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후쿠오카만 올리고 있어서; 도쿄로 다시 돌아온;;



에비스에서 사진박물관을 잘 보고 간 곳은.. 전부터 너무너무 가고싶었던 여기



아후리.. 맛있다는 소문이 너무 자자한..



여기도 일단은 식권



인기라는 유즈시오라멘 850엔 을 고르고.. 직화 챠슈100엔를 하나 추가.. 그럼 950엔



테이블은 작은 편, 그리고 종업원들도 젊은 편;



이렇게 주방이 보이는 카운터석만 있다는..



아후리 ㅋ



아후리 ㅋ (등만찍고있으니 이상하네;)



여튼 등장 도대체 어떤맛이야?



아까 주문한 직화 차슈도 등장 (기존에 하나 있는데 하나 더 추가한것)




머 전체적인 분위기와 라면은 이렇다는 컷? ㅋ



여튼 라면먹기전에 아까 추가한 차슈를 들어보면 이마마마마한 사이즈;; (100엔이 아깝지않다) 게다가 직화 늠늠늠 맛있! (여태 먹은 라면중 가장 맛있던 차슈)



면의 졸깃함은 보통이고 무엇보다 살짝 유자맛이나서 전혀 느끼하지않다는게 포인트. 과연 칭찬이 자자할만했던.. 일본 라멘 잘 못드시는 분들에게도 강추! (나중에 도쿄가면 다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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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tsu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