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왜이리 장난질이 하고싶지;; BG를 끄고 재생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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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차가 등장하고..




그 차 안에서 등장하는 조직의 보스..



그 보스 밑에는




삼류 건달로 밑바닥부터 고생하여 야쿠자로 크게 성공한



조직의 2인자 이사람과 (뒷배경이 좀 이상한듯하지만;;)




최고 문제아 집단으로 불리는 시로킹학원의 어둠의 리더 출신으로




조직내 새롭게 떠오르고있는 보스의 애첩 젋은 보스, 이사람이 있었으니..


라는 내용도 보고싶었다;; 너무 상상 잘되는거다;;; (사와다, 오빠.. 고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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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개그담당으로 자리잡은건가 미카츠키;;



넌 지난주 나온 캐릭아닌가;






아놔; 이 아저씨 머리 신경쓰느냐 사연 못들었;; 사소한 장난질이 이런 부작용을;;



여튼 이번 게스트는 토모사카 리에상..



오호 미소년일세..



첨엔 유토군인가했네;; 근데..



이렇게 변하다니 OTL 근데 미묘하게 닮았어 OTL



놀라는것도 귀엽구나 ㅋㅋ



1탄에서도 저 아줌마 좋아했는데 ㅋㅋ 이번엔 하야메 ㅋㅋ



이런 개그 넘 좋아 ㅋㅋ



자막설명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의 개그라고 설명했던데 저거 거북빵대신 거북이가 들어있는거 아닌가 ㅋㅋ



언니 라이브 ㅋㅋ



미쳐 ㅋㅋ



인형이 더 크고 ㅋㅋ



팔짱 ㅋㅋ (리뷰 내내 ㅋㅋ의 연속이야 ㅋㅋ)



남의 손금보고 다른사람 운명맞추기 ㅋㅋ



돋보기 계속 대고있으면서 당신은 곧 화상을 입게됩니다 아놔 ㅜ_ㅜ




상황에 따라 시체 표정바뀌는것도 웃겨 ㅋㅋ



반찬으로 최면술 ㅋㅋ



걸려든 키리야마;




최면상태임;;



미카츠키군 심지어 괴물로;;



그나저나 캡쳐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캡쳐하고있던 이 토모사카언니 아역배우..






완.전.미.소.녀. 너 이름 모냐;;



이번엔 같이 도장 ㅋㅋ



성공.. 이었음 좋았을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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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하나가 밝혀졌던 4화.. 꽤 잼있게 봤.. 근데 3화에 분위기조성, 4화에 해결.. 그리고 해결설명하는것도 그렇고.. 긴다이치 생각나던;;




텐넨 토다 당황하는 쇼타ㅋㅋ 니들 이제 웃기는것도 넣으려고?



이번화는 완전 쇼타 독무대;;



너 주연이잖아;;;;



이장면 이렇게 나오고..



얘가 이러고 나와서 깜짝놀랐잖아;; 여튼 둘의 무슨 커넥션도 있을듯..



좋네 저방 ㅋㅋ



여튼 이번화 네타바레가 되니까 캡쳐도 적지만;; 잘봤습니다..



너 썩소약해;



이번주는 중간부터 짐작이 가능했지만 담주는 어떻게 될런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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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중 젤 잼있었고 밤비노 잼있구나! 를 뒤늦게 깨우치게 해줬던;; 3화.. 알고보니 1, 2화는 오오타니 타로상이 3화는 사쿠마상이 연출이었던.. 템포가 좋았던건 그건가.. (머.. 연출문제도 있고 내용이 이제 펼쳐지는 이유도 있겠고.. 여튼 스크롤의 예고;)



는 통통한 오빠님 엉덩이 캡쳐로 시작;;



뭐?



그래도 아즈~ 훌륭했던 3화 초반의 자취방씬;



훌륭한 착지 자세셨습니다;



근데 여긴 어디?



동거하게된 마사시네 집;;



지금은 오후 4시반;; 근데..



시계도 많이 달라지셨군요;;



여튼 냉장고에는 베로가 높으신 도련님에게 맞는 음식도 없고 <-



아함~



담배나 한대 (꺄오!)




그리고 이 몇년만의 드라마에서 멀쩡하게 내린 앞머리인가;; 너는펫이후인가; 4년만?



아 그렇게나 되었나? 예 그렇습니다; 앞으로 집안에서라도 앞머리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럼 담배씬 안나오는건가..




아쉬움에;; 좀더 길게 캡쳐;;



짜증내며 발라당 누워버린 밤비.. 눈에 들어온건..



