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버닝블로그로 바뀌는구나;;


1. 아라시가 주제가 부르는거 확정된듯.. 관련보기

11. 16 발매 싱글
1-1 WISH
1-2 イチオクノホシ (이치오쿠노 호시)
1-3 二人の記念日 (두사람의 기념일)


嵐、約8ヶ月ぶりの通算15作目のニューシングルは、冬の寒さをふきとばすポップであったかいラブソング!さらに10/21(金)22時からO.A.スタートのTBS系ドラマ「花より男子(だんご)」の主題歌として、発売前から毎週オンエア!カップリング「イチオクノホシ」は表題曲とは一転、シットリとしたバラード・ナンバー。

아라시 , 약 8개월만의 통산 15번째의 뉴 싱글은 , 겨울의 추위를 날리리는 팝으로 따뜻한 러브송! 게다가 10/21(금)22시부터 시작하는 TBS계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제가로서 발매 전부터 매주 온에어! 커플링 「이치오크노호시」는 표제곡과는 일전 , 촉촉한 발라드·넘버.


2. 그리고 슬슬 기자회견 기사들이.. (추가 예정)


1. 니칸스포츠

[F4] 마츠모토 준이 드라마 회견
인기 그룹 폭풍우의 마츠모토 쥰(22)이 13일 도내에서 TBS 신 드라마 [꽃보다 남자] (21일 스타트, 금요일 오후 10시)의 회견에 출석해 연기하는 재벌 2세의 도묘지 츠카사에 대해 [몹시 순?한 곳은 나랑 똑같다] 라고 강조했다. 인기 만화가 원작으로, 부자의 자식으로 이케멘의 4인조 F4랑 가난한 여학생 (이노우에 마오)를 중심으로 한 학원물, 대만에서 01년에 드라마화 (유성화원)되어 아시아에서 폭발적 인기가 생겼다. 이번은 마츠모토와 오구리순 (22), 마츠다 쇼타(20), 아베 쯔요시 (23)가 F4로 분한다.

과하하 완전 쥰위주 기사 ㅋㅋ 근데 왜 이건 원본 복사가 안되나;;


2. 산스포

松本潤、ハマリ役!「花より男子」で“嫌な奴”
人気グループ、嵐の松本潤(22)が13日、都内で行われた21日スタートのTBS系出演ドラマ「花より男子」(金曜後10・0)の制作会見に出席した。

名門高校に通う貧乏少女(井上真央)と御曹司4人組の対決を描く痛快青春ドラマで、80年代の同名漫画が原作。松本は4人組のリーダー役で、「今は嫌な奴を、もの凄く楽しんでやっています。思ったことをはっきり言う誤解されやすい性格で僕そっくり。僕も不器用ですから」とハマリ役のよう。

4人組の1人に扮する小栗旬(22)が、「井上さんがボロボロで、それを見るのが面白い」と言いニヤッと笑うと、「意外に性格悪いっすね」と“リーダー”らしく注意し取材陣の笑いを誘った。また、主題歌は嵐の新曲「WISH」(11月16日発売)に決まった。

마츠모토 쥰 , ハマリ 역! 「꽃보다 남자」에서 “싫은 녀석”
인기 그룹 ,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22) 이 13일 , 도내에서 행해진 21일 스타트의 TBS계 출연 드라마 「꽃보다 남자」(금요일 밤 10) 의 제작 회견에 출석했다.

명문 고교에 다니는 가난 소녀(이노우에 마오) 와 후계자 4인조의 대결을 그리는 통쾌 청춘 드라마로 , 80년대의 동명 만화가 원작. 마츠모토는 4인조의 리더역 으로 , 「지금은 싫은 놈을 , 굉장히 즐겨 주고 있습니다. 생각한 것을 분명히 말하는 오해 받기 쉬운 성격으로 나랑 꼭닮았다. 나도 서투르기 때문에」라고 적역 인 듯.

4인조의 1명의 역을 하는 오구리순(22) 이 , 「이노우에씨가 덜렁거려서 , 그것을 보는 것이 재미있다」라고 말하면서 방긋 웃으면 , 「의외로 성격 나빠요」(이)라고 “리더”답게 주의를 줘 취재진들의 분위기를 띄웠다. 그리고 , 주제가는 아라시의 신곡 「WISH」(11월 16일 발매) 로 정해졌다.


번역기 + 완전 의역-_- 역시 또 쥰위주의 기사 ㅋㅋ 하마리역이라는게 검색해보니 적역, 딱 맞는 역 이런걸 뜻하는듯..

3. ZAKZAK

TBSドラマ「花より男子」会見…騒動逆手に プロデューサー「TBSともどもよろしく」
 TBSでは13日午前、21日スタートのドラマ「花より男子」の会見が都内のホテルで行われ、主演の井上真央(18)らが出席した=写真。

 出演者からは、今回の問題への発言はなかったが、同局の瀬戸口克陽プロデューサーは「株主問題、村上ファンドなど、TBSは逆境に立たされていますが、逆境に負けないのがこのドラマのテーマ。TBSともどもよろしく」と騒動を逆手にとっての宣伝に努めた。

 番組スタッフからも「楽天のものにな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逆に村上ファンドで阪神、楽天をうちが所有することになったりして…」と、お笑いモードの意見も聞かれた。

ZAKZAK 2005/10/13

TBS 드라마 「꽃보다 남자」회견…소동 역으로
프로듀서 「TBS 다 같이 잘 부탁드립니다」
 TBS에서는 13일 오전 , 21일 스타트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회견이 도내의 호텔에서 행해져 주연 이노우에 진중(18) 등이 출석한=사진.

 출연자로부터는 , 이번 문제에의 발언은 없었지만 , 같은 국의 세토구치 극양 프로듀서는 「주주 문제 , 무라카미 펀드 등 , TBS는 역경에 처해 있습니다만 , 역경에 지지 않는 것이 이 드라마의 테마. TBS 다 같이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소동을 역으로 돌려 선전으로 노력했다.

 프로그램 스탭으로부터도 「낙천의 것이 되어도 괜찮지 않습니까. 반대로 무라카미 펀드로 한신 , 낙천을 집이 소유하게 되거나 해…」라고 , 웃음 모드의 의견도 들었다.

ZAKZAK 2005/10/13

하필 딱 어제 TBS에서 무슨 사건이 있어서;; 이게 홍보에 도움이 될런지 안될런지;; 여튼 TBS도 힘든 시기인듯..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