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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10.31 오랜만에 자전거 4
  2. 2004.10.31 3학년 B반 긴파치선생님 (2004)
  3. 2004.10.31 멀티앵글 2
  4. 2004.10.31 스킨을 바꿔볼까했는데;;
  5. 2004.10.30 삼청동 | 수와래 5
  6. 2004.10.29 낙엽이 떨어지면
  7. 2004.10.28 아트라스
  8. 2004.10.28 [2003.10] 3. 미타카의 동물원
  9. 2004.10.27 심장병 MV 4
  10. 2004.10.27 모모 피규어 4
  11. 2004.10.26 헉;; 누..누가 4
  12. 2004.10.26 고쿠센2라니;; 8
  13. 2004.10.26 토끼사다;; 5
  14. 2004.10.25 감기 2
  15. 2004.10.25 응?
  16. 2004.10.25 지하철에서;; 2
  17. 2004.10.25 =_= 1
  18. 2004.10.24 영화 | 피카더블에서
  19. 2004.10.24 한남자를 사랑한 세 여자 3
  20. 2004.10.24 강아지 모모 2
이젠 좀 쌀쌀하던;; 그리고 넘 일찍 어두워져;; (자전거 타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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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야야야 이쁜이들이 나온다고해서 호기심에 받아본 긴파치센세. (한국어론 김팔선생=_=)
파란 하늘이랑 그림자가 이쁘네.. 한국 드라마는 배경이 거의 서울인데 일드는 시골이 많은듯;;
(내가 그런거만 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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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멀티앵글

2004. 10. 31. 21:36 from 허구헌날버닝질
2002년 SMAP콘서트에서 세카이니히토츠다케도하나를 부르던 탁빠. 역시 멋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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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얼추 이스킨을 쓴지 한달이 되어가고;; (메인 사진만 몇번 바꿨을뿐)
뭔가 배경이미지가 큰걸로 바꾸고싶어서;; 좀 찾아봤는데;; (약간 네이버블로그 스타일로)
음;; 그나마 젤 비슷한걸 찾았는데;; 구조나 머 이러저러 맘에 차질않네;; (맨앞의 것) 지금것에서 하늘느낌이 나는걸로 바꿀까했는데 (가운데것) 역시 지금게;;(마지막꺼)
음 좀더 이것저것 만져보고 고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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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름까먹었다;;
암튼 수와 어쩌구였던거같은데;; 이집 스파게티 맛있었다^^ (수와래라는군요^^ 리카님 감사~)
평가 : 썩~ 괜찮았던.. 나중에 또 가야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ong]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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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트라스

2004. 10. 28. 22:15 from 허구헌날버닝질
상혁군 첫 단독 CF (비록 개그컨셉이었지만 더더욱 많이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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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지브리박물관에서 걷다가 나오길래 갔던 동물원;;
그래도 나름 이벤트도 있고 아기자기 괜찮았던듯.. 바로가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심장병 MV

2004. 10. 27. 12:45 from 허구헌날버닝질
노래도 그대가 그대를 분위기였는데 MV또한 그런듯;;
CG랑 문양을 이용한게 승환옹답구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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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모모 피규어

2004. 10. 27. 11:28 from 허구헌날버닝질


11월 12일에 나올 너는펫11권 한정판엔 모모, 잘자~ 피규어가 부록으로 포함된다는데;;
꼭 사야지! (불끈!)
근데 아즈망가때처럼 색칠은 안되어있는 상태로 들어있겠지 OTL (아즈망가는 사진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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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헉;; 누..누가

2004. 10. 26. 14:43 from 허구헌날버닝질

누가 이아이 이렇게 만들었;;
옆의 당신이야? 니놈이냐!!!
작년 종혁이 말머리 이후로;;
쇼크! (자세히보면 옆머리 레게를;;)
(버닝질 폴더에 넣어야하는거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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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24) 주연으로, 02년 4월에 방송된 드라마 「고쿠센」(일본 TV)이 내년 1월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로서 부활한다.전회는 12화 평균 17·4%, 최종회 23·5%라고 하는 고시청률을 획득한 인기 드라마로, 03년 3월에는 스페셜도 방송.동료 연기하는“양쿠미”일야마구치 쿠미코는 저지에 안경, 땋아서 늘어뜨린 머리라고 하는 모습이 트레이드마크.임협 일가의 후계자딸(아가씨)면서, 열혈 교사라고 하는 캐릭터다.
 스토리는 전작의 속편으로, 동료 이외의 출연자는 나마세 카츠히사(44) 카네코 켄(28) 우츠이 켄(73) 등이 연속 투구.전작으로 마츠모토 쥰, 나리미야 히로키, 오구리슌, 등 젊은이가 호연 한 학생역은 일신 된다. 동료는 「이번은 학생들도 새로워지기 때문에, 매우 기다려집니다.보다 파워업 한 양쿠미를 연기해 보고 싶습니다.오래간만에는 튀어요!」라고 자세를 보이고 있다
췟-_ - 양쿠미, 양쿠미네, 교감만 그대로인듯;;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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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사다;;

2004. 10. 26. 01:51 from 살아가기/지르기
집앞에서 충동으로;; 정말 작고(아직은;;) 이쁘고.. 사람을 잘 따르기도!! 졸졸 쫓아온다는!!
두마리다 이쁘지만 검은색쪽이 좀더 애착이..
암튼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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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2004. 10. 25. 14:11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주말의 지나친 버닝으로 목이 쉬고;; 이젠 슬금슬금 콧물까지;;
그래서 결국 약을;; 약사 아저씨가 맥을 잡아보더니 '약먹으면 종일 비실거리죠?' 라며 한약성분의 약을;;
"저기 한약 못먹는데요" 그랬더니 주셨던 저약. 성인 2개먹는건데 그럼 종일 비실거릴꺼라고 1개만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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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2004. 10. 25. 10:24 from 살아가기/허구헌날잡생각
그동안 사람들이 어케 들어오나 궁금했었는데;; 통계에 리퍼러 로그라고 있었던걸 몰랐던;;
암튼 그래서 대충 어떻게 들어오나 시간대별로 체크가 가능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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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지하철에서;;

2004. 10. 25. 00:52 from 허구헌날바보짓

집에오는 지하철에서 어떤사람이 자리에 앉아서 노트북을 틀어놓고 영화를 보고있길래 (그리고 마침 옆자리가 비었기에) 럭키~ 심심한데 곁눈으로 봐야지~ 라는 생각에 냉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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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_=

2004. 10. 25. 00:52 from 허구헌날버닝질
2001-2002 콘서트;; 밀녹보고 기절하다;; (더보고싶어 OTL)
으아 생각나버렸다;; 고자이마숑~ (애교많던 쥰으로 돌아가달라고 외치던 팬들의 심리 백만배 이해.. 물론 지금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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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젤 짠했던 부분;; (비록 bon은 없지만)
생각해보면 이녀석들의 어른이 된 모습은 별로 보고싶지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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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넘 취향이야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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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 모임에 정아님이 데려오신 마르치스 모모 아아아~ 가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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