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에 해당되는 글 214건

  1. 2006.04.04 スキマスイッチ - 奏 (かなで) live 2
  2. 2006.03.11 컴백~ 14
  3. 2006.02.28 컴퓨터 고장;; 8
  4. 2006.02.27 집에오는길 2
  5. 2006.02.26 카페에서 놀기
  6. 2006.02.25 봄의 왈츠 촬영;; 4
  7. 2006.02.16 지름의 규모;; 8
  8. 2006.02.12 예의좀 지킵시다! 1
  9. 2006.02.02 봄인가했더니.. 4
  10. 2006.01.12 애견카페 4
  11. 2006.01.05 冬のニオイ  12
  12. 2006.01.0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13. 2005.12.25 메리 크리스마스~ 6
  14. 2005.12.23 눈왔다 6
  15. 2005.12.14 패러디의 폐해
  16. 2005.12.01 잡담 1201 6
  17. 2005.11.29 일루미네이션 4
  18. 2005.11.10 도쿄타워 시사회 3
  19. 2005.11.02 기다림 2
  20. 2005.10.31 가을인가.. 2
사진 하나도 없으면 썰렁하니까.. 2002년 겨울의 제주도 바다..


엠스테에서 짧게 나온 카나데 오랜만에 들으니 다시금 듣고싶어져서;; 날씨도 꿀꿀하고.. 쩝..


여튼.. 이번껀 피아노 하나만 반주로한 언플러그드 라이브 버전.. 재생을 누르세요..




카나데만 블로그에 몇번 올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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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왔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더운나라;; 에서 타는걸 넘어서 익기도했고;;
소나기가 오기도했고;;
보기 힘든 동물들도 봤고;;
살도 쪘고 ㅜ_ㅜ (그나라 음식들이 영;;)
여튼 사진은 다음주 월요일에 필름스캔받아서 그날부터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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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 고장난지 4일째;; 악성코드 좀 지워보겠다고 프로그램돌렸다가;; 중요한 파일들까지 지워버려서;; 윈도우고장;;
겨우겨우 노트북으로 연명하던중 어제 컴퓨터 병원 이런데 사람불러봤더니 포맷하고 윈도우 다시 깔아주는데 4만원이랜다-0- 그래서 그냥 제가 알아서할께요하고 보냈는데;; 아직 하나도 알아서 못하고있는중;;
2. 그래서 랜선 끌어다 노트북에 직접 연결해서 간신히 서핑은 하고있는데 느리고;; 블로그 등에 업뎃은 힘드네;; (사진 하나씩 올리는거만 하고있는;;) 우어어어 불편해;;
3. 세상기묘15분이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 다른드라마들 어땠나 받아보고싶은데;; 노트북 하드가 간당간당;; 그리고 자꾸 끊겨서;; (그래도 우타와라는 봤다;; 감상 - 자꾸자꾸이뻐지면 나는 어떡해;;)
4. 가기전에 고쳐야할텐데;;
5. 백야행 올리고싶고;; 서유기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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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랜만에 해가있는 시간에 집에 돌아왔던.. (lwy오해마라 ㅋㅋ 그날이다 헤니포기하고 일찍온..)
이제 겨울이 가나..생각했더니 갑자기 추워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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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즘 홍대를 자주가는데 가도가도 괜찮은데가 많아서 좋구나..
그리고 아직도 컴터 못고친;; 낼은 고쳐야지;; 노트북없었음 난리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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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 홍대에서 (홍대만 가냐;;) 봄의 왈츠 촬영하고있던..

최시원, 한효주, 서도영 (맞나? 여튼 남자주인공) 봤다..


다들 찐하게 연예인답게 생겼고 한효주 생각보다 덜청순하게 생긴;; 표정이 밝지않아서 그랬나;; 의외로 화사하기보단 샤프한느낌;;

최시원은 키는 큰데;; 얼굴도 큰;; (하도 그분에 익숙해있어서;; 다들 얼굴 크게느껴지나;;)

서도영은 그닥 가깝게 못봐서;; (둘은 꽤 가깝게;;)


친구가 팬이라 다니엘 헤니있나 계속 찾았는데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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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분명 첨엔..