"네~" 하면서 저 치는 귀여운손 ♡



근데 너는또 무슨꿈을 꾸고있는거냐;;



하카타라멘집을 발견하곤 또 팔랑팔랑 뛰어가는 밤비



근데 비싸;;;



금요일 오전은 무사히 지나갔지만;;




머 살만하네..



아스카..




모야 여름방학때 너 또오니?



그..글쎄요.. (토모카가 좋아하는 곤란한 얼굴 ㅋㅋ)



여튼 여유있게 들어왔더니




다들 미친듯이 밥먹기;;



불만이신듯 ㅋㅋ



밤비는 일의 양에 또 놀라고;;






우리는 밤비 미모에 놀라고 <-




토모카는 요리의 곤란해하는 얼굴을 좋아하고, 난 오빠의 화내는 얼굴을 좋아하고 <-



그리고 오프닝.. 스레의 누구말처럼 절대 방화범 아닙니다 ㅋㅋ




아놔; 이제 외국인까지 ㅋㅋ



동양의 까만 보석이죠 <-



여튼 미모랑은 상관없이



고생중인 밤비




아주 적절한 조개 쏟기;;



그리고 분노의 설거지



요나미네의 작업일지 셋. 화내고 있는 상대에게 미소를



머 여전히 효과는 없어보이는듯; 힘내세요 요나미네



우리 이쁜 밤비..



노리는 사람이 많단말이요;




지켜보고있던 사사키상의 조언으로 중요한걸 깨달은 밤비




그래..



일단.. 먼저 가..



섭섭한 마사시 ㅋㅋ



여전히 이들은 퇴근후 대화 중 (그냥 같이 살아버려;)



그때 마사시를 먼저 보낸 우리 밤비는..




혼자 시뮬레이션중..



그래 그거였어!



귀여운 세사람 ㅋㅋ



아놔 카토리역까지 1인 2역하면서 ㅋㅋ


1인2역하면 또...




이분 전문분야였지.. 사슴과도..




새와도..



하지만 그시간에




푸딩 사놓고 기다리던 마사시 ㅜ_ㅜ 눈물;;








또 우리애가 푸딩 좋아하는건 어케 알고;;



만약 하나가 부족했다면



멱살을 잡을 정도로..

그러나 스핀오프로 밝혀진 내용으로는 결국 밤비는 단거를 못먹어 대신 명란젓이나 하카타 라멘을 준비했다는 마사시;; (그마음에 대한 보답으로 밤비는 주머니에 편지를 넣어놨고..) 이 얼마나 아름다운;; 아아아 스핀오프 보고싶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한편 밤비는 여전히..



역시 이 드라마는 요리 드라마라기보단 직장 드라마.. 정말 의욕만 넘치는 새내기들에게 어떻게 하면 직장에, 일에 적응할수있는지를 알려주는..




첨으로 귀여웠던 아스카 ㅋㅋ



그리고 대사하나없이 상황만으로도 밤비의 노력과 열의를 알겠던.. 소년만화 특유의 짜증나는 열혈을 정말 솜씨있게 바꿔준듯..




드뎌 연습한거 실전에 들어가는 밤비




무심한듯 쉬크하게 연습한 대사를 하는 밤비 ㅋㅋ




두둥



드뎌 이런 모습 3화만에 보는건가요 ㅜ_ㅜ




오빠도 뿌듯하시고.. 우리도 뿌듯하고..



자랑하고싶으셔서 어쩔줄 모르신듯 ㅋㅋ



예상외로 칭찬을 듣자







실감못하다가 서서히 기뻐하는 모습이 또..



화장실에서 뒤돌아 웃느냐 흔들리는 어깨가 또..



이히히히히히히



들은 칭찬 그대로 또 따라하고 ㅋㅋ





순수하게 좋아하는 밤비



여전히 주먹 클로우접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주인공인지..



근데 .. 응? 누구세요?



이분과의 접점은 화장실에서만인가;




도묘지도 귀여웠고 모모도 귀여웠지만 쇼고또한 미친듯 귀엽구나 ㅜ_ㅜ



1, 2화의 답답함을 통쾌하게 뚫어준 초반에 이어.. 자 이젠 진지한 얘기를 합시다..



이분이 이렇게 또 버려진 강아지의 표정을 하고있는건..



카토리에 대한 애절한 사랑 <- 틀려;



곧 돌아갈 날이..



오너도 빨간 동그라미 치고 아쉬워하는 그날;; (나 교토간 날이네-_-)



첫날은 맨바닥에서 자더니 그래도 몇일 지나니 이불은 깔고 주무시는군요.. 하지만 마사시..






이정도는 해야지.. 푸딩으론 약하다 너..



