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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5.04.27 2005. 04. 27 궁시렁
  7. 2005.04.22 2005. 04. 22 궁시렁
  8. 2005.04.21 2005. 04. 21 궁시렁 2
  9. 2005.04.19 안녕 프란체스카
  10. 2005.04.13 2005. 04. 13 궁시렁
  11. 2005.04.11 2005. 04. 11 궁시렁
  12. 2005.04.10 신비? 2
  13. 2005.04.09 -50에서의 비눗방울
  14. 2005.04.08 2005. 04. 08 궁시렁 3
  15. 2005.04.07 2005. 04. 07 궁시렁
  16. 2005.04.05 2005. 04. 05 궁시렁
  17. 2005.04.04 2005. 04. 04 궁시렁
  18. 2005.04.03 2005. 04. 03 궁시렁
  19. 2005.04.02 2005. 04. 02 궁시렁
  20. 2005.04.01 2005. 04. 01 궁시렁

오늘의 궁시렁
행복한 꿈만 꾸길..


요즘 내 심리상태가 그런가.. 연 이틀 넘 복잡한 꿈을 꿨다-_-
어제는 외가친척들과 회사사람들이 나오더니 오늘은 친가친척들과 대학때 친했던 모임사람들이 대거..
아 심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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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05. 02 궁시렁  (0) 2005.05.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お誕生日おめでとう..


830507.. 내년엔 환하게 웃는 생일을 맞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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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울면서 하지말고 웃으면서 하자


오랜만에 아침부터 펑펑울었.. 힘든 시기일수록 주위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대하자..
다 서로 좋자고 하는 일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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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아~ 덥다..


여름이야 여름 -_- 더위를 쫒아출 여름의 미소년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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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벌써 참외, 선풍기가 어울리는 계절인가..


분명 4월 초만해도 추웠는데 말이지.. 4월말에 이렇게 더워질줄이야;;
3월까지만해도 눈왔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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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4. 21 궁시렁  (2) 2005.04.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칼 ㅜ_ㅜ (그저 눈물만..)


또 시작된 에덴의 동쪽 push;; 정말 쥰의 연기 고프구나..
결국 저질.. 정말 427 에덴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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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프란체스카  (0) 2005.04.1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내 더듬이 건들지마라


화상고 넘 좋아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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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4. 13 궁시렁  (0) 2005.04.1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2만히트가 머지않았다 (이벤트 예정)

캡쳐해주시는 분께 선물드립니다! 근데 뭘로-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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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4. 11 궁시렁  (0) 2005.04.1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독특한 설정의 시트콤, 근데 개인적으로 MBC 시트콤보다는 SBS쪽이 더 맞는듯한..
여튼 신해철 앙드레 교주가 기대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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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2) 2005.04.1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고놈..


오랜만에 소년에게 삘 ㅋㅋ 하지만 오늘은 그날.. 간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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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서의 비눗방울  (0) 2005.04.0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몰라~ 될대로 되라~


인생 머있어? 그냥 될대로 되라~ 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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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신비?

2005. 4. 10. 23:41 from 살아가기/집에서보기
인형같이 참 귀엽네.. 특히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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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역시 디노아라시는 에이노 아라시가^^ 이번 실험 정말 잼있고 기발했다^^ -50에서 비눗방울을 얼까? 라는 실험.. 그래서 새로운 조수 쇼랑 아이바랑 -50의 냉장창고로..
오 근데 정말 얼더라;; 게다가 바닥에 떨어져서 굴르기까지;;
그래서 바로 다음실험.. 알없는 안경에 비눗방울 묻혀 얼려 안경만들기.. 오.. 완전 성공..
먹물 묻혀 선그라스만들기까지 성공.. 오오..
안경과 선그라스(?) 끼고 밖에 나오기.. 나오자마자 녹은 ㅋㅋ 쇼 저모습에 완전 폭소 ㅜ_ㅜ 디노아라시 최고!
출처 - 피박 예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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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뱀티를 입고 뛰어보자 팔짝-_-


여튼 티만드는건 좋아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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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시렁
내 체질을 개선해다오~~


웰빙 허가 되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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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모모가 그리워지는 계절

분명 고쿠센도 2분기드라마였고 고쿠센을 더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봄하면 너는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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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시렁
사쿠라 사케~


4월인데 아직 정신못차리고 있는 녀석들;; (사진은 작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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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시렁
코우지~ 기다리고 있어 -_ㅜ


요즘 쏟아지는 영상에 잠시 잊고있던 코우지.. 새삼 버닝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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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버닝의 나날들..


울트라에 민나노테레비에 엠스테에.. 그칠날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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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의 궁시렁
금요일이라 다행이야;;


아직도 마음은 짠하고.. 날씨는 좋고.. 일 안되버리는구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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