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첫인사니까 심오한척 쓸쓸한척. 담번엔 상태봐서 저질루다가.
- 현금 또는, 고가의 사치품 같은거 받으면서 조촐하게 저의 생일은 조용히 보내고 싶습니다. ^^
- 저도 저의 두성을 듣고 몇일밤을 오열하며 잠 못 이룰정도니까요.
- 전 저의 몸의 곡선이 그리 아름다울줄 몰랐어요. 때를 벗겨내니 다 드러나더군요.
- 윤종신의 라이터를 켜라 o.s.t도 음악성은 좀 떨어지지만 들어주시구요 ^^ 김광진의 새 앨범도 외모는 좀 덜 어필하지만 사랑해주시구요~~ ^^
- 대학와서 11한번째 맞는 겨울 방학이에요. 너무 설레여요.
축하해 주세요... 오............... -..-
- 잘생긴 사람은 좀 혼자 있으면 안돼나요? 여러분??
- 다들 고등학교라는 문턱을 넘어 본격적인 성인으로 발육해서 다들 더 예뻐지시길... 흐흐흐~(쓰윽)
- 많이 힘든가봐요
그냥 울던 그대로 그 모습으로
넓진 않지만 내 가슴에 들어온다면
내 힘껏 안아 줄수 있을텐데
- 그러기엔 아직 외모두 너무 괜찮구 거기다 심지어 토이인게 절 힘들게 하네요.
- 전 요즘 굉장히 잘 생겨져서 좀 속상해요.
- 킬러들의 수다 (얼핏 봤는데 비슷한 놈 하나 나옵디다)
- 조금만 못 생겼더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 이만 전 저의 침실로.. 샤넬NO.5만 걸친채~
- 그리고... 그끝엔........
섹시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