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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11.05 영화 | 내머리속의 지우개 2
  2. 2004.11.05 벌써 크리스마스 2
  3. 2004.11.05 노래 | 雪が降ってきた 3
  4. 2004.11.04 쥰이 3
  5. 2004.11.03 폰카용 접사렌즈로 판다-z를 2
  6. 2004.11.03 폰카용 접사렌즈 5
  7. 2004.11.03 깡통 카메라 2
  8. 2004.11.03 [사진 찍기] 코엑스 코즈니에서
  9. 2004.11.03 옛정을 생각해서;;
  10. 2004.11.03 깡맨
  11. 2004.11.02 비오는 가을 아침
  12. 2004.11.02 [사진 찍기] 그와그녀의 결혼식
  13. 2004.11.02 필름스캔
  14. 2004.11.02 우리사업장에 이런일이 생긴다면 2
  15. 2004.11.02 헬레레
  16. 2004.11.01 거품목욕
  17. 2004.11.01 만화 | 아즈망가대왕
  18. 2004.11.01 사와다아아~ 3
  19. 2004.11.01 모리, 모모 4
  20. 2004.11.01 음식 | 찰깨빵과 베이글 3

손예진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정우성보러 가기로 결정한 영화..
무려 무대인사가 있었으나 회의가 늦어져서 못갔다는 OTL (흑흑)
영화는 슬픈 상황인데 별로 와닿지는 않았;; (영화에 몰입하지 못하고 고쿠센2 캐스팅생각나서 흥분하고있었;;)
그리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 나옴;; 그리고 손예진은 초반의 발랄한 역보다는 역시 후반의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의 백치미가 어울리는듯.. (그때가 훨 이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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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긴 이제 2달도 안남았나;;
머 크리스마스온다고 좋은건 없지만;;
그래두.. 그 연말 분위기는 좋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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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라시가 콘서트 도중 눈뿌리면서;; 부른 SMAP의 雪が降ってきた
밀록보다가 이노래 삘받았;; 발랄하니 좋구나;; [song]
(중간 소리지르는거 우리애, 솔로는 마사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쥰이

2004. 11. 4. 22:09 from 허구헌날버닝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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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거거덩~ 맘에든다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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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지금 쓰는 폰카가 스카이 IM-7200인데 단하나 단점이 접사가 안되는거였다 (다른건 거진 맘에듬, 완전 디카대신 사용중) 근데 깡통카메라 사면서 보니까 핸폰줄에 폰카용 렌즈들을 팔던.. 그중에 젤 맘에 와닿던 접사렌즈! 그래서 낼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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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깡통 카메라

2004. 11. 3. 17:13 from 살아가기/지르기
1300k에서 혹해서 산 토이카메라;; (오랜만에 카메라 질렀;;)
가격은 18500원. 필름넣고 찍는.. 후후.. 일단 모양이 잼있네^^ 나중에 찍은 결과로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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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결혼식 갔다가 필름이 남아서.. Dynax5로 찍.. 바로가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밤 11시에 사먹었다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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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깡맨

2004. 11. 3. 13:34 from 허구헌날버닝질
김상혁 "이젠 깡이다!" 터프가이로 스크린 데뷔!
김상혁은 최근 영화 ’태풍태양’(감독 정재은,제작 필름매니아)에서 ’깡맨’으로 캐스팅돼 화제다.김상혁이 영화속에서 맡은 캐릭터는 무모함이 넘치는 `깡맨`이다. 어떤 어려워보이는 화단 턱이든 계단 핸드레일이든 결코 망설이는 법이 없다. 어떤 고난위도 기술도 `깡`으로 소화해내 별명이 ’깡맨’이다.김상혁은 이를 위해 요즘 5-6시간 이상씩 인라인 연습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저 영화에 나오는건 알고있었는데.. 사진이.. 사진이.. 오랜만에 상큼한 모습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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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출근길 세종대에서.. (필카를 가져올것을;; 암튼 넘 이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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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지난주의 과장님 결혼식. 주로 인물 위주 (정신이 없었는지 사진이 영;;)
암튼 그래도 바로가기 with Dynax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그간 매번 인화, 현상, 스캔을 했었는데 첨으로 필름 스캔을;;
근데 OTL 맘에 안든다;; 입자도 그렇고 영;;
이번 사진 어차피 인물사진이 많으니 다시 인화해야지;; (가격도 싸고 귀찮지않아서 좋긴했는데;; 다른데를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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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회사엘레베이터에 붙은;; 테러 대비 안내장;; 꾸에에~ 겁주지마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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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레

2004. 11. 2. 13:14 from 허구헌날버닝질


블로그 검색중 발견한 쥰.. (당연 불펌-_-)
아으아으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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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예전에 러쉬에서 산 거품입욕제;; 럭셔리한 목욕을 하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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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삼 다시 보는데;; 아 역시 잼있어 ㅜ_ㅜ 오사카 ㅜ_ㅜ 유카리센세 ㅜ_ㅜ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사와다아아~

2004. 11. 1. 03:03 from 허구헌날버닝질

[song] 고쿠센 OST 중 感動へ く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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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녀석들 하도 움직여서 사진찍기 힘들;; 그래서 아예 신문지위에 건초를 주고 꼬셨더니 얌전해져서 사진찍기 성공! (근데 모리는 아예 눈이 안보인다;;)
훗훗..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 운동시키고, 신선한 물주고 우리 청소해주는 착한 주인-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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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원래 빵을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육식동물;;)
삘받아버린 빵이 있으니 두둥.. 파리바게뜨 찰깨빵이랑 베이글;; (베이글은 치즈크림발라서~)
근처에 파리바게뜨가 없기에 애써 자전거로 군자역까지 가서 빵을 사온다. 대신 한번 갈때 가게의 남은 두 빵을 싹스리해온다는;; (오늘만해도 찰깨방 4개, 베이글 8개;; 맨 앞사진;;)
냠냠.. 암튼 둘다 쫄깃하니 맛있어^ㅂ^/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