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의 눈물 2화

1리터의 눈물 2화에서 제일 맘에 들던 장면 공원상큼하고 미소녀, 미소년 상큼하고, 시츄에이션 상큼하구나..

부모님 두분이 모두 병을 알게되고

실제로 그병에 걸린 사람으로 복선이.. 그리고 아소랑은 좀더 친해지고..


[#M_ -> 근데 아소는.. | <- 음.. 여튼.. |

아소는 이유는 모르겟지만 (아마 형관련?) 아버지를 이어 의사를 하기보다는 동물을 좋아하는거같건데.. 아야짱으로 인해 의사로서의 마음을 굳히게 되는 캐릭터일까나;;

_M#]

엄마와 같이 걸어가는 장면 뒤에 마지막에 아마 일기의 한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멘트 나오고

엄마
나의 맘속엔 언제나 나를 믿어주는 엄마가 있어. 지금부터도 잘 부탁합니다. 걱정시켜서 미안해.

실질인물의 사진들.. 첫사진에 엄마랑 함께 있는 사진이 나와서;; 여기서 바로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