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도 하루종일 1일 패스를 사고.. (사진은 안찍었네;)

아마도 오도리역? 에서 발견한 귀여운것들 ㅋ

나 이런거 좋아하는데 어디서 파는겨;;

아마도 곰을 그린건가 ㅋ


오도리역을 쫙 장식하고 있던 au광고 ㅋ

역을 나와서 발견한 전차; 최근 삿포로에서 찍은 뮤직비디오보면서 전차가 어딨어? 생각했는데 보긴봤구나;;

아침부터 우리가 바쁘게 찾아간곳은.. 수산시장 니초 이치바

오홍 맛있어보이네;

사진보니 이제 깨달았;; 홋카이도한정 플릿츠 찾고있었는데 여기서만 팔고있었구나;;
(보통 편의점이나 기념품샵에서 파는데 이번엔 기념품샵을 못가서 못사왔네; 포키로 멜론맛이야;)

여튼 니초이치바에서 돈부리 차야라는 돈부리가게가 이날의 아침

메뉴를 고르면 이렇게 밥위에 신선한 해산물을.. 아 진짜 맛있게 먹었; (비쌌던 카니우니밥보다 이 네기도로를 더;; 역시 입이 싸서;;) 여기도 나중에 다시..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나오다 발견 돈가리콘도 한정이 있었네 ㅋㅋ

자 여기까지가 니초 이치바 ㅋ

그와중에 측근분이 사신 시로이 코이비토를 맛을 보고

타누키 도리로..

그냥 평범한 일본의 뚜껑있는 상점가던;;

다시 발견한 전차.. 사실 전차 이런것도 엄청 좋아하는데; 한번 타볼것을; 눈오면 정말 멋지겠;

그담엔 삿포로의 인기 명소중 하나 오도리공원 (랄까; 볼게 이거밖에 없더라;; 삿포로 구리;)

여기선 또 이렇게 옥수수를.. 여기도 나중에 리뷰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지나가다 발견.. 응? 자전거택시?

이건 저 콩들이 귀여워서 ㅋ

저기도 뭔가 유명명소인데;; 시간도 없고; 덥고 움직이기 귀찮아서;;

뭔가 돼지코같은 조형물일세..

그담에 일행분들이 잡지사신다고해서 서점으로..

요즘 드라마, 영화로 된 만화원작들을 모아놓으셨; (루키즈, 시바토라, 오센 등)

한참 붐시기가 지나 많이 줄어들은 오빠표지 잡지;; 한류잡지옆에 있어서 익숙한 얼굴들도 ㅋ

그담엔 타워레코드.. 근데 결국 원하는건 못샀;

로프트에서 구경하다가 만난 귀여운 아이..

으핫 강아지 간식도 갸사폰으로 파네 ㅋ

삿포로 로프트에 있던 빌리지뱅가드에서 라프의 컵 발견 ㅋ (이런거 팔줄알았어 ㅋ)

거기서 사온 메이드버전 무한 뽁뽁이 ㅋ

카운터에 붙어있던 토마사진 ㅋ (점장의 젊었을적이라고 써있음 ㅋ 요런 장난끼가 빌리지뱅가드의 장점 ㅋ)

로프트에서 여름물품들 모아논 코너에가서 풍경을 사고 (작년에도 사고싶었는데 시기안맞아서 못샀었지;)

부채도 구경 ㅋ "무리!" 라는 부채가 웃겨서 ㅋㅋ

삿포로역에서 걷다가 발견.. 뭔가 귀엽고 이쁠것같은 카페구나.. (삿포로여행에선 카페한번을 못갔네;)

바로 여기를 찾기위해 얼마나 고생했던지; (삿포로에 10군데밖에 없다는 패밀리마트 -_-)

하나당 개봉시기에 맞춘 코라보기획;; 요건 요렇게 많았는데

파르페는 달랑 2개

나머진 품절 -_-

여튼 이제 공연 전에 삿포로에서 유명하다는 스프카레를 먹기위해.. 소린으로..

거기에서 더 녹기전에 파르페를 후딱 먹고..

드뎌 먹은 스프카레.. 여기도 나중에..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지나가면서 본 카니쇼군.. 저길갈지 본가를 갈지 고민했었지..

이제 다시 공연장 갈 준비.. (사진과는 상관없 ㅋ )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ㅋ 아까 산 F4초코라떼로 건배 ㅋ (라지만 난 그대로 가져와서 지금도 옆에 있음 -_- 언제 먹을래;)

공연 나오는길에 이렇게 마크안내가 있자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자매님들 다들 폰꺼내 사진찍고 계시는중 ㅋ

밤의 삿포로돔 ㅋ

이제 드뎌 여행의 마지막날.. 스스키노쪽으로 왔.. 이날은 주말이라 그런지 공연끝나고 자매님들 다 일로와서인지; 유명한 만류라멘이나


인기점 게야키나 줄이 어마어마;

가장 번화한 스스키노라더니; 그냥 평범히 메구로정도;;

우리가 마지막날 만찬으로 선택한건 징징징기스칸~

여기도 엄청 줄서서 기다렸;; 그런 그만큼 맛있! 나중에 자세히 리뷰~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그리곤 사거리에 나와서 디저트를 먹기로..

