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버지로서 너무 어울리시던..



이렇게 그사람의 신념만 믿고 지지해주는 세상이면 얼마나 좋겠어



팽팽한 긴장



저런 일본식 혼인옷 입고 웨딩곡이 흐르던.. (생각해보니 일드에서 결혼식장면은 첨보는듯한;)



남자는 또 턱시도고.. 뭔가 융합된 스타일인가..



양손의 떡



그 떡들 중 하나를 선택하려는..



어이쿠 카미사마.. (히어로 sp에서도 단역으로 나오시더니;)



안타깝지만 드물게 자기의 힘으로 해결한 일이 아닐까..



너도 이제 맘고생 시작; 웰컴투 콩가루



말빨이 안서긴하죠;



어 신문 1면이랑 너무 잘어울리셔;



센과 치히로의 전차랑 똑같네



안나왔으면 서운했을꺼야 쇼군~



아놔!



오빠 너무 멋있어! (저게 잉어에게 보이는 미소라니! 쇼군.. 얼굴보고 좋아한거였지!!)



텟짱, 후코..



이건또 모야;; 아놔 보쿠이모 증후군;;; (뭐든 보쿠이모로 보여 -_ㅜ)



결국 결단..



아마 담주의 내용때문에, 가장 강한 텟페이편이 사라진다는걸 강조하기위해서인지 더욱 멋지셨던;; 장인어른



음.. 아무리 혼자힘으로 열심히 하려고해도 결국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힘 안에서만 버둥칠수밖에 없는.. 음.. 좀 씁쓸하군;



이런게 요정 정치려나..



아니 왜이리 작아보이시지;;



꼭 마무리는 두분의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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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발 ♡



길고 아름다운 손가락 (?)



자고 일어난 머리가 귀여운 잇페이



오늘의 로고



밝고 은근히 괜찮은 아이인듯 보이는 토키오 (사과만 안먹었어도-_- 더 이뻐했을꺼다;)



여튼 오카미상 가출사건 발생



화가 나면 무섭다는 분 등장;; (복선인가-_-)



여튼 잇페이는 아가씨와 스가모로 오카미상을 찾으러가기에 선발




과연 할머니들의 하라주쿠;;;



아가씨는 할머니는 그새 잊어버리신듯;



허.. 이놈의 인기란.. 잇페이 썩소



왠지 이런 모습은 첨뵙는듯한.. 늘 기모노만 입으셔서;;



이제 스가모의 마마가 되셨나;; 요 기미코상..



이야~ 아름다운 손가락 ....



예 이분은 아버지가 어딨는지 알고있습니다 (후라노에서 찻집하시죠-_-)



이젠 사과에 이어 귤까지?



잎사귀 한개가 넘 귀엽다



니노님 커피크림 공격에



아가씨 급접근;; 그나저나 벌써 남편감으로 찍어두셨;; (이봐요;; 저분은 이미..)



스킨쉽 강해 니들-_-



보고싶었어요 유키노짱의 기모노모습 역시 잘어울..



이쪽 세언니들 좋아요



그나저나 오카미상 여기계셨;; (표정이 거의 셧더마우스정신 <- 개콘본사람만 아는;)



방이 작으면서 아기자기



진짜 할머니와 손주같..




이번화 너무 반칙으로 귀여워요 니노님 ㅜ_ㅜ



이쪽도 딱 아들과 어머니같..



어머니 소리에 기쁘신



정말 유난히 초등학생같아 보였;; 이런 23살 없어요;



식칼 ㅋㅋ



완전 초 압권이었던 후반 ㅋㅋㅋ



근데 은근 니노님 놀라는 표정도 한가지;인 경향이..



그 돈은 왜  집어 ㅜ_ㅜ 완전 귀여워



오...오레쟈 나이데스 ㅜ_ㅜ



귀여운 니노님에 사망 ㅜ_ㅜ



자연스럽던 실신연기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빨간 팬티 ㅜ_ㅜ



그리고 링고노 기미와 재회 ㅋㅋㅋㅋ (캡셔님 최고 ㅋㅋ)




엔딩에선 술도 마셨




이 세사람 좋아요



담주엔 ㅜ_ㅜ

그나저나 아가씨는



이런것도..



이런것도..



이런것까지.. 링고노 기미보다 팬들을 분노케하는 역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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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케 -"-

1화에서부터 맘에 안드는거 그래도 믿어보자했고.. 2, 3화도 일단 지켜보자고 생각했는데.. 4화에 와서 이제 불만 폭발이다-_-




여튼 아직은 초반이고 이 난리덕분에 4화 시청률은 크게 올랐고 5화엔 좀 찝찝하더라도 이 난리가 해결되는 모양이니 후반의 회복을 기다릴수밖에;; 도묘지에 애정이 깊었던 사타케를 다시 믿어볼수밖에;; 으르렁-_-
 


+ 일웹의 불펌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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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에선 점점 골이 깊어지는..



