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우메다에 일정이 있던 둘째날.. 난바에서 230엔짜리 지하철 티켓을 끊고 우메다루..



상콤하게 쇼핑몰 사진찍으려고했더니 11시부터 영업이라고; (도착한 시간은 10시반;)



머.. 먼쪽의 쇼핑몰부터 가지머.. 머? 오늘 휴업?



젠장 ㅠㅠ 맛집들 정기휴일들은 꼼꼼히 알아왔는데 쇼핑몰은 미처 생각못했;



대신 옆의 이 우아한 쇼핑몰은 열어주셨군.. 11시에 딱 도착해서 사람 적은 쇼핑몰 가볍게 찍어주구..



드뎌 맛집 탐방 시작;; 일단 우메다 하가쿠레.. 카운터에만 몇 자리있던 자그마한 가게



인기메뉴라는 나마쇼유를 주문..




도쿄에서 왔냐고 묻던 아저씨 (고마워요 ㅋ )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겁나 잘해주셨 ㅋ



간장 붓기전 버전도 사진찍으라고 주시구 ㅋ



간장 부어서 완성 ㅋ



더운날이기도 했고 탱탱한 면발을 살리는건 역시 냉우동이지.. 오로시랑 네기랑 해서 잘 어울리던



면발은 생각보다 쫄깃하진 않았는데 부드럽고 탱탱한 느낌 역시 수타느낌



가게는 이렇게 작았다우..



직접 만드시는 과정..



잡지에도 여러번 소개되구 외국인들도 찾아올 만큼 맛집..
무척 잘 해주셨지만 이날 갈 맛집들이 많아서; 두어번 먹고 나왔어요; 죄송해요 ㅠㅠ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클릭..

http://www.wingbus.com/asia/japan/osaka/umeda/hagakure_osaka/



그담엔 같은 상가내에 있는 우동보..



여긴 좌석도 좀 있고.. 확실히 하가쿠레보단 한가



여기서는 붓카케를 시켰는데



역시 우동초보인건지 ㅋ 면발은 하가쿠레가 맛있었는데 유부라던지 이것저것 고명이 있던 붓카케를 더 맛나게 먹었..



역시 여기도 그래서 두어젓가락 먹고 나왔다는 슬픈 얘기; 맛있었는데; (이럴때마다 죄송;)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클릭

http://www.wingbus.com/asia/japan/osaka/umeda/udongbo_osaka/



그담에는 상가를 나와 조금 걸으면 나오는 요런 진자 옆의..



요기.. 효테이..



여기는 유자향이 나는 소바가 유명.. 쯔유에 날계란을 넣을까말까라고 물어보시는데 안먹어봐서 일단 따로 달라고 주문



소바면에서 향긋하게 유자향.. 예전에 도쿄 에비스에서 먹은 유자향 나던 아후리 맛있었는데..



살짝 집어서..



쯔유에 살짝.. 음.. 소바보다는 느끼한 라멘이 유자랑 더 어울릴지도 ㅋ 머 내가 소바를 그닥 안좋아해서일지도; (우동을 2번 먹고와서일수도있고 ㅋ)
그리고 확실히 일본 소바는 넘 진해서; 먹기 힘든것도 있구.. 궁금했던 계란은 몇번 먹고는 결국 넣어봤는데 ㅋㅋㅋ
비리더라 ㅋㅋㅋㅋ 날계란 잘 못드시는 분들은 비추 ㅋ



결국 그렇게 몇번 뜨구 나오니까 많이 남겼다고 물어보시던; "역시 날계란이 안되었냐고?" 그래서 그렇다고 죄송하다고;

여튼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친절하고 인기 많았던 유자소바집 효테이..
자세한 정보는 역시 여기
http://www.wingbus.com/asia/japan/osaka/umeda/hyoutei_osaka/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ㅋ 마다마다 츠츠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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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야엔도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