1. 일어사전을 한번 사볼까? (1만원대)

-> 2. 한자사전도 필요할지도.. (2만원 이내)

-> 3. 그럴바엔 차라리 전자사전이 어떤가.. (10만원대)

-> 4. 어 요즘 전자사전엔 mp3도 들어가는구나.. 디자인은 이게 이쁘네.. (20만원이내)

-> 5. 어차피 mp3도 들어가는데 다른 기능 되는건 없으려나? 컬러 액정도 있네 (30만원대;;)

-> 6. 차라리;; PDA를 살까;;; 동영상, 전자사전 다되는걸로.. (100만원 이내;;)


..... 3번이나 4번선에서 멈추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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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리퍼러에서 또 발견한;;

글 리스트보고 나랑 똑같은 제목으로 이렇게나 많이 썼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다 내글이잖아!!!


출처도 안밝히고, 나에게 허락도 받지않고, 그리고 이미지 주소도 내꺼 그대로;;; 그렇다는건 드래그해서 긁어갔다는건데;; (<- 특히나 이건 내 계정에 트래픽을 주는거라 최악의 *가지없는 행동)


정말 매너좀 지킵시다-_- 화나네 (작은 이미지에도 로고박아야하나;;)


글을 퍼가고싶으시면


1. 댓글로 문의해주시고, 허락을 받은 후 (영상이 아닌경우 보통은 허락한다고요)
2. 이미지는 본인 계정으로 옮겨주시고 (그대로 긁어가시면 제 계정에 무리를 줍니다)
3. 출처를 밝히고 가져가주세요.



출처도 안밝히는건 정말 도둑질이고;; 출처를 밝혀주셨어도 허락을 받고 가져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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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사람안들어가게 찍으려고했더니 구도가 좀 안맞았다-_-

왜 날이 더 추워지고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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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랜만에 홍대앞에 애견카페에..
아주 귀여웠던 닥스훈트 루나.. 애교철철;; 귀여웠다;; 나머지 사진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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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정말 좋아하는 겨울 노래,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좋고..
늘 한국에서는 '다음 전철은 17분후' 라는 상황이 어려울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상황이 가능한 노선이 하나 있었다는.. 바로 용산-덕소행;;


오늘 먼곳의 친구집에 가기위해 왕십리역에서 갈아탔는데 이 지하철 노선은 무려 한시간에 3대;;

오늘 날씨도 곧 눈올것처럼 무거웠고, 날씨도 웅크리고 있어도 추울정도여서;; 정말 노래를 만끽했다;; (같이 갈까해서 친구에게 문자보냈더니 나만 오면 된다는 문자까지;;)






次の電車は17分後 しゃがみこんでいても寒い
다음 전철은 17분 후… 웅크리고 있어도 추워요
遠くに見えてるあの街の燈りやけに 心惹かれるような
멀리 보이는 저 거리의 등불에 더욱 마음이 끌리는 듯해요
仲間達からメ-ルが入る みんなもう集まっている
친구들에게서 문자가 왔어요, 모두 이미 모여있다는…
かじかんだ指で返信打ってたら變な 日本語になってた
꽁꽁 언 손가락으로 답장을 보내니 이상한 일본어가 되어 있었어요


冬が來てすぐに買ったコ-トも いつのまにかなじんでいた
겨울이 와서 바로 산 코트도 어느샌가 익숙해져 있었어요…


思い出さない 時間が增えて
떠올리지 않는 시간이 늘어나서
新しい出會い 期待もしてる
새로운 만남도 기대하고 있어요
全然 君がいなくても平氣 it's my life
전혀 그대가 없어도 괜찮아요 it's my life
なんて何度 心の中で わざわざ何度 くりかえしてる
이라고 몇 번씩 마음 속에서 일부러 몇 번씩 되새겼어요
會いたいなんてさ 言えるわけないよ いまさら
만나고 싶다라고 말할 수 없어요, 이제 와서…