아버지는 이쪽 아들을 더..



드뎌 출연하셨습니다 화려하게^^



여긴 시오도메로 보이는데; 합성티가 조금은 납니다만 그래도 정말 위화감없이 이곳저곳 잘 합성해서 그시대를 재현하는.. 올쵸메도 놀라웠는데 그건 2시간짜리니까 그렇다치는데 렌도라를.. 정말 대단..



너는펫에 나왔던 이곳.. 히비야 공원이구나..  이따다키~ ㅋㅋ



여기도.. 뒤의 건물이라던지 정말 잘지웠네..


은근 상해랑 맞춰보는 재미가^^



수많은 지점장분들.. 우리는 여기서 누가 지적당할지 알고있습니다;; (유일하게 배우가 한분;)



그렇죠.. 시로킹 교장센세;;



근데 과연 아버님의 위기극복 수단은 피도눈물도없는... 대단



그에비해 텟페이는 초심을 찾는 중



"텟페이 녹슬지마" 언니 미안해; 조금 웃었어; 그리고 데스페라도는;



엇 또 사와라다;; (로케지 보러 드라마 리뷰쓰냐-_-)



그래도 반가운걸;;



언니 쉑쉬하십니다



이번주엔 안심하고보나했는데; 머 수위는 높지않았지만;



사실 텟페이의 신념보다 그 신념만을 믿고 지지해주는 주변인이 있다는게 더 대단 (아마도 할아버님이 쌓아온 인덕이겠지)



얼쑤 날았다 이노시시



장면도 멋있고.. 은행장님도 멋있고.. 오빠도 멋있고;;



안나왔으면 서운할뻔했어! 쇼군! 은근 기골이 장대하셨군요; 할아버님; 근데 저몸에



저얼굴이 있었다는게 상상이 잘;;



인파속에 묻혀서 한컷나온 히로키;;



담주엔 좀더 많이 나올듯하구나..

진지한 드라마 리뷰가 왜 늘 이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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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쥰, 인기만화 「밤비~노!」로 6년만의 연속 드라마 주연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23)이 4월 스타트의 일본 TV계 「밤비~노!」(수요일 10:00)에 주연 하는 것이 28일, 알려졌다. 연속 드라마 주연은 약 6년만. 세키야 테츠지의 인기만화의 드라마화로, 마츠모토는 한 사람의 요리인을 목표로 해 상경하는 정열 넘치는 주인공을 연기한다. 드라마에서는 요리의 솜씨나 이탈리아어도 피로하게 되어, 주인공과 함께 나자신도 발버둥 치면서 성장하고 싶다」라고 신경지에서 매료시키겠다는 자세다.


쿨한 왕자님 캐릭터의 이미지로부터, “마츠쥰”이 뜨겁고남자 냄새나는 젊은이를 연기해 새로운 얼굴을 보인다.

이번 드라마는, 「주간 빅코믹 스피릿트」(쇼우갓칸)에 연재중의 세키야 테츠지의 동명코믹이 원작. 도쿄의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무대에, 수업에 힘쓰는 주인공, 반쇼고의 성장 이야기다.

일본 TV의 카토 마사토시 프로듀서는 「원작은 단순한 요리 만화가 아니고, 일하는 사람들의 인간 드라마가 그려져 있다.「일하는 것」을 테마로, 땀을 흘려 일하는 것은 기분이 좋다고 하는 것을 전하겠다」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  주인공의 반에는 「일에 진지하게 맞붙는 자세와 본인이 가진 남자다움은 주인공에게 딱!」라고 마츠모토 기용이유를 설명했다.

 마츠모토는, 공개 중의 주연 영화 「나는 여동생을 사랑한다」나, 방송중의 TBS계 「꽃보다 남자 2(리탄즈)」 등,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로 호연을 보여 착실하게 연기력을 연마해 왔다. 연속 드라마 주연은 헤세이 13년의 일본 TV계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이래 약 6년만. 향후, 요리의 특훈에 들어가는 것 외에 주인공이 후쿠오카 출신이라고 하는 설정도 있어 하카타벤에도 도전. 게다가 사방으로 난무하는 이탈리아어에도 임한다.

 마츠모토는 「요리는 이따금 합니다만, 전혀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이탈리안 요리를 지금부터 맹특훈하지 않으면….이탈리아어는 완전히 1에서부터이므로, 한층 더 고생할지도 모릅니다. 알고 있는 단어는 「나카타(나카타 히데토시)」 정도 (웃음)」이라고 역할 연구에 적극적이다.