이쪽에도 밤비 팬클럽 한명;;



이상태로는 돌아가고싶지않은 밤비




근데 후라이팬을 안타깝게 쳐다보는 밤비를 보고서야 아 이거 요리 드라마였지;;



후라이팬 넘 애절하게;;



아스카나 에리보다 가장 많이 출연하는 여자 출연자는 우치다상일지도..




여튼 여전히 아쉬운 밤비





마지막 월급



도련님 결재해 주시죠 <- 틀려;





더 일하게 해주세요! 싫어!





음.. 3화는 초반도 좋았지만 후반의 진지한 부분도 맘에 들었는데 그건..




딱 감동과 유치사이를 넘지않았다는 느낌이랄까.. 한마디로 넘치지않았다는..




널 위해 만들었어♡ <- 하트 틀려!





"몇만접시의 파스타를 만들어왔던가" 주절주절 가르침없이 쉐프의 단 한마디가 얼마나



먹는 밤비도 보는 우리에게도 감동을 줬던지..



물론 개인적으로는 이분의 같이 울것같은 표정에는 조큼 웃었습니다만..



정말 감동적이었지요.. 정말 좋은 드라마구나 ;ㅁ;



마카나이 만들게해주시겠습니까?






그러면서 저런 표정으로 "다메.. 데스까..." 하는데 누가 안된다고해;;;;




푸딩도 마카나이도 다 드라마 오리지날 이었다던데.. 좋구나 오카다작가..




그리고 정말 맛있어 보였던 돼지고기 + 토마토소스의 밥






여튼 미련이 남는 밤비




카토리가 밤비가 아닌 반으로 부르자



더욱 아쉬워하는..




드뎌 완성..



밤비가 만든 요리를 먹게 되자 감개무량한 요나미네 <-




요리만 만들고 감상을 모른채 딱 사라지던 것도







아무말 없이 꾸벅 감정을 담아 인사하고 돌아서는 것도




밤비 요리를 맛을 보고는 대사 한마디 없던 식구들도.. 주절주절 대사없이 연기들로만 표현한게 넘치지않아서 딱 좋았던..



그리고 마사시는 엄청 잘먹는걸로



이분은 한그릇 더먹는걸로 밤비에 대한 애정을 표현;;



분명 후쿠오카 공항이라더니;;



밤비가 돌아온 이곳은..



드라마마다 공항으로 나오는 거기잖아-_- 꽃남에서는 나리타 국제선이라더니;;



여튼 밤비의 마음속에는..



이여자를 죽이고 <- 틀려!




음..





아 이 얼마나 깔끔한 후반부인지..




거기다 이 자막씬도 이제서야 존재 이유를 알겠던..



자자 담주는 하카타입니다..



없는데도 막 밤비 찾고 ㅋㅋ



그나저나 밤비 어머니가 요 키미코상??


요 키미코상이라면...



오빠님이 처음으로 연기했던 사건부에서의 어머님 아니십니까!! 97년이었지아마.. 와 10년만의 모자 재회;



요레요레 귀여웠던..




지금의 감상을 듣고싶군요.. (도쿄타워때도 같이 나오긴 했지만;; 모자 관계가 아니었으니까..)

그리고 얘기 나온김에 그당시의 귀여운 캡쳐 몇개 더








인간이 아냐 인간이 아냐 인간이 아냐;;




자 하카타로 돌아온 밤비..



드뎌 여친을 버리고 바카나레의 남자들을 선택하느냐 <- 틀려;




깜찍한 싱글 홍보 ㅋㅋ



분위기 좋구나 바다.. (후쿠오카 촬영이 돔콘 전날이었는데 벌써 4화분을 찍고 있었던거네.. 꽃남만큼 촉박한거 아니어서 다행)



아우! 이쁘다! 어여 4화 보고싶어라.. (이제서야 밤비노 잼있는거 알아서;; 이렇게 다음화 기다리기도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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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2화의 이장면 볼때만해도 후지키상의 캐릭이 완벽한 남자거나 혹은 마사미를 위해 너도 타임리프? 라고 생각했었는데..



모야 완전 켄보다 더 불쌍한;; (그리고 어울려;)




여기 완전 눈물 날뻔했다고;; <- 인간관계 서툰 캐릭터에 약함;;



당연히 마지막회 신랑이 바뀌면서 끝날꺼라 생각했었는데 이래서는 삐의 후회없음으로 끝날지도.. (신부가 바뀌는거 아니냐는 투명님의 발상도 넘 잼있었구요 그쪽도 기대 ㅋㅋ 근데 바뀐 신부가 막 삐고 <- )



돌아가는 타이밍도 잼있고 ㅋㅋ



연애물인가 했었는데 생각보다 연애물보다는 우정, 사제간의 정 이런거 대사로 가르치는거 없이 에피소드로 자연스럽게 다뤄서 완전 한방;;



