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어린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원내학급의 담임선생님역이었.. 자이젠 아줌마 주연..
내용은 역시 감동을 주는 내용인데.. 딱히 재미는 잘모르겠다는..
위에도 말했듯 우리 셋째도 나오는데 비중이 별로 없다못해 타이틀롤에도 없다;; 저렇게 애들이랑 단체로 서있는것만;;
셋째는.. 찾아보삼;;
아주 조금 나오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뻤삼..
옆 침대의 슈헤이를 돌보는 장면이 아무도모른다 동생돌볼때 생각나게했..
특히 ↑이사진;;
연기는.. 워낙 조금 나와 연기가 어땠는지 말하기도 모하다는;;
여튼 자이젠 아줌마는 선해보이고 괜찮았.. 근데 러브코션트때는 그래도 좀 젋어보였는데;; 확실히 아줌마 티가 나는.. 쥰이랑 사랑연기하기엔;; 흠.. 머리 잘라서 어려진 쥰의 엄마로 보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