 현재 방송중의 「꽃보다-」에 계속 되는 첫 드라마 연투가 되지만, 「주인공과 나는 정확히 동세대. 체력적으로 큰 일일지도 모르지만, 몹시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주인공과 함께, 나자신도 발버둥 치면서 성장해, 뜨거운 드라마를 보내고 싶다」라고 의욕이 대단하다. 3월 중순에 크랭크인한다.


★HP로 제1화 무료 열람…선전으로 첫 시도

 일본 TV는 29일부터, 원작 「밤비~노!」의 제1화의 무료 열람을 같은 국의 공식홈에서 개시한다. 작품의 세계관이나 주인공·반이 상경하는 경위 등, 방송 개시전에 체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드라마의 PR로서는 첫 시도로, 화제가 될 것 같다.

벌써 2분기 폴더를 만들게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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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식홈 티져 플래시 중 (공식홈  http://www.ntv.co.jp/bam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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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루이 야쯔라.. 나쁜녀석들이 해석이 맞긴한데 어찌 나쁜녀석들하면 헐리우드 영화 이미지가 더 강해서;; 영 드라마 분위기랑 안맞네.. 여튼 디씨의 표현에 의하면 요네쿠라 막장인생 시리즈;; 제 3편;; 검은..은 안봤지만 짐승의길보다는 훨 낫더라 이게 잼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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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화려2화를 안올렸;



너무 CG가 훌륭한 드라마다보니 저사람들도 막 CG로 보여;;



오홋 오빠도 철모 (H가 현대로 보이는건;;)



딱 오죠사마 분위기



나레이션으로 심리까지 알려줘서 편하긴하다만.. 너무 상상을 뺏어버리는건 아닌지..



안나왔으면 섭섭할뻔했어!!! (그나저나 시청률게시판이나 화려게시판에 로봇잉어 소개사이트 링크되어있어서 한참웃었던 ㅋㅋ)



드뎌 사진으로나마 출연하신 야마다 유상



이쪽 두분의 대사.. 왠지 익숙한 상황..



그분이었다면 대사는 아마 "쿠소 바바"



악역을 맡은 이 두사람이 좋아요 ㅋㅋ (아니 둘이 이어지라는건 아니고;; 그럼 정말 콩가루;; 라면서 은근히 기대하고있다)



귀여우십니다



1화의 초상화 + 잉어만큼의 아니 그보다 더한 쇼크;;;; 일요일 9시면 가족타임아닌가요;;;;;



여전히 CG가 훌륭



나혼자서는 아버님을 지지할수없다고.. 에 다른 생각한사람 나뿐아닐껄;;




대립.. 아버님 은근히 컴플렉스 덩어리시군요 (원작은 아버지 위주라고 했던가.. 뭔가 너무 착한사람입장에서 진행되는거보다 그쪽이 흥미진진할것도 같은..)



사원에서 유일하게 배우라지만;; 너무 띄워주는 경향이;



이게 본격적으로 시작될것같은 텟페이의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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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니노에 대해 잘아시고 극본에 반영하시면서 쓰시는 쿠라모토 작가님이신데..





왜!!! 어째서!!! 난데!!! WHY!!!!! 아버지찾기의 유일한 단서인 손가락을.. 아아 몰입할수가없어요 ㅜ_ㅜ







그나저나 ㅜ_ㅜ 토키오 이자식 ㅜ_ㅜ



저자식을 그냥  ㅜ_ㅜ





가만두지않겠어 ㅜ_ㅜ



그나저나 다음화는 여주인님 가출사건;;






마지막의 엔딩의 귀여우신 링고니노님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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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순간이 넘 길어;;



아키라 저런 웨이브한거 첨보는듯..



멀리도 날아갔네;



아니 애써 정리해놓은거 다시 할필요는;



전에도 루이와 걸었던 은행나무길.. 잎없어도 이쁘네..



목도리보단 단추를;; 여튼 지켜보고있다;;



여전히 크림과 설탕을 동시에..



아직까지도 지켜보고있다2;;;



마지못해 가면서도 혹시나해서 두리번두리번하는 도묘지



베이징덕 ㅋㅋ 저것도 서비스인가 ㅋㅋ



지켜보고있다3;;



정작 껍질부분은 남긴; (먹는법을 모른다라고 말하고싶으셨던거같은데 음식을 남길리가;)



역시 스타일 좋아..