もう大丈夫、そう思ったら その油斷につけこまれる
'이제 괜찮을거야' 그렇게 생각했더니, 그 방심한 틈을 타서 (그대가 만나고 싶어져요)
治りかけたのにまたぶりかえした風邪の 症狀みたいにね
낫기 시작했었는데 다시 나빠진 감기의 증상 같아요…


不器用に樂しみを見つけてる そんなのも惡くないのに
서투르게 즐거움을 찾는, 그런것도 나쁘지 않은데…


明日もしも 雪が降ったら
내일 만약 눈이 내린다면
まさかね、たぶん 雪は降らない
설마요, 아마 눈은 내리지 않을거예요
そんなに 都合よくいくはずない it's my life
그렇게 잘 풀릴 일이 없는 it's my life
白い息が 夜に溶けてく
하얀 한숨이 밤에 녹아가요
記憶の君の 顔がぼやける
기억 속의 그대의 얼굴이 흐려져요
會いたいなんてさ 言えるわけないよ いまさら
만나고 싶다라고 말할 수 없어요, 이제 와서…


さびついたフェンス 落書きの跡
녹이 쓴 담장의 낙서의 흔적
高架下から 續いた坂道
고가 다리 밑으로 계속 이어지는 언덕…


思い出さない 時間が增えて
떠올리지 않는 시간이 늘어나서
新しい出會い 期待もしてる
새로운 만남도 기대하고 있어요
全然 君がいなくても平氣 it's my life
전혀 그대가 없어도 괜찮아요 it's my life
いつかきっと また會えるだろう
언젠가 분명히 다시 만날 수 있을거예요
見慣れた狹い 街のどこかで
낯익은 좁은 이 거리의 어딘가에서
そんなに上手くいくわけないかな it's my life
그렇게 잘 풀리지 않을까요? it's my life

なんて何度 心の中で わざわざ何度 くりかえしてる
이라고 몇 번씩 마음 속에서 일부러 몇 번씩 되새겼어요
會いたいなんてさ 言えるわけないよ いまさら
만나고 싶다라고 말할 수 없어요, 이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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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2006년 이네요^^


모두 하시는일 잘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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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번에 찍어논게 없어서;; 작년 사진 재탕 OTL


조금 늦었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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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눈왔다.. 우유위에도-_-


1. 꽃남정리 6. 내맘대로 시상식 까지 올리고 마무리하려고했는데 몇몇개 밖에 생각이 안나네.. 나중에 생각 나면 올려야지
2. 면류로만 3끼를 먹고 아침에 눈쌓인;; 찬우유먹었더니 완전 체했다;;
3. 내가 왜 요즘 우울한가했더니 드라마 끝나서였나보다-_- 후유증 ㅜ_ㅜ
4. 에어밴드 압권 ㅋㅋ 몇번을 돌려본거냐 ㅋㅋ 예전 마츠삐도 이렇게 돌려..봤구나-_-::
5. 4분기 드라마 DVD6장 굽고나서 하드에서 지웠다 (꽃남빼고) 보던 드라마들 다 끝나서 허전하다..
6. 새벽에 갑자기 스탠드업이 생각나서 돌려본.. 오프닝으로 코토바요리 나오는데 처음으로 아라시들 알았던 시절 생각나서 갑자기 찡;; (스탠드업하던 시절은 아님;; 초반에 찾아봤던 영상들;;)
7. 시네코아에서 메종드히미코 상영하는거같던데 보고싶고나
8. 체했는데 아빠 생신이라고 엄마가 음식을 잔뜩;; 윽.. 냄새 역해 ㅜ_ㅜ
9. 올해는 눈이 많이 오네.. 언제 사진찍으러 가야하는데.. 게을러서원;;
10. 10개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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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래 2장면을 제대로 볼수가 없다;;;

빡가쟈나이노?
라이드온~-_- 아?


