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2004년 2월 22일 밤이고 글올린게 23일 12시정도 인듯.. 리모콘으로 케이블 휙휙 돌리다가 SBS드라마넷에서 방영중인 고쿠센 3화를 보고 이 길(?)로 접어든지 정확하게 1년되었다! 바로 저장면으로! 그전에도 아라시, 마츠모토준은 알고있었는데 대략 무시하던;; 그랬는데 저장면에서 어? 쟤가 언제 저렇게 이쁘게컸지? 란 생각이.. 그리곤 버닝 1년째.. 여튼 덕분에 좋은 친구들도, 행복한던 시간도 많았고..
돈은 많이 들었지만 OTL 여튼.. 좋아해서 다행이야^^ 앞으로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