잠옷은 어디서 나타나셨;



이번은 도묘지 입장에서.. (이번엔 꺄악 도묘지사마야~가 없었;)



역시 싸우는 둘은 좋아 <- (츠쿠시의 데따~ 데따~ 도)



슬금슬금 루이 걸어가더니


어느새 츠쿠시보다 먼저 비상계단 가있었;;



여튼 성내는 츠쿠시도 귀엽 ㅋㅋ



철강? 화려한 일족 ㅋㅋ



앞에서 팔랑팔랑 시게루



아직도 시즈카 얘기하면 애기같아지는 루이



은근 출연작 전부 쫓아다니는 여자가 있었죠 (아 신만 빼고-_-)



이번엔 카에데의 인간적인 모습도..
(순간 니시다 카에데 짝사랑설 생각했다가; 강력한 니시다쥰으로 잊혀졌;)



도묘지 그룹의 위기를 이겨낼 방안이라.. 원작에선 말도 안되게 츠쿠시가 해결했었지-_-
드라마니까 그런건 원치않고; 그냥 카에데여사가 애 맘잡으려고 약한척하는거였음 좋겠;
약해진 카에데여사, 도묘지 그룹 싫어;



은근 올바른 경영관을 갖고있죠 (역시 천재 할아버지를 닮아서; <- )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 (2화에 안나오시더니 3화에 몰아서 나오시더라구요; )



여기서 사타케의 실수;; 시게루는 루이와 츠쿠시를 본적이 없잖아요; 여태;
개인적으론 꽃남으로 후지모토 유키씨팬이되었었는데;;
(그분은 예상치못한 복선을 깔고 나중에 아 그랬구나.. 라는걸 많이 보여주셔서 잼있었는데; 물건으로 상징도 잘했었고.. 지금 리탄즈는 그랬던 자잘한 재미는 없죠; 그분이 빠지셔서 아쉽;)



3화의 꽃남세계이자 원작팬들에대한 서비스라 생각되는 아키라집



쿠션이 무슨죄라고;



어머니 치마 한두번 들어보신 솜씨가 아닌데;;



미안하다;; 동생이 아니라 딸이래도 믿겠다;



원작에선 유키에게도 좀더 능글능글 바람둥이인데 드라마에선 싫은티 넘 내는;



머 걔들은 걔들이고.. 이쪽문제가 더 심각;;



그런장면을 보였으니 도묘지도 할말없긴하지만..


사실을 얘기해준다고하면 좀 들어라 -_-



지켜보고있다;; (오늘 이말 많이 나온다;)



갑자기 루이는 어디가고 우치가;;



3화의 주인공은 쿠키;; (그리고 니시다;)
역시 배우는 손도 이뻐야 저런 장면에서 더 감동적이란 생각이..



그리고 아마 새로 전달 되어 만지작하실; 미니 도묘지쿠키.. 근데.. 츠쿠시.. 좀 엎드려야겠다;


도련님 가르마.. 그쪽 아니다-_- 쟤들은 누구냐-_-



사고치신 아버님;;



PPL 들어가신건가 ㅋㅋ 로고가 아주 제대로



어머니가 말씀하시는거 열심히 듣는 착한 아들;; 이 되버린..



오랜만의 거리폭력씬;; 이번엔 외국인;;




하지만 오랜만에 싸움씬 보니 좋았단;;




각각 안타까운 세사람의 눈물



뭔가 다 포기한듯한 도련님 표정



라기엔 캐발랄;;



는 농담이고;; 도련님 심정은 =_= 다시금 1화로 돌아간듯한 눈빛



저장면 처음봤을땐 너무 리얼한 해답맞추기에 웃었고
두번째 봤을땐 리리즈옆 남자애땜에 웃었고;;



3화 최고 버닝했던 씬.. (일단 마들S라인 자세로 멈추셔서)



화려한 샹드리에 배경으로 우아하게 쿠키를



아 우아하세요 -_ㅜ
하지만 이 순간 모든 시청자들은 " 그거 1년넘은거야아아아아아아" -_-



마지막으로 회상모드 잠기셨다가



쿠키를 버림과 동시에



돌변
(그리고 은근 질문이 쇄도했던 저장면에서의 셔츠와 넥타이 브랜드가 뭡니까, 당신들이 입는다고 저런분위기 나진않을꺼에요;



완전 가소롭다는 표정 제대로 그리고 당신은 역시 어머니 자식이었 <- 틀려;
혹시 어머님도 캐릭상 짝눈썹을 하신건가? <- 아냐!!



1화 회상씬 만큼이나 짜릿했던.. (역시 악마 도묘지에 약한 -//-)



하지만 츠쿠시 소식에..


 얼마나 세팅을 열심히 했는지를 보여주시곤;; 질주하신 도련님
음악도 아주 어울리고 최고셨습니다!


샤워라니요;; 여튼 기대합니다 그 씬 ㅋㅋ 그나저나 이거랑


이거까지.. 4화는 진행 무척 빠를걸로 예상되는..

개인적으로 3화 실시간 보면서 진행 맘에 안들어서 툴툴댔었는데; 마지막의 후련함과 4화 예고만으로 팬들 기대 대폭발 ㅋㅋ  저것도 낚시일수있지만

* 시청률은 19.2% - 2화에 비해 약간 떨어졌지만 그래도 3화는 더 떨어지는거 아닌가 걱정하던것보다는 고정팬이 있어서 다행.. 앞으로 주인공들 행복해질꺼라서 더더욱 오르기를 기대합니다!

