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오쿠보 햄버거스테이크 가게에 있던 밥퍼주는.. 퍼기보다는 담아주는이 맞겠다 기계
아래에 밥그릇만 대고있으면 알아서 밥이 슬슬슬 떨어진다는.. 허허.. 신기..
사진은 같이 여행갔던 영주님 사진

'돌아보기(시간별) > 여행뒤남은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감의 차이  (2) 2005.06.13
일본카레  (2) 2005.05.29
하네다 공항 화장실에서  (2) 2005.05.25
컴백  (2) 2005.05.16
먹고싶네..  (2) 2005.04.3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