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진 폴더를 뒤지다가 찾아낸.. 2001년인지 2002년인지.. 그때 이슈, 윙크 만화잡지사고는 보다가 맘에 드는 장면, 기사 등 여러가지 디카로 찍었던거같은데 홈에 올렸는지는 기억안난다;; 그중 하나인듯.. 근데 이걸 왜 찍었을까;; 전혀 당시에 관심있던 애가 적혀있는것도 아니었는데;;
여튼 지금 다시 올리는건.. 눈에 확들어오는 아라시의 준군.. 허허.. 당시엔 엄마콤플렉스를 이끌어내는 남자셨군요 ㅋㅋ 아마 저런 타입이 나도 좋다고 찍었지않았을까.. 눈에 약간 물기를 머금고, 몸은 약간 마른타입, 그리고 어리버리함.. 이제 누구와는 조금 거리가 멀지만;; 여튼 새삼스레 잼있 ㅋㅋ
여튼 지금 다시 올리는건.. 눈에 확들어오는 아라시의 준군.. 허허.. 당시엔 엄마콤플렉스를 이끌어내는 남자셨군요 ㅋㅋ 아마 저런 타입이 나도 좋다고 찍었지않았을까.. 눈에 약간 물기를 머금고, 몸은 약간 마른타입, 그리고 어리버리함.. 이제 누구와는 조금 거리가 멀지만;; 여튼 새삼스레 잼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