+ 일웹의 불펌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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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 해놓고 (꽃남, 친애, 화려 빼놓고) 유일하게 2화를 받아본게 이것;;



아니 이렇게 완전 앙숙이던 사람들이..



3화 예고씬에서 키스씬이 나온다고해서;;;

아니 꽃보다남자 직장버전도 아니고;; 주인공 제일 괴롭히던 꾸루꾸루파마가 왜;;;
꽃남 원작 모르고 보던 사람들은 이런 기분이었을까 싶었던.. 여튼 3화는 저게 궁금해서라도 꼭 보겠어;



여튼 오오마에상의 전적과 능력은 여전하시고..



정사원들의 파견직에 대한 괴롭힘은 점점 더심해진;; 꽃남이라 생각되니 넌 유리코냐;;  그나마 리리즈는 귀엽기나했지;;



사실 이걸 안봐! 했던건 파견직 (우리나라도 하면 계약직과 비슷하려나) 에 대한걸 너무 현실적으로, 아니 좀더 극단적으로 그리고 있어서 생각하고싶지않은; 직장생활을 다시 떠오르게 해서인데-_-  (머 나름 양쪽의 입장 다 겪어봤;;)



좀더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고 현실성없는 히어로 오오마에상을 통해 대리만족, 통쾌함을 주겠다는 의도인가.. (양쿠미나 츠쿠시랑 다같은 과;;)

머  결론적으로는 서로를 이해하고 잘끝나겠지만.. 이런 식의 드라마.. 언제까지나 이상이고 현실에선 힘드는거 아니까 더 우울해진다고;; 그리고 교사사회나 학교사회는 남의 일이니까 그런가보다하고 웃으며 볼수있는데 빤히 잘아는 직장생활은 완전 남의일이 아닌지라 짜증이-_- 그리고 과연 어떤 방식으로 해결점을 제시해줄지.. 설마 연애는 아니겠지요;

머 그건 나중일이고.. 아직까지는 좀더 서로 극단을 달리는 상태.. 여튼 너무 한쪽의 입장만 극단적으로 다루는것도 좀 맘에 안들고.. 열받으라고 만드는 드라마 진짜로 열받는다고 난-_- 함정 바로 빠지는 사람;;



그리고 주제는 심각하게 다루면서 그걸 드러낼 소재는 좀더 가볍고 현실성없는걸;; 택하는 경향이.. 주제는 현실성있는척하면서 황당한 소재 나오는 드라마 적응잘 못하는데; (노부타가 그랬;) 아쌀 주제도, 소재도 만화틱하면 몰라도..



그리고 저아이.. 현실적으로 보면 정말 짜증나는 타입인데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을 보여준건 신선.. 근데 또 너무 "여자의 적은 여자"로 간다-_- 위로해주는건 또 남자들이냐-_-



그리고 유일하게 인간적으로 대하는 이사람.. 또 정사원 사회에선 저런 사람은 너무 무르다고 평가받겠지.. 현재 드라마에서도 아직 하는 일은 없다;;



머 여튼 이러저러 생각이 들게하는거.. 이 드라마의 의도일지는 모르겠지만 보고나서 우울한거 싫어;; 난 그냥 전혀 관계없는 사회 (꽃남, 친애, 화려) 보면서 즐기련다..



그니까 3화의 이거까지만 보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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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배경은 매번 달라지나보다.. 이번도 맘에 드네.. 뒤에 고양이.. 역시 당신들 고개진;  



왠지 현실감있는 ㅋㅋ



팬티씬 키타아아아아 -0-



둘다 익숙한 얼굴들 ㅋㅋ 기무라상은 게이샤로 그렇다치는데 아카온나;; 당신도?



귀여우세요 <-



1화에서 싫은녀석 사나다라고해서 야심넘친 미중년을 상상했건만;; 저도 당신이 아니길 바랍니다-_-




아놔 ㅋㅋ 역시 니노님 글래머에 약하셔 ㅋㅋ 그래서 D컵 아이돌을 아내로 삼으시고..



목욕씬 키타아아아아아아아  오늘 아주 서비스가 좋군요 ㅋㅋ



앞머리 올린 남자니노님 좋군요



거울로 새우등 훔쳐보기 바지 내려입은것도 좋아요 <-



복근있는 요리사;;



드라마 내내 잇페이의 나레이션으로 어떤 심리인지 알수있어서 편한 ㅋㅋ 미인엄마를 은근히 자랑스러워하는 귀여운 잇페이, 이쪽도 츤테레




역시 이 두사람의 장면이 젤 좋은..

