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2005. 7. 19. 23:46 from 허구헌날버닝질
내가 빠져들었던 애는 저렇게 검은 긴머리에 마르고, 신경질적으로 보이고, 5명중에서도 왠지 겉도는 (홀로 새침한) 그런 애였는데.. 다들 짧은 머리, 이젠 아라시내에서 자연스러운 쥰을 좋아하는데;;; 나만 특이한 팬이라니깐;; 여튼 드뎌 도쿄타워 DVD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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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