아 저거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했었는데;; 근데 "레"가 4고 "타"가 1인걸로 보아 우리나라 방식과는 다른듯



이런 개그(?)도 좋아함



언니는 조큼 부담스러웠다;; 마츠모토 리에상;;



하지만 그속에 선생님 들어가있는건 넘 좋아 ㅋㅋ




몸매하면 우리 또 나나짱



이 드라마 나나짱 캐릭 참 좋아함 ㅋㅋ
그리고 차분한 주인공들보다 (에리 <- 츠루) 보케 vs 츳코미 미키오 콤비가 잼있음



여전히 부담스러운 언니;;



청순한 삐;



여전한 나나짱의 배치마;; 허벅지 다 보인다;;



이번화는 정말 켄보다는 타다센세 간바레다;;



삐 아역.. 이쁘구나..



하지만 이 에피소드는 정말 좋았.. 하나씩 한방을 준다니깐..



이쁘네 마사미..



이것도 감동.. (나 또 심하게 칭찬 들어가네;;)



(하지만 배우 팬이고 아니고를 떠나 대본이 넘 타입; 상큼한 학원물에 자연스러운 휴머니즘 감동에 숨겨진 진실 이런거 약함;;)



호감도는 올라가고있는데 과연.. 어찌될지..



사진이 점점 심해진다;;



그나저나 마지막 주제가 부르는 이 미노몬타상 닮은 아저씨 부담스럽;;



담주로 드뎌 졸업.. 이제 상큼한 학원물은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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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로고 화면 모으라고 또 이렇게.. 여튼 실시간볼때도, 그리고 돌려볼때도.. 볼때마다 우는 2화-_-



밤비의 지기싫은 성격이 드러나던 마사시와의 속도대결 ㅋㅋ



그러다 결국 혼나고;;



힝.. 속도도 맛도 졌는데; 그런거까지;;



그래도 절대 미모는 지지않는구나;; 당신이 1등!



새로운 앵글 신선했..




다시금 힘내는 밤비



하지만 계속 혼나고;;



이 장면도 신선했..



어쩔까나 밤비;;



한대때려버려 도묘지! <- 어이;;



2화에서 처음 나온 오프닝 색감 좋다 이정도 영상미로만 드라마 나왔어도 훨 좋아했을텐데--



그리고 지나치게 해맑은 출연자들 ㅋㅋ 오프닝 최고 명장면 사토류타 캡쳐 어디갔냐 ㅋㅋ








그래도 밤비가 웃으니 좋구나




귀여운 밤비♡



아직도 맞은 자국이 남아있어서 땡큐한 밤비;; (다 나을때쯤 다시 때려주면 안되겠니;; <-)



생글생글 웃으며 요리해서 말걸었더니만



또;;;



힝 ㅜㅜ



여전히 요리의 곤란해하는 얼굴을 좋아하는 토모카 <-



요나미네 작업일지 둘! 타겟이 시무룩해있는 때를 공략하라!



얘기도 열심히 들어주고




웃긴얘기로 분위기 전환!



하지만 여전히 안먹힌듯;; 여튼 계속 지켜봅니다 요나미네의 작업일지;;




아스카의 요리를 맛보고 놀란 밤비;;




오빠님과 스파게티는..





사와다도 먹었고



도묘지도 먹었고



마츠모토쥰도 먹었지만;; (사진 제공 - zoo님 감사)






근데 이렇게 슬픈 스파게티는 첨이구나;;




두번째볼때는 이 씁쓸한 "맛있다" 말에도 눈물날뻔;;




아스카의 쌀쌀맞지만 핵심을 찌르는 조언




카리나가 아스카역인게 아무래도 둘 사이에 동료이상의 감정이 조금은 흐르지않을까싶은 바램인데;;  








2화의 최고 명대사;;;;;






아스카의 조언대로 현재 위치에서의 최선을 다하는 방법을 찾은 밤비




두둥



아무리 우리 공주님이지만 그렇게 전원 다 쳐다볼꺼까지야 ㅋㅋ




꺄악~ 미소에 홀랑 반했 ㅋㅋ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 연출중 가장 맘에 드는 "밤비의 심정을 드러내는 주먹 클로우접 "



근데.. 아니 거 참 츤테레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니노님 말씀에 의하면 이 아이는 칭찬을 먹고 자라는 아이란말이에요!



하지만 이쪽은 또다시 반했어;




그동안 도묘지나 사와다나 눈으로 주로 감정을 표현했다면 쇼고는 입으로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서 흥미있게 보고있 (불만일때 씰룩인다던지 입술을 깨문다던지..)