기사보니 코이즈미 쿄코양이 캐스팅 물망에 있었던 모양인데 암래도 실질 20세차이나는 연하애인;;이 있는 그녀가 했으면 좀더 다른 분위기였을지도; 그리고 쓸데없이 구설수도 올랐을지도; 여튼 저분이 더 좋아요 품위도 있고.. 얼굴 긴게 니노랑 닮기도했고;



제일 큔! 했던 장면.. "다레다"




이쪽도 왜그리 숨기고 계십니까;; 여튼 계속 궁금하군요

그나저나...



네아버지도네아버지도네아버지도네아버지도네아버지도네아버지도네아버지도네아버지도



자상한 시간이 떠오르는.. 그 드라마보고 잘 먹지도 않으면서 커피가는거 산사람<-




아놔; 세미정장 입고 운전하시니 애기같았던 1화와 완전 달라; 오빠아아아~



이쪽도 뭔가 짝사랑삘?




2화에서는 드뎌 사건이 터졌.. 그리고 "저분 안되었네" 동정할수밖에 없게 만들었던데.. 그래도 되는건가.. 하긴 바람핀 남자가 잘못이지 ..




그나저나 이분은 또 이렇게 사과네타 뿌려주시고 ㅋㅋ 캡셔님 연재 기대하고있습니다 ㅋㅋ




엔딩에 까지 ㅋㅋ



자 다음주엔 드뎌 모리상이;;;



그리고 결국 들통난거야 잇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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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3화하기전에 올려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날림 리뷰-_- 
조금은 낯설었던 1화에 비해 "돌아왔구나"를 절실히 느끼게 했던 2화 , 구분없이 주루룩 나갑니다;



놀랄만도 하지..



이런 이쁜애가 존재하다니.. (게다가 자기 가지래 <-)



언니 충분히 흥분할만하지.. (그나저나 벗겨져 버렸던 구두는 역시나 세레부의 상징 금구두;;)



시게루 깜짝 이벤트없었으면 완전 츠쿠시 놀리기용으로만 쓰였을 피아노;; 그리고 은근 노래가 좋네라고 생각;; -_-



어머님;; 속살은 고우시군요 <-



자꾸 신경쓰이는 루이의 저 앞가리개 <- 그리고 컵들고있는거봐라;;



꽃남 생일파티씬 몇일뒤에 재촬영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확실히 1화랑 머리컬링이 미묘하게 다르다 (저땐 파마가 아니라 다른 세팅으로 말아서 그랬을수도있지만.. ) 아니면 저때의 도묘지 감정변화의 대본이 바꼈을려나 ..



모 변함없는건 여전한 미모



근데 시게루 성격은 딱인데;; 표정이;; (언니 정말 시나가 없어보이잖아요;)



그거 설마 선물?



대써 너 안줘 -"-



진짜 원작에서 너무 좋아했던 이장면 ㅜ_ㅜ 여기서의 시게루는 싱크율 꽤 높지않나 (도묘지는 원작보다 5백만배 귀여웠음;;)



아놔 츠쿠시 또 만화에서 튀어나왔;;



휘는 각도가;; (활처럼 휘셨군요 <-  딴생각하지마;;)



사실 마지막 키스씬보다 젤 맘에 안들었던 도묘지의 웃음;;



계속 이랬으면 됐잖아;;



도련님 어깨에 탄 원숭이여자 <-




자자 이제 돌아가서;; 동정의 도련님껜 넘 강한 자극;; 느껴버리셨다;;



가면서도 계속 만지고 ㅜ_ㅜ 귀여워 죽겠네 ㅜ_ㅜ



츠쿠시 흥분해서 삐뚤삐뚤 긋는것도 넘 웃겨 ㅋㅋ 여기까지 딱 꽃남이 돌아왔구나 느꼈던 오프닝 이전 에피소드^^



은근히 이쪽 콤비들도 좋아하는 ㅋㅋ



아아 유리코 ㅜ_ㅜ



아아 유리코 ㅜ_ㅜ (뻬죽거리는 얼굴도 귀엽다)



귀얘기하니 또다시 그때 생각나시는듯



숭배받는 학생들앞에서 두번째로 망신당하신 도련님;; 계단에서 때리는건 넘 위험하잖;



굳이 저런 분위기에서 얘기할껀;;



또 시게루스럽다고 느낀.. (근데 얘들 언제부터 알바하면서 머리를 올렸지; 그리고 오카미상을 내놔라 ㅜ_ㅜ)



반가운 곳 ㅜ_ㅜ



니시다쥰 <-



또 오랜만에 듣는 도묘지 어록 ㅜ_ㅜ



루이도 사랑스러워 미치겠다는 표정;



아직도 자기의 잘못을 모르는 도묘지 (너무 지나치게 귀여운 죄)



어차피 원작을 아니까.. 어떻게 될줄 알겠어서... 좀 안쓰럽; 그리고 또 우리가 지금의 시게루 심리 너무 알겠어서;; 그리고 생각해보면 성격드러운 남자주인공도 파격이었지만 미워할수없는 연적도 나름 당시 순정만화론 파격아니었나;



의외로 캐쥬얼하면서도 이뻤던 의상 (그리고 허벅지허벅지)



저번보다 왠지 작아진듯한 도묘지방;; 



근데 그건 언제 다 읽으실래요;



시게루 에피소드 끝나면 본격적인 루이와의 삼각이 되려나..



