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분기 게츠구.. 카리스마언니의 톱캐스터..
여왕의교실의 카리스마언니가 이번엔 카리스마 캐스터.. 전설의 츠바키 하루카로 불리던..
츠바키셔;;
그리고 야다 아키코 신진 아나운서로.. 그동안은 일에 진심으로 일하는 타입이 아닌데 점점 영향을 받아가는 역인듯..
그리고 같은 제작팀으론 타마키 히로시.. 야다 아키코를 짝사랑하는듯..
갸루사에도 나오시더니 여기도 나오시는.. 교토센세.. 담당 PD
순간순간 셋째로 보이는;; 쇼타군.. 툭툭 츠코미던지는게 소지로 생각나는..
누군지 모르는 여튼 팀원..
그리고 츠바키언니의 과거로 보이는 회사 중역이자 세레부에 모또 도묘지;;
은근 럭셜한 역 자주맡으시는..
보통 드라마 한번보면 쭉 보는 편인데 한 세번은 끊어본듯;; 여전히 카리스마긴하지만 약간 털털한걸로 나오시는데;; 일단 적응이;; 그리고 야다 아키코에게 약간 민폐도;;
그리고 글쎄;; 게츠구 맞어? 느낌;; 흐름이 좀 자연스럽지못하고;; 사건처리도 약간 네? 고..
젤 싫어하는게 남의 대사로 캐릭을 설명하려고 드는건데 약간 그런느낌도 있고;; 여튼 그닥 또보고싶지는;; 음악은 완전 엔진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