그러다 발견-_- 야-_- 제대로 안그려-_-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하고.. 숙소로..
이렇게 마지막날도 마무리..
+ 추가 리뷰
- 맛집 | 돈부리 차야
- 명소 | 오도리 공원
- 맛집 | 소린
- 맛집 | 징기스칸 다루마

아마도 오도리역? 에서 발견한 귀여운것들 ㅋ

나 이런거 좋아하는데 어디서 파는겨;;

아마도 곰을 그린건가 ㅋ


오도리역을 쫙 장식하고 있던 au광고 ㅋ

역을 나와서 발견한 전차; 최근 삿포로에서 찍은 뮤직비디오보면서 전차가 어딨어? 생각했는데 보긴봤구나;;

아침부터 우리가 바쁘게 찾아간곳은.. 수산시장 니초 이치바

오홍 맛있어보이네;

사진보니 이제 깨달았;; 홋카이도한정 플릿츠 찾고있었는데 여기서만 팔고있었구나;;
(보통 편의점이나 기념품샵에서 파는데 이번엔 기념품샵을 못가서 못사왔네; 포키로 멜론맛이야;)

여튼 니초이치바에서 돈부리 차야라는 돈부리가게가 이날의 아침

메뉴를 고르면 이렇게 밥위에 신선한 해산물을.. 아 진짜 맛있게 먹었; (비쌌던 카니우니밥보다 이 네기도로를 더;; 역시 입이 싸서;;) 여기도 나중에 다시..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나오다 발견 돈가리콘도 한정이 있었네 ㅋㅋ

자 여기까지가 니초 이치바 ㅋ

그와중에 측근분이 사신 시로이 코이비토를 맛을 보고

타누키 도리로..

그냥 평범한 일본의 뚜껑있는 상점가던;;

다시 발견한 전차.. 사실 전차 이런것도 엄청 좋아하는데; 한번 타볼것을; 눈오면 정말 멋지겠;

그담엔 삿포로의 인기 명소중 하나 오도리공원 (랄까; 볼게 이거밖에 없더라;; 삿포로 구리;)

여기선 또 이렇게 옥수수를.. 여기도 나중에 리뷰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지나가다 발견.. 응? 자전거택시?

이건 저 콩들이 귀여워서 ㅋ

저기도 뭔가 유명명소인데;; 시간도 없고; 덥고 움직이기 귀찮아서;;

뭔가 돼지코같은 조형물일세..

그담에 일행분들이 잡지사신다고해서 서점으로..

요즘 드라마, 영화로 된 만화원작들을 모아놓으셨; (루키즈, 시바토라, 오센 등)

한참 붐시기가 지나 많이 줄어들은 오빠표지 잡지;; 한류잡지옆에 있어서 익숙한 얼굴들도 ㅋ

그담엔 타워레코드.. 근데 결국 원하는건 못샀;

로프트에서 구경하다가 만난 귀여운 아이..

으핫 강아지 간식도 갸사폰으로 파네 ㅋ

삿포로 로프트에 있던 빌리지뱅가드에서 라프의 컵 발견 ㅋ (이런거 팔줄알았어 ㅋ)

거기서 사온 메이드버전 무한 뽁뽁이 ㅋ

카운터에 붙어있던 토마사진 ㅋ (점장의 젊었을적이라고 써있음 ㅋ 요런 장난끼가 빌리지뱅가드의 장점 ㅋ)

로프트에서 여름물품들 모아논 코너에가서 풍경을 사고 (작년에도 사고싶었는데 시기안맞아서 못샀었지;)

부채도 구경 ㅋ "무리!" 라는 부채가 웃겨서 ㅋㅋ

삿포로역에서 걷다가 발견.. 뭔가 귀엽고 이쁠것같은 카페구나.. (삿포로여행에선 카페한번을 못갔네;)

바로 여기를 찾기위해 얼마나 고생했던지; (삿포로에 10군데밖에 없다는 패밀리마트 -_-)

하나당 개봉시기에 맞춘 코라보기획;; 요건 요렇게 많았는데

파르페는 달랑 2개

나머진 품절 -_-

여튼 이제 공연 전에 삿포로에서 유명하다는 스프카레를 먹기위해.. 소린으로..

거기에서 더 녹기전에 파르페를 후딱 먹고..

드뎌 먹은 스프카레.. 여기도 나중에..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지나가면서 본 카니쇼군.. 저길갈지 본가를 갈지 고민했었지..

이제 다시 공연장 갈 준비.. (사진과는 상관없 ㅋ )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ㅋ 아까 산 F4초코라떼로 건배 ㅋ (라지만 난 그대로 가져와서 지금도 옆에 있음 -_- 언제 먹을래;)

공연 나오는길에 이렇게 마크안내가 있자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자매님들 다들 폰꺼내 사진찍고 계시는중 ㅋ

밤의 삿포로돔 ㅋ

이제 드뎌 여행의 마지막날.. 스스키노쪽으로 왔.. 이날은 주말이라 그런지 공연끝나고 자매님들 다 일로와서인지; 유명한 만류라멘이나


인기점 게야키나 줄이 어마어마;

가장 번화한 스스키노라더니; 그냥 평범히 메구로정도;;

우리가 마지막날 만찬으로 선택한건 징징징기스칸~

여기도 엄청 줄서서 기다렸;; 그런 그만큼 맛있! 나중에 자세히 리뷰~
+ 나머지 사진과 감상은..

그리곤 사거리에 나와서 디저트를 먹기로..

그러다 발견-_- 야-_- 제대로 안그려-_-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하고.. 숙소로..
이렇게 마지막날도 마무리..
+ 추가 리뷰
- 맛집 | 돈부리 차야
- 명소 | 오도리 공원
- 맛집 | 소린
- 맛집 | 징기스칸 다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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