마치 전통의상입은게 몸에 밴 양 가슴을 누르면서 앉아서 조금 놀랐.. 그것도 당주로서의 역할연구? (<- 과대해석이야;;)






4명은 현재 연애중, 대사없이 4명의 상황을 보여주는거 맘에 들던..



거울을 보고 괴로워하는 도묘지.. 나름 이 드라마에서 계속 얘기했던 "자기답게 살자".. 거울을 보면서 이게 과연 나다운걸까를 고민중인걸까? (<- 과대해석이라니깐-_-)



회상장면 나올때마다 움찔움찔 놀라는;; 누구세요?
새삼 1에서의 머리가 얼마나 심했는지; 그땐 또 적응해서 귀엽다고 좋아했는데;



아직은 2화인지라 회상장면이 여전히 나오고.. 이번엔 전화씬 전이라 전화에 관련된 장면들..



1화의 야구장씬만큼 임펙트컸던 2화의 전화씬.. 특히나 도묘지는 목소리로만 나와서 좀더 츠쿠시에 이입하면서 볼수있었던 (수많은 쥰팬들을 연애빠순으로 만들생각이요?)



아무래도 기습 키스당하는거인듯, 도중에 눈을 뜨던데

그나저나 은근히 어린팬들에겐 도묘지가 욕먹는듯한-_-
초반에 이렇게 "도묘지 왜그래!" 소리 듣게했으니; 후반에 기억상실은 안하는거겠지-_- 설마;



+ 일웹의 불펌 일러스트;; (이분이 올린 멘트 그대로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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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明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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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明寺♪(ちゃんと来て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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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みょおおっっっーーーーじぃぃぃっっっ!! バーン!!(/`Д´)/≡⌒⌒┻━━┻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우와사때부터 설마설마했던 화려한 일족;; 과연 스케일이 다르시더라구요..  꽃남과 같은 분기에 하지않으셨더도 더욱 좋아했을텐데;;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분기 드라마중 젤 맘에 드는 로고장면 이뻐하는 사위;; 니노님의 드라마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어차피 허접 리뷰지만; 제일 리뷰하기 쉬운게 맘에 안드는 드라마를 만났을때-_-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양쿠미가 시집가면 어떻게 될까.. 를 보여준 ㅋㅋ 아사히치곤 힘냈네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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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화10이면 최근 후지에서 제일 맛있는 시간대인데;; (결혼못하는남자, 내가 걷는길 등) 그거에 비해 그렇게 잘나온건 아니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무려 게츠구면서 첫화 14%대의 시청률을 자랑하셨던;; 도쿄타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 월5 일 방송 금요일 드라마 「꽃보다 남자2 (리탄즈)」첫회 스페셜이, 경이적인 시청률을 마크!

2007 년01 월09 일 13 시13 분  갱신

 1 월5 일 밤9 ~11 시09 분 방송되었던 TBS 금요 드라마 「꽃보다 남자2 (리탄즈)」첫회2 시간15 분 스페셜이, 설날 드라마가 3개가 동시에 방영된 격전속에서, 세대 평균 시청률 19.4 %(관동 비디오 리서치)를 기록해, 톱에 뛰어 올랐다!
순간 최고 시청률 21.6 %(22 시42 분 )을 기록한 것은, 오리베 쥰페이(이쿠타 토마/제1 화 게스트)에게 창고에서 추적당했던 히로인의 츠쿠시(이노우에 마오)가, 어두운 곳으로부터 등장한 도묘지 츠바키(마츠시마 나나코/특별 출연)에게 도움받았던 씬. 마츠시마 나나코는2005 년10 월기 방송의 「꽃보다 남자」PART1 에 계속해, 마츠모토 쥰 연기하는 도묘지 츠카사의 누나· 츠바키를 연기해 이번도 동시리즈를 강력하게 백업 한다.
 2005년에 방송되었던 PART1은, 학교를 좌지우지하는 F4 에 과감하게 대처하는 잡초소녀 츠쿠시의 씩씩함과 도묘지와의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가 인기를 얻어, 전9 화의 평균 시청률19.7 %, 최종회 스페셜은22.4 %를 기록해 큰 화제를 불렀다.

