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에 해당되는 글 597건

  1. 2005.10.17 식판 질렀다 2
  2. 2005.10.14 폴라로이드로 프린트 2
  3. 2005.10.11 포토월 4
  4. 2005.10.10 맞어..
  5. 2005.10.10 스킨 변경 ver. 6
  6. 2005.10.09 DVD 정리 6
  7. 2005.10.08 자전거
  8. 2005.10.08 한가로운 나날들
  9. 2005.10.07 잡지 H
  10. 2005.10.07 미팅
  11. 2005.10.06 영화 | 토니타키타니
  12. 2005.10.06 내가 있을 곳..
  13. 2005.10.05 생일이었음
  14. 2005.10.05 お誕生日、おめでとう! 6
  15. 2005.10.04 1주년! 2
  16. 2005.10.04 미리받은 생일축하
  17. 2005.10.03 쌩뚱맞게 모리붐;;
  18. 2005.10.02 떡볶이 해먹..
  19. 2005.09.30 자 이제 몰하고 놀지 생각해보자
  20. 2005.09.30 후후후.. 2

식판 질렀다

2005. 10. 17. 02:57 from 살아가기/지르기
노란색으로..
그래서 오늘의 저녁을 이렇게 ㅋㅋㅋ 유치원 급식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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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지르긴 예전에 지른건데;;

프린터 알아보던중 살아있는 지름신 소영씨가 지른거 보고;; 나도 지른;;
다행히 5D가 픽브릿지 기능을 지원해서 최근에 이거저것 뽑아보고있다 ㅋㅋ 선물하기도 괜찮고.. 딱 지갑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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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포토월은 개뿔-_-벽에 사진붙여놓은거면서.. 맨위는 수고하신 종이테이프사마;;


이전 하늘 로모월이 많이 지겨워져서-_-:: 그위에 현상했던 사진들이랑 메모지 등이랑 붙인.. 그랬더니..


제대로 정신없다-_-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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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맞어..

2005. 10. 10. 18:39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마린블루스 0929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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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사실 거의 4개월만에 올리는;;


오랜만에 BG모드.. 겨울엔 중간에 겨울분위기로 바꾸기도하고..
딱히 더 맘에 드는 스킨이 나오기전까진 오래 쓸듯..
거의 태터 전용스킨이 되는 분위기도.. (흔하단얘기지..)


그래도 날짜계산달아서 도쿄타워 개봉도, 꽃남도 무사히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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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자주 볼만한것들만 뽑아서 책상위에 올린.. 근데 과연 자주 볼까-_-

..지금 다시보니.. 에덴의 동쪽 내려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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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자전거 타고 오겠음둥~ 중랑천에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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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라디야~ 낼은 머리를 자르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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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잡지 H

2005. 10. 7. 02:47 from 살아가기/지르기

원래 잡지는 사지말자 주의.. 근데 생일을 맞아 세븐틴이랑 H랑 샀다.
H의 사진, 퀄리티가 좋다는건 들었었는데 오.. 너무 맘에드는 잡지였.. 사진 찍는 스타일도 그렇고 색감도 그렇고.. 아라시 사진도 아이돌잡지와는 달리 자연스러운 모습들 우리애들이 나오든 안나오든 자주 사보고싶다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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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미팅

2005. 10. 7. 01:54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오늘 중요한걸 배웠다... TVXG가 동방신기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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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랜만에 메가박스 아닌데서 영화본듯.. 시네코아단관 상영이었던 토니타키타니. 약 20여명정도가 본듯..


1. 하루키 원작에 사카모토 오빠가 음악을 맡으신..
2, 대학때는 영화를 읽는다는거에 관심이 많아서 열심히 분석하려고도 하고, 관련 컨텐츠를 읽기도하고, 영화동아리도 들었었는데 지금의 나에 있어 영화란 상영시간내에 얼마큼 나에게 즐거움을 주느냐가 기준이 되기때문에 나름 꽤 잘봤다는... 무엇보다 색감이 맘에 들었다 <- 이걸로도 만족 ㅋㅋ
교훈을 주려하지않은것도 좋았고 ㅋㅋ
3. 그리고 미아자와 언니 생각보다 연기잘하던.. 1인2역같지않았어요


갑자기 부산영화제 보러가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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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 그렇다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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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맛난 밥먹고, 영화보고, 청계천에서 놀다가 들어왔.. 함께해준 lwy 스페셜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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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초많아주시고-_-
여튼 자축! 아싸 생일이다 아싸 한살더먹었다-_-

다른때와 다른 새로운 의미로서의 생일이니까 앞으로 정말 정신차려서 잘살자.. 당분간은 잘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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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주년!

2005. 10. 4. 20:18 from 살아가기/생활하기
이노가다는 뭐냐-_- 1년동안의 일일 pv를 차트화;; 점점 올라가고있다가 최근 게을렀더니;; 이제 다시 열심히!

2004년 10월 4일 이 태터버전 잇츠필스를 다시열었던.. 즉, 1주년~ 와~ 짝짝짝~ 한번 1년을 정리해볼까나..


포스트
1. 총 포스트수 709개 (비공개글 포함하면 809개) - 1일 1개이상은 쓴듯..
2. 최고 많이 포스트한날은 아마 2004년 10월 4일 (9개했더라;;) 첫날이라 삘받았던듯;;
3. 가장 많이 포스트한 달 2005년 6월 (29일 하루빼고 다)
4. 가장 많이 쓴 카테고리는 으하하 허구헌날 버닝질;; 잡생각의 분류없음이 145개, 버닝질 폴더가 150개;;


PV
1. 현재까지의 pv는 49,743 (10월 4일 오후 8시 23분 현재) - 1년만에 5만pv가까이.. 오오..
2. 최고 pv였던 날짜는 2005년 5월 30일 (364) - 무슨일이 있었길래;; 나도 모르겠음


리퍼러
1. 이홈으로 들어오는 리퍼러 1위는 잇츠필스 (이건 뭘까 주소를 직접 친건가;;) 2위는 의외로 다음;; (블로그검색, 웹검색 은근 잘걸리는), 3위는 태터스 (역시 검색이나 메인화면, 최근은 지역정보로도 꽤)


스킨
1. 현재 ver.5째.. 스킨히스토리 보기
2. 가장 오래한 스킨은 ver.4. (2005. 5.8 ~2005. 9.6 약 4개월간)

후후.. 2주년엔 10만pv가 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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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민나 아리가또~ 초가 몇개냐-_-;; by 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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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꽃남붐인 요즘 혼자만 모리붐;; 숨겨진 보석컷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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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필스표 고추장, 고추가루팍팍넣어 떡볶이..
이번엔 피자치즈가 아니라 체다치즈를 올려봤다는..
(사실 크림스파게티시도했다가 망했.. 그래서 해먹은 떡볶이;; 담엔 크림스파게티꼭 성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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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후후.. 이젠 맘껏 자고, 놀수있다.. 근데 몰하고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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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제 맘껏 잘테다!! (철없는 2*세, 서울) by 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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