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에 해당되는 글 214건

  1. 2004.12.16 다녀오겠음둥
  2. 2004.12.14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
  3. 2004.12.14 떡볶이 영문 설명 2
  4. 2004.12.12 교통안전교육 2
  5. 2004.12.11 워크샵 다녀왔.. 2
  6. 2004.12.09 필기 합격~
  7. 2004.12.06 면허 등록 첫날 5
  8. 2004.12.05 오랜만에 이대
  9. 2004.12.03 겨울하늘
  10. 2004.12.03 코엑스 마당에
  11. 2004.11.24 코즈니에
  12. 2004.11.23 으앙 자전거 ㅜ_ㅜ 6
  13. 2004.11.15 컴백~ 3
  14. 2004.11.12 여행~ 4
  15. 2004.11.11 리플 문화 3
  16. 2004.11.10 돌려줘~ 2
  17. 2004.11.10 건강검진 2
  18. 2004.11.05 벌써 크리스마스 2
  19. 2004.11.02 비오는 가을 아침
  20. 2004.11.02 필름스캔
아니 한달만에 또?
역시 저번처럼 짧지만^^ 그래도 잘보고 사진찍어 올랍니다~
(올해는 어찌 내내 안가다 막판에 몰아가는;;)
낼 8시20분까지 공항가려면 어여 자야하는데;;
이러다 디노아라시 보고 잘듯;;
암튼 나 없는 동안 사와다! 잇츠필스를 부탁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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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코엑스에서 저런걸 한다고 해서 점심먹고 슬슬 가봤더니;; 머 별건없더란;;
너무 추워서 자세히는 안보고 그냥 둘러만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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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코엑스몰의 모 분식집 간판에서 떡볶이를 영문으로 설명해놓은걸 봤었는데..
rice cake 음 떡이 라이스 케익.. 오케.. with vegetables 야채? 음.. 마늘이랑 파.. 머 가끔 양파도 들어갈수있고;; 오케.. 근데..
seafoods in hot sauce 씨푸드???
.... 아 오뎅=_=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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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나이에 면허따는 (것도 유난을 떨면서;;) 두것들이 있는데;; 한사람은 신내동에서 한사람은 군자동에서.. 3시간짜리 교통안전교육을 같이 듣자고 먼동네까지 갔건만 결국 혼자들었.. (직원의 실수로 신내동그녀는 신청이 안된..) 암튼 어찌 갈수록 운전에 대한 두려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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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가평으로 서치그룹 워크샵 다녀왔.. 수목원간다기에 카메라 들고갔었는데 남이섬으로 바뀌더니 결국 안갔.. 하긴 너무 춥기도 했지;; 암튼 오랜만에 캠프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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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2일 공부하고 점심시간에 가서 PC로 셤보고왔..
아싸 합격~
30분만에 마치고 나오니까 아저씨가
빨리하셨네요?
예 밥먹어야해서요;;;

암튼 이제 기능 화이팅 ㅋㅋ 기능 어려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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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 처음 학원 가서 핸들을 잡았다 (첫날부터 넘 빡쎄게 배우는거아냐;; 야간에, 비에;; 와이퍼 돌리면서 배웠다는 OTL) 나름 기계는 금방 배웠는데 핸들링이 힘들더란;; 너무 성급하게 돌리거나 아직 덜돌리거나;; 머 하다보면 늘겠지
그리고 필기시험을 위해 책을 샀.. (순서가 바뀐;;) 만화로 배워보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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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무려 비오는 날이었는데 오랜만에 이대에.. 사실은 머리를 자르려고 했으나;; 학교 교문도 바뀌고;; 못보던 가게들도 바뀌고.. 나름 크리스마스로 장식했으나 사실 이대는 그렇게 크리스마스 느낌은 안난다는.. 근데 새삼 이대앞에 일본식 가게들이 유난히 많다는 느낌이.. 일본팬시파는데도 많고, 쟈니스샵들도 있고;; 크레페, 다코야키, 지난 일본여행에서 감동받았던 페퍼스테이크집도 진출했더라;; (나중에 꼭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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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 깝깝하네;; 금요일이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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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코엑스마당에 큰 트리가;; 그 앞엔 썰매랑 루돌프도;; 근데 나이들었나 감흥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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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크리스마스 장식이.. 작년에 보고는 넘 찍고싶었는데 그땐 못찍게 해서 아쉬웠던 기억이.. 이젠 카메라 프리존! 언제 카메라 들고가서 찍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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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OTL 자전거 잃어버렸다 ㅜ_ㅜ 산지 두달도 안되서..
야근하고 택시타고 집에 가다가 자전거 가지러 지하철역앞 보관서에 갔더니.. 흔적도 없는 내 자전거 OTL
엉엉.. 거금 2*만원주고 샀는데 ㅜ_ㅜ 아직 쌩썡 잘가는데;;
흑흑.. 비록 남의 손으로 갔지만 거기서 사랑받고 잘지내길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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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컴백~

