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에 해당되는 글 214건

  1. 2004.11.02 우리사업장에 이런일이 생긴다면 2
  2. 2004.11.01 거품목욕
  3. 2004.11.01 모리, 모모 4
  4. 2004.10.31 오랜만에 자전거 4
  5. 2004.10.31 스킨을 바꿔볼까했는데;;
  6. 2004.10.29 낙엽이 떨어지면
  7. 2004.10.25 감기 2
  8. 2004.10.25 응?
  9. 2004.10.24 한남자를 사랑한 세 여자 3
  10. 2004.10.24 강아지 모모 2
  11. 2004.10.22 어엇;; 5
  12. 2004.10.21 투숙이 2
  13. 2004.10.20 더이상 친하고싶지않다 3
  14. 2004.10.20 샤갈전 2
  15. 2004.10.20 어제 저녁
  16. 2004.10.20 야마자키 마사요시
  17. 2004.10.19 설악산 워크샵
  18. 2004.10.19 공짜표 2
  19. 2004.10.19 다이어트 시작 2
  20. 2004.10.18 슬라이드 필름
얼마전부터 회사엘레베이터에 붙은;; 테러 대비 안내장;; 꾸에에~ 겁주지마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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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예전에 러쉬에서 산 거품입욕제;; 럭셔리한 목욕을 하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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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녀석들 하도 움직여서 사진찍기 힘들;; 그래서 아예 신문지위에 건초를 주고 꼬셨더니 얌전해져서 사진찍기 성공! (근데 모리는 아예 눈이 안보인다;;)
훗훗..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 운동시키고, 신선한 물주고 우리 청소해주는 착한 주인-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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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젠 좀 쌀쌀하던;; 그리고 넘 일찍 어두워져;; (자전거 타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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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얼추 이스킨을 쓴지 한달이 되어가고;; (메인 사진만 몇번 바꿨을뿐)
뭔가 배경이미지가 큰걸로 바꾸고싶어서;; 좀 찾아봤는데;; (약간 네이버블로그 스타일로)
음;; 그나마 젤 비슷한걸 찾았는데;; 구조나 머 이러저러 맘에 차질않네;; (맨앞의 것) 지금것에서 하늘느낌이 나는걸로 바꿀까했는데 (가운데것) 역시 지금게;;(마지막꺼)
음 좀더 이것저것 만져보고 고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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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ong]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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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감기

2004. 10. 25. 14:11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주말의 지나친 버닝으로 목이 쉬고;; 이젠 슬금슬금 콧물까지;;
그래서 결국 약을;; 약사 아저씨가 맥을 잡아보더니 '약먹으면 종일 비실거리죠?' 라며 한약성분의 약을;;
"저기 한약 못먹는데요" 그랬더니 주셨던 저약. 성인 2개먹는건데 그럼 종일 비실거릴꺼라고 1개만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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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응?

2004. 10. 25. 10:24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그동안 사람들이 어케 들어오나 궁금했었는데;; 통계에 리퍼러 로그라고 있었던걸 몰랐던;;
암튼 그래서 대충 어떻게 들어오나 시간대별로 체크가 가능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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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넘 취향이야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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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 모임에 정아님이 데려오신 마르치스 모모 아아아~ 가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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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어엇;;

2004. 10. 22. 14:45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지금 오후 2시;; 이러다가 오늘 하루만 50이 넘겠;;
ip로 체크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아니었나;; (내가 반을 차지하는건가;;)
태터스에 가끔 싱크하긴하지만 (하루에 1개 정도..) 여전히 알수없는 방문자들;;
(이대로라면 10월중에 1000히트하겠다 ^0^/ 1000히트하신분께는 선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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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성게군이 무려 투스카니를 샀다;;
가끔 옛사랑을 그리워하고, 아침에 출근하기 어려워하고,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무지하게 고민하고.. 그렇게 친구같던 성게군이;;
이젠 해외로 출장도 자주가고 일어도 잘하는 여자친구에 무려 투스카니라니;;
(귀차니스트 스노우캣이 다이어리판돈으로;; 파리가서 장기여행을 즐겼을때의 이유없던 빈정상함과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결국 그사람도 파리갔던거도 책 내셨던데;; 부럽부럽)
인터넷카툰은 기존의 만화들에 비해 정교함, 카리스마는 떨어지더라도 친숙함과 공감으로 쉽게 다가올수있었던거같은데.. 그걸 잃어버린다면.. 흠.. (일단 나같아도 방문수가 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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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올해엔 제발 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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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공짜표로 샤갈전 잘 보고왔;; 사람도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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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웃백, KFC, 보쌈과 경쟁해서 이긴 40년 전통의 시청옆의 국수집. 과연 맛있었다. 근데 저녁은 다이어트 신경썼으면서 치즈케익+바닐라쉐이크 모냐OTL (글두 '이거거덩'을 연발하면서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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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스마스마에 나왔던 야마자키 마사요시
smap노래중에 상당히 좋아하는 곡중 하나인 セロリ의 원곡을 부르셨다고..(위의 영상에서 같이 부르는 중) 근데 이름을 어디서 들어봤나했더니;;
2001-2002 콘서트에서 쥰이 솔로로 부른 [song]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의 가수구나;;
그리고 검색을 조금해봤더니 연기도하는데 일본에서 리메이크될 8월의 크리스마스 의 한석규 역을 맡으셨다고 하는.. (한석규 직업은 그대로 사진사고 여자 주인공만 주차관리요원에서 초등학교 임시교사로 변경되었다는데.. 음..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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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올 5월에 워크샵때 갔던 설악산. 회의위주일줄알고 카메라도 안가져갔는데 정말 잘 놀다왔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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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공짜표 생겼다 ^0^/
부랴부랴 원영양에게 연락, 약속을 잡고..
오늘 저녁에 가기로-_-v
미술에 대해 아는건 개뿔도 없지만;;
잘 보고오겠슴다~
(후기는 오늘 저녁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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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어제 저녁 밥 (망고쥬스랑 크림치즈바른 베이글)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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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크헉 OTL 느무 비싸 한장당 700원 한통에 3만원 OTL
한번 시험삼아 해봤는데.. 느낌이 약간 달라서 나쁘진않은데 가격대비를 생각하면 OTL (그리고 난 약간 선명한 색감을 좋아해서;;) 내공부족이겠지만.. 출혈이 넘 심하다 OTL
암튼 찍은건 집에가서 스캔해야지.. 힝 너무 쎘어 OTL
(현상된 필름은 이쁘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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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