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고기몇점으로 적었나;; 저번 시부야에서 맛있게 먹은 이치란을 발견;
한국손님들도 많은지 한국말로도.. (근데 2번의 설명이 이상;; 가짜가 뭥미;)
여튼 이치란중에서도 이 캐널시티안의 이치란이 다르다고 들어서 호기심에..
메뉴도 심플;
역시나 외부부터 언어별 주문표가..
역시 애매한 시간이라 빈자리도 많고
요기로 쏙~
이번엔 그 빨간거 없이.. (근데 궁극의 신맛은 뭘까;)
여기 이치란이 다른건 바로 이.. 찬합그릇;
그냥 그릇보다 있어보이긴 하네 ㅋ (가게도 좀더 깔끔하고 고급스럽기도했고)
맛은 머.. (개인적으론 나가하마야, 잇푸도, 이치란중 이치란이 가장 맛있는듯한..)
면은 역시 보통이 좋구나;; (차슈는 잇푸도가 더 맛있었지만;)
여튼 잘 먹고 나갑니다~ 과연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라멘집..
+ 자세한 위치와 설명은 아래를 클릭
'돌아보기(종류별) > 맛집 돌아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오카 - 텐진 | 한입사이즈 교자로 유명한~ 테무진 (4) | 2008.05.07 |
---|---|
후쿠오카 - 캐널시티 | 크레페 Dipper Dan (0) | 2008.05.03 |
후쿠오카 - 캐널시티 | 레몬향 스테키~ 후란스테이 (0) | 2008.05.03 |
후쿠오카 - 나카스 | 국물이 얼큰한 가와바타 우동 (0) | 2008.04.27 |
후쿠오카 - 텐진 | 쫄깃쫄깃 닭껍질꼬치~ 곤베이 야카타 (4) | 2008.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