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언제 고치나-_- 여튼 올릴꺼없어서;; 4월쯤 찍어놓은 방사진..
여름되니 슬슬 또 바꾸고싶어지네.. <- 변덕;; 
일단 책상쪽.. 의자는 따로 안사고 등없는 쇼파를 벽에 기대고 쿠션을 사용했던..
근데 쇼파 재질이 약간 세무쪽이라 지금 덥다-_- 
쿠션은 이케아에서 샀던 빨간 쿠션 3개..
그리고 DVD, CD위에 앉아있는 테디베어는 몇년전 삘받아서 만들었던 녀석..
(그 뒤론 안만들었지;;)
DVD중에는.. 꽃분홍 튄다-_- 그리고 사진 액자는 뒤집으면 거울..
1인용 커피메이커는 잡지 사니까 부록으로 따라왔던.. 요즘은 더워서 잘 안먹;; 
그리고 이쪽 면엔 여행때 찍었던 애들 뽑아서 붙여놨.. 이쪽벽도 좀 바꿔야지.. 
책상위로 오면.. 모니터옆엔 철판이랑 무우상 
그리고 공간좀 띄워져있고 달력, 필통, 수첩, 노트들..
필통에 붙어있는건 호주여행 사진 폴라로이드로 뽑은거.. 지금은 쥰님 사진으로 바껴있음;;; 
그리고 옆엔 깡통모양 DVD 보관함
(주로 쥰님 꺼-_- 그외 드라마, 사진 CD들은 따로 정리함쪽에) 
그냥 봐도 더워보이는 쇼파-_-
여튼 창문쪽으론 창틀에 돌쥰이 무쥰이들 키우고있고..
밑엔 정리함들.. 자주보는 책들만 골라서 정리함에 넣고 안읽는책은 박스안에 넣어서
그 위에 스캐너 올려놨.. 
드라마 DVD랑 사진 CD들은 여기에 따로 보관..
스캐너 위의 치요아빠스러운 인형도 전에 만들었던 키보드인형
(이렇게 말하니 인형자주만드는거같네;; 그뒤론 만든거 없;;) 
정리함 위엔 여행 사진 크게 뽑아서 넣어논거랑
(일단 나무버전, 하늘 버전 뽑았.. 여름되었으니 바다버전 뽑아서 바꿔야지)
잡지에 마리끌레르 보인다 ㅋㅋ 
그리고 커피콩가는거, 에스프레소포트, 커피콩보관병
원래는 고추장병이었는데;; 종이테이프랑 노끈으로 DIY;;
반대쪽 침대위엔 이전의 하늘사진으로 만들었던 로모월.. 
침대위엔 이전에 샀던 흑표범 인형.. (나름 실물사이즈;; 지금은 더워서 쳐박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