앞치마로 들고가는 모습 왠지 귀여웠




이장면 긴장감 조성하는 연출 참;; 불안불안해서 볼수가없던;; 소리 싹 지우고 칼소리만;;



덕분에 요나미네오빠의 노래를 못들었지만;;




상징적으로 표현한것도 좋았고




하지만.. 아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밤비아가아아아아아아아 ㅜ_ㅜ




심정은 알겠는데..



근데 좀 길었;; 2화 흐름이 여기서부터 조큼 늘어지던..



결국 아픈데 또 맞았;; 오빠 드라마마다 매번 나오는 따귀장면;; 이번엔 좀 빨랐소;;



어헛;; 이미 걱정하는 눈빛으로 바꼈;; 기대해도 좋을까나 아스카와 밤비




라고 생각했다가;; 미안하다 에리 ㅜ_ㅜ




나도 밤비처럼 같이 눈물 뚝뚝 흘린 장면;;



오호 사진봐라 <- 어이;;






2화에서 볼때마다 우는 장면이 이건데;; 뭐랄까.. 오빠가 울어;; 가 아니라 비슷한 경험을 해봐서;;

(회사에서 엄청 힘들때 친구나 가족이나 측근의 다정한 목소리 들으면 정말 눈물 나지;; 거기다 저 목소리 듣고 눈물 확 터지는 장면 연기가 넘 좋았어서;; 캡쳐만 봐도 찡해 ㅜ_ㅜ)



개인적으로 역대 오빠 눈물 연기중 젤 와닿았던..

(천재탐정도, 펫또도, 재벌 도련님도 되본적 없고;; 여동생을 사랑한적도 없었지만 저런 밤비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으니까;; )



거기다 후키이시상에게는 죄송하지만;; 고향의 여자친구라기보다는 누나나 엄마같은 느낌이어서;;



여튼 간바레 밤비 ㅜ_ㅜ




이건 조큼 진부한 전개지만;;



전 아직 그렇게 필요한 존재가 아니니까요는 와닿.. 아가아아아아아아 ㅜ_ㅜ



현재 밤비의 심정에 대해



이렇게 비슷한 과정을 겪은 인생의 선배가 대신 얘기해주니 좋던.. (하카타쪽의 남자론은 좀 -_- 였지만;)






입 앙무는 장면 넘 좋았




단지 옥의 티라면 오히려 손다치기 전보다 오른쪽 뺨 상처가 더 진해졌다는거;; 거의 나아갔었는데;




쿠소오오오오오오!



록뽄기 교차로하면 암래도 이쪽보다는



이쪽이 와닿긴하지만;; 머 저기도 록뽄기는 록뽄기니까;;

여튼 저 에피소드가 사실은 차분한 조리장의 에피소드였다는것도 좋았고..




그래 뛰는거다 밤비!




확실히 1화보다는 막막하던 마음을 덜어내주던 2화 점점 갈수록 후련함이 더해가길..




난데모 데끼마스 ㅋㅋ 그래 밤비!




개인적으로 2화에서 젤 이뻤다고 생각하는 사장실씬;;





견습생은 조금 선배집에서 동거하는게 그쪽세계 룰인가;;







이런 전개 기대하겠습니다 <-



이런 서비스컷 <- 틀려;



근데 흰티 모야;



그나저나 조리사복입었을땐 그나마 괜찮더니;; 마사시의 사복센스는;;



그걸 떠나.. 당신은 누구세요;;; 마사시를 내놔;;



더 바뻐질 주말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대했던 니테레 조명;; 대실망-_- <- 절대 오빠에게 나쁜말은 안한다;



근데 3화에서도 또 절망인가;; 어찌 예고가 능숙치 못한;;



조리견습생 전용 제복;; 모자티;; (색도 비슷해;)




지켜만 보시더니 결국 3화에 작업들어가신 오너 <-




3화는 좀 밝아질까나;; 시골청년 밤비의 상경기 기대!



이쪽 3사람도 기대!


아니 어디서 자고있는거야 노숙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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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론.. 당신들 왜 나오셨나요;




은근 귀엽네



근데 언니 넘 안어울리시네요; 저런건;




뿌꾸 인형 동화 보고있는 키리야마 ㅋㅋ



귀여워



둘이 나란히 뿌꾸표정 ㅋㅋ



아놔 ㅋㅋ 명성에 취해있어 ㅋㅋ 이런거땜에 시효경찰을 못끊어 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기모토언니;; 근데 좀 부담스러운 여자역;; 언니는 저렇게 들이대는거보다 쿨한쪽이 멋있는데;; 여전히 낮은 목소리도 멋있고



뿌꾸뿌꾸 저거 아사히 매점가면 있으려나?



