제가 나오더니 ㅋㅋ TM레볼루션 ㅋㅋ 오빠 무대도 만만찮다 ㅋㅋ 유리코랑은 잘되시나^^

쿠도칸의 그룹 타마시도.. 그때 그 쥬스를 사준다는 노래 ㅋㅋ

아이코 언니 스타도 좋았지만;;

쥰이 콘에서 부른 이후로 정말 좋아하는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를;; 정말 소름이 돋았..

그리고 바로 이어서 포르노그라피.. 이노래 좋아하는데 이거 불러줘서 좋다..

역시 홍백답게 어르신노래도 반절은 되는데 (거의 기모노입고 계시던;;) 이분의 노래 끝나고의 표정이 너무 애절해서;; 캡쳐 안할수없었;; 이름 찾아보니 니시가와 사유리상;;

그리고 AI, 역시 노래 좋아주신..

양쿠미 다시 드레스로 갈아입은.. 드라마 이외의 양쿠미는 거의 못봤는데 MC를 너무 잘봐서 깜짝 놀랐고;; 매번 입고 나오는 옷, 스타일이 너무 안이뻐서 또 놀란-_- (NHK스탈인가;;)

그리고 데프테크.. 난 이노래보다 다른노래가 좋은데..여튼 무대는 멋지던..

웬 아줌마가 왜 상해가서 인터뷰를 하나했더니
한중일 가수가 모여서 같이 한 노래를 부르던.. 자막도 3종류로..
이 아저씨는 영어로 부르던.. (누군진 모름;;) 근데 한국대표로 그냥 가수가 아닌 임형주여서 역시 제일 대단하던..

나카이는 앞부분에 나왔나했더니 이제 나온.. 악코상 나올 차례가 악코상과의 에피소드 설명..

엠플로와 악코상 무대.. 첨에 멋지게 등장하시더니 도중에 드레스도 바뀐;; 노래끝나고 미노상;; 악코는 남자라고-_-

그리고 유키노 하나 (개인적으로 오늘 나온 사람들 중 젤 미녀라고 생각;; 근데 꼭 저렇게 숙이고 눈감고 노래하던데;;) 그래도 예전 노래인데 이렇게 들어서 좋은..

마지막 노래는 스맙오빠들의 트라이앵글 (도묘지 그룹에서 단체구입하신듯한거처럼 보이는 털들;;)


아 이제 다봤다;; 잼있었네^^ 이제 카운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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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시네코아에서 29일부터 4일까지 일본영화를 상영하는 웰컴투스폰지하우스를 보고왔.. 자세한건 여기


근데 거기에서 오늘 보고 온 영화는..


또 도쿄타워;; (이번엔 팬아닌 친구랑 같이 가서 은근 긴장;; 다들 남친보여주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공감 ㅋㅋ)


5천원이라서인지;; 영화를 처음보는듯한 관객이 꽤 많던.. 그것도 커플;; (오히려 극장 상영도중이 팬들이 많았던 느낌) 도중도중 웃던데;; 이상하게 혼자볼땐 괜찮았던 장면인데 분위기 휩싸여서 나도 같이 웃고있던-_-




여튼 보쿠이모 발표전에 보던거랑 지금 다시본 도쿄타워는 새삼 느낌이 다르던.. 온갖 쓸데없는 걱정이 많이 생겼다고나할까-_- OST도 좋아야할텐데, 배급은 어떨라나 등등;; (니가 만드냐 영화;; 보쿠이모 얘기좀 이제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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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랜만에 영화본듯.. 여튼 잼있게 봤다.. 맨앞, 맨 왼쪽이라 배우 얼굴이 대각선으로 보이긴했지만;; 그래도 넘 잼있었~
초반엔 완전 팬픽 ㅋㅋ 저거 설정 딱 어느 그룹이나 같다 붙이면 딱인데 ㅋㅋ 라며 보곤했는데 ㅋㅋ 주제나, 소재나, 연기나 다 신선하고 또 잘 어울려서 넘 잼있었다 ㅋㅋ





워낙 동양의 미를 살린 시대극 좋아하는 편인데 (한중일 안가리고;;) 광대옷도 매력적이었지만 이 영화에서 젤 맘에 들었던건 오히려 이거 ㅋㅋ
평범한 빨간색에 황금자수가 아닌 진한 남색에 은실 자수 임금옷;; 모자의 성의있던 자수도 맘에 들고..


역시 모든사람이 성의를 다해 열심히 만들어서 잘만들어진걸 보는건 영화든 뭐든 참 기분좋은일인거같다..

그리고 요즘 영화들보면 너무 간접광고가 많이 들어가서 거슬리는데 역시 그런면에선 사극이 젤 보기편한거같다 ㅋㅋ <-갑자기 이상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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