 이번은 스타트로부터 전작의 첫회의 시청률18.3 %를 웃돌아, 향후에 더욱 더 기대가 높아지는 결과가 되었다. 이번2 시간15 분 스페셜에서는,18 %대~21 %대 전후를 한결같게 기록해, 종반의23 시대는, 거의21 %이상을 키프.특히 절대 되는 인기를 자랑한다
TEEN 층(남녀13 ~19세)의 세대 평균 시청률은 30.7 % (순간 최고35.8 %, 라스트15 분은35 %후반을 키프!) 라고 하는 경이적인 숫자를 냈다. 또, 전작으로TBS 의 프로그램 홈 페이지 액세스수의 기록을 바꿨던 것이 화제가 되었지만, 이번도5 일의 스페셜 방송 후에 게시판의 기입이 쇄도해, 일시 서버가 다운하는 만큼 액세스가 쇄도, 이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음을 엿보게 했다.

 이 좋은 결과를 받아 프로듀서의 미키 신이치는 「설날 스페셜 드라마의 강호가 북적거리는 중 이러한 좋은 결과를 남기는 것이 되어있어PART1 로부터 봐주고 속편을 기대해 주고 있던 여러분에게도,PART2 로 참가해 준 여러분에게도 몹시 감사하고 있습니다.향후도 그런 여러분의 기대를 배반하는 일 없이,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 가고 싶기 때문에 ,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코멘트.
 주연 이노우에 마오는 오늘, 20세의 생일을 맞아 성인식&생일 기념의 취재 촬영회를 실시한다.주연 드라마 좋은 시작의 화제가, 회견에 화를 더하게 될 것 같다.

제공:TBS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 시청률 19.4% - 2시간 sp인데 생각보다 많이 나왔네요 다행이에요 -_ㅜ (진행도 좀 느려서 걱정했는데) 이제 1시간짜리로 돌아가면 더욱 오르겠지요^^ 여튼 기뻐요^^




음.. 리뷰를 어케 시작해야할까-_- 평소대로라면 1화는 "캐스트는", "계속 볼꺼야?" 구성으로 시작하는데.. 어차피 캐스트는 1그대로이고 계속볼꺼인지는 계속 볼게 당연한거니까..

일단 첫느낌은 꽃남특유의 웃기고 템포빠른 느낌이 없었다는 느낌이 조금 아쉬웠던.. (2시간이라 더 그랬겠지만) 장소도, BG도 변경해서 도중 이거 꽃남맞나?라는 느낌도 있었고.. 좀더 어른스러운 연애를 그리겠다고 말한거처럼 등장인물도 전체내용도 이전에비해 좀 성숙해진.. (대신 귀여운점은 좀 덜했지)  확실히 1화 시청률 크게 나와서 다시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그 화제를 이어 이번분기 대박으로 이어졌으면 했던 바램이 조금은 불안해진.. 어차피 그건 첫회가 2시간인거에서부터 문제였나;



하지만 난 아전인수식 쥰팬아니겠어-_- (자랑이다)

이로서 역시 꽃남의 핵심은 도묘지라는걸 모든 사람이 재인식했으며 움추렸던 1화로 인해 이전의 헤타레도묘지가 나왔을때 더더욱 폭발적일꺼라는건 확실하니까 (sp드라마로 끝나는게 아니라 연속드라마의 첫회니까)
아마 1기의 분위기 그대로, 그 캐릭터를 어여 만나기를 팬들도 바랬고, 제작진으로서도 그쪽이 더 쉬웠을텐데 이렇게 모험을 해서 0으로 다시 시작하려는건 아무래도 10을 100으로 만들기위한 계획이라고 생각... 저번에도 쥐락펴락 페이스 조절 잘하셨으니... 흠.. 이렇게 1년이상을 기다리게 해놓고 또 몸달게 하다니.. 역시 보통 선수들이 아냐-_-



그리고 꽃남 세계관과 달리 너무 어두웠다, 음악이 안맞는거같다, 삽입곡의 소리가 넘 크고 안맞는다, 집단 이지메가 넘 심하다..
데자뷰라고 하나.. 어쩜 꽃남1의 1화끝났을때의 반응과 똑 같던지;; 일반사람들이 도묘지보다 루이에 버닝하는 것도-_- 하지만 그랬던 1화가 있었으니 대폭발의 3화가 있을수있었으니 이번에도 이 모든 반응은 스탭들의 계산이었을꺼라고 성급해하지말고 기다려보자구.. (조금 걱정은 이걸 첨본 일반인들;; 허들을 넘 높혀놔서 무사히 뛰어넘어서 2화, 3화 계속 볼수있을런지.. 머 이번도 1화보다 2화, 3화 점점 시청률 높아지는거 즐기지머 )



+ 일웹의 꽃남 리뷰 일러스트 (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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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만화스러운 클로즈업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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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아이가 아냐 (이몸은 사실은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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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소리 (근데 애플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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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 없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