예고편에서보고 뭔가 대단한건가 했다구-_-



한줄로 서서 전화듣기 ㅋㅋ



역시나 몸매좋으신 언니 ㅋㅋ



이쿠뿌꾸 ㅋㅋ



치마 찢어진거봐;;



차라리 이런 들이대는건 스기모토언니보단 버블아오타쪽이;;



아놔;; 퍼에 맞는 옷 맞춰오라니까 저 노력한거봐 ㅜ_ㅜ




결국 전대미문의 사건이 되었네..



담주는 이언니가 게스트;; 2가 되더니 게스트가 막 화려해지네;;



아니 취조책상에서 모하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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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화면 따로없이 오빠님 얼굴에 로고박혀있으니 좋구나♡ 엄청 느린 1화 리뷰-_-::

리뷰라바짜.. 어차피 계속 볼껀 당연한거고;; 캐스트는 이전 글에서 많이 소개했으니 다 생략;;
느낌만 얘기해보면..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간바레스타일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리 드라마도 그닥 취향이 아니고;;
그래도 간바레스타일의 전형인 "썩어있는 장소에 지나치고 밝고 옳은 사람이 가서 야단치면서 그사람들을 바꿔가는 내용"이 아니라 그닥 착하지않은 주인공이 변화해가는 내용이라 (개인적으로 삐뚤어진 주인공 좋아함, 쇼고는 삐뚤어진건 아니지만;; ) 그리고 일단 주절주절 교훈 얘기하는게 없는 점 감사;  




그리고 굉장히 정통적인 줄거리인데다 대사없는 요리씬에 지루해질수있는데 연출은 여러가시 신선한 시도를 많이한점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것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지루하지않게 해줘서 맘에 드는 편..

하지만 중간중간 앞의 내용을 알려주는 소제목은 당황스럽;; 그리고 개인적인 가장 큰 불만은 세트나 영상미가 고져스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는 안보여서;; (은근히 기대보다 요리가 맛있어 보이지않은것도;;) 머 이건 고져스 라이프 꽃남을 봐와서일지도.. 여튼 고쿠센을 생각해서 영상미, 조명을 기대했었는데 배반당했;;



그리고 처음봤을때는 이러저러 불만있었는데 여러번 볼수록 밤비만 보여서 불만 다 까먹;;;; 닥치고 오빠 따라가는거다;;  그리고 꽃남과는 다른 어른취향 드라마의 맛으로 (이번 분기 유일한 정통스타일의 드라마로) 즐기면서 볼수있을듯.. 사실 오빠 드라마보며 울고싶진않았지만;; 현실감주는 직장 드라마 그닥 좋아하지않아서; 오빠 안나왔으면 사실은 파견과 같은 이유로 탈락했을지도;

그리고 무엇보다 쇼고는 도묘지도 모모도 사와다도 긴다이치도 누구도 아닌 쇼고여서 넘 좋았..



아래는 캡쳐만 주루룩 나갑니다;; 오빠얼굴만 130장 나왔;;







이런거까지 캡쳐하니 130장 나오지-_-::



배경은 하카타가 맞는듯한데.. 뛰어가는 두사람은 합성인가;;



생각해보면 이사람들이 원인;; 아저씨들이 이쁜이 미모에 반해 띄워주니까 우리 이쁜이 기고만장해졌잖아요



여튼 약도 하나 들고 덜렁 상경한 이쁜이



핸드폰 두고 왜 공중전화에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발견!



캡쳐가 많았던 이유 - 주연이라 거의 80~90%는 나와서 + 한장면도 여러 각도에서 찍어서



20~30명의 인원이 동시에 사랑에 빠지는 순간 처음으로 봤다  <-



누군가의 집요한 시선이 느껴지는 이쁜이;



이탈리안보다 더욱 이탈리안스러운 이분의 느끼광선;;



아니 우리 이쁜이 매력포인트 허리인거 어케 아시고 <-



불안한 이쁜이



아~ 주 맘에 드신듯;; (근데 애 만지작하지말고 주방의 위치나 재료의 위치 이런걸 가르쳐줘야죠;; 신입인데;)



이쪽도 힐끗 <-



그동안 히메로 군림하셨던 미유키히메의 견제 <-  



앞치마를 둘러도 어디안가는 살랑살랑 S라인 걸음걸이♡



주방의 크기에 놀란 이쁜이



이분이 저런 눈빛으로 쳐다본



이쪽은..



이쁜이가 있는 주방!



