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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10.23 음식 | 얼린 짜요짜요 2
  2. 2004.10.23 BON in 피카더블 2
  3. 2004.10.22 한참 이뻤을때 더블혁 2
  4. 2004.10.22 어엇;; 5
  5. 2004.10.22 대치동 | 하루와 치즈돈까스 5
  6. 2004.10.22 자전거 샀다! 5
  7. 2004.10.22 들마 | 세카츄 3화
  8. 2004.10.21 남자는 안되는 동작 5
  9. 2004.10.21 아아 모구라팀
  10. 2004.10.21 투숙이 2
  11. 2004.10.21 사와다가 필요해 2
  12. 2004.10.21 TV연예에 나온 탁오빠 2
  13. 2004.10.20 캡쳐가 힘들어;; 2
  14. 2004.10.20 더이상 친하고싶지않다 3
  15. 2004.10.20 샤갈전 2
  16. 2004.10.20 어제 저녁
  17. 2004.10.20 야마자키 마사요시
  18. 2004.10.20 쫑군! 2
  19. 2004.10.19 설악산 워크샵
  20. 2004.10.19 공짜표 2

언니가 영양사.. 정확하게는 초등학교 급식교사여서 간혹 샘플등을 받아오는데 (덕분에 냉장고는 그득.. 그러나 애들 취향이라;;)
그래서 요구르트도 애들 취향의 짜요짜요가 집에 잔뜩있다. 애들취향이라함은 약간 단맛이 더 가미된;; 그래서 별로 안먹었는데 얼려먹으니 단맛이 가시면서;;; 넘넘 맛있다 -ㅂ-/ 아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BON in 피카더블

2004. 10. 23. 01:04 from 허구헌날버닝질
요리사 BON 오랜만에 연기하는거 보니 넘 좋구나 ㅜ_ㅜ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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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랜만에 캡쳐폴더 정리하다가;; 아 진짜 이뻤 (저아이들 19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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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어엇;;

2004. 10. 22. 14:45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지금 오후 2시;; 이러다가 오늘 하루만 50이 넘겠;;
ip로 체크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아니었나;; (내가 반을 차지하는건가;;)
태터스에 가끔 싱크하긴하지만 (하루에 1개 정도..) 여전히 알수없는 방문자들;;
(이대로라면 10월중에 1000히트하겠다 ^0^/ 1000히트하신분께는 선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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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나름대로 오늘 건강검진이라 3일전부터 기름진거를 자제했었 (또 고콜레스테롤혈증나올까봐 OTL) 그랬다가 검진끝나고 맘껏 기름진것을 ㅋㅋ 맛있었음^^ (다이어트는 OTL)
평가 : 코엑스 포함해서 여기 돈까스가 젤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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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샀다!

2004. 10. 22. 13:06 from 살아가기/지르기

짠! 나의 쌩쌩 자전거
매일 아침 자전거로 세종대 통과해서 지하철역까지 가서 보관소에 세워두고 지하철로 출근하는데.. 세종대안에 약간 언덕이 있어서 늘 고생했다는;; (아침도 안먹는데OTL) 그래서 결국 새 자전거를 !! (이제 편하게~)
그래서 아주 쌩쌩난다^^/ (근데 문제는 너무 쌩쌩잘나가서 운동이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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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마 | 세카츄 3화

2004. 10. 22. 00:47 from 카테고리 없음
아 오랜만에 울었다;; 일단 할머니, 할아버지 이런거에 약하단말이지 난;;;
그리고 실감이 나지않다가 어떤 계기로 빈자리가 딱 실감날때.. 그게 너무 와닿아서;; 눈물이 뚝뚝.. (나역시 할머니 돌아가신 직후엔 잘 못느꼈다가 나중에 펑펑 울어버린;;)
암튼 2화는 그냥 그랬는데 1화, 3화는 잘봤다;; 또 봐야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저렇게 사쿠처럼 무릎을 꿇고 팔꿈치를 대고있다가 팔꿈치를 떼면 남자들은 앞으로 넘어진다고 하는군요 (우소재팬에서.. 뒤에 사와다가 앉아있는걸로 보아 대략 2002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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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아 모구라팀

2004. 10. 21. 03:07 from 허구헌날버닝질
잼있었는데 만족도가 2단계라는 소리에 좌절해서 바닥에 널브러져버린 모구라팀. 아 귀여워!!
(저녁에 와서 고화질로 다시받아 업뎃하고 잼있던건 여기도 올려야지^^ ..이젠 자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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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이 무려 투스카니를 샀다;;
가끔 옛사랑을 그리워하고, 아침에 출근하기 어려워하고,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무지하게 고민하고.. 그렇게 친구같던 성게군이;;
이젠 해외로 출장도 자주가고 일어도 잘하는 여자친구에 무려 투스카니라니;;
(귀차니스트 스노우캣이 다이어리판돈으로;; 파리가서 장기여행을 즐겼을때의 이유없던 빈정상함과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결국 그사람도 파리갔던거도 책 내셨던데;; 부럽부럽)
인터넷카툰은 기존의 만화들에 비해 정교함, 카리스마는 떨어지더라도 친숙함과 공감으로 쉽게 다가올수있었던거같은데.. 그걸 잃어버린다면.. 흠.. (일단 나같아도 방문수가 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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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국내방송에 나오신 탁빠.. 역시 난 저 머리스타일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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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캡쳐가 힘들어;;

2004. 10. 20. 23:59 from 허구헌날버닝질
오늘 이영상이 너무 보고싶어서 봤는데.. 역시 춤추는 장면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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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제발 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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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공짜표로 샤갈전 잘 보고왔;; 사람도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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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웃백, KFC, 보쌈과 경쟁해서 이긴 40년 전통의 시청옆의 국수집. 과연 맛있었다. 근데 저녁은 다이어트 신경썼으면서 치즈케익+바닐라쉐이크 모냐OTL (글두 '이거거덩'을 연발하면서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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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스마스마에 나왔던 야마자키 마사요시
smap노래중에 상당히 좋아하는 곡중 하나인 セロリ의 원곡을 부르셨다고..(위의 영상에서 같이 부르는 중) 근데 이름을 어디서 들어봤나했더니;;
2001-2002 콘서트에서 쥰이 솔로로 부른 [song]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의 가수구나;;
그리고 검색을 조금해봤더니 연기도하는데 일본에서 리메이크될 8월의 크리스마스 의 한석규 역을 맡으셨다고 하는.. (한석규 직업은 그대로 사진사고 여자 주인공만 주차관리요원에서 초등학교 임시교사로 변경되었다는데.. 음..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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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쫑군!

2004. 10. 20. 00:58 from 허구헌날버닝질
역시 넌 청순한;; 컨셉이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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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올 5월에 워크샵때 갔던 설악산. 회의위주일줄알고 카메라도 안가져갔는데 정말 잘 놀다왔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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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공짜표 생겼다 ^0^/
부랴부랴 원영양에게 연락, 약속을 잡고..
오늘 저녁에 가기로-_-v
미술에 대해 아는건 개뿔도 없지만;;
잘 보고오겠슴다~
(후기는 오늘 저녁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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