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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8 아후로용
  2. 2007.06.06 무시해서 미안했다-_-
  3. 2007.06.06 나름 ver. 11
  4. 2007.06.06 야외가 좋아
  5. 2007.06.04 한다고 느는건 아니지;;
  6. 2007.06.04 애니 | 별의 소리
  7. 2007.06.04 우마까~
  8. 2007.06.03 애니 | 파프리카
  9. 2007.06.03 다이어트중에는-_-
  10. 2007.06.03 바닷가옆 기차길
  11. 2007.06.02 나~ 폴리탄!
  12. 2007.06.01 섹시로보 6화
  13. 2007.05.31 이번주 스마스마 볼거리
  14. 2007.05.31 Helpless
  15. 2007.05.31 섹시로보 5화
  16. 2007.05.31 오늘 쇼핑 2
  17. 2007.05.30 섹시로보 2화
  18. 2007.05.30 트리안 2
  19. 2007.05.29 잡설 0529 2
  20. 2007.05.22 나무그늘 10

아후로용

2007. 6. 8. 16:45 from 살아가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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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자켓 일러스트의 신타로상의 아후로에 맞는 빅사이즈 헬멧이 웃겨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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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더구나 건대시네마;; (정확한 명칭은 롯데시네마 스타시티점;) 동네라고 무시하고 느슨하게 가서 현매하려고했었는데 예매 대기인원 239명;; 결국 슈렉3 못봤다; 다음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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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ver. 11

2007. 6. 6. 04:34 from 살아가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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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정리+업뎃 완료
(근데 스킨이 다 달라;)


+ 생각해보면 제로보드는 카테고리별 스킨을 다르게 할수있었는데 블로그는 긴 리뷰던 짧은 일기던 같은 포맷으로 써야하니;; 이렇게 변화를 주고싶을땐 각자 다른 블로그에 쓸수밖에는..

+ 그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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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가 좋아

2007. 6. 6. 03:05 from 살아가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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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아직 춥고 7, 8월은 너무 덥고.. 노천카페에 있기 가장 좋은 달!
(저긴 노천카페라고하기엔.. 그리고 아직 춥긴 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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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는애가 연어샌드위치냐 -_-
근데 만들어놓고 든 생각.. 나 훈제 싫어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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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름 새 취미생활 여전히 진행중..
근데 왜 안느냐-_- (무슨 노력을 했다고;;)
미술시간때 좌절하던 기억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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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송신중... 메일 도착까지 8년 224일 18시간"

지극히 애니스러운 설정속에 일상의 소중함, 아름다움을 얘기하는.. 이런 주제 제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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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까~

2007. 6. 4. 02:21 from 살아가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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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도 밤비노 보는듯 ㅋㅋ (아 성게군이 아니라 노란조개양이구나; 여튼; 마린블루스에서 익숙한 단어보니 반가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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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때마다 일본인이 무섭다-_- (여러가지 의미로;;) 여튼 시간을 달리는 소녀도 그렇고 극장판 애니에 급관심.. 어디 좋은 박스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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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는 음식 나오는건 어떤것도 보면 안돼-_- 조개 먹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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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가 좋은건 루카와♡ 때문도 있지만 가마쿠라, 에노덴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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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폴리탄!

2007. 6. 2. 15:32 from 살아가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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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야마상, 모리타고 보다 더욱 쟈니스스러운 표정을 구사하시던 스가군ㅋㅋ
당신이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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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로보 6화

2007. 6. 1. 17:23 from 살아가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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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준비할때의 느낌도 좋아
창문으로 석양이 보이고 코타로와 저사람이 떠드는 소리가 띠엄띠엄 들려오는것도 좋아. 접시를 만지는소리, 파를 써는소리, 냄비에서 끓는 뜨거운 물, 야채를 데치는 냄새..

난 그런것들 전부 잃고 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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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고의 에그초코렛 + 여장;, 탁빠의 도자기, 오빠들의 도예가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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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less

2007. 5. 31. 19:48 from 살아가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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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스타일에서 오빠가 틀었던 노래.. 음원 찾을수없어서; 라디오 파일에서 3분만 녹음; 이거 노킹온 해븐스 도어던데.. 설마.. 아니겠죠? 우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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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로보 5화

2007. 5. 31. 19:31 from 살아가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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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 아이디어네 ㅋㅋ 욕을 하면 점점 커져서 터지는 주머니..
근데 섹시로보 점점 기발함도, 후련함도, 감동도, 재미도 없어지네;;
2화가 최고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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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쇼핑

2007. 5. 31. 13:49 from 살아가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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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홀, 바질가루, 오레가노, 치킨브로드, 칠리소스..

we can make it 들으면서 이탈리안 재료 잔뜩 사온 -_-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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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로보 2화

2007. 5. 30. 21:46 from 살아가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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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는 엄청 잼있었네.. 불상 바게트 최고 -_ㅜ 우치가 맡은 이유가 있었어 ㅋㅋ 근데 뒷부분은 좀 늘어지던..