과연 이쁜이



과아연 이쁜이! (저쪽에서도 시선이;)



자기가 만든 요리먹고 신난 이쁜이



이쁜이가 귀여운 요나미네;; 요나미네 작업일지 하나. 수시로 눈빛을 보낸다;;



그닥 효과가 있진않은듯;;



이번엔 이탈리아말에 놀란 이쁜이







눈똥그랗고 작은얼굴 긴목.. 사슴 밤비 그 자체구나





생각대로 요리가 잘 되지않는;; 요리 <- 틀려;;



토모카 여기까지 요리 쫓아왔는데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이거 리뷰 어찌 보쿠이모안본사람 이해못하는 리뷰가 되가는거 아냐;;)



사고친 이쁜이;;




은근히 어울리던 사토류타



여전히 걱정중;;



정말 성격 많이 죽었다 도묘지; 너 한달전에 만났으면 반죽었어;;



그치 이젠 쇼고니까..



이쪽도 걱정중;;



열혈이다가 단순작업하니 졸음이 몰려오는 이쁜이




거참 애정표현한번;; 이 츤테레야!




키타! 담배





도저히 고를수없던 세컷;;



아놔;; 하여튼 칭찬해줘도 난리야;;



그렇게라도 기원하고싶던 오빠맘 다 압니다 ㅋㅋ




존심강한 쇼고! 맘에 들어!





개인적으로 젤 맘에 안드는 세트;; 사장실세트;; 나 세트요라고 너무 티나;; 하지만 그안의 이쁜이는 이뻐 <-



아니 그렇게 누우시면;;





이쪽 세사람은 무슨 콤비 ㅋㅋ



이쪽이 진정 가와이네가오 ㅋㅋ






속도가 늦었던 이쁜이 이젠 맛으로..



표정 좋다 ♡ (하트 넘 많이 나와;)




사토류타가 크긴 크구나;;




아 존심존심 (하지만 모르는건 모른다고했어야지;)



맛있어!




요리하는 이쁜이 좋구나..



자신만만 이쁜이



담배 모에~ ♡




방센에서 보고 진짜 좋아했던 장면 (에리에게 하는말인가했더니 화장실 혼자말이었군;)




아랫 입술 <- 매니악해!




하지만 맛은..




자기때리는줄알고 눈 찔끔감았다가 뜬 직후




하지만 결과는..



난 때리지도않는건가.. 신입보다 그위의 선배를 야단.. 뭔가 현실적..



맞으러 가는중;;






오빠 죄송;; 이렇게 쫄고 + 맞는 장면 넘 좋아해요 ;;





가깝다니깐;; ♡







나왔다 강아지눈




근데 새삼 군대삘이긴 하네.. 병장이 일병대신 상병혼내고 상병이 일병 혼내고.. (니가 가봤냐;;)



요나오빠의 마음에 감동;; 꼭 작업 성공하세요!



꽃남때 9시간 맞았는데 여기서도..



너무나 동생같;;



스레에서 요나미네 컵 사이즈 작은거보니 에스프레소라고.. 커피도 진하다고해서 웃겼 ㅋㅋ



10여명의 사람이 또다시 사랑에 빠지는 순간 처음으로 봤다 <-



여튼 그 고생하셔서 비맞은 장면 덕분에





이런 명장면을 1화에서 얻을수있었!! 꺄오!!!



복잡한 심정이 다 담겨있는 눈빛







맞은분장 잇히히히히 <- 이 여자 끌어내;;




밤비라고 명명대던 순간




이제 3개월동안 따라갈 밤비 우리들도 요로시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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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게임이 시작한 3화, 하지만 역시나 게임 소개와 분위기 소개정도.. 진짜 본격적인건 4화일듯..





게임 드라마라는 느낌이 확 ㅋㅋ



머 거의 강제적이네 이젠;



또 너무 생각해서;; 15번과 소지로만 먹는거보고 먹은 사람이 소수라 살아남나했;;-_-



여튼 그렇게 되면 둘이 한팀은 아닌거네..



소수결 게임이라..



여전히 분위기 조성 능숙..



근데 얘도 배경이 아무래도 쿠로사기 맞는거같은데--



이사람도 좀 수상.. 근데 토다.. 그옷은 누가 준거니;;;



자자 이제 본격적인건 4화에.. (선그라스가 X 아닌데에 올인-_-)



담주 서비스컷인가;;




넌 언제까지 선그라스 쓰고나오는지도 기대할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머 여전히 트릭은 약하지만;; 시시한 개그와 캐릭들이 잼난 시효경찰




이젠 막 서로 다 같이 즐기고 ㅋㅋ



망가니쿠 ㅋㅋ 좀 로망이었지 저런 고기 ㅋㅋ



샤브샤브에 달걀이라 ㅋㅋ



긴자 호스티스의 여왕이라기엔 언니 나이가;; (대역을 쓰시지;;)