공감하면 붐업 <- 이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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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1. 목요일은 괴로워;; 일어나서부터 계속 먹고싶은것도, 하고싶은 것도, 보고싶은 것도 아무것도 없이 뭔가 먹먹하더니.. 원인은 목요일이라서인가.. 낼은 어떻게 견뎌;;


2. 어제밤 꿈.. 첨엔 러브스토리로 시작한거같은데 왜 마지막은 어린이 액션물이냐;; (어린이라는 단어가 중요;;)


3. 현재 꽃남 7화 정보 모른채 드라마보기 시도중;; (근데 이미 몇개는 알아버렸다 -_-::) 근데 힘드네.. 보고싶어!
**랑 **서 **쥰 -_ㅜ (대사는 좀 오버다만;; 도묘지가 워낙;;)
.. 근데 낼 방센보면 당연히 먼저 보게되는거 아닌가;; 오늘 1분예고 나오면 그냥 받아보까;;


4. 키사라즈는 몇번에 걸쳐 결국 다 봤는데 IWGP는 힘드네;; 그냥 포기할까;;


5. 밖에서 엄마가 콜록거리며 버섯 굽고있.. 근데 엄마 그 요리법 아닌거같아-_-:: (결국 맛있게 먹었다)


6. 사와다의 목소리톤에 새삼 감동하는 요즘..


7. 사랑의 노래 내일이나 뜨려나-_- 그러고보면 꽃남이랑 같은 시간대의 타앤드 매주 월요일쯤에나 볼수있었는데.. 꽃남 상당히 일찍뜨는..


8. 홍백에 스키마스위치, 고쿠브로, 데프 테크, 야마자키 마사요시 초출장이네;; 작년엔 그나마 덜했는데 올해는 확실히 한국 연말 가요제보다 일본 가요제에 아는곡이 더 많더라;; 그래도 홍백은 별로;;


9. 요즘 꿈이 너무나 버라이어티해서;; 어제는 어린이 액션물이었는데 오늘은 초반은 뭔가 주술적인 호러물-_- (무서워서 깼다 다시 잠) 후반은 해리포터식 판타지;; 공통점은 모두 쫒기고 있던.. (이나이에 키클라나-_-:;) 아 요즘 왜이래;;


10. 오늘은 이따가 아베력의 하나마루보고, 빌려온 노부타를 프로듀스를 마저 다 읽고, 받고있는 키사라즈 캣츠아이 일본시리즈를 보고 7화를 기다려야지..


사진은 야쿠르트 300cc;; 그냥 저렇게 먹어보고싶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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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지?
wish랑 너무 어울리더라.. 그땐 좀 나다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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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다녀왔다 시사회
역시 큰 스크린으로 보니 다르구나 orz 좋구나 -//-
근데 토오루 - 시후미 쪽 얘기는 첨봤는데.. 책이랑 다르더라;;; 유리창이랑 프랑스 하숙집 아줌마 비화 인상적이었다;;
역시 코우지 - 키미코쪽이.. 특히 마지막 장면은 DVD로 보던때보다 표정 등이 너무 잘보여서 가뜩이나 시노부언니 연기도 잘하는데;; 그래서 첨으로 울컥했다;; 키미코;; 당신 심정 오만백배 이해해 ㅜ_ㅜ



그리고 머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정말? 어차피 팬심가득한 눈이므로 패스;; 근데 정말 토오루 - 시후미 커플은 책쪽이 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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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토오루는 생각한다.


기다리는 것은 힘들지만, 기다리지 않는 시간보다 훨씬 행복하다.


- 도쿄타워 중에서..














후후.. 나도 지금 행복한 기다림의 시간을 갖는 중...
















치킨시켰다-_-^ 어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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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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