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곳으로 시집와버렸네 1화 - 16.1%

양쿠미가 시집가면 어떻게 될까.. 를 보여준 ㅋㅋ 아사히치곤 힘냈네 16.1%

남편도 딱 고쿠센2에서 양쿠미가 짝사랑하던 타니하나 쇼스케



시어머니는 이분..



남편에겐 형제가 4명있는데 큰누나 부부



하마다 마리상 여기서도 시누이 연기 잘해주실듯 ㅋㅋ



잘난 형 (그리고 여긴 없지만 부인도 있음)



그리고 여전히 잘난 동생 얜좀 착해보이더라



그리고 이쪽은 양쿠미쪽 부모님..

제목그대로 대단한곳이란 일단 이런 큰집에..



일본식 정원도 있고;



나가기전에 인사해야하는 신사도 집안에 있는..



그리고 무엇보다 격식을 차리는 엄격한 집안인듯.. 양쿠미 큰일났다 이제 ㅋㅋ



여튼 그러한 집안에 암것도 할줄모르는 양쿠미 시집와서;;



사고 치기 시작하는데 ㅋㅋ



생선 다듬으라니 뼈를 발라낸게 아니라 완전 3등분을 해놨 ㅋㅋ 이거 완전 마고에서의 오노;



무를 아작을 내놨 ㅋㅋ



결국은 ㅋㅋ



게다가 유일한 아군인 남편마저 같이 사고치고 ㅋㅋ 이것들도 웃겼지만 개인적으론..



고향오면서부터



슬슬 도쿄에서와의 행동이 달라진 점점 행동바른 도련님으로 바뀌는




저 손봐 ㅋㅋ



남편이 젤 잼있었 ㅋㅋ





여튼 이러저러 에피소드도 잼있었지만 (그나마 오늘 본 드라마 3개중 그나마 젤 잼있었음; 비밀의  화원은 웃기려고하는데 별로 안웃겨서 민망했는데 이건 그래도 웃기려고하는게 제법들 웃겼음;)





요 미워할수없는 텐넨 남편 캐릭이 은근 맘에 든단말이지.. (양쿠미는 워낙 양쿠미그자체고..)



그래서 요 커플 좀더 지켜보고싶어졌음 ㅋㅋ

바다가 보이는 예식장이라.. 멋있구나..



근데 양쿠미 늙긴 늙었더라;; 그리고 은근 진한 얼굴이란 생각이..



과연 맛있을까;;



이웃집에 인사간.. 근데



이웃이.. (생각해보니 트리플 키친과도 비슷하네.. 그쪽은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나다가 정들었지만 이쪽은 착한척하다가 정들듯;;)



양쿠미 성격나온다 ㅋㅋ 



저 행동은 정말 딱 양쿠미였음;;



둘이 만날 시절의 양쿠미;; 어쩜좋아;; 어려보이지않아 ;;;; <-



으핫 가르마 ㅋㅋ



시어머니 샤미센까지 들고오셨다 ㅋㅋㅋ



손님들 정원 구경하는 와중에 도망가는 며느리 ㅋㅋ 이거 연출이 키타야마 오사무씨던;; 당신 꽃남2는 안찍고 아사히로 스카웃된거요?



자 다음주엔 장례입니다.. 온갖 관혼상제 다 나오겠네 ㅋㅋ



은근 어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