새로 들어온 이아이도 뭔가 만만치 않은듯 ㅋㅋ



역시 이런 단체 행동 넘 좋아 ㅋㅋ



현직 긴자의 여왕도 모.. (언제부터 긴자가 이렇게;; )



사장 모집 ㅋㅋ (옆엔 부장모집, 스파이 모집도 있었 ㅋㅋ 스파이 모집은 의외로 거북이.. 과 겹치는군ㅋㅋ 경품권에도 있었고.. 이런 소소한 재미 좋아 ㅋㅋ )



스파게티 볼ㅋㅋ



이번엔 활약이 덜하시더라구요 ㅋㅋ 담화에 기대할께요




키리야마 아니 포그마운틴 ㅋㅋ 과 나타샤와의 안타까운 이야기 외전으로 그려주세요 ㅋㅋ



저렇게 티나게 쫓아가는데 전혀 모르고



결국 앞에 서있던 야쿠자들 건들여서 혼나는 ㅋㅋ



이것도 훼이크인가;; 난 할머니로 변장하신줄알았;; 그니까 제발 대역을 좀 써요;;




아놔 완전 웃겨 ㅋㅋ



키리야마 우산 ㅋㅋ



마지막까지 마술 ㅋㅋ



자 담주는 에로누님 스기모토 아야 언니.. 완전 기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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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드라마중 유일하게 2화에 시청률이 오른 라이어게임.. 근데..



OTL 생각보다 트릭이 약했;; 분위기 너무 조성하고 끌어서 좀더 큰게 있나했다구;; 머 본격적인건 이제 시작이겠지만;;




그리고 니들 넘 착해 OTL 1화보면서 과연 이들이 연애노선으로 갈껀지 아니면 마지막 토다의 배신으로 라이벌 모드로 갈껀지 의심했었는데.. 이래서야;; 두번째보다는 첫번째겠군;;



하지만 은근히 심리학적으로 해석하거나




여전히 비쥬얼적으로 화려하다거나




토다가 이쁘다거나 <- 응?

그런점이 맘에 드니까 계속 보기는 할듯;; 확실히 비쥬얼적인 장점은 1화로 끝, 3화부터는 철저한 트릭의 매력이 보태져야할텐데..



그리고 얘도 뭔가 사기꾼이 된 이유엔 가족과 얽힌 사연이 있는듯;; 리얼 쿠로사기냐;;



저기 츠쿠시가 아저씨랑 아버지 얘기한 곳아닌가;;



경찰 아저씨치고 차가 화려하십니다;



자 이제는 한자리에 모여서 경쟁;;



넌 갸루사에서 토다와 같이 나온 애가 아니더냐;; 같은 사무소인가;



필승법이라;; 과연 킬더킹이 생각나는군.. 여튼 3화에서는 본격적인 두뇌싸움 기대하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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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완전 잼있잖아;; 이런 대본에 최고 잘나가는 삐 + 마사미라.. 과연 1위할수밖에 없던 프로포즈 대작전;;






+ 시청률은 1화는 19.3% 2화는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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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은 완전 생략했었는데 2탄까지 만들어져서; 호기심에 받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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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 최저의 1화 시청률이었던 학생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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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1화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던 TBS일9 농담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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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은 1화인가 2화에서 탈락했었던 식탐정.. 2탄은 어떻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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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2의 후속 시간대로; 한 대학생이 철도 오타쿠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다는 다나카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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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화전에 10개 채우는거냐-_- 잡지에 나온 등장인물과 만화와의 비교



일단 싱크율 100%의 요나미네역의 기타무라상;;



사진 느낌이 청년이라기보단;; 좀 아버님이지만;; 여튼 사사키 쿠라노스케상  



우치다 유키상, 포스터는 짧은 머리지만 영상보니 긴머리시던데..



그리고 그 아버지의 이치무라상;; 얼굴은 비슷하신듯;; 진짜 만화들도 진하구나;;



야비하기보단 선한 인상이지만 두건쓰니 그래도 제법 분위기가 나시는 사토류타상 우리 밤비 요로시쿠 ㅋㅋ



그리고 아스카;; 원작은 좀더 사나운 이미지였구만.. 여튼 이쪽도 기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들의 밤비-_- 좀더 이쁜 그림없었니-_-



요랬던 도묘지 도련님 께서



여러가지 연습하고 노력해서..













밤비노로 재탄생 ㅋㅋ 이녀석으로 결정 ㅋㅋ <- 어따대고 반말이야;

앞으로 3일! 기대하고있습니다!

드라마는 현지에서 보고 리뷰는 아마도 17일 이후에 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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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에서 새로운 시간대로 실험적으로 만들어보려고하는 드라마. 라이어게임.. 이거 맘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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