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웬일로 일찍 리뷰쓴다 -_-v
루이, 시즈카 파리로 떠남으로 본격적으로 츠카사 - 츠쿠시에게 이러저러한 사건이 많았던 4화, 특히 하루를 종일 투자해서 찍었다는 엘레베이터 사건이 압권 ㅋㅋ


여튼 4화는 일웹에선 3화가 너무 강했기때문에 찬반양론이 나왔었는데 다시 곱씹어 볼수록 잼있다 (특히 쥰팬입장으로는 최고!)


둘이 얘기하자 -> 아예 가게를 삼 -> 놀라서 츠쿠시가 물을 쏟음 -> 루이의 손수건으로 닦음 -> 자연스레 루이 이야기
이런것도 매끄럽고.. (사과 에피소드가 다소 에? 였지만 츠카사 머리속의 이야기라 생각하면 것도 귀여운 ㅋㅋ 진실을 밝혀주면 더욱 잼있을거같은데 ㅋㅋ)
그리고 그 뒤에 집에 함부러 들어오지말라고 했다고 집앞에서 낮까지 팔을 동동 구르면서 기다리던 도련님도 귀엽 ㅋㅋ
그나저나 츠쿠시가 사고친;; 이 호텔
5화에서 도묘지랑 사쿠라코가 저러고있던데;; 사쿠라코가 현장 조사라도 같이 가자고 한건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