"만날수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이세상에 있다는것만으로 내일은 얼마나 즐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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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안

2007. 5. 30. 19:43 from 살아가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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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거라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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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0529

2007. 5. 29. 17:09 from 살아가기/집에서보기


1. 급허무모드로 드라마리뷰 중단중-_- 삽질하는 밤비도, 바보같은 나오짱도, 엇갈리는 프로포즈도 난데없이 교훈을 들이대는 시효경찰도 다 미워-_- 라이어게임 7화는 좀 잼있었다 근데 시효경찰,  프로포즈 자막은 왜안나와 -_ㅜ

2. 20세기소년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으로 영화화.. 그걸 어떻게? 라고 생각했는데 홈페이지에서 "친구로고" 보니 급 텐션상승.. 근데 오빠님이 맡을 배역은 없겠지.. 켄지는 아마도 30세이상의 배우가.. 칸나라면 모를까.. (나나역의 오빠처럼 칸나역의 오빠도 좀 보고싶을지도 ㅋㅋ) 그나저나 완결은 언제;; 나 언제까지 지구걱정해야하는거니;;

- 20세기소년 영화 티져홈페이지 http://www.20thbo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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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또 방구조 변경했다. 이번은 책상도 침대도 창가로 바싹 붙여서 더운 여름을 대비.. 나름 신선하고 새로워서 만족중.. 그랬더니 책상보다 침대에 있는 시간이 늘었다; 음악도 mp3보다 cd감상이 늘었.. 하도 산지 오래라 cd가 다 예전것들;; 새로운것좀 사야겠다~ <- 늘어나는 지름규모; 창가에 화분도 사고, 포토월 만들려고 철판펜스도 샀다.. 여행사진들 인쇄해서 붙여야지~ 사진은 완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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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로운 취미를 시도해보려고 물감샀다-_- (파스텔도 샀다) 마트에서 젤 싼 수채물감 찾다보니 왕자물감-_- 머.. 내그림실력에 저정도면 충분하지ㅋㅋ 근데 왕자물감보고 계산해주는언니 내얼굴 한번 쳐다보더라;; 자녀용이다 어쩔래-_- 그리고 그려봤는데.. 역시 무리 =_= 머 그리다보면 늘..겠지? 과연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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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최근 빠진 간식으로 마쉬멜로 사서 구워먹고 있다;; 달고나맛.. 마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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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일본 여행갔을때 이렇게 구워먹는거 보고 따라 젓가락에 꽂아 렌지에 구워봤는데.. 맛있구나 ♡ 단거 먹고싶을때 종종 이용해야지.. (살은;;)

6. 숙제군보고 뭔가 아쵸마스러운거 먹고싶어서 어제 마르쉐에서 먹은 몽골리안 그릴 레시피 검색해서 만들어봤는데 이거 마르쉐 몽골리안 그릴이 아니잖아 =_= 그냥 몽골리안 그릴인듯;; 여튼 한끼 잘먹었으면 되었지머 =_=

7. 뒷북으로 스파이더맨3 어제 봤는데.. 뭔가 "점점 악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는 주인공" 내가 엄청 좋아하는 컨셉인데 왜 걔가 하니 웃기냐-_- 그리고 짭퉁 블랙스파이더맨 웃겼다 ㅋㅋ 근데 왜 여주인공을 엠제이라 불러서 영화내내 딴사람 생각나게;; (스파이더맨 1, 2 안본사람;)

8. 영화 황진이 예고편에 낚였;; 아놔 유지태 캐릭 완전 내스타일 ㅜ_ㅜ 오빠가 저런 역 한번 맡아준다면 더이상 원이 없겠다;; (형사의 강동원역이나..) 일본은 왜 이런 후까시형 사극 안만들어주나요;;

9. 슬램덩크가 맘에 드는건 물론 쿨한 캐릭에 굶주려있어서도 있지만 가마쿠라의 영향도 있는듯.. 에노덴, 에노시마, 가마쿠라.. 작년 1박 2일이었지만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바다옆의 학교도 로망.. 물론 루카와受도 매력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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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토요일 모임 못나가서 소롱포 못먹었;; 대신 마트에서 "고향만두 샤오롱"을 사와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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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ㄱ- 그냥 고향만두잖아-_- 풍부하다는 육즙 다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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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침대옆에 작게 만든 음악감상 공간.. 스피커인 얘들을 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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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천사, 악마 버전의 니노쥰이 그리고싶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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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만들고 싶어져서 천사점토로 시도.. 근데 꼬리만들다가 자꾸 안되서 중단중;; 완성은 언제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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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트가는길에 똑딱이 디카로 찍.. 필카 어여 고쳐야하는데 =_=



슬슬 올라가기 시작하는 장미들



이쪽은 다 폈구만.. (어린이대공원옆임; 공원도 자전거로 들어갈수있음 좋을텐데..)



여기는 내리막길;; 바람도 시원하니 좋지;;

근데 내리막길 자전거 탈때마다 이장면 생각나서;;



이정도로 비탈이 심하거나 하진않지만;; 그래도 머리에서 안떠나 저장면-_-  그래서 조심조심; 차도 조심;



여튼 이런 나무그늘을 시원하게 통과해서



마트 도착..



올해 생긴 스타시티; 극장보다는 역시 마트를 더 자주 이용;



거봐 자전거 타고 오라잖아 ㅋ <-




마트 옆 자전거 보관소.. 나무그늘에 만들어놓은게 좋았; (그래도 역시 장보고나오니 안장이 따끈따끈-_-)



자 이제 돌아가는길;; 신나게 내려왔던 길 이젠 오르막길-_-



내려올때야 좋았지-_- 하지만 기어이 근성으로 저단기어로해서 타고 올라갔;



더운날이라 분수도 시원하게 보이고



아까 장미 길



여튼 요즘은 밍밍한 중랑천 자전거도로보다 요쪽 길 다니는걸 더 좋아하는.. 나무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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