2004. 11. 15. 14:40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컴백했습죠 (혹자는 컴백이 넘 빠른거 아니냐고하는데.. 예 맞습니다-_-) 암튼 잘보고왔!! 좋았던건 외탄, 예원의 야경이 정말 환상적이었고.. 짧은 일정 많이 보고 음식도 잘먹;;(누가 안맞는대;;) 은 반면.. 여행 내내 비가 주룩주룩 와서 운동화 다 젖고 OTL (서울에서 이랬으면 밖에도 안나간다고;;)
암튼 디카를 안가져간 덕분에 필름만 14통;; 필름스캔하면 슬금슬금 올려야지.. (그전에 작년 일본 여행부터 정리해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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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여행~

2004. 11. 12. 13:26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멀리도 아니고 (서울에서 1시간 40분), 길게도 아니고 (2박3일) 바람 쐬고와야지;; 첨가는 데고 또 혼자가는거라 걱정되지만;; 그래두 -ㅅ- 사진 많이 찍어와야지~ -ㅂ-
(사진은 돈계산하기 귀찮아서 아예 환산치 엑셀에 표만들어서 수첩에 붙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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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전에 회사 엘레베이터에 테러방지 안내문 붙였다고 썼었는데 누가 거기다 리플달았다-_-
상공에 이상한 물체가 발견될 경우 -> 박수쳐준다 이런식의;;
하튼.. 우리나라의 이 리플문화......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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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마르쉐 메뉴중에 진~짜 좋아하던게 후라이드치킨누들이었는데 얼마전 메뉴 개편으로 사라졌다는 OTL
그랬다가 다시금 나온게 이 쉬림프칠리누들
면은 예전 양념인듯한데.. 새우맛이 넘 강하다 OTL 돌려주오 후라이드치킨누들 ㅜ_ㅜ (가격은 싸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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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얼마전에 회사에서 단체로 했던 건강검진 결과 나왔다;; 매년 검진받긴했는데 이번에 병원이 바뀌면서 뭔가 신기하게 주길래^^ (저 맨끝의 그림은 안구그림;; 징그러;;)
다른건 머 그러려니하는데;; 남들이랑 좀 달랐던게;; 골밀도;; 검색해보니 1.48이면 골감소증인데;; 칼슘제를 사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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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긴 이제 2달도 안남았나;;
머 크리스마스온다고 좋은건 없지만;;
그래두.. 그 연말 분위기는 좋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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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업장에 이런일이 생긴다면  (2) 2004.11.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출근길 세종대에서.. (필카를 가져올것을;; 암튼 넘 이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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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그간 매번 인화, 현상, 스캔을 했었는데 첨으로 필름 스캔을;;
근데 OTL 맘에 안든다;; 입자도 그렇고 영;;
이번 사진 어차피 인물사진이 많으니 다시 인화해야지;; (가격도 싸고 귀찮지않아서 좋긴했는데;; 다른데를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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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모